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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mad 노마드는 유목민이란 라틴어라고 합니다. 프랑스 철학자 질 들뢰즈 저서에서 Nomadism 노마디즘이라는 용어를 사용한 데서 유래했다는군요. 정착민과 반대되는 의미로서 노마드는 미래를 준비하는 데 필요한 것이라는 게 <노마드 라이프>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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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분노와 참여는 지금 이 세계를 지배하려 하는 세력에 대한 저항이다. 그리고 그 저항 방법은 그들이 만든 성안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성 밖에서 주유하는 노마드가 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 책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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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스스로 노마드가 될 수 있는 용기를 가져야 하는 것이겠죠.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잃지 않는 힘을 키우려면 저항력을 길러야 합니다. 이 부분은 정치 사회 분야 책을 읽는 것으로 북돋을 수 있고요. 전 세계 노마드들에게 지침서 같은 책이라며 스테판 에셀의 책들을 권하고 있어 저도 서점 장바구니에 담아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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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이 시작된 지도 얼마되지 않았지만 우리 경제는 여전히 어둡다. 설 연휴에 가족, 친척분들은 물론이고 주변 사람 역시 자식들 취직 걱정과 경기가 더 어려워지고 있어 살기가 힘들다는 밥상위의 화제로 오랜 시간 이야기를 나눌 정도로 여러가지 면에서 불안정한 삶을 살고 있어 많은 사람들이 불안해하고 있다. 이런저런 이유로 새해가 되어 좀 더 행복해지고 삶에 능동적인 태도를 갖고 싶은 마음에 자기계발서 한 권을 꺼내 들었다. '노마드 라이프'는 현재의 자신의 삶에 머물지 않고 나은 삶을 추구하기 위해서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는 통찰력을 기르고 선택할 수 있는 삶의 방식을 제시해주는 책이다.
노마드의 삶을 살기 위해 칭기즈칸이 최고라고 한다. 칭기즈칸에 대해서는 더 이상의 말이 필요 없을 정도다. 무수히 많은 땅을 정복한 칭기즈칸은 자신을 믿는 그를 믿고 따르는 사람에 대한 굳은 믿음을 갖고 있는 인물이다. 아버지를 잃어버리고 가난하고 고향에서 쫓겨난 가까운 친척에게 배신을 당하며 어렵고 힘든 시간을 보내지만 실수와 실패를 두려워하고 숨고 도망가기 보다는 넓은 초원을 누비며 두려움과 실수를 이겨낸다. 수많은 어려움이 자신에게 놓여 있어도 결코 물러서지 않고 참고 이겨내는 도전정신과 용기를 가진 칭기즈칸의 삶이 바로 노마드의 삶이다.
취업을 위해 휴학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졸업을 하면 사회로 나가 자신의 밥벌이를 하는 안정된 삶이 없기에 학교라는 울타리 안에서 좁은 취업문을 이겨내기 위해 다양한 종류의 자격증을 타려고 노력하는 학생들이 넘쳐나고 있다. 당장 가까운 친척, 이웃분들 중에도 이런 사람들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을 정도로 힘든 시점에서 남들과 같은 스펙 쌓기에만 매달리는 것이 현명한 일인가는 한 번 생각해 볼 문제다. 자신의 전공과 직업으로 삼고자 하는 것에 일반적인 스펙 쌓기에 필요한 능력보다 조리사 자격증이나 자동차 정비기술, 숙련된 전문 능력을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을 통해 다른 나라에서 충분히 인정받는 삶을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몇 년 전부터 인문지식을 습득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도서정가제가 시행되면서 독서하는 인구는 더 줄어들고 출판업계도 불황속에 있다는 말을 들었는데 직접 책을 구입하지 않고 도서관처럼 빌려서 보는 사람들이 늘었다고 알고 있다. 나 역시도 예전보다 도서관에서 책을 읽는 횟수가 많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장르도 있고 그 중에서 하나가 여행이다. 책에 쓰여 있는 글처럼 현실을 살다보며 나도 모르게 알 수 없는 불만과 불안감, 아집과 편견을 갖게 된다. 이럴 때 여행은 그 동안 내 안에 존재하던 어둡고 습한 나쁜 감정들을 내려놓을 수 있는 기회를 갖게 한다. 계획을 갖고 떠나는 여행도 좋고 갑자기 떠나는 여행도 좋은데 마음이 여유롭거나 금전적으로 능력이 될 때 떠나는 것보다 힘들고 새로운 것을 향해 도전하기 위해 떠나는 경우가 더 많다. 개인적으로 여행 이야기가 나온 이 부분이 더 마음에 들었던 것도 이 때문이다. 각자의 분야에서 최고를 자랑하는 사람들의 노마드 라이프와 우리가 너무나 많은 의존도를 보이고 있는 중국을 여러 이야기들은 이 책을 읽는 재미를 한껏 더 높여준다는 생각을 했다. '노마드 라이프'를 보면서 나는 어떤 식으로 나의 삶을 행복하고 즐겁게 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는가를 생각해본다.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갖고 사는 현대인들에게 행복한 삶으로 이끌어주는 노마드 라이프를 배워보기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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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땐 사회적으로 정해진 길을, 제 때 밟는 것이 최고라고 생각했다. 사업과 같은 도전적인 일은 위험한 코스며, 졸업 시즌엔 무조건 취업을 해야하고(또는 공무원이 되야하고), 그 이후엔 회사에 정착을 하는 것, 이것이 내가 생각한 최고의 길이었다. 삼십 대가 된 지금 주위를 둘러보니, 좋은 회사에 들어갔지만 퇴사한 사람도 있고, 회사가 어려워져 이직한 사람, 공무원이 됐지만 줄어든 연금과 줄어드는 복지에 불만인 사람이 있다. 