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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그의 일상을 보면서 더욱 그리워한다.
"그의 일상을 보면서 더욱 그리워한다." 내용보기
나는 사진 찍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사람마다 사진 찍는 것에 대해서는 각기 생각하는 것이 다르겠지만, 나의 경우는 그렇다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사진이 별로 없다. 그렇다고 특별히 불편할 것도 없고, 굳이 사진이 있어야 할 필요성도 느끼지 못하기에 별 불만은 없다. 간혹 사람들과 있다 보면 의도치 않게 사진을 찍는 경우가 있지만, 그런 경우에는 그러려니 하면
"그의 일상을 보면서 더욱 그리워한다." 내용보기

   나는 사진 찍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사람마다 사진 찍는 것에 대해서는 각기 생각하는 것이 다르겠지만, 나의 경우는 그렇다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사진이 별로 없다. 그렇다고 특별히 불편할 것도 없고, 굳이 사진이 있어야 할 필요성도 느끼지 못하기에 별 불만은 없다. 간혹 사람들과 있다 보면 의도치 않게 사진을 찍는 경우가 있지만, 그런 경우에는 그러려니 하면 된다. 우리 같은 일반사람들이야 그래도 아무 상관이 없지만, 대통령이라면 경우가 달라질 것 같다. 공적으로 행하는 많은 일에 어김없이 사진이 등장하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그런 공적 사진은 어찌 보면 사전에 기획된, 혹은 연출된 사진이라 할 수 있을 것 같다. 우리들이 뉴스나 언론매체에서 흔히 보는 사진들이 그런 사진이지 싶다.

 

그러나 대통령의 사적인 사진, 즉 일상생활을 사진으로 찍는다는 것은 다를 것 같다. 경호 문제도 있고, 대통령의 사적인 생활을 가감 없이 필름에 담는다는 것이 웬만한 대통령으로서는 감내할 성질의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런 면에서 볼 때, 이 책의 저자가 대통령의 일상을 가감 없이 사진으로 담을 수 있었던 이유는 기록은 곧 역사라고 믿는 노무현대통령의 평소 철학과 부합했기 때문에 가능했지 싶다. 대통령 전속 사진사였던 저자는 노무현대통령의 재임기간 동안 50만컷이 넘는 사진을 촬영했다고 한다.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귀담아 듣고, 언제든지 힘없는 사람들의 손을 맞잡아 주었던 대통령의 일상적인 모습을 찍은 그는, 그렇게 촬영하는 시간이 행복했었다고 고백하고 있다.

 

카메라를 전혀 의식하지 않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했다는 대통령, 한번도 자신이 찍힌 사진을 보여달라고 하지 않았다는 대통령. 책 속에 실려있는 대통령의 그런 사진들을 보면서 과연 어떤 대통령이 연출이 아닌 일상적인 모습에서 그런 사진들을 만들어낼 수 있을까 하는 생각과 함께, 그런 대통령이 더욱 그립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는 그렇게 찍은 사진들 중에서 52컷을 뽑아 52통의 편지를 대통령에게 보낸다. 그 중에서 내 마음을 울컥하게 만드는 사진 몇 장을 추려본다.

   

등산하다 숲에 그냥 털썩 주저앉아 신발 속에 들어간 흙과 돌들을 털어내는 사진이라든지, 청와대 경내를 참관하던 시민들이 건네준 아이스크림을 나무 막대기 끝에 남아있는 흔적까지 쭉쭉 빨아먹는 모습, 기내에서 라면을 먹는 모습. 여느 대통령이라면 쉽게 하지 못할, 사진으로 찍히는 것을 극도로 경계할 모습들이다. 아니 애당초 저런 행동들을 하지도 못했을 것이다. 대통령이 서거하신 후, 병중의 김대중 대통령이 문상을 와 오열을 터뜨리는 모습은 지금 보아도 가슴을 먹먹하게 만든다.

 

저자가 대통령에게 보낸 편지 한 구절이 떠오른다. ‘저는 어떤 대통령이 훌륭한 지도자인지는 잘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님은 훌륭한 지도자이기 전에 저 같은 평범한 사람도 소중히 여기고 공감할 줄 아는 분이었습니다.’ 나 또한 그런 대통령을 떠 올릴 수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행복하다는 생각이 든다.

