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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 마선우- 고고학자, 교수 - 여: 고주영- 대학생 - 여주 성격이 사람 잘 믿고 순수한 걸로 만들고 싶은건 알겠는데 저 정도면 멍청한거 같은데? 귀가 습자지인가, 남말만 듣고 사람 오해하고 헐뜯는건 아니잖아. 남 말만 듣고 한순간에 존경했던 교수가 개상놈이 되는건, 진짜 존경한거 맞음? 성격 완전 피곤하네. - 뭐 로맨스로만 읽고 범인 찾을 생각을 안해서 최종 보스가 생각외였긴 했지만, 최종 보스도 너무 똑똑한 사람을 이용하려고 했네. 재력도 재력이지만, 천재한테 덤비다니요. 머리 싸움만 해도 안 될텐데? 그렇다고 남주 성격이 남들에게 잘하는 성격도 아니고. 최종 보스 니가 상대를 잘못골라 잘못했네. - 스토리, 내용 전개에는 불만이 없었으나, 여주 성격이 심히 거슬렸음. 하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