반면, 사업을 시작해 몇 십억단위 매출을 내는 사람(@.@), 외국으로 나가 능력을 펼치는 사람, 등 예상치 못하게 멋진 길을 걷고 있는 사람도 있다. 어떤 길이 정답이라 할 수 없지만, 내가 생각했던 최고의 길은 (내 기준에) 최고의 길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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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외국 친구들은 세계 이곳 저곳을 누비며 업무중이다. 스위스 친구가 태국에서, 독일친구가 싱가포르에서, 영국 친구는 중국에서 근무중이다. 다들 능력이 있는 친구들인데 왜 굳이 다른 나라에 가서 일을 하는 수고로움을 할까 항상 궁금했는데, 이 책을 보니 그들이야말로 '노마드'라이프를 즐기고 있는게 아닌가 생각이 든다. 저자에 의하면 '노마드'는 한 곳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의 생각을 창조적으로 키우며 실천할 수 있는 곳을 찾아 떠난다고 한다. 그들은 경제 구조가 급격히 변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상황을 외면하기 보다 노마드가 되어 세계 어디서나 살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춘 사람인 것이다. 저자는 칭기스칸을 삶을 예로 들며, 대기업과 공무원에 목매는 한국 젊은이들을 비판한다. 개인의 자율적인 역량보다 안전하다는 이유로 미래를 정하는 것은 너무나 수동적인 자세이며, 특히 변화하는 현 시대에선 대기업뿐만 아니라 공무원도 평생 보장될 수는 없다고 한다. (남편을 포함하여 가족 중에 대기업 종사자나 공무원이 많은데, 미리 준비를 해둬야겠다는 필요성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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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을 쌓고 사는 자는 반드시 망할 것이며, 끊임없이 이동하는 자만이 살아남을 것이다 - 돌궐 제국을 부흥시킨 명장 - 내 자손들이 비단옷을 입고 벽돌집에 사는 날 내 제국은 망할 것이다 - 칭키스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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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중국의 성장이 무섭다. 뉴스에서 자주 접하듯이 한국의 기존 산업에 대한 중국과의 기술 격차는 줄어들고 있으며, 바이오, 전기자동차 등 전략적으로 육성하는 사업도 거의 같다. 게다가 저자에 의하면 5천만 한국인구는 14억 중국인구와 대결할 치열함도 약하다고 한다. 또한 미래학자 최윤식 원장은 세계 경제가 쇠퇴할 수 밖에 없는 이유로 기존 산업의 성장 한계, 종신고용 붕괴, 고령화, 재정 적자 위기, 경제성장률 저하, 부동산 거품 붕괴, 비용이 많이 드는 사회적 갈등, 통일 문제의 특수한 한계 등을 들고 있다. 현재 2030대가 마주할 미래는 현 5060대처럼 보장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어느 세대보다 노마드가 될 준비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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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노마드가 되는 비법으로 첫째로 독서를 추천한다. 오늘은 일본, 내일은 중국, 모레는 유럽 or 미국에 갈 수도 있는 상황에, 상대방과 목숨을 건 대결과 협상을 하는 것이 일상.. 상대를 알아가고, 상대를 극복할 할 힘을 얻을 수 있는 가장 보편적이고 편리한 방식이 독서라는 것이다. 또한 글을 쓰는 능력을 기르고, SNS로 소통하며, 리더가 되기 위해 기획력을 갖추어야 한다. 자신만의 전문능력을 갖추면 천국만마를 얻은 것과 같고, 외국어 실력을 꾸준히 가꾸어야 하며, 사람이 재산이므로 인맥관리도 철저히 하라고 조언한다. 마음의 근력인 회복탄력성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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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챕터는 서양의 대표적인 노마드인 스티브 잡스와 빌 게이츠를 비롯하여 중국의 마윈과 레이쥔과 한국의 여러 노마드를 소개하는데, 그들을 통해 진정한 노마드란 무엇인지 알 수 있다.
노마드 라이프를 지향한다고 하여 지금 당장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거나 자신의 일에 회의를 갖자는 것이 아닐 것이다. 어떻게 변화할지 모르는 변화무쌍한 현 시기에, 매너리즘에 빠지거나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어디서든 적응해서 '적극적으로' 헤쳐나갈 수 있는 경쟁력을 키워나가는 노마드 정신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급속도로 발전하는 세상에 어떻게 미래를 건설하면 좋을지 고민하던 찰나에 모처럼 명쾌한 답을 내려주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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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드 라이프' 어떤 의미를 담은 책인지 궁금했다. 이 책의 제목을 보면 생각나는 이미지가 있을 것이다. 저자는 먼저 노마드라는 단어의 유래를 들려주며 이야기를 풀어간다. '노마드'는 '유목민'이란 라틴어로 프랑스 철학자 질 들뢰즈가 그의 저서『차이와 반복』에서 '노마디즘'이라는 용어를 사용한 데서 유래하였다. (4쪽) 하지만 이 책을 읽기 전, 예상하던 의미와는 다르게 펼쳐지리라 막연히 생각하게 되었다. 그것은 저자의 이력 때문이었다. 책을 읽을 때에는 그 책을 지은 사람에 대한 호기심 때문에 저자의 이력을 먼저 보게 되는데, 이 책의 저자는 이력이 화려하다. 먼저 거기에 대한 생각을 깨뜨리는 데에서 이 책 읽기를 시작해야 한다.
이 책의 저자는 조창완, 중국 전문가다. 2004년부터는 중국 전문 여행사인 알자여행을 창업해 지금까지 운영하고 있다. 현재는 중국 산동출판그룹이 발간하는 중