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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상식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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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코비치 박사의 상식 카페   앗, 이거 본 적 있는데. 이렇게 빨래개는 법. 어디서였더라... 맞다! 생활의 달인 블로그에서 보았었는데. 1959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태어난 크리스티안 안코비치. 서양미술사와 역사학을 전공하고 예술사로 박사학위를 받고 저널리스트로 일했으며 [안코비치 박사의 그림과 함게 읽는 가정살림 지침서],[안코비치 박사의 대화를 위한 작은 백과사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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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코비치 박사의 상식 카페

 

앗, 이거 본 적 있는데. 이렇게 빨래개는 법. 어디서였더라... 맞다! 생활의 달인 블로그에서 보았었는데.

1959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태어난 크리스티안 안코비치. 서양미술사와 역사학을 전공하고 예술사로 박사학위를 받고 저널리스트로 일했으며 [안코비치 박사의 그림과 함게 읽는 가정살림 지침서],[안코비치 박사의 대화를 위한 작은 백과사전] 등을 써낸 안코비치박사. 지식이 강단에만 머무는 것을 반대하며, 모든 사람들이 정말 알고싶어하고 알아야 할 대중적인 지식과 상식을 선보인 실로 흥미로운 인물이다.

생활 상식을 넘어서 우와 이런 정도의 내용까지도 실었어? 할 정도의 다양한 분야의 내용들을 실은 이 책은 단순히 똑똑한 책을 넘어서 작가의 창의력이 남다를 것 같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

꽃병의 꽃을 오래 살아있게 하기 위해서는 아스피린을 으깨어 꽃병에 넣거나 레몬즙을 두세 방울 떨어뜨리면 된다.

2000년 이상 된 중국의 놀이로, 아이들의 지능 개발에 좋다는 탱그램, 혹은 칠교로 불리는 놀이. 7개의 단순한 기하학 도형들로 형태를 짜맞추는 놀이는 우리나라에도 많이 알려져있는데 이 칠교 만드는 법도 들어 있었다.

실로 실용적이라 할 수 있는 국제 주요 화장실 안내 표기, 휴가 여행을 위해 챙겨야 할 것들, 사람이름 외우는 법, 손쉬운 암산법, 중고차 제대로 사는 법, 교통 체증에 대처하는 법, 종이비행기 접는 법, 벼락을 피하는 법, 지나친 소금 간을 해결 하는 법... 등등의 알아두면 요긴하게 쓰일 이야기들이 가득하고,

행복해지는 법, 스스로 불행해지는 법, 인생을 사는 두 가지 길, 첫 만남에서 삼가야 할 말들 등의 인생의 지혜라고 할 수 있는 이야기들도 있었다.

그 외에 길게 늘어선 줄에서 새치기하는 법 등의 웃긴 이야기들도 들어있는데 그 독특함과 다양성으로 이 한 권의 책을 두고 성격을 논하기가 쉽지 않다.

일단, 절대 지루하지 않다는 것. 오히려 흥미롭고 신기하고 재미있고 실용적인 이야기가 많아 집중하며 읽게 된다.

인간관계가 다양해지는만큼 세상이 복잡해지고 알아야 할 것, 배워야 할 것도 많지만 학교에서 배우지 못한 지식들도 많은데 이 책은 이미 알고 있거나 혹은 어디서 배우지 못한 이야기들까지 담겨 있다.

부담없이 즐거운 마음으로 읽으면서 필요한 부분 얻어 활용할 수 있다면 이 책의 저자도 쓴 보람을 느끼지 않을까.

주말에 아이와 운동하러 나가면 인라인 스케이트를 배우는 아이에게 제대로 넘어지는 법을 알려주어야겠다.

i*******e 2009.10.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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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코비치 박사의 상식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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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을 읽다보면 <절대적이고 상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이라는 책이 자주 등장한다. 그의 소설에 단골로 등장하는 책이며, 실제로도 존재한다. 소설에서는 주인공 중 한명이 분야를 가리지 않고 그때그때 정리하는 것으로 나오고,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실제로 쓴 <절대적이고 상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또한 여러 분야의 폭넓은 지식을 소재로 하여 쓰여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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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을 읽다보면 <절대적이고 상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이라는 책이 자주 등장한다. 그의 소설에 단골로 등장하는 책이며, 실제로도 존재한다. 소설에서는 주인공 중 한명이 분야를 가리지 않고 그때그때 정리하는 것으로 나오고,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실제로 쓴 <절대적이고 상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또한 여러 분야의 폭넓은 지식을 소재로 하여 쓰여져 있다.

