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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아들을 위한 책들 중에서 참 재미있으면서도 아이의 발달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담은 그림책들이 참 많은 것 같은데요.
특별하고 색다른 책이 있어서 소개해볼까 합니다. 이름도 독특한 목걸이 그림책이 바로 그 주인공이지요. 목걸이 그림책이라고 하여 어떤 책일까 궁금하시지요?

전에 핸드폰을 목에 거는 줄이 있어서 산행할때 목에 걸고 갔던 적이 있습니다. 바로 그런것처럼 목에다 작은 그림책을 걸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는 것이 바로 이 '목걸이 그림책'이지요.
책 사이즈가 정말 유아들 손바닥 보다 조금 큰 정도의 사이즈로 가벼우면서도 보드북으로 구성이 되어 있고, 왼쪽 윗부분에 구멍이 뚫려있어서 거기에 부속의 줄을 매어서 목에 걸면 예쁜 '목걸이 그림책'이 됩니다.

목걸이 그림책은 동그란 모양에서 별모양, 세모 모양, 네모 모양, 화살표 같은 모양 등 다양한 구성으로 30권이 들어 있고, 목걸이를 할 수 있는 줄이 두 종류가 들어 있어요. 그리고 플래시 카드가 72장의 구성으로 총 102종이나 되는 세트가 작은 상자안에 착착 들어가 있답니다.
유아들을 위한 선물 상자같은 느낌이지요.

각각의 책이 유아들의 인지발달, 상상 발달, 감성 발달, 사고 발달, 바른 생활책, 무지개 색 책, 사물 수 인지책, 동물나라, 사물 인지, 반대말, 의성어 의태어 책, 인사말, 우리 몸 책, 동음이의어 책 등의 구성으로 되어 있어서 다양한 발달 자극에 도움을 주는 구성으로 되어 있어요.
그리고 카드도 한글과 영어, 동물, 숫자 카드로 되어 있어서 활용하기 참 좋은 구성이랍니다.

우리 아들래미도 이 책을 보자마자 어찌나 좋아하던지...목에 걸고 신나게 돌아다니면서 펼쳐보더라구요. 작은 사이즈라도 책 내용이 엉성하거나 짧은 편은 아니고 스토리가 제대로더라구요.
유아들의 목에 걸기에 좀 길지 않을까 했는데, 목에 걸고 책을 보려면 그 정도 길이는 있어야겠더라구요. 나들이 갈때 하나씩 목에 걸고 나가면 밖에서도 볼 수 있어서 참 좋은 것 같아요.
단, 너무 어린 유아들은 목에 걸고 있을때 항상 주의해서 봐야할 것 같네요. 목에 걸릴 수 있으니까요. 뒤에서 잡아당기거나 하면 다칠수 있으니까요.
우리 아들에게는 좀 쉬운 감이 있지만, 가격이 무척 저렴해서 부담없이 놀이처럼 보여주기에 좋네요. 좋아하는 책을 번갈아가면서 꿸 수 있어서 정말 좋아합니다. 게다가 책 모양도 예뻐서 포인트가 됩니다. 플래시 카드도 한창 낱말 익히기에 열중하는 유아들에게 활용도가 높은 구성인 것 같아요.
저렴하면서도 다양한 구성의 목걸이 그림책으로 책읽기를 무척 즐거워하는 요즘이네요. 돌 즈음의 아기들부터 보여주기에 적당한 것 같습니다. 목에 걸지 않아도 되니까 집에서는 손에 쥐어주고 보여주고 나들이 갈때 살짝 걸어주면 밖에서도 볼 수 있는 특별한 그림책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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