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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세계사의 맥이 잡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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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라고 하면 먼저 겁부터 먹었던 나이기에 아이들은 즐겁고 재미나게 세계사에 접근을 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많은 책들을 비교하고 골라 함께 읽곤 했다. 그런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책들이 정말 많은 아이세움에서 나온 세계사이기에 더욱 욕심을 내어 아이들과 함께 읽어 보았다. 1권은 약 100만년 전부터 1299년 이후까지를 20단계로 나눠 이야기를 실어 놓았다. 한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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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라고 하면 먼저 겁부터 먹었던 나이기에

아이들은 즐겁고 재미나게 세계사에 접근을 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많은 책들을 비교하고 골라 함께 읽곤 했다.

그런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책들이 정말 많은 아이세움에서 나온 세계사이기에

더욱 욕심을 내어 아이들과 함께 읽어 보았다.

1권은 약 100만년 전부터 1299년 이후까지를 20단계로 나눠 이야기를 실어 놓았다.

한 눈에 들어오는 간략한 연표, 그리고, 감을 쉽고 재미있게 잡을 수 있는 만화,

소제목에 대해 다양한 시각에서 볼 수 있는 신문 형식 등의 다양한 형식을 빌린

좀더 전문적인 이야기, 그리고 많은 실물 사진들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그 호기심을 충족시키기에 정말 충분하게 구성되어 있었다.

한 권으로 완벽하다라고 표현할 수 없지만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정말 재미있게 잘 구성이 되어 있어

몇 번 되풀이 해서 읽다보면 자연스레 쉽게 세계사의 맥이 잡히고

세계사에 대한 호기심과 기초는 확실히 다지게 되리라 생각이 든다.

j***m 2009.11.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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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 북적북적 궁시렁궁시렁 정말 할말 많던 세계사
"와글와글 북적북적 궁시렁궁시렁 정말 할말 많던 세계사" 내용보기
<와글와글 할말 많은 세계사 1>은 약 100만년 전 불의 발견으로 부터 시작해 투르크족과 중세 유럽의 목락에서 일단락 맺는다. 아래 사진처럼 책 내용은 일단 만화로 역사의 흐름을 알게 하고  세계사 신문기사로 역사의 생동감 현장감을 느끼게 해 준다.  또 여러 다방면의 역사속의 인물들의 속이야기를 통해 잘 모르고 지나쳤던 역사속의 다른 모습들을 접하게 하는 등
"와글와글 북적북적 궁시렁궁시렁 정말 할말 많던 세계사" 내용보기

<와글와글 할말 많은 세계사 1>은 약 100만년 전 불의 발견으로 부터 시작해

투르크족과 중세 유럽의 목락에서 일단락 맺는다.

아래 사진처럼 책 내용은 일단 만화로 역사의 흐름을 알게 하고 

세계사 신문기사로 역사의 생동감 현장감을 느끼게 해 준다.

 또 여러 다방면의 역사속의 인물들의 속이야기를 통해 잘 모르고 지나쳤던

역사속의 다른 모습들을 접하게 하는 등 아이들 뿐만 아니라

엄마인 내게도 쉽고 재미나게 세계사를 접할 수 있게 해주어 

세계사 견문을 넓히는데 일조를 했다고 볼 수 있다.

특히 이슬람 제국의 확장과 십자가 전쟁 부분이 옛 학창 시절부터 시기적으로 정립이 안되었는데..

이제야 좀 가닥이 잡힌다.   

책 맨 뒷 페이지에는 세계사에 나오는 주어 용어들에 대한 색인이 달려 있어

쉽게 찾아볼 수 있어 좋다.

c****1 2009.10.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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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세계사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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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의  역사를  꽤뚫는다는것은  많은 문화의 차이와 이해를 돕는다는 의미에서  많은 것을 알아야한다.    특히나 세계사라고 하면 방대한 나라의 이야기로  흐름과 맥을 알아야만 한다.     와글와글 할 말많은 세계사에서는  선사시대에서 중세까지의 1편을 살펴 보면  아이들에게 호기심을 느끼게 하는 만화컷과  신문의 형식을  빌어 20가지의 소재를 가지고  재미있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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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의  역사를  꽤뚫는다는것은  많은 문화의 차이와 이해를 돕는다는 의미에서  많은 것을 알아야한다.    특히나 세계사라고 하면

방대한 나라의 이야기로  흐름과 맥을 알아야만 한다.     와글와글 할 말많은 세계사에서는  선사시대에서 중세까지의 1편을 살펴

보면  아이들에게 호기심을 느끼게 하는 만화컷과  신문의 형식을  빌어 20가지의 소재를 가지고  재미있게 이야기해준다.