 

 

 

 

 

 

k*****1 2017.01.29. 신고 공감 7 댓글 1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을 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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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인 것에 마음을 두지 않고 살아온 지 오래입니다. 하지만 지금 이 시점에서 '생각'이란 것을 하는 사람으로 울림이 가득한 책이었습니다. 눈시울이 젖어드는 글이었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글을 끝까지 읽었습니다. 책장이 넘어가는 것이 정말 아까웠습니다. 사진으로 만나는 대통령님의 모습이 정말 좋았습니다. 이 책이 아니면 절대 만난 수 없는 사진이었습니다.그리고, 정말
"마음을 울립니다." 내용보기
정치적인 것에 마음을 두지 않고 살아온 지 오래입니다. 하지만 지금 이 시점에서 '생각'이란 것을 하는 사람으로 울림이 가득한 책이었습니다. 눈시울이 젖어드는 글이었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글을 끝까지 읽었습니다. 책장이 넘어가는 것이 정말 아까웠습니다. 사진으로 만나는 대통령님의 모습이 정말 좋았습니다. 이 책이 아니면 절대 만난 수 없는 사진이었습니다.
그리고, 정말 그리움이 일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진심으로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h*******4 2017.01.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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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해지면서도 슬퍼지는 사진들
"따스해지면서도 슬퍼지는 사진들" 내용보기
진실되고 친근하게 국민과 함께 하고자 하셨던 노무현 대통령님을 떠나보낸지 상당한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분에 대한 그리움은 더욱 깊어지기만 하죠. 이 사진집은 노무현 대통령님의 전속 사진사분이 그 분의 사진들을 모아 출간한 책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인간적인 모습, 대통령으로서 고뇌에 찬 모습, 한 나라의 수장으로서 당당히 서 계신 모습 등등 다양한
"따스해지면서도 슬퍼지는 사진들" 내용보기
진실되고 친근하게 국민과 함께 하고자 하셨던 노무현 대통령님을 떠나보낸지 상당한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분에 대한 그리움은 더욱 깊어지기만 하죠. 이 사진집은 노무현 대통령님의 전속 사진사분이 그 분의 사진들을 모아 출간한 책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인간적인 모습, 대통령으로서 고뇌에 찬 모습, 한 나라의 수장으로서 당당히 서 계신 모습 등등 다양한 얼굴을 한 그 모습들을 보니 다시 한번 그리워지네요.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의 다양한 일화를 읽는 것도 또 하나의 재미였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p********t 2017.10.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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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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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으면서 울컥했어요 우린 언제 이런 대통령을 가져보나 했는데 달님이 오셨네요~아마 천국에서 웃고 계시겠죠?있을때 소중하게 대해 드리지 못해서 죄송해요문님은 저희가 잘 지켜드릴께요 책에 있는 사진에서처럼 환하게 웃으면서 우리나라 봐주셔요~~~ 그리고 이 사진을 남겨주시고 공개해주신 사진 작가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앞으로도 기회가 되신다면 달님
"그리운분" 내용보기
책 읽으면서 울컥했어요 우린 언제 이런 대통령을 가져보나 했는데 달님이 오셨네요~
아마 천국에서 웃고 계시겠죠?
있을때 소중하게 대해 드리지 못해서 죄송해요
문님은 저희가 잘 지켜드릴께요
책에 있는 사진에서처럼 환하게 웃으면서 우리나라 봐주셔요~~~
그리고 이 사진을 남겨주시고 공개해주신 사진 작가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기회가 되신다면 달님 사진도 많이 찍어주셔요^^
s******a 2017.05.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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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노무현" 내용보기
운명이다를 이은 두번째 관련 서적 지난 2일간 독파를 하고 오늘 봉하마을을 다녀왔습니다. 그 인근에 갈일이 있어 잠시 들르는 계획을 세웠는데.. 아.. 오늘이 어린이 날이더군요 ㅋ 덕분에 우리 아이들도 즐겁게 놀긴 했죠 다만... 여전히 그분의 공간으로 들어가면 여전히 왜 그리 먹먹해지는지.. 짠~하고 나타날것 같기만 한 그곳에서의 시간들은 행복과 아쉬움이 늘 공존하네요 지난
"노무현" 내용보기

운명이다를 이은 두번째 관련 서적

 

지난 2일간 독파를 하고 오늘 봉하마을을 다녀왔습니다.