 

<안코비치 박사의 상식 카페> 역시 <절대적이고 상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류의 책이다. 굳이 장르를 정하자면 뭐라고 해야 할까. 자기계발서? 백과사전? 그만큼 이 책은 다양한 분야의 지식이 총망라되어 있다. 선물할 만한 향수들(모든 브랜드의 시장 점유율까지 표로 제시되어 있다.) 소개에서부터 행복해지는 법까지, 정말 다양하다. 한페이지 한페이지 읽어가다 보면 몰랐던 사실을 새롭게 알게 되기도 하고, 알고 있었지만 알고보니 잘못 알고 있었던 것들도 있었다.

 

관련된 분야가 워낙에 다양하고 언급된 소재도 정말 많기 때문에 이 책에 나와 있는 모든 지식이 유용하게 쓰일 것 같지는 않을 것이다. 어떤 정보가 도움이 될지는 개인의 흥미나 상황에 따라 충분히 가변적이기 때문이다.(거짓말 탐지기를 한번도 써 볼 기회를 얻지 못할 사람에게 거짓말 탐지기 속이는 법은 알아도 현실에서 필요없는 지식이 될 수 있다.) 또한 우리 나라의 문화나 정서에는 맞지 않는 내용들도 있다. (아파트나 주택의 지붕의 모습이 거의 비슷한 우리나라에서 유럽의 지붕 양식 - 아치형 지붕이라든지 - 은 익숙하지 않다.)

 

하지만, 이 책 겉표지에 나와있는 문구처럼 '몸치, 기계치, 지식 부재를 정복하는 상식의 정석'들은 충분히 얻을 수 있다. 현실에서 필요하고 자신의 상황이나 흥미에 꼭 부합해야만 유용한 지식은 아닐 것이다. 자신이 평소에 관심갖지 않았지만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두루 탐독하는 것, 그것이 바로 상식을 넓히는 길이 아닌가. 그런 면에서 살펴본다면 이 책은 대단히 괜찮은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다.

 

소소한 지식들이나 정보가 모여서 상식이 되고, 그 상식들이 모여서 더 큰 것을 얻을 수 있게 된다. 이 책에 쓰여진 내용 하나하나는 작은 것이지만 그것들이 모여서 커다란 지식덩어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지식을 얻는 행위는 언제든 기쁜 것이다. 나 역시 조금이나마 '상식'이 늘어난 것 같아 기쁘다.

k******i 2009.10.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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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코비치 박사의 상식카페 (일상에 활기를 불어넣는 유쾌하면서도 유익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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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유용하다! 제목도 부제도 거창하다. '몸치, 기계치, 지식 부재를 정복하는 상식의 정석', <안코비치 박사의 상식 카페>! 표지 날개에 실린 저자 프로필에 기록된 책의 기획 의도는 더욱 거창하다. "지식이 강단에만 머무는 것에 반대하며, 모든 사람들이 정말 알고 싶어하고 알아야 할 지식을 유포하겠다는 의도로 기획된 이 번 책에서 그는 실용적이고 대중적인 지식과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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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유용하다! 


제목도 부제도 거창하다. '몸치, 기계치, 지식 부재를 정복하는 상식의 정석', <안코비치 박사의 상식 카페>! 표지 날개에 실린 저자 프로필에 기록된 책의 기획 의도는 더욱 거창하다. "지식이 강단에만 머무는 것에 반대하며, 모든 사람들이 정말 알고 싶어하고 알아야 할 지식을 유포하겠다는 의도로 기획된 이 번 책에서 그는 실용적이고 대중적인 지식과 상식을 선보인다." 

안코비치 박사가 책에 담은 '상식'은 '지구상에서 살아갈 때 긴요한 온갖 지식들', 즉 우리 삶에 실제로 도움을 주는 삶의 지혜이다. 목차를 보면 알겠지만 그야말로 시시콜콜한 '상식'을 알려주고 있다. 너무 시시콜콜해서 읽으면서 계속 웃음이 났다. 마치 고급 유머를 읽고 있는 기분이 들어서이다. 

