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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터 출판사에서 반가운 신간이 나와서 소개해드려요.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아들램.. 위인전을 접해주려해도 아주 두껍거나 학습만화거나 위인전의 구성은 그렇게 나오더라구요. 아직 제가 못 발견한 건지.. 얼마전 윤동주의 시를 그림책으로 출간한 책을 보고 연관해서 윤동주에 관해 알려주려고 도서관을 찾았는데 윤동주를 다룬 책들은 모두 어린이 도서 분류로 되어 있는데 글자 많은 책들..;;; 그림책은 찾아 보기 쉽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그렇게 고민만 하고 있던 중 발견한 그림책으로 나온 위인전이라 얼마나 반가웠는지 몰라요^^ 게다가 요즘 한창 TV에서 이영애씨가 사임당 역할을 하고 계시니 관심은 극도에 달해 신사임당에 대해 물어 보기도 하고 작년 유치원에서 배운 '초충도'로 알은 체도 하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그런지 아들램.. 이 책을 보자마자 엄청 반기면서 "어~ 나 신사임당에 대해 알고 싶었는데~~~^0^" 그러더라구요. ㅋㅋ 역시 그럴 줄 알았어~~~
책을 고를 때 어떤 기준으로 고르시나요? 저는 현재 아이가 처해있는 상황과 비슷하거나 관심있어하는 것 혹은 분야를 고른답니다^^ 그래서 관심있어하는 '신사임당'을 고른 것이지요.ㅎㅎ 역시 제 예상은 적중했고 즐겁게 신사임당에 대해 알아보아요~~~
연산군이 임금이던 1504년 음력 10월 29일 까만 대나무가 있는 집, 강원도 강릉의 오죽헌에서 한 아이가 태어났어요.
어질 '인'에 착할 '선' 신사임당의 진짜 이름은 '신인선'이에요. 알고 계셨나요???
딸도 아들과 똑같이 공부시켜야한다는 생각을 가지신 좋은 부모님 밑에 태어나 인선이는 어렸을 때부터 글 쓰고 수 놓고 붓글씨 배우고 마음껏 책을 읽으며 생각을 키웠어요.
그리고 그렇게 아들램이 배웠다고 안다고 하던 '초충도'에 대해서도 나와 있네요^^ 인선이는 관찰력도 뛰어났어요. 몇 번이고 가서 보고 그리고 했으니까요.
"사람은 뭐든지 마음으로 한다고 하셨잖아요. 말을 하고,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것도 마음이 하는 거라고요. 그러니까 뭐든지 잘하려면 마음이 크고 깊어져야 하잖아요. 마음이 크고 깊어지려면 좋은 책을 많이 읽어야 하고요."
저희 모자는 인선의 말을 듣고 박수를 쳤네요. 어쩜 이리도 바르게 크는지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너무 부럽네요.
인선의 당호가 바로 '신사임당'이에요. 신사임당은 스승 '사'에 태임의 '임'으로 '사임'이라고 짓고 당호니까 '당'을 넣고 신 씨니까 '신'을 넣어 신사임당이 된 거죠. 고대 주나라 문왕의 어머니인 태임을 본받고자 했던 마음을 담아 지은 당호! 우리는 '신인선'이라는 이름보다는 '신사임당'으로 더 잘 알고 있지요^^
신사임당은 너무나도 잘 아시겠지만 자녀를 바르게 키우고 남편도 잘 내조했지요. 그 중 이 가르침은 제게도 마음의 울림을 주는 말이라 옮겨 보아요. "언제 어디서나 꼭 필요한 사람, 귀한 사람이 되어라. 사람을 귀하게 만드는 건 돈도 아니고 권력도 아니니,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어라. 사람마다 잘하고 못하는 게 아니라 재주가 서로 다를 뿐이니, 열심히 노력하며 찾아야 하느니라. 너희들이 잘할 수 있는 재주가 뭔지 말이다." 아이 하나 훌륭하게 키우기도 힘든데 아들 넷, 딸 셋을 훌륭하게 키운 조선의 어머니 신사임당.. 훌륭한 아이는 훌륭한 어머니의 가르침이 있나봅니다^^ 이 그림책 속에 담겨 있는 이야기는 인선이 그림을 사실과 같게 너무 잘 그려서 말리려고 마당에 놓은 것을 닭이 진짜 벌레인 줄 알고 쪼았다는 이야기, 잔치에서 얼룩진 치마에 멋진 포도 그림을 그려서 그 치마를 팔아 빌린 옷의 값을 치루게 도와준 이야기, 남편 이원수에게 현명한 조언을 해준 이야기.. 등등 여러 일화가 소개되어 있어요. 이 일화들은 책을 통해 만나보시기 바래요^^
여기서 끝이 아니에요. 신사임당의 생애와 업적에 대해 더 자세하게 알려주는 페이지가 있네요^^ 또한 신사임당에게 본받을 점과 교육사상과 오늘날 평가 등으로 요점 정리까지 해주니 이 두 페이지만 읽어봐도 많은 것을 알 수 있었네요.