 

그 인근에 갈일이 있어 잠시 들르는 계획을 세웠는데.. 아.. 오늘이 어린이 날이더군요 ㅋ

 

덕분에 우리 아이들도 즐겁게 놀긴 했죠

 

다만... 여전히 그분의 공간으로 들어가면 여전히 왜 그리 먹먹해지는지..

 

짠~하고 나타날것 같기만 한 그곳에서의 시간들은 행복과 아쉬움이 늘 공존하네요

 

지난번 방문은 혼자였다면.. 이번엔 온 가족이 함께한 것이라 더욱더 재미 있었네요

 

비도 부슬부슬 오는 날... 의미 있는 그곳에 함께 있었다...

 

2009.05.23을 떠올리며...

 

s*******y 2017.05.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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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대한민국과 함께 그를 그리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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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이후 그를 그리워하는 수많은 이들은 해마다 5월이면 그를 기리는 각자의 다양한 방법으로 그를 추모한다.특히 이번 5월은 조기대선과 그의 친구인 문재인 대통령(진)의 당선으로 그 의미가 더욱 진해진다.이 책의 사진들은 사실 많이 알려진 사진들이 많다. 하지만 사진들에 숨겨진 비하인드 스토리들을 사진 작가의 관점에서 더해져서 이야기의 생동감을 더해
"새로운 대한민국과 함께 그를 그리워한다." 내용보기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이후 그를 그리워하는 수많은 이들은 해마다 5월이면 그를 기리는 각자의 다양한 방법으로 그를 추모한다.


특히 이번 5월은 조기대선과 그의 친구인 문재인 대통령(진)의 당선으로 그 의미가 더욱 진해진다.


이 책의 사진들은 사실 많이 알려진 사진들이 많다. 하지만 사진들에 숨겨진 비하인드 스토리들을 사진 작가의 관점에서 더해져서 이야기의 생동감을 더해준다. 


억울한 순간들도 있었고, 마지막 순간에는 2MB 를 찍기 위해 청와대에 남아있었어야 하는 작가의 자책도 있었지만, 존경하는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그리움을 진하게 느낄 수 있는 책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을 향한 그리움의 눈물과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할 새로운 내일을 희망하는 웃음이 공존하길 기대한다. 

s******6 2017.05.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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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 촬영하겠습니다 -장철영
"대통령님, 촬영하겠습니다 -장철영" 내용보기
노무현 대통령 시절 전속 사진기사로서 각종 행사사진은 물론 양치질 하는 모습에서부터 컵라면을 드시는 모습까지 담은 다양한 사진을 중심으로 그와 관련된 이야기와 자신의 감정을 짧은 에세이 형식으로 담아낸 책이었다. 온오프라인에서 접했던 사진들도 많았지만 처음 보는 사진들도 많았는데 허물없이 자신을 표현하고 또 사진으로, 기록으로 저장되는 것에 거리낌이 없으셨던, 아
"대통령님, 촬영하겠습니다 -장철영" 내용보기

노무현 대통령 시절 전속 사진기사로서 각종 행사사진은 물론 양치질 하는 모습에서부터 컵라면을 드시는 모습까지 담은 다양한 사진을 중심으로 그와 관련된 이야기와 자신의 감정을 짧은 에세이 형식으로 담아낸 책이었다. 온오프라인에서 접했던 사진들도 많았지만 처음 보는 사진들도 많았는데 허물없이 자신을 표현하고 또 사진으로, 기록으로 저장되는 것에 거리낌이 없으셨던, 아니 오히려 장려하셨던 분이셨던지라 청와대 안팎에서 그분의 기록을 담은 이런 책도 나올 수 있었으리라.


수년전 봉하마을을 둘러봤던 적이 있었다. 거기서 샀던 볼펜, 머그컵 등이 아직 책상에 남아있는데 거기 적혀있는 '사람사는 세상'이라는 문구가 다시 눈에 밟힌다. 같이 과자먹고 자전거타던 손녀는 지금 중학생쯤 되었으려나. 연설비서관이셨던 분들이 쓰셨던 책들이 글을 매개로 그분의 행적을 추억해 볼 수 있었다면 이 책은 사진으로, 사진을 찍던 그 순간의 기억으로 되새겨볼 수 있었던 책이었다. 그나저나 통역이 필요했던 자리를 사진으로 담을 당시 자기가 한말도 아닌데 억울하게 한소리 듣게 만들었던 그분은 이 책이 나오고 직간접적으로 자기였다는걸 알게 되었을법도 한데 연락이라도 받으셨는지 궁금.

