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레비나스만큼이나 국제적인 명성과 관심을 부쩍 받는 철학자는 찾아보기 힘들다. 그는 20세기의 마지막 형이상학자로 불리기도 하며 특히 그의 타자윤리는 서구 윤리학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것으로 높이 평가된다. 왜냐하면 그의 철학은 서구 근대 이후 수많은 철학자들이 중요하게 생각했던 자아와 사유를 위한 주체철학에 대해 타자와 계시를 위한 탈주체의 철학으로서
오늘날 레비나스만큼이나 국제적인 명성과 관심을 부쩍 받는 철학자는 찾아보기 힘들다. 그는 20세기의 마지막 형이상학자로 불리기도 하며 특히 그의 타자윤리는 서구 윤리학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것으로 높이 평가된다. 왜냐하면 그의 철학은 서구 근대 이후 수많은 철학자들이 중요하게 생각했던 자아와 사유를 위한 주체철학에 대해 타자와 계시를 위한 탈주체의 철학으로서 구분될 수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