책을 읽고 다음 날 아들램과 함께 신사임당의 생애에 대해 요점 정리해보았어요. 위인전의 같은 경우에는 그 위인의 생애와 업적을 되새겨보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요점 정리를 하기 전에 신사임당이 나온 돈과 율곡 이이가 나온 돈을 꺼내 보게 해달라고 해서 5만원권과 5천원권을 꺼내 보여주었네요. 천원권이 율곡 이이인지 5천원권이 율곡 이이인지 항상 헷갈려 했는데 이렇게 같이 꺼내 모자가 숫자 5와 관련된 지폐에 그려져있다는 것을 알았으니 앞으로는 헷갈릴 일이 없을 것 같네요. ㅋㅋ 집안 중 한 명만 지폐에 그려져도 영광인데 모자 둘이 모두 그려졌다니.. 진짜 부러울 따름이네요^^;
신사임당님 신사임당님은 그림을 잘 그리시잖아요. 그러니까.. 조선의 화가잖아요. 그런데요. 신사임당님의 아들 율곡 이이님이잖아요! 요기 율곡 이이님(5천원권 지폐 그림 보고 그림) 아이 시절때 이름은 현룡이잖아요! 어때요 제 실력이 최고에요. 신사임당! 그리고 5천원권 뒤에 있는 신사임당의 '수박과 맨드라미' 그림을 5만원권 뒤에 있는 '월매도' 그림을 그려놨네요. ㅋㅋ 덕분에 지폐 그림, 도안 찾아 보며 지폐공부도 했네요.ㅎㅎ
율곡 이이의 아이시절 때 이름은 어떻게 알았냐니까 설민석 아저씨 역사 만화책에서 보았다고 하네요. ㅋㅋ 역시 역사와 인물은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지요^^ ㅎㅎ 신사임당을 아줌마라고 할지 할머니라고 할지 고민하다가 그냥 존경의 의미로 '님'이라고 부르기로 하고 신사임당님에게 아는 척 하려고 신사임당의 아들 이야기를 꺼내는 아들램.. ㅋㅋ
가끔 이렇게 전혀 예상치 못한 이야기를 해서 저를 빵 터지게 만드네요^^ 훌륭한 예술가이며 현명한 어머니 신사임당 신사임당의 생애에 대해 알려주는 위인전은 많지만 유아 및 초등저학년이 쉽게 볼 수 있는 위인전은 찾기 어려웠어요. 그러다가 발견한 책이라 더 반가웠고 더 알차고 감사하게 보았던 책!!! 바로 꿈터 출판사의 '신사임당' 그림책이었네요. 꿈터 역사 인물 그림책이 마음에 들어 또 나온 것이 있나 찾아 보았는데 바로 이 책이 그 첫 출간작이더라구요^^ 그래서 앞으로 저는 이 시리즈의 신간이 출간될 때마다 눈여겨 보려고 해요. 읽어주기도 편하고 스스로 읽어도 부담없고 그림과 함께이니 보기도 쉽고말이에요.
3-7세, 초등1-2-3학년을 위한 역사 인물 그림책으로 현대에 사는 어린이들이 자신의 꿈을 키우기 위해 가장 본받고 싶어 하는 인물들로 구성된 역사 인물 그림책!!! 앞으로도 계속 출간 예정~~~ 다른 어떤 책보다 신사임당의 어린 시절을 잘 그려내고 자신의 생각을 또렷히 설명할 수 있고 당호까지 지으며 당차게 삶을 살아가며 나아가 자식들의 교육과 남편의 내조까지 훌륭하게 해내는 모습을 잘 표현한 책이었네요.
