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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쾌했다. 그리고 우울했다. 그러나 희망을 확인했다. ‘위험한 경제학’은 강한 경고를 위해 많은 수고를 아끼지 않았다. 연구소의 특성이기도 하겠지만 철철 넘치는 객관적인 자료는 저자의 강렬한 외침을 옹호해주기에 부족함이 없다. 각종 지표와 도표, 그리고 부족하나마 믿을 수 있는 자료들을 힘들게 찾아내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은 노고는 이 책의 가격 이상의 가치를 제공해주고 있다. 또한 부동산이란 경제재를 매개로 사회적 권력관계와 정치권력을 해부하는 대목들은 이 책의 진정한 의도가 무엇인지를 가늠하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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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적인 부동산 버블이 꺼지고 있을 때, 우리나라만 안꺼졌다는 것은 우리나라의 버블도 곧 붕괴할 것이라는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제 생각과 똑 같은 책이 나와 너무 반가웠어요. . 이명박 정부가 부동산 투기를 조장할 때는 언제고, 여론이 비등해지니 부동산 안정책을 내놓는 표정관리를 하느라 진땀빼는 것이 너무 가식적으로 느껴지네요. 이렇게 잘못된 정부정책으로 국가경제가 급등락하는 모습은 결코 바람직한 모습이 아닙니다. 그 속에서 부익부빈익빈은 더욱 심화되고, 무리한 대출로 집을 마련한 서민들은 큰 어려움에 빠질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거의 한국에서 유일하게 거시 경제의 조망속에서 객관적으로 부동산 문제를 분석한 책이 '위험한 경제학'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독자들이 사서 읽어보았으면 좋겠네요. 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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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 내내 감사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실질적으로 알 수 없는 경험들을 알려 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예전에 마케팅부 홍보일을 했었는데 기사의 내용은 제가 다 쓰고 기자님은 편집 하는 일만 했던 것이 기억이 나는데 다시 상기가 되는군요....
이런 일들은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 구조적으로 양산되는 여러 문제들 명괘한 논리로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퇴역하신 기자님의 술자리에나 들을 수 있는 말들을 이런 책에서 실질적으로 어떻게 정보가 양산이 되는지 정말로 진심으로 느꼈습니다.
조중동이나 여러 기득권이나 이득세력에 눈치를 볼 수 밖에 없는 그러한 세력들에서 나오는 기사들은 정말로 정말로 한번씩 의심을 해 봐야 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책을 읽으면 하루 하루 세상을 보는 눈이 넓어지는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명괘한 논리라고 했지만 솔직히 전 정말 이해 안되는 부분이 많이 있었습니다.
다시 한 번 자세히 살펴보면서 계속적인 정보 부탁드립니다.
선대인님이 맞을지도 안맞을지도 모릅니다. 모든 가격은 신의영역이라 생각하니깐요 그렇지만 그것보다는 세상의 보는 눈을 한 층 더 올려봐 주도록 해주신 노고 감사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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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좀 소름이 돋기도 했습니다. 이 책에는 우리가 원하는 정보는 분명히 없습니다만.. 세상의 돈이 움직이는 과정에 대해서는 확실히 알게 될 것 입니다. 그냥 평범한 한국인이라면 이 책이 분명 도움이 될 것 입니다. 돈은 별로 없는데 세상은 나와 상관없이 돌아가고 미래는 불확실하고 직장도 불안하고... 이 책을 통해 위안을 얻으실 수는 없을 것 입니다. 하지만 개인이 가야하는 방향에 대해서는 분명히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
| 선대인씨는 작년말 '부동산 대폭락'이란책을써서 불안한 사회에 혼란을 더 불러 일으킨 장본인 입니다. 현재의 부동산 시장을 보며 자신의 예측이 틀렸다는 것을 먼저 인정하고 사과 해야 하지 않을까요? 부동산 대폭락의 결론은 펀드에 가입하라는 황당한 결말이었습니다. 이번책은 어떤 내용일지 궁금하지도 않습니다만 다시 책을 냈다는 것은 의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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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안일하고 나태하게 살면서, 열심히 살고 자본을 모은 사람들을 막연히 비난하던 게으른 사람들의 마음을 편해게 해주는 마약같은 책이다. 수없이 게으른 사람들에게 위로를 준 저자는 책 팔아서 부자가 되겠지... 남이 내려놓은 결론을 보며,, 그것만 믿고 새로운 위기로 인생의 등수가 저절로 바뀌길 바라는 것 처럼 어리 석은것은 없다. 과거, 반민주 포퓰리즘 정치인,, 자기배만 불리고 자기 권력획득을 위해 못배운 서민을 선동시키던 정치인을 자유민주 투사라고 믿고 따르며,, 부동산 가격 잡아주기를 기다리는 사람이 있듯이 이책을 믿고,, 천지개벽이 오기를 기다리는 사람도 있을테다... 하지만 이책에서 빼먹고 있는것이 하나있다. 지금 이순간에도 삼성직원들은 세계를 무대로 열심히 뛰고 있고, 수없이 많은 대한민국의 중소기업들은 일본 부품을 이기기 위해 밤낮으로 고생하며 기술개발하고 있다... 노력하면 그건 성과로 이어질 것이며,, 그성과는 달러로 대변되는 자본으로 대한민국에 유입될 것이며,,, 열심히 노력한 만큼, 사과 값도 오를것이고 부동산 값도 오른것이다. 평생 게으르게 살면서, 머리로만 계산하는 사람은 절대 알수 없는 진리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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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경제학 책 정말 잘 읽었습니다.