신문이라는 형식이라 그런지  그 시대의  시민이나  노예 또는 유명한  장군들의  이야기를  기사화해서 실은 부분은  그 당시의 이해를

돕기에 충분하며  재미도 있다.    세계사를 시작하면 먼저  세계 4대문명을 이야기한다.     4대문명 발상지를  시작해서  중요한

전쟁이이야기와  또  지혜로운  왕이나 폭군등  그들이  쌓아놓은  업적들이  지금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위대한  걸작들이 만들어 졌던

시대유물을  중심으로  다양한 방면의 이야기가   세계사라고  하기보다는   상식에 가깝게  다양하면서도  콕 집어주는  많은 이야기를

와글와글  해댄다.    또한  종교의 이해를 돕기위해  세계에서 제일 많은  그리스도교와  이슬람교 그리고 불교에 대한  탄생이야기도

잘 설명해준다.   어쩌면  길고  지루한 내용들이  간략하면서도 정보중심으로 다루어서 아이들과 함께 읽기에 좋다.     중학생이된

조카들이 세계사를 요점정리하여 외우는 걸 보면서  안타까웠는데  아마도  이런 책이라면  외우지않아도  쉽게 세계사라는 또 하나의

시대흐름에 입문하기에 충분하리라 생각된다.      미술품이나  전쟁이야기 왕들의 사진 또는 유명한 장소등   다양한  사진컷이

 중심이야기를  한층더  실감나게 해준다.       재미있게  잘읽었습니다.   2권도 기대됩니다.. 

j*****m 2009.10.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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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많은 세계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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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라고 하면 지레 겁먹고 무작정 싫다하는 우리딸래미.. 워낙 세계사는 방대하기때문에 어렵게 느끼는것 같아요.. 많은 나라의 많은 사건들을 이해하기도 힘들고요.. 그렇다고 아예 신경을 안쓰고 살수 있는것도 아닌게 세계사잖아요.. 학년이 올라갈수록 걱정되는 분야중 하나가 세계사인것 같아요..   할말많은 세계사에서는 선사시대에서 중세까지의 사건들을 다루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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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라고 하면 지레 겁먹고 무작정 싫다하는 우리딸래미..

워낙 세계사는 방대하기때문에 어렵게 느끼는것 같아요..

많은 나라의 많은 사건들을 이해하기도 힘들고요..

그렇다고 아예 신경을 안쓰고 살수 있는것도 아닌게 세계사잖아요..

학년이 올라갈수록 걱정되는 분야중 하나가 세계사인것 같아요..

 

할말많은 세계사에서는 선사시대에서 중세까지의 사건들을 다루고 있는데

중요한 점을 잘 집어서 알려주고 있네요..

아이들 기준에서 어렵지 않은 설명으로 되어있어서 초등아이들이라면

쉽게 이해할수 있을것 같아요.

내용도 다양해서 좋았어요..종교의 이야기도 나오고,전쟁에 관한 이야기도 있고요,문화적이야기도 나오고요...

 

제가 가장 맘에 들었던 부분은 신문형식으로 되어있는 '세계사 신문'이었어요..

책을 통해서 신문형식의 글을 접하다보면 자연스레 신문을 읽는것도 부담이 없을것 같거든요..

또한 지루하지 않게 만화도 조금씩 들어있다는 점도 좋았구요..

엄마입장에서야 글줄로만 되어있는 책을 읽기 바라지만 아이입장에서는 또 그게 아니니까요.