책육아를 흉내내면서 가장 뿌듯하고 기쁠 때가 이렇게 마음에 쏙 드는 책을 발견하고 바라던 바를 잘 담아 낸 책을 아이가 잘 보고 좋아해줄 때에요^^ 아직 위인전으로 바로 들어서기가 망설여질 때라면 꿈터 출판사의 역사 위인 그림책 강추드려요^0^ 저는 당연히 이 책을 강추드리고 앞으로 출간된 시리즈 모두를 강추드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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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아이들과 만나본 책은 꿈터 역사 인물 그림책의 첫 번 째~ 훌륭한 예술가이며 현명한 어머니 "신사임당" 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에요~
우리 나라 지폐 5만원 권에도~ 그리고 드라마로 만나보지는 않았지만 아이들이 현재 핫하게 드라마에서 방영 중인 "신사임당"에 대해서 물어보기도 하는데 엄마가 알고 있는 걸 부분부분 이야기해주는 것보다 이렇게 아이들이 좋아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그림책으로 만나보니 너무 좋더라고요.^^
신사임당은 강원도 강릉 오죽헌에서 다섯 딸 중 둘째 딸로 태어났어요~ 이름은 어질인 仁 착할선 善 을 써서 "신인선"이고요~ 딸들을 공부시키는 일이 별로 없던 조선시대에 태어났지만 아들과 딸을 똑같이 생각하신 부모님 덕분에 일찍 공부를 시작합니다. 글도 쓰고, 수도 놓고, 붓글씨도 배우고~ 아이들과 함께 보면서 훌륭한 부모님이 계셔서 신사임당도 이렇게 잘 클 수 있었구나 싶은 생각이 들어 저도 아이들에게 좋은 엄마가 되기 노력해야겠다고 마음속으로 다짐을 하기도 했답니다.^^ 이렇게 그림도 천재적으로 잘 그리고 책을 많이 읽는 신사임당~ 그림과 붓글씨를 쓴 다음에 적어 놓은 당호를 "사임당"으로 짓습니다. 언제나 바른말에 바른 행동을 그리고 동생들도 잘 챙기는 신사임당의 모습은 훌륭한 어머니로 알던 우리 아이들에게 참 새롭게 보였나보더라고요. "신사임당은 어릴 때도 이렇게 어른스러웠나봐?"라고 묻는 아이들을 보면요^^ 다둥이들이라 신사임당이 동생을 잘 돌보는 모습이 큰 아이는 큰 아이대로 작은 아이는 작은 아이대로 귀감이 된 듯 했어요^^
이렇게 잘 자란 신사임당은 열아홉에 한양의 '이원수'와 결혼을 합니다. 홀어머니에 가난한 집 신랑이라 좋은 집에 학식 높은 신랑감들을 마다한 신사임당을 보고 사람들이 수군거리기도 했지만 신사임당의 재주를 인정해주고 밀어주는 사람이 가장 좋은 신랑감이라 생각하는 부모님의 생각을 보며 지금도 찾기 힘든 정말 열린 생각을 갖고 계신 부모님이구나 새삼 다시 느낄 수 있었답니다. 부모님 바람대로 결혼 후에도 하고 싶은 것들을 다 하는 신사임당~ 책도 읽고 그림도 그리고 붓글씨 쓰기도 계속 이어갔지요~ 아들 넷에 딸 셋을 둔 신사임당은 자녀들도 잘한 일에는 칭찬을, 잘못 한 일에는 벌을 내리며 바르게 키웠고, 남편 이원수의 내조도 참 잘한 현모양처였답니다. 특히 죽는 날까지 남편과 아이들을 위한 신사임당의 생각은 정말 현명한 아내이자 어머니구나 느낄 수 있는 부분이기도 했어요.