코믹하지만 진지한 상식! 영화관, 공연장, 축구장에서 가장 좋은 자리, 읽지 않은 책에 대해 말하는 법, 남자답게 맥주병 뚜껑 따는 법, 지성인답게 보이는 법, 업힐 때 몸을 가볍게 하는 방법, 제대로 넘어지는 법, 닭 잡는 법 등 코믹한 주제를 탄탄한 이론으로 상당히 진지하게 풀어내준다. 그래서 더 재밌다. 이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유쾌하면서도 유익하여 일상에 활기를 불어넣어주는 상식이다. 

신뢰할 만한 진짜 상식! 응급한 상황에 대처하는 요령에서부터 사람 이름 외우는 법, 책상의 해부 등 꼭 알아두어야 하거나, 알아두면 유용한 상식을 꼼꼼하게 알려준다. 고마운 것은 다소 엉뚱한 목차도 있지만, 그 내용은 저자의 궤변이 아니라, 상당히 과학적이고 체계적이고 신뢰할 만한 '이론'이라는 것이다. 예를 들어, 물에 빠진 자동차에서 탈출하는 법은 왜 창문이나 선루프로 탈출을 시도해야 하는지를 알게 해주었다. 영화를 보면 문을 열려고 애를 쓰고 창문을 두드리는 장면이 많은데 문이 열려 있으면 자동차가 빠른 속도로 가라 앉는다고 한다. (그런데 수동이 아니라 자동으로 열고 닫는 창문은 발로 차면 밖으로 밀릴까?) 심지어, 종이비행기 접는 법까지 (완전) 과학적이다!

유쾌하게 읽었다. 다소 잡다하게 관심사가 많은 나에게는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유익했고, 대화할 꺼리도 많이 얻었다.

c***1 2009.10.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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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의 부재"를 느낀다면 과감히 선택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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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NKOWITSCHS KLEINES UNIVERSAL_HANDBUCH 저자는 "인생이란 본디 질서 있는 것이 아니라 방황과 우연의 원칙에 따라 흘러가는 것"이라고 말한다.위의 말이 지극히 주관적인 저자의 견해라고 치부할 수 있지만, 어쨌든 우리는 인생이라는 여정을 살아가면서 예기치않은 상황이나 겪어서는 안될 문제에 봉착하게 된다. 바로 이러한 "상황이나 문제"에 직면하기 전에 '그것' 에 대해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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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NKOWITSCHS KLEINES UNIVERSAL_HANDBUCH

사용자
저자는 "인생이란 본디 질서 있는 것이 아니라 방황과 우연의 원칙에 따라 흘러가는 것"이라고 말한다.
위의 말이 지극히 주관적인 저자의 견해라고 치부할 수 있지만, 어쨌든 우리는 인생이라는 여정을 살아가면서 예기치않은 상황이나 겪어서는 안될 문제에 봉착하게 된다.
 
바로 이러한 "상황이나 문제"에 직면하기 전에 '그것' 에 대해 미리 대처할 준비가 되어 있다면, 혹은 올바로 처신할 수 있는 해결책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래서 저자는 우리가 혹시 겪을지도 모를 일들에 대한 대비책(?)으로 온갖 잡다한 상식을 이 책에 쏟아 부었다.

이를테면, '산속에서 길을 잃어 혼자 고립되어 있을 때' 나 '자동차 와이퍼가 망가져 버렸을 때' 혹은  '곰이나 황소, 심지어는 상어와 같은 위험한 동물을 만났을 때' 와 같은 각각의 상황을 언급하였고, 이러한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산재된 정보들을 '모아서' 보여준다.

그 정보들을 '모으'기 위해 저자는 맺음말에서 "친구들이란 친구들 모두, 인터넷과 도서관을 샅샅이 뒤져가며 사방에 동떨어진 곳에 흩어져 있는 쓸만한 것들을 거두어 모았다" 라고 자평한다.
이렇게까지 저자가 노력한 것을 보면 상당한 고급 정보임에 틀림없어 보이지 않은가!

사용자
이 외에도 '지식유목민'들을 위해 '줄의 매듭을 매는 방법' 이라든지 '꽃병의 꽃이 오래살도록 하는 방법', '티셔츠 를 손쉽고 빠르게 개는 법' 과 같은 유용하면서도 매력적인 각각의 단초들을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심지어는 '벼락을 피하는 방법'도 있는데, 단지 '자동차 차 안으로 들어가라'는 일상적인 방법- 최선의 방법이 될 수도 있지만- 대신 "번개와 천동소리의 간격을 초 단위로 헤아린 뒤에 나온 값을 3으로 나누면 그것이 벼락이 치는 곳과의 거리(킬로미터)"이기에 그러한 수 계산이 벼락을 피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식으로 설명한다.
그렇다. 평범해 보이는 상식은 거부한다!