엄마의 마음과 아이의 마음 모두를 이해한 듯한 책이네요..^^

 

그뿐아니라 사진들이참 많이 들어있어요..

각각 사진들마다 설명이 덧붙여있기때문에 사진정보만

 보더라도 아이들에게 굉장히 많은 정보를 알게 해주는것 같아요..

 

어렵고 막연하게 느꼈던 세계사를 조금씩 다가설수 있게 해준 책이었어요..

 

 

s***3 2009.09.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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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많은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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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한국사, 세계사 정말 할말이 많은 분야이다  지루하기도하고 딱딱할수 있는 세계사를  만화로  흐름을 파악할수 있게 하고  신문 기사형식으로 사건들을  재미있게 다뤄놓았다기존에 많이 나오는 역사책과는 달리 저학년들도 쉽게 접할수 있어서 좋은것같다 역사의 수많은 사건을 다 나열할수는 없지만그중 중요한 사건으로 함축시켜 재미있게 구성이 되어있어부담없이 접할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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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한국사, 세계사 정말 할말이 많은 분야이다
  지루하기도하고 딱딱할수 있는 세계사를
  만화로  흐름을 파악할수 있게 하고
  신문 기사형식으로 사건들을  재미있게 다뤄놓았다

기존에 많이 나오는 역사책과는 달리 저학년들도 
쉽게 접할수 있어서 좋은것같다
 역사의 수많은 사건을 다 나열할수는 없지만
그중 중요한 사건으로 함축시켜 재미있게 구성이 되어있어
부담없이 접할수 있어서 좋다

정보만 실리면 아이들의 흥미를 잃을수도 있지만 
단락 단락 만화컷과 사진으로   생생함을 더 해 준다
내 얘기를 들어봐 코너에서는 자신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해 또다른 해석으로 설명이돼 다른 느낌이든다

인류가 처음생겼을땐 미국이나 영국이나 아프리카나 
다 똑같았다는것도 신기하다 
처음 시작은 같게 했지만 지금의 모습은 정말도 다른것은
그동안의 수 많은 변화의 사건들이 있어서 아닐까
다른 시각에서 볼수있는 세계사를 우린 만나 볼수 있을것이다

k*****9 2009.09.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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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 할말많은 세계사-핵심을 뚫어 세계사의 흐름을 이해시킨다
"와글와글 할말많은 세계사-핵심을 뚫어 세계사의 흐름을 이해시킨다" 내용보기
선사 시대에서 중세까지의 세계사는 그 범위가 방대하여 국사와 다르게 아이들이 부담스러워하는 과목인데  이 책은 우리 인류사에 있어서 가장 핵심적인 사건만을 압축하여 일목 요연하게 전개시키고 있어 어렵지 않게 술술 익힌답니다.    구성 또한 아이들의 흥미를 끌 수 있도록 매 단락마다 만화로 시작하여 중심 내용에 대한 흥미를 유발시킨후 세계사 신문이라는 양식을 통해 마
"와글와글 할말많은 세계사-핵심을 뚫어 세계사의 흐름을 이해시킨다" 내용보기
선사 시대에서 중세까지의 세계사는 그 범위가 방대하여 국사와 다르게 아이들이 부담스러워하는 과목인데  이 책은 우리 인류사에 있어서 가장 핵심적인 사건만을 압축하여 일목 요연하게 전개시키고 있어 어렵지 않게 술술 익힌답니다.

   구성 또한 아이들의 흥미를 끌 수 있도록 매 단락마다 만화로 시작하여 중심 내용에 대한 흥미를 유발시킨후 세계사 신문이라는 양식을 통해 마치 그 시대의 신문기사를 보는 듯한 착각을 하게 만들지요.  또한 내 얘기를 들어봐 코너를 마련하여 그 시대의 일반인이나 중요 인물들을 직접 인터뷰하는 것 처럼 꾸며 현장감을 살리고 있지요.

