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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를 부탁해 전국사회과교과연구회 지음 서해문집 ‘지피지기 백전백승’ 이라는 말처럼, 일본의 그릇된 주장을 논리적으로 반박하기 위해서는 독도가 우리나라 땅인 이유와 근거들, 그리고 일본의 주장들 또한 잘 알고 있어야 한다. 그리고 또한 독도는 어떤 섬인지, 왜 일본이 독도를 자신의 땅이라고 우길만한 독도의 이점이 무엇인지와 독도를 위해 10대 청소년인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지 고민해보아야 한다. 일본이 그토록 자신들의 땅이라고 주장하는 독도가 왜 ‘다케시마’ 가 아닌 ‘독도’ 인지에 대해 보다 더 자세하고 심도 있게 알아보고, 지금까지 독도가 어떤 상황에 놓여있었는지를 탐구해보고 우리가 독도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에는 무엇이 있는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기 위해서 위하여 ‘독도의 역사와 독도가 우리나라 땅 이라는 증거’를 주제로 선정하였다.
이 책은 총 6장으로 나뉘어 있다. 먼저 제1장은 우리나라의 끝, 너는 어디까지 가 봤니? 이고 제 2장은 독도야, 간밤에 잘잤느냐? 에서는 우리 나라의 지리와 독도의 지형 등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다. 제3장 독도, 숨겨진 자원의 보고에서는 독도의 자원, 그 중에서도 특히 독도에 많은 양이 있다고 알려진 메탄 하이드레이트에 대해 자세하게 알 수 있다. 제 4장 한일 역사에 등장하는 독도는 독도의 열사를 알 수 있었다. 제 5장 영토분쟁, 국제법, 그리고 독도 에서는 독도와 관련된 각종 분쟁과 일본과 여러 나라의 영토분쟁, 독도 광고까지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마지막 제 6장 독도를 기점으로 회복해야할 우리 바다에서는 우리에게 불리하게 만들어진 신어업협정과 배타적 경제 수역에 대해서 알려준다. 독도의 명칭은 우산도(512) → 삼봉도(1476) → 가지도(1794) → 석도(1900) → 독도(1906)의 순으로 바뀌었다. 서양에서는 독도를 처음 발견한 배의 이름을 따서 '리앙쿠르'라고 부르고 있다. 독도의 자연환경, 지형, 기후에서부터 신어업협정까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추어서 잘 설명을 해 주어서 좋았다. 제일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4장 한일역사에 등장하는 독도였다. 그 이유는 아무래도 내가 역사에 관심이 많다보니까 역사에 관련해 설명한 부분이 더 이해도 잘 되고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던 것 같다.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독도에 대해 잘 알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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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책이에여
우리가 말로만 지켜야 한다고 했던 독도를 어떻게 지켜야 하는지,
또 독도에는 어떤 아픔과 어떤 역사가 깃들어 있는지
우리가 꼭 알아야 할 것들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그동안 몰랐던 독도에 관한 사실과
일본의 억지주장에 대한 진실을 알 수 있는 책입니다.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읽기엔 딱인 것 같네요.
사진도 적당해서 읽기에도 지루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