비록 자질구레해 보이는 정보들도 있긴 하지만, 혹 '지식 부재'라는 타이틀을 벗어던지고 싶다면
이 책이 그렇게 하는데 '어느 정도 일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넌지시 권해 본다.

-努力-
k****w 2009.10.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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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코비치 박사의 상식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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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 세상을 살면서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지식들을 모를때가 있다. 특히, 내가 접하지 못했던 대중적이지 못한 것들에게 관해서는 입밖에 꺼내지 않는 것이 상책이라고나 할까? 내가 책을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가 이런 상식들을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대게 기본적인 상식의 경우에 물어보기 부끄러운 것도 있었는데 상식카페에서 왠만한 지식들을 얻을 수 있었다. 알고 있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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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 세상을 살면서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지식들을 모를때가 있다. 특히, 내가 접하지 못했던 대중적이지 못한 것들에게 관해서는 입밖에 꺼내지 않는 것이 상책이라고나 할까? 내가 책을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가 이런 상식들을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대게 기본적인 상식의 경우에 물어보기 부끄러운 것도 있었는데 상식카페에서 왠만한 지식들을 얻을 수 있었다. 알고 있었던 것도 있고 제대로 알지 못했던 것, 처음 접했던 것들까지 나름대로 얻을 수 있는 지식들이 많이 있었다. 몸치, 기계치, 지식부재를 정복하는 상식의 정석이라! 다양한 분야의 지식들을 익힐 수 있는 기회였다. 그럼, 이제부터 상식들에 대해 살펴보자!

 

지식 부재를 정복하고 앎의 지평을 확장한다는 것은 결국 ‘경험’의 영역을 확장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

삶이라는 것이 본래 질서 있게만 흘러가는 것이 아니듯이, 지식에도 수많은 큰길과 곁길들이 혼재되어 있다. 이때 중요한 것은 아인슈타인이 일갈했듯 “결코 질문을 멈추지 않는 것이다.” 지적 호기심이야말로 삶을 살아가는 데 최대의 자산이기 때문이다. 흔히 우리들은 무언가에 영 숙맥이고 백치인 사람들을 ‘몸치’ ‘기계치’ 등으로 부르며 조롱한다. 하지만 이면을 보자면 근본적으로 백치인 사람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지적 호기심에 반응하고 도전하는 사람이냐 아니냐의 차이가 있을 뿐이다

-본문 중-

이 책을 선택하고자 했던 이유 가운데 하나가 바로 윗글 때문이었다. 얼마전에 읽은 책에서 바보의 벽을 넘으라고 했던가? 지식은 경험과 일맥상통하고 지평을 넓히는 길이라는 점에서 나도 작가의 동일한 생각을 가졌다. 그리고 다시한번 내 지식에 대해서 앞으로 알아갈 지식에 대해서 자부심을 가지게 된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내가 많은 능력을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내 인생 한번 기대 해 볼만하다! 하는 것은 아마도 지적 호기심 때문일 것이다. 왜 상식을 키워야 하는가? 묻지 말자, 이 책은 상식 뿐만 아니라 왜 배워야 하는지도 가르쳐준다. 단순한 상식을 기르는 것은 암기력의 차이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깊이있는 상식 현실에 적용가능한 상식과 그 뜻을 담아두는 것은 의미있는 사유의 방식이라고 생각한다.

 

과거에서 배우고 현재를 살며 희망을 가져라

중요한 것은 결코 질문을 멈추지 않는 것이다.

지적 호기심은 그것 자체만으로도 존재에 대한 이유를 가지고 있다. -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 본문 중-