b******o 2017.08.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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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먹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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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정치적 견해는 물론 관심도 별로 없는 사람이다. 약간의 정의로움을 가지고 성장하다 육아에 전념하는 엄마였다. 그런 나의 마음을 흔들어 놓은 책이다.짠한 마음 한 켠 가지고 있어서 책을 구매하게 되었겠지만 나에겐 엄청 거리감 있는 대통령님이 아닌가.인간적인 대통령이란 말들도 나에게는 와 닿을 수 없다.결코... 이 책은 대통령 노무현의 사람 냄새를 맡게 했다. 나도 모르
"먹먹한 이야기" 내용보기
나는 정치적 견해는 물론 관심도 별로 없는 사람이다.
약간의 정의로움을 가지고 성장하다 육아에 전념하는 엄마였다. 그런 나의 마음을 흔들어 놓은 책이다.
짠한 마음 한 켠 가지고 있어서 책을 구매하게 되었겠지만 나에겐 엄청 거리감 있는 대통령님이 아닌가.
인간적인 대통령이란 말들도 나에게는 와 닿을 수 없다.
결코...
이 책은 대통령 노무현의 사람 냄새를 맡게 했다. 나도 모르게 책을 덮고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 수 없게 만들었다.
마음으로 난 빚쟁이가 되었다.
그걸 알게 되었다.
h*******4 2017.06.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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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 촬영하겠습니다
"대통령님, 촬영하겠습니다" 내용보기
영화 '무현, 두 도시 이야기'를 보고 너무나 그리워진 한 사람..대통령님은 내가 워낙 어린 나이에 보며 자란 분이라 그 분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지만어린 나이에 정치라는 것을 아무것도 몰랐음에도 불구하고 내가 느꼈던 그 분의 인상은 '순수한 사람' 이었다. 내가 나이가 조금 들어 그 분의 행적에 대해 하나하나 알아갈수록어렸을때 내가 느꼈던 그 분의 인상이 조금도 달라지지 않
"대통령님, 촬영하겠습니다" 내용보기

영화 '무현, 두 도시 이야기'를 보고 너무나 그리워진 한 사람..

대통령님은 내가 워낙 어린 나이에 보며 자란 분이라 그 분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지만

어린 나이에 정치라는 것을 아무것도 몰랐음에도 불구하고

내가 느꼈던 그 분의 인상은 '순수한 사람' 이었다.

 

내가 나이가 조금 들어 그 분의 행적에 대해 하나하나 알아갈수록

어렸을때 내가 느꼈던 그 분의 인상이 조금도 달라지지 않았고

이제는 존경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 분은 내가 지금까지 유일하게 존경하는

정치인이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그 분의 삶과 마지막을 생각하면 지금도 눈물이 날 것 같지만

하늘에서 잘 지내고 계실거라고 믿는다.

그 분이 가끔 생각나 그리울때면 이 사진집을 들여다보며 잠시나마 그리움을 달랠 수 있을 것 같다.

 

소박하셨고, 국민들과 가장 가까이에 닿아계셨던 나의 대통령님

감사합니다.

g*********0 2017.01.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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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 촬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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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만해도 마음시리고 눈물이 나는 그 이름, 노무현. 부모님이 노통의 왕팬이시라 선물겸 사서 저도 읽어보았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전속 사진사가 그분을 따라다니며 찍었던 사진들과 부치지 못한 가슴아린 편지들을 읽어보니 저도 노통을 지켜주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눈물이 나더군요.앞으로 영원히 뵐 수는 없지만 책과 사진으로마나 뵈면서 죄송하고 고마웠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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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만해도 마음시리고 눈물이 나는 그 이름, 노무현. 부모님이 노통의 왕팬이시라 선물겸 사서 저도 읽어보았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전속 사진사가 그분을 따라다니며 찍었던 사진들과 부치지 못한 가슴아린 편지들을 읽어보니 저도 노통을 지켜주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눈물이 나더군요.앞으로 영원히 뵐 수는 없지만 책과 사진으로마나 뵈면서 죄송하고 고마웠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정말 그립습니다 노대통령님.

a*****8 2017.10.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