책의 후반부에는 신사임당의 생애와 업적을 알아보는 코너가 있어 아이들이 책을 보고 생각을 정리해보기에 참 좋았습니다. 신사임당의 생애와 업적을 이 그림책에 다 담아내기는 부족했는지 모르지만 아이들이 처음 만나는 신사임당이라는 위인의 이야기로는 예쁜 그림과 적당한 글밥에 꼭 알아야할 점들이 빠짐없이 들어가 있어 너무 좋은 책이 아니었나 싶어요~ 특히 여성의 지위가 낮았던 그 시대에 자신만의 확고한 가치관을 갖고 자신의 예술활동을 끊임없이 하시고, 또 자녀들 또한 훌륭히 키우시고, 남편의 일도 바르고 어진 판단으로 잘 내조하신 현모양처 신사임당을 보며 저도 아이들도 많은 것을 느끼도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책을 다 보고는 아이들이 5천원 권의 "이율곡" 선생님들도 만나보고 싶다고 이야기 해서 아이들과 즐거운 독서활동을 했구나싶어 만족스러운 책이기도 했기에 꿈터 역사 인물 그림책의 두번째는 누구일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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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임당은 제가 꿈꾸는 롤모델이기도 해요 자신의 꿈을 펼치면서도 부모로서 자식들을 훌륭히 키워내었으니 이보다 더 훌륭할 수 없다 생각하거든요 ^^ 책을 받자마자 5만원권 지폐를 떠올리는 아이들.. 제목과 인물에 에폭 효과를 주어서 입체적인 느낌이 들었어요
신인선은 1504년 강원도 강릉의 오죽헌에서 태어났어요 아버지는 딸에게도 똑같이 교육의 기회를 주었고, 덕분에 글을 쓰고, 수를 놓으며 자라났습니다 특히나 그림 솜씨가 뛰어나 사람들마다 깜짝 놀랐어요 이에 인선은 자신의 당호를 '사임당'이라 지었어요
열아홉 살인 된 신사임당은 이원수와 혼례를 올렸어요 남편의 성품이 너그러웠기에 신사임당은 결혼 후에도 하고 싶은 것들을 할 수 있었어요 아이들의 인성과 교육에 힘써 반듯하게 잘 키워냈지요
이원수는 학문에 큰 뜻이 없었지만 신사임당의 내조로 쉰의 나이에 수운판관에 임명되었습니다 남편과 아이들이 나랏일로 집을 비운 사이 신사임당은 병이들어 자리에 누웠고 며칠후 조용히 눈을 감았습니다
이야기가 끝이 나고 신사임당의 생애와 업적에 대해 살펴볼 수 있어요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되어 있더라고요 인품도 훌륭하고 예술적인 재능도 남달라 다재다능한 인물이었음에는 틀림없는 것 같아요
남녀차별이 심했던 조선시대임에도 불구하고 신사임당은 좋은 가정환경 덕분에 글공부를 할 수 있었어요 그러고보면 아버지가 참으로 개방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계셨던 것 같아요 큰아이가 미술에 관심이 많지만 포기가 빠른 편이었는데, 이 책을 통해 신사임당도 무수한 노력을 했음을 알려줄 수 있었어요 본인의 재능을 꽃피우고, 남편을 바른 길로 이끌었으며 자녀들을 훌륭하게 키워낸 신사임당은 후대에도 널리 기억될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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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임당은 조선시대의 대표적 여성인데 저희 아이들은 신사임당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다고 하네요. 이번에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인물 그림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바로 꿈터 출판사에서 나온 <훌륭한 예술가이며 현명한 어머니 --- 신사임당>입니다.
이 책의 전반 부분은 신사임당의 청소년기에 대해 소개해 주었답니다. 신사임당은 어릴때 강릉 오죽헌의 한 조용한 마을에서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자랐어요. 부모님은 너그럽고 슬기롭고, 착하게 살라고 이름을 어질 인에 착할 선, 신인선이라 지었어요. 딸과 아들을 평등하게 생각하는 부모님 덕분에 공부도 일찍 시작했어요. 글도 쓰고, 붓글씨도 배우고, 책도 많이 읽었어요. 그림 그리기를 좋아해서 항상 사물을 꼼꼼히 살피며 그림을 열심히 그렸어요. 마음에 들 때 까지 그리기를 반복했어요.
저희 아이들이 책을 읽으면서 질문을 했어요. 신사임당의 이름은 신인선인데 왜 네 글씨로 바뀌었냐구요. 책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었어요. 그림을 그리고 붓글씨를 쓴 다음에 적어 놓을 당호가 필요해서, 스승 사(師)에 태임의 임(任) '사임'이라 짓고 당호니까 '당'자를 추가하고, 신 씨니까 '신'자를 맨앞에 넣어, 당호를 신사임당으로 정했어요.