워낙 책을 좋아하다 보니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이 글쓰기에 성공하는 법이었다. 내가 좋아하는 책 가운데 참고문헌이 들어 있는 것을 보너스처럼 여기는데 이럴때 이런 책을 참고해야겠다 ! 싶을 정도로 그점에서 매우 좋았다. 나와 글쓰기의 차이점이 있다면 문장을 먼저 쓰고 대강 머릿속으로 구상하고 전체적인 틀에만 신경쓴다는 것이었다. 한마디로 말이 되나? 라는 점에서 중점을 두었다. 하지만 상식카페에서는 필요한 것, 중요한 것만 쓴다, 뼈대를 미리부터 정해둔다... 등 글쓰기의 중요한 맥락을 말해주고 있다. 한마디로 상식은 기본, 뼈대를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윗글을 보면, 아인슈타인은 질문을 멈추지 말라고 했다. 지평을 넓히는 것이 곧 질문이라고 나름 해석해보았다. 23p에 보면 내가 좋아하는 논쟁에서 이기는 법이 나온다. 이기기 위한 대화를 추구하는 것은 아니지만 논쟁에 대해 살펴보는 것도 나름 재미있었다. 이 책은 글쓰기, 논쟁에서 부터 지석인답게 보이는 법 내가 그렇게 연습해도 되지 않았던 티셔츠 개는 법까지 실생활에서 우리들이 접해야 하는 상식들의 총집합체라고 할 수 있다. 절대로 무겁지 않은 책! 식품의 유효기간, 교통체증에 대한 내용까지 있는 정말 유용한 책! 으로 모두 상식을 키워보자!

 

q*******n 2009.10.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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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안코비치박사의 상식카페 - 크리스티안 안코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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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은 ‘정보의 홍수’라 불리 우는 대량의 정보들 속에 파묻혀 하루하루를 살아 가고  있다. 인터넷이라는 정보통신기술의 발달로 인하여,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손쉽게 수많은 정보를 접할 수도 있고, 쉽게 정보를 다른 사람들에게 제공할 수도 있다. 사회가 점점 복잡해지고, 전문화 되어감에 따라 넘쳐나는 수많은 정보들 속에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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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은 ‘정보의 홍수’라 불리 우는 대량의 정보들 속에 파묻혀 하루하루를 살아 가고  있다. 인터넷이라는 정보통신기술의 발달로 인하여,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손쉽게 수많은 정보를 접할 수도 있고, 쉽게 정보를 다른 사람들에게 제공할 수도 있다. 사회가 점점 복잡해지고, 전문화 되어감에 따라 넘쳐나는 수많은 정보들 속에서 자신이 원하는 정보, 정보로서 가치를 갖는 참된 정보를 찾기란 더욱더 어려워지는 것이 어쩌면 당연한 듯 보인다.

 

<안코비치박사의 상식카페> 이 책은 다량으로 쏟아지는 정보들 중에서 인생을 살아가면서 상식으로 여겨지는 지식들을 간추려 독자들에게 알려 주고 있다. 다소 엉뚱하고, 상식이라고 하기엔 너무 광범위한 지식들(예를 들면, <스타워즈>에 나오는 좋은 사람들, BMW 이세타 250의 차체, 은하 여행을 위한 준비, 헷갈리는 영어와 독일어 단어들 등등)에 관한 내용이 없는 것은 아니었으나, 우리들의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상식 또한 풍부하게 서술되어 있다. 물에 빠진 자동차에서 탈출하는 법, 독극물을 마셨을 때 응급처치 법, 과일과 채소 제대로 보관하는 법, 중고차 제대로 사는 법, 소화기 올바로 다루는 법, 벼락을 피하는 법 등등.. 정말 실생활에서 필요한 다양하고 유용한 상식들을 이 책 안에서 만날 수 있었다. 목차를 세분화 하여 소제목으로 묶어서 글을 작성했다면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쉽게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지 않았을까? 라는 아쉬움이 들기도 했지만, 이 책을 읽는 독자라면 누구나 손쉽게 내용을 이해할 수 있고, 단락 또한 짧아, 언제 어디서나 편안하게 읽을 수 있기에 전체적으로 단점 보단 장점이 크게만 느껴지는 책이었다.

 

무수히 많은 지식과 정보들 속에 파묻혀 어떤 것이 자신에게 꼭 필요한 정보인지 구분할 수 없는 독자들에게 이 책을 일독하기를 권한다. 세상 모든 지식이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이 책에 나와 있는 지식만이라도 제대로 알고 있다면 , 이 책으로 상식이 풍부해지는 자신을 보며 흐뭇한 미소를 짓게 될 것이다. 

r*********d 2009.09.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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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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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이들이 함께 알아야 하고, 알 수 있어야 하고, 알려고 한다면 쉽게 알 수 있는 지식.. 그것을 쉽게 이야기 해서 상식이라 할 수 있겠다. 물론 상식이라 쉽게 이야기 할 수 있지는 않지만, 이 책의 느낌으로 보아 그것이 상식인가 보다. 책의 서문부터 끝까지 읽어간 최종 결론으로 보면, 상식은 그 "상식"의 통함의 라인에 서있는 사람들사이에 연결된 연결고리를 인지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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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이들이 함께 알아야 하고, 알 수 있어야 하고, 알려고 한다면 쉽게

알 수 있는 지식.. 그것을 쉽게 이야기 해서 상식이라 할 수 있겠다. 물론

상식이라 쉽게 이야기 할 수 있지는 않지만, 이 책의 느낌으로 보아 그것이

상식인가 보다.

