| 2004년, 2003년 세계 경제의 화두 가운데 하나가 도요타의 성공 사례였다. 한국의 대표적인 자동차 기업인 현대자동차의 노사분규와 비교되면서 도요타의 성공은 더욱 빛이 나 보였다. 이 책은 도요타가 어떻게 성공할 수 있었는지를 보여준다. 도요타 정신이 무엇인지를 보여준다. 결국 모든 사업의 성공은 비전을 가진 리더가 있느냐에 달려 있다. 이 책은 일본식 경영, 일본식 직원 관리의 전형적인 성공 사례를 가르쳐 준다. 하지만 책의 번역이 매끄럽지 못하다. 한국말 구사능력이 떨어지고, 자동차나 경영에 대해 전문지식이 부준한 분이 번역을 하다보니 오역이 많이 눈에 띤다. 책의 진가를 살리지지 못하는 것 같아 아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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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강제로 읽으라고 해서 접한책인데, 정말 많은것을 느끼게 해주는 책이다. 항상 기획이나 마케팅책들은 많이 있는데 이렇게 현장에 대해 문제점을 꼭찍어주는 책은 처음이었던것 같다. 가장 공감되는 부분은 문제가 생기거나 무엇을 하려고 할때에 평론가처럼 말하는 사람이 많고, 해봤는데 안된다는 것이다. 이런사고방식에 대해 꼬집어주고, 시작하고 항상 개선한다는 내용이 무척 공감이 갔다. 그동안 현장에 설비같은것이 들어오면 메뉴얼에 의존했는데, 도요타는 어떤설비가 들어오면 도요타의 생산방식에 맞게 개선한다는것이 무척 많은것을 느끼게 해주었다. 일을 잘하는사람은 교과서나 메뉴얼을 빨리 익히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이책에서는 항상 현재가 최악이라고 생각하고 끊임없이 개선하고, 완벽할지라도 계속개선하라고 제시한다. 제조업에 근무하는사람이라면 읽어볼만한 책인것같다.
[인상깊은구절] * 어제의 일은 잊고 지금이 최악이라는 생각을 가져라 * 문제가 있는데도 대안을 생각하지 않는 것은, 월권행위가 된다고 생각해서 사양하고 있는것이 아니라, 그저 책임을 적가하는것에 지나지 않는다(P1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