책의 후반 부분은 신사임당의 성년기와 노년기에 대해서 소개해 주었답니다. 열아홉 살에 이원수와 결혼을 했고 아들 넷에 딸 셋을 두었어요. 잘한 일에는 칭찬을, 잘못 한 일에는 벌을 내리며 자녀들을 바르게 키웠어요. 훌륭한 어머니의 가르침 덕분에 자녀들도 휼륭한 사람이 되었답니다.
신사임당은 결혼 후에도 책을 읽고 그림을 그렸어요. 시를 짓는것과 붓글씨 쓰는것도 멈추지 않았어요. 자신을 위해서는 그림을 한번도 팔지 않았지만, 가난한 사람을 돕기위해 한 아주머니의 치마에 그림을 그려주어 그 아주머니가 치마를 팔아서 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해 주었어요.
그리고 신사임당은 또한 현명하고 지혜로운 아내였어요. 심약한 남편에게 용기를 주고 남편을 바른길로 이끌어 주었어요.
이 책을 읽고 아이들이 신사임당에 대해 많이 알게되었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어요. 좋은 책을 많이 읽어야 마음이 넓고 깊어질 수 있답니다. 사람마다 재능이 서로 다르니까 각자의 재능을 찾기 위해 노력하여야 겠지요. 책을 읽고 독후활동까지 해봤어요. 그림 그리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은 아이들인데, 신사임당처럼 열심히 그려보고 싶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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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터 출판사의 <<훌륭한 예술가이며 현명한 어머니 - 신사임당>> 요새 드라마 방영으로 신사임당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그녀의 삶이 재조명 되고 있다 나또한 얼마전 신사임당과 관련된 소설책을 읽은바, 물론 소설이기에 그 속에서 우리가 생각지 못한 그녀의 다른 삶또한 엿볼 수 있는 재미가 있었는데 역시 우리 어린이들도 근래 핫한 인물을 모르고 넘어가서는 안되겠지? 신사임당 책이 오자마자 아이와 이야기를 나눈다 "윤아, 신사임당이 어떤 사람인지 알아?" "몰라" 당연 7살 딸에게 신사임당이라는 이름은 낯설기만 한, 짱구나 도라에몽에 밀리는 그닥 관심없는 존재... 5만원짜리를 보여주며,, "이사람 누군지 알아? " "몰라~ 혹시 그사람이 신사임당이야 엄마?" 관심끌기 성공 만원짜리에 있는 세종대왕이 위대한 사람이고 요새 보물1호가 배우는 한글을 만드신 분이란것 정도는 아는 7살 5만원짜리에 얼굴이 있는 사람이니 세종대왕만큼이나 유명하고 훌륭한 사람일거라고 생각하는지 책을 슬쩍 보더니 몇장 넘기기 시작한다 ![]() 빠르게 그녀의 출생배경, 업적등을 곁들여준다 신사임당이란 여성은 글짓기, 그림그리기를 아주 잘했던 예술가였다는!!! 꽃과 곤충들을 세밀히 살펴서 아름다운 그림을 많이 그렸고 그그림이 너무나도 뛰어나서 살아움직이는 것 같았다는!!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보물1호 조금더 관심을 갖기 시작한다
남녀차별이 있었던 조선시대의 시대상도 부연설명하며 자연스레 역사공부 시작! "예전에는 남자와 여자가 똑같은 대접을 받지 못했대 남자는 공부해서 높은 벼슬을 가져야하는 존재, 여자는 집에서 부엌일 , 자식돌보기 등 집안일을 주로 해야한다고 생각했대 하지만 좋은 부모님 덕에 신사임당은 여자였지만 글도 그림도 책도 가까이 할 수 있었지" 남녀평등 시대에 사는 보물1호에게는 크게 이해되지 않는 부분인가보다 고개를 갸우뚱 갸우뚱 많은 자식을 나아 기르는 신사임당의 모습을 보고는 입을 쩌억! 핵가족 시대, 1명, 2명이 형제자녀인 모습과는 사뭇다른 예전생활 모습 이렇게 많은 아이를 키우느라 많이 힘들었겠다고 이야기하는 보물1호 요새 애 둘에 너무 지쳐하는 내 모습을 보고 그러는건지..^^;; 아직 어린 7살 딸에게 책을 읽고 너무 깊이 들어가는 것은 금물!! 간단하게 책을 읽으며 역사공부, 인물공부를 한 후 배워야할 점에 대해 이야기해본다 이책 마지막 부분에도 다행히 신사임당의 생애와 업적을 간략하게 정리, 본받을점도 적어놓았다 어려서부터 부모에 대한 효성이 깊음, 자녀를 훌륭히 키움, 심약한 남편에게 용기를 북돋워 학문에 전념케 함, 그림.문장.자수.붓글씨 등에 뛰어나 휼륭한 예술가가 됨 뛰어난 예술가이며 현모양처인 신사임당의 교육사상을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짚어본다 여성에 대한 차별과 한계를 뛰어넘으려는 강한 의지를 보였던 그녀 자녀들에게 모범을 보였던 그녀 여성이고 엄마인 나도 꿈터출판사의 <훌륭한 예술가이며 현명한 어머니 - 신사임당>을 통해 다시한번 되새겨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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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예술가이며 현명한 어머니 신사임당 / 꿈터
신사임당은 강원도 강릉의 오죽현에서 1504년 10월 29일날 태어 났어요.