책의 서문부터 끝까지 읽어간 최종 결론으로 보면, 상식은 그 "상식"의

통함의 라인에 서있는 사람들사이에 연결된 연결고리를 인지한 사람들

이 지칭하는 지식의 공통분모라고 말하고 싶어진다.

 

상당히 많은 부분엔 공감할 수 있었지만, 심지어 어떤 챕터에는 도저히

상식적이라는 기준에는 맞지 않는, 왜 이런 지식이 필요한가 의문이 갈

정도까지도 생각이 드는 시식조차 이 책에 담겨져 있다.

 

당장 나는 마라톤을 뛸 이유도 없고, 스위스제 맥바이버 칼을 소지하지도 않아쓰며, 딸도

없기에 머리카락을 길게 땋을 필요도 없는 것이다.

심지어는 80리터 물에 넣을 수 있는 물고기 수를 계산하는 방법도 기록해 두었다

 

그렇다. 이 책은 어떤 이들에게는 정말 없어서는 안될 책이 될 수도 있고,

어떤 이들에게는 도대체 이 책이 왜 필요한지 그 이유조차도 이해가 안될 수도 있는

그런 부류의 책이다.

다만 상식백과사전들의 책들을 훑어 보면 대부분 책들에는 그저 세상에 많은 지식을 한아름

나열해두는, 읽어도 좋고, 읽지 않아도 좋은 그런 책들이 즐비한 반면, 안코비치의

상식백과에는 정말 필요할 때 쏙쏙 빼먹을 수 있는 "알짜배기" 지식들로 가득차 있다고

감히 말할 수 있다.

 

앞에서 말한 말 처럼 "상식"은 남들이 공감할 수 있는 지식이라 말할 수 있다.

글자로 멋 부리를 수 있는 방법은 어릴 적 교과서에 , 노트에 그려 넣었던 한글의

데코레이션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된다.

 

이 책을 처음 접하고 다 읽고 내려놓을 때까지 채 하루가 걸리지 않았다. 그만큼

오랜 기간이 걸리지 않고 쉽게 읽을 수 있었던 책이었다. 그만큼 쉬운 책이라고

하는 것은 아니지만 아하 ~ 하고 무릎을 치고 싶은 그런 분들께는 도움이 되는 책이라 생각된다.