  일반 세계사 책들이 너무 방대한 이야기를 나열하듯이 꾸며 지루한면이 많은 반면 이 책은 인류에게 가장 중요한 사건들만을  뽑아  그것만을 중점적으로 파고들어가 핵심을 일게 함으로써 전체적인 세계사의 흐름을 한 획으로 이해시켜요. 또한 동.서양을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고르게 보여줌으로써 이전 학창시절 중국위주의 세계사 공부에서 벗어나 좀더 넓은 시야로 세계사를 이해할 수 있답니다.

  아무튼 이 책은 너무 아기자기하게 재미있게 꾸며져있고 핵심을 이해시킴으로써 한번 잡으면 끝까지 봐야 직성이 풀리는 세계사책임에는 틀림이 없답니다.  아이도 재밌어 했지만 저 또한 너무 재미있어서 이어지는 2편과 3편도  빨리 보고 싶어 진답니다.

   중학교 아이들도 세계사를 좀 어려워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아이들에게도 한번씩 읽혀보면 핵심을 읽을 수 있는 힘을 줄 것 입니다. 저희 아이가 그랬거든요.  특히 내 얘기좀 들어봐 코너에 나오는 불 지키던 원시인,샤냥 못해서 기죽어 살던 선사인,마케도니아 병사등의 당대의 유명인.,무명인 가릴 것 없이 스스로의 처지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들은  그 시대와 사건을 이해하는데 아주 도움이 되었다고 좋아했답니다.

s****5 2009.09.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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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관한 들을 만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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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에 있는 사건등을 골라 재미있게 세계사를 접할 수 있도록 잘 꾸며 놓았다. 처음에 사건에 대해 만화로 아이들이 이해가 가기 쉽도록 꾸며 놓고 뒷장에 신문 스크랙 형식의 상게한 자료가 담겨 있다. 또한 중간 중간에 연표를 사용하여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되어있다. 세계사에대해 쉽게 접할 수 있는 책이라 아이들이 손에서 놓지않고 여러번 반복하여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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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에 있는 사건등을 골라 재미있게 세계사를

접할 수 있도록 잘 꾸며 놓았다.

처음에 사건에 대해 만화로 아이들이 이해가 가기 쉽도록

꾸며 놓고 뒷장에 신문 스크랙 형식의 상게한 자료가

담겨 있다.

또한 중간 중간에 연표를 사용하여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되어있다.

세계사에대해 쉽게 접할 수 있는 책이라 아이들이 손에서

놓지않고 여러번 반복하여 보고있다.

h******5 2009.09.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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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 세계사에 할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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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신나게 읽는 거예요. 만화책 읽듯이...... ‘뭐지?’ <와글와글 할 말 많은 세계사> 아마도 겉표지 느낌이 만화책 같은 느낌이라서 그런가 봐요. 만화로 풀어 놓은 부분도 재미있지만 사실은 지식페이지가 더 많아요. 신문형식이나 그림, 사진들이 들어가 있어 전혀 부담을 느끼지 않는 세계사입니다. 선사에서 중세까지의 중요한 일들을 모두 다루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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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신나게 읽는 거예요.

만화책 읽듯이......

‘뭐지?’

<와글와글 할 말 많은 세계사>

아마도 겉표지 느낌이 만화책 같은 느낌이라서 그런가 봐요.

만화로 풀어 놓은 부분도 재미있지만

사실은 지식페이지가 더 많아요.

신문형식이나 그림, 사진들이 들어가 있어

전혀 부담을 느끼지 않는 세계사입니다.

선사에서 중세까지의 중요한 일들을 모두 다루었어요.

불의 발견, 그리스와 페르시아, 포에니 전쟁,

이슬람제국, 십자군 전쟁 등

연표를 책 중간에 두어(보통은 뒤에 있지요)

눈에 띄기도 하고 일부러 찾아보지 않아도 되네요.

또, 연표가 복잡하지 않아 한눈에 들어오네요.

쉽게 풀어 놓아 초등생들이 이해하기 쉬울 것 같아요.

특히, <세계사 신문> 이라고 된 페이지는

신문을 읽듯이 새롭고 생동감이 느껴져요.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이네요.

한권으로 전체적인 세계사의 흐름이 꽉 잡히겠어요.