신사임당은 글재주 뿐만 아니라 그림까지 아주 뛰어났어요.
신사임당은 이원수와 혼인을 하고도 집안 살림에 아이들 돌보면서 책 일기와 그림그리기 붓글씨까지 멈추지 않고 자기 개발하는데 끊임없이 노력하였습니다.
천재 화가로, 서예가로, 시인으로 위대한 학자이자 청치가였던 율곡 이이의 어머니로 남편을 바른길로 현명하고 지혜로운 아내로...
꿈터 신사임당책은 부록역시 맘에 들었어요.
6살 막둥이 유치원 가기전에 신사임당 책 혼자 보고 있네요.
꿈터 / 신사임당은 글밥도 많치 않고 그림도 예쁠 뿐만아니라 중간중간 어려운 단어들은 알기쉽게 설명해놓아 아이 혼자서도 충분히 읽을수 있는 책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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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민기엄마현진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서평으로 만나게 된 책 훌륭한 예술이가이며 현명한 어머니 신사임당 만났어요~~ 민기가 책오자말자 너무 재미있다고 하면서 너무 좋아했어요. 엄마두 마찬가지이만요 한양사람 아버지 신명화와 강릉 사는 어머니 용인 있는 아이이름 신인선 라고 짓고 부르게 되었다고 해요 다섯딸중에 둘째딸로 태어나고 딸도 아들도 똑같이 생각하는 부모님 덕분에 마음껏 공부 할수가 있다고 합니다 옛날 어려운 시절에는 여자아이들은 공부 시켜지 않고 대부분 남자만 공부 시켜다고 알고 있는데요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겠지만.... 어렸을때에는 인선이라 불렀고 5살에 그림 잘 그렸다고 칭찬를 받았다고 합니다 마당 풀그림 살아 있게 잘 표현 했다고 해요 어머니 아프시자 동생들은 직접 밥을 차례주거나 또는 동생들과 공부를 했다고 합니다 어머니의 간호를 직접 해주고 지극정성껏 보살펴 주는 모습를 엿볼수 가 있어서 좋았어요~~ 열아홉살해에 신사임당은 결혼하고 한양사람 이원수 함께 부부 되었다고 합니다 홀어머니에 가난한 신랑이고 동네사람들 저마다 한마디씩 하고 좋은 집안에 학식 높은 신랑감을 다 마다했다고 합니다 신사임당능 곃혼해서도 마음껏 공부하고 그림 그리고 시도 짓고 아이들 함께 할수 있다는게 좋았다고 합니다 신사임당에게 본받을점 어려서부터 부모에 대한 효성이 매우 깊었고 4남3녀 훌륭하게 키웠고 심약한 남편에게 용기를 북돋워주고 학문에 전념하게 하였어요 그림,문장,자수,바느질,붓글씨 등에 뛰언난 훌륭한 예술가였어요 사임당은 아들딸 7남매를 정성를 다해 대학자로 이름을 떨쳤으며 넷째 아들 우는 시,그림,서예,악기에 능하여 이름을 떨쳤어요 현모양처 이자 문학가이자 화가였고 신사임당 1551년 48세 나이로 삶을 마쳤어요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고 하니까 민기가 하는말 너무 슬프고 어질고 현명한 신사임당 어머니 이면서 자식를 훌륭한 키워서 멋져다고 아낌없이 칭찬해주고 싶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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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터 역사인물그림책- 신사임당] 훌륭한 예술가이며 현명한 어머니 신사임당
글 이현 - 아동문학을 전공했으며 아동문예 문학상과 주평동극상을 수상했습니다. 한방병원 간호실장으로 일하며 대학에서 아동문학을 강의하고 있습니다. 한국어 강사, 세계시민교육 강사, 그림책 강사로 활동하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그림 이유나 - 대학에서 그림을 배우고 지금은 두 아이의 엄마가 되어 그림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신사임당처럼 그림 그리기와 책 읽기를 좋아합니다. 앞으로도 아이들과 공감하는 멋진 그림을 그리고 싶습니다.