h******8 2009.10.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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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으로 알아두어야할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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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알아야만 할 상식들을 정리해두었다.누구도 알려주지 않는 것과 전문가들만이상식으로 알고있는 정보를 누구나 다 알수있게 만들어주는 내용들로 가득하다.종이비행기 접는법은 기존의 비행기와 다르게 접고 비행능력이 월등히 높아 아이들에게만들어주면 굉장히 좋을듯하다.12달중 31일은 몇월달인지 손등으로 기억하는법,치아를 깨끗이 닦는요령부터 시작해 스포츠,기계,동
"상식으로 알아두어야할것들..." 내용보기
살아가면서 알아야만 할 상식들을 정리해두었다.누구도 알려주지 않는 것과 전문가들만이
상식으로 알고있는 정보를 누구나 다 알수있게 만들어주는 내용들로 가득하다.
종이비행기 접는법은 기존의 비행기와 다르게 접고 비행능력이 월등히 높아 아이들에게
만들어주면 굉장히 좋을듯하다.12달중 31일은 몇월달인지 손등으로 기억하는법,치아를
깨끗이 닦는요령부터 시작해 스포츠,기계,동물 ,글쓰기,단추다는법... 별로 생각치 않았던
부분을 다시 생각하게 만들어주기도 하고 몰랐던것을 다시 한번 배우는 기회가 되었다.
정보화 시대에 많은 정보들이 매일 쏟아져나오지만 정작 나에게 필요한 것이 별로 없다고
하니 선별해서 볼줄아는 안목이 필요한 때이다.
이책은 나에게 신선한 자극을 만들어주었다. 여러가지 상식 이야기를 1-2장으로 요약해 꼭
필요한 요점,그림,말로 전개되어있어 핵심을 알고 다음장으로 넘어가는 즐거움을 찾을수
있었다.모임이나 친구를 만났을때에도 조금 아는척하며 이야기해줄수 있는 것들이 많아 메모해
두고 기억해두었다.경험해보지 않으면 알수없는 것들도 상세히 기록되어있어 내가 여행을
가거나 자연재해,위험한 동물을 만났을때 대처법들도 상당히 재미있어 잘읽어두었다.
나중에 그러한 일이 닥칠지 모르기 때문이다.
어떠한 일 상황에서도 항상 왜라는 물음과 궁금함을 가지고 살아야겠다고 느낀다.
그냥 지나쳐버리고 알려하지 않아 많은것을 몰랐다는 생각이든다. 인코비치 박사는 모든것을
궁금해하며 알아내어 독자들에게 많은 정보와 상식을 알게 만들어 주었다.
사람들은 깊은 생각하는 것을 즐겨하지 않는다고 한다.고민,걱정거리만 미리 생각하느라
골치가 아프게 할뿐 정작 중요한 결정이나 판단을 해야할 경우 깊은 생각이 필요로 하는데
간단히 생각해 버리는 경우가 많다고 하니 나에게 필요한 일에 관심을 가질때이다.
이책을 읽고 너무도 광범위하게 상식의 세계에 빠져 들어 오랫만에 즐겁게 읽은 책이다.
h********6 2009.09.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안코비치 박사의 상식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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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면서 한두 번 이런 말을 들어 보가나 느껴 본적이 있을 지도 모르겠다. ‘너무 상식이 없는 거 아닌가?’ 하고 말이다. 그럼 상식이란 무엇일까? 사전적 의미로 사람들이 보통 알고 있거나 알아야 하는 지식. 일반적 견문과 함께 이해력, 판단력, 사리 분별 따위가 포함되는 내용이다. 다변화된 사회일수록 지식은 끊임없이 다양한 방법으로 진화되고, 거기에 맞는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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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면서 한두 번 이런 말을 들어 보가나 느껴 본적이 있을 지도 모르겠다.

‘너무 상식이 없는 거 아닌가?’ 하고 말이다.

그럼 상식이란 무엇일까?

사전적 의미로 사람들이 보통 알고 있거나 알아야 하는 지식. 일반적 견문과 함께 이해력, 판단력, 사리 분별 따위가 포함되는 내용이다.

다변화된 사회일수록 지식은 끊임없이 다양한 방법으로 진화되고, 거기에 맞는 기본적인 지식, 즉 상식이라는 것을 알아야 원활한 의사소통이 가능 할 것이라 생각하다.

이 책의 내용으로 들어가 보면, 아주 사소한 내용에서부터 똑똑하게 보일 수 있는 내용이 담겨있다.

사방에 흩어져있는 이로운 것들을 모두 모아 작은 책 한권에 담아내는 것이 정말 힘들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난 이 책을 읽으면서 식상한 부분이 없자나 있었다.

물론 도움이 될 만큼 좋은 부분이 많았지만, 실제 도시생활을 하면서 체험해보기 불가능한 여러 내용도 있었다.

간단히 교통체증에 대처하는 법이 있다.

해결방안은 이렇다. 되도록 교통량이 많지 않은 시간, 그러니까 밤이나 새벽에 이용한다,

자동차들도 물고기 떼처럼 같은 리듬으로 움직이는 것이다. 속도도 같고 바깥 영향요인들에 대한 반응 방법도 같게 말이다.

이런 식이다.

체증에 대처하는 법이 아니라, 이랬으면 막히지 않겠지! 라고 상상하는 수준에 머물르는 내

용인 것 같다. <p 151>

 

사람은 환경에 따라 변하고, 거기에 맞는 생활방식이 있고 나라에 맞는 상식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사람이 사는 방법은 크게 다르지 않다. 고대나 현재나 말이다.

처음의 기대와는 달리 책을 읽음으로서 느끼는 기대감은 갈수록 낮아졌다.

다른 사람들에겐 어떻게 다가왔으며, 어떤 느낌을 받았을지 모르겠지만

나에게는 조금 부족한 것 같았다.

 

 

c*******l 2009.10.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