재미나게 접해주세요.


g********7 2009.09.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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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역사로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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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역사물의 홍수' 라는 말이 어울릴 정도로 다양한 역사물들이 새롭게 선보인다. 드라마, 다큐멘터리는 물론이고 출판계를 봐도 여러 종류의 역사 책이 계속 출간되고 있다. 풍성하고 다양한 종류의 많은 볼거리와 들을거리 중에서 요모조모 따져 고르는 재미가 쏠쏠하다.    역사라는 게, 사실은 물론 하나겠지만 각 사건이나 사실을 놓고도 보는 사람의 입장이나 시각차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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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역사물의 홍수' 라는 말이 어울릴 정도로 다양한 역사물들이 새롭게 선보인다. 드라마, 다큐멘터리는 물론이고 출판계를 봐도 여러 종류의 역사 책이 계속 출간되고 있다. 풍성하고 다양한 종류의 많은 볼거리와 들을거리 중에서 요모조모 따져 고르는 재미가 쏠쏠하다. 

 

역사라는 게, 사실은 물론 하나겠지만 각 사건이나 사실을 놓고도 보는 사람의 입장이나 시각차에 따라 다르게 해석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또 새롭게 발견되는 사료가 근거가 되어 기존에 정설로 여겨졌던 것들이 전혀 다른 해석으로 바뀌기도 한다.  그렇기 때문에 역사책은 한 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새롭게 쓰여질 수밖에 없는 것 같다.  그러니 예전에 역사책을 읽었다고 하더라도 요즘 나온 다른 책을 읽어보면 마치 신문에서 새소식을 만나는 것처럼 알지 못했던 새로운 사실도 적혀 있을 것이다. 이 외에도 역사책을 즐길만한 여러가지 이유가 있다고 생각한다.  

 

역사를 알면 얻게 되는 유익도 많다.  지나온 역사를 돌이켜봄으로써 현재를 돌이켜 보고 취할 건 취하고 버릴 건 버리는 학습의 효과가 있을 것이고, 역사 라는게 아무래도 나와 같은 사람들 이야기이니 사람들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 듯 싶다.  따라서 어릴 때부터 역사에 관심을 갖고 역사물을 많이 접하다 보면 아무래도 좀더 깊이있는 삶을 살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한다.  다행히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역사책도 많이 출간되고 있어 반갑다.  같은 분야에 대해 여러 책이 나오다 보니 구성 방식이나 사관도 예전에 비해 아주 다양해졌다.  그래서 아이의 관심과 수준에 맞게 책을 고를 수 있게 되어 좋다. 

 

<와글와글 할 말 많은 세계사>는 세계사 책이다.  선사시대에서 중세까지를 한 권에 담았다.  그 긴 역사를 어떻게 한 권에 담았을까? 그건 소소한 사건들은 모두 제하고, 작가가 인류 역사에서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건들을 중심으로 책에 담았기 때문에 가능했다.  이 책을 처음 보면 좀 어수선한 느낌이 든다.  기존의 통사나 주제별로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책을 접해 본 사람들이라면 이 책에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릴 것 같다.  하지만 읽다 보면 이 책에 있는 나름의 규칙을 느낄 수 있다.  이 책은 역사적 사건의 연대나 사실만을 나열하는 게 아니라 그 당시 사람들의 입장까지도 고려하여 기술하고 있다.  한 가지 사건을 놓고도 왜 그런 일이 생겼을까?  그 당시 사람들은 어떻게 받아들였을까? 그 사건을 다른 측면으로도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작가의 역사적 상상력이 많이 반영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기존에 다른 세계사 책을 읽어 본 아이라면 고정된 사고의 틀을 깨어보는 시간이 될 것 같다.  또 역사를 단순히 암기해야하는 재미없는 과목이라고 생각하는 아이도 만화 컷, 신문이나 인터뷰 구성등으로 다양하게 읽어볼 수 있기 때문에 역사의 재미를 느끼는 기회가 될것이다. 좀 색다르게 역사 여행을 하고 싶은 이에게 추천한다.

k****d 2009.09.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