6살 우리딸에게 위인전을 조금씩 읽어주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창작동화보다는 딱딱하고 어려워해서 큰 흥미는 없었어요. 제가 읽어주면서도 글밥이 좀 많고 어휘가 생소한게 많이 나오는구나 싶어 잘 안읽어주게 되더라구요. 꿈터에서 나온 역사인물그림책 신사임당도 어려운 책일 거라 생각했어요. 그런데 첫장을 펼치자 부드럽고 동글동글 귀여운 그림에 글밥이 많지 않아 오!! 내가 찾던 그 책이야 싶었어요. 그래서 꿈터 출판사의 역사인물그림책이 전집이라면 구매하고 싶다까지 생각했는데 검색해보니 전집은 아닌것 같아요. 신사임당이 역사인물그림책 중 첫 책인것 같네요. 책체 보니 블로그가 있네요. 블로그에 들어가봐야겠어요. http://blog.naver.com/yewonmedia 암튼 꿈터 책에 많은 관심이 가게 된 책입니다. 자 그럼 책을 좀 보여드릴께요.
연산군이 임금이던 1504년 음력으로 10월 29일 까만 대나무가 있는 집, 강원도 강릉의 오죽헌에서 아이가 태어났어요. 한양 사람 아버지 신명화와 강릉 사람 어머니 용인 이씨는 아이의 이름을 어질'인'에 착할'선'을 써서 신인선이라 지었어요. 다섯 딸 중 둘째 딸로 태어난 인선이는 강릉의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무럭무럭 자라났어요. 딸을 공부시키는 일이 별로 없던 시절에 공평한 부모님 덕분에 공부도 일찍 시작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쓰윽,쓰윽! 인선이가 혼자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어요. 풀 한 포기 작은 벌레 한 마리도 무심코 지나치지 않고 자세히 관찰하고 그려냈죠. 다섯 살에 벌써 초충도를 그렸는데 진짜랑 똑같이 그려냈어요. 인선이가 그린 그림을 닭들이 코콕 쪼아 먹기까지 할정도로 실물과 똑같이 그려냈어요. 책을 많이 읽는 인선이에게 외할아버지가 이유를 물으니 마음이 크고 깊어지려면 좋은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고 대답할 정도로 영특했어요. 그러던 어느 날, 당호(원래 이름 대신 쓰는 이름)를 지어야 겠다고 생각한 인선이는 '사임'이라 지었어요. 당호니까 '당'자를 넣고 신씨니까 '신'자를 넣어 신사임당으로요. '사임'은 스승''사' + 태임의 '임' 이예요. 태임은 고대 주나라 문왕의 어머니인데 인선이가 닮고싶어하는 사람이었거든요. 신사임당이 이렇게 탄생된 이름인줄 저도 처음 알았네요. 글밥이 많지 않은데도 다른 어느 두꺼운 위인전보다 필요한 내용이 적절하게 잘 들어가 있어서 너무 맘에 드는 책이예요. 글밥이 적다고 무시하면 절대 안되는 책입니다. 어느날 열 아홉살 신사임당은 한양 사람 이원수와 결혼을 합니다. 홀어머니에 가난한 집 신랑이어서 동네사람들은 이해가 안된다고 했지만 신사임당 부모님 생각은 달랐어요. 신사임당의 재능을 인정해 주고 밀어주는 사람이 좋은 신랑감이라는 생각이었거든요. 역시 훌륭한 부모밑에 훌륭한 자식이 나온다는 말이 여기서도 딱 들어맞네요. 마을에 잔치가 열렸는데 어떤 가난한 부인이 빌려입고 온 비단치마에 음식을 나르던 사람이 국물을 엎어 얼룩이 졌어요. 이를 본 신사임당은 치마를 벗어달라하여 얼룩위에 멋진 포도 그림을 그려요. 이 치마를 시장에 내다 팔고 그 돈으로 새 비단치마를 사서 주인에게 돌려주라고요. 자신의 그림을 한번도 팔지 않았지만 가난한 집 부인의 딱한 사정에는 모른척 하지 않는 마음씨를 가졌네요. 