부동산 대폭락 책도 인상깊게 읽었었는데, 이번 책은 구성도, 내용도 훨씬 더 좋아진 것 같습니다. 투기적 관점이 아닌 서민경제 관점에서 차근차근 논리적인 설명과 정확한 수치로 논지를 이끌어간 점이 눈에 띄었습니다. 시중에 깔린 부동산 책들과는 확연히 구별되는 이 책을 많은 사람들이 읽어봤으면 좋겠네요. 2권도 기대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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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이 <부동산 대폭락 시대가 온다>에서 내세웠던 몇 가지 주장이 얼마나 틀렸는지만 봐도 이 책을 절대 사보면 안 된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첫 번째: 세계 경제의 동조화 현상 - 세계적으로 급락하는 집값, 한국만 예외일 수는 없다 => 세계적으로 지금 집값 다시 상승 중입니다.
두 번째: 대한민국은 지금 주택 공급 과잉 시대다 - 지방은 물론이고 수도권도 미분양 물량이 넘쳐난다 => 국토해양부 통계 따르면 미분양 주택 급격히 줄고 있으며, 주택 공급이 달려 전세 대란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더욱 심각해질 전망입니다.
이 분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그냥 집을 사라고. <부동산 대폭락 시대가 온다>가 나온 이후 이 분 말을 듣고 집을 팔았던 사람들은 엄청 손해를 봤습니다. 선대인씨...당신은 집이 있습니까? 정말 묻고 싶습니다. 없으면, 지금 마음이 편합니까? 다시 묻고 싶습니다.
이제 그만 하시고, 엄청난 오류 전망에 대해 사과부터 하시는 게 도리일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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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차게 주장하십니다. 부동산은 거품이고 폭락할 것이라고. 이분 책에서는 이유를
모를 부동산에 대한 증오와 분노를 느낍니다. 2008년에 부동산 대폭락 시대라는 책을
냈는데 또 비슷한 류의 책이 나왔네요.
얼마나 많은 수식어를 가져다 붙이고 논리를 펴도 비싼 곳은 비싸고 안오르는 곳은
안오릅니다. 부동산 거품이고 붕괴고 어차피 있는 사람들 동네 이야기이고 대다수 국
민과는 상관없어 보입니다. (저희 동네는 오히려 집값이 10년째 정체입니다;;)
부동산에 조금 관심 있으신 분들이고 이책을 읽으신 분이라면 저자의 주장은 그럴싸
해 보이지만 실상 "그래서?"라는 질문만 남게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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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이 언제부터인가 뜨기 시작하니까, 너도나도 책이름에 경제학 타이틀을 붙이고 있군요.
어떤 이는 생존경제학이랍시고, 금리하나만 가지고 출구전략을 설명하던데, 가슴에 와닿는 경제설명이라고 열광하는 이들은 또 뭔지 ;;;;;
저자는 전작에서 집사지말고, 펀드투자하라는 게 결론이었는데, 지나고 보니, 어떤가? 기껏 모은돈 투자했더니, 펀드는 반토막 내지 손실만 나고 작년말 폭락했을때가 집 구하기 좋은 시기였음에도 망설이던 사람은 결국 집을 구하지 못했습니다.
펀드얘기가 나와서 하는 말인데, 2년전 2007년 8월~9월 코스피 1800p넘어설때, 남들은 과열됐다 조심하자고 하는데 M방송 일밤 "경제야 놀자" 프로그램에서는 숭실대교수, 김용만, 조형기 등이 나와서 펀드가입하라고 과대포장선전 하고 다녔죠. 그러나 결과는 어땠나요? 10월말에 2000p 찍고 그 다음부터 계속 하락했죠.
이렇듯, 공공방송이나 언론 에 자주나와 잘못된 예측과 정보로 국민에게 피해주는 이들을 조심해야합니다.
책내용과 무관하게 하고 싶은 이야기
1. 절대 배나온 사람 말 믿지마라. 전문가라면 매일 집보러 땅보러 발품다녀야 정상인데, 배가 나왔다는 건 문서로만 평가한다는 사실.
2. 모든 분들께 말하고 싶은건, 절대 1억이상 대출받지 마세요. 2010년 내년에 금리상승하고, 대출변동금리 올라가면 힘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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