아들 넷에 딸 셋을 키웠는데 모두 훌륭하게 자랐어요. 그 중 유명한 셋째 아들 율곡 이이는 13살에 장원급제 했지요. 남편 이원수에게도 바르고 청렴하게 살도록 조언을 아끼지 않았어요. 그리고 1551년 5월 17일 병으로 누워있던 신사임당은 조용히 눈을 감았어요. 정말 조선의 멋진 여인입니다. 책 맨 뒷장에는 신사임당의 생애와 업적에 대해 다시한번 요약되어 있어요. 너무나 만족스러운 책입니다. 꿈터 역사 인물 그림책 다른 위인이야기도 어서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독후활동으로 그림을 그려보았어요. 가장 인상깊은 장면을 그리라고 했더니 비단치마에 포도를 그려넣는 장면을 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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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임당... 아무래도 우리나라의 많은 위인들 중에, 여자로 꼽히는 사람 중에 가장 유명한 분이 아닐까 싶다. 그래서 아이들도 대부분 이름 정도는 알고 있으리라... 예전엔 현모양처의 대명사였고, 최근엔 5만원권에 등장하시고, 또요즘은 각종 책과 드라마에도 진출하셨으니 꾸준히 인지도가 높으시다. 꿈터 출판사에서 나온 역사 인물 그림책 1호인 신사임당은 요즘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키우기 위해 가장 본받고 싶어 하는 인물 중에 첫 번째로 꼽힌다고 한다. 그러고 보니 우리 딸도 1학년 때, 존경하는 위인으로 신사임당에 대한 조사를 했었다. 이 책에도 나오지만, 신사임당이 태어난 강릉 오죽헌에도 가보고싶다는 아이이다. ![]()
너무나 자연스레 신사임당으로만 알고 있다가 당호가 아닌 본명은 신인선이라는 사실도 새롭게 알게됐다.^^;; 너그럽고 슬기롭게 착하게 살라고 지은 이름이 정말 그렇게 된 듯하다.
요즘과 달리 딸들을 공부시키는 일이 흔치 않았던 시절이었지만, 아들과 똑같이 생각하는 부모님 덕분에 공부를 할 수 있었단다. 역시나 훌륭한 사람에겐 그런 환경을 제공한 부모가 있나보다. 신사임당도 자식들을 잘 키우셨지만, 그 부모님 또한 더욱 훌륭하신 분들인듯~ 그녀는 글을 쓰고, 수를 놓고, 붓글씨도 배우며 마음껏 책을 읽으며 생각을 키웠다고 하는데, 왜 책을 읽냐는 할아버지의 물음에, 마음에 커지고 싶어서 라고 대답한 부분도 참 인상적이다.
신사임당은 어려서부터 부모에 대하나 효성이 깊었으며, 4남 3녀의 자녀를 훌륭히 키웠고, 심약한 남편에게 용기를 북돋워주고, 학문에 전념하게 하였고, 그림, 문장, 자수, 바느질, 붓글씨 등에 뛰어난 훌륭한 예술가이기도 했다.
정말 팔망미인이다. 그런데 성품까지 훌륭하고 자식까지 잘 키우니 도무지 모자란게 무얼까 싶다.
이 책은 역사 인물 그림책 시리즈로 추천연령이 저학년 아이들이 보기 좋게 글밥이 아주 많지도 않고, 그림도 너무 아기자기 사랑스럽다. 때문에 더 어린 유치 아이들에게 읽어줘도 좋을 것 같다. 그렇다 하더라도 신사임당의 청소년기, 성년기, 노년기까지 다 다루고 있으며, 인상적인 일화들까지 놓치지 않아 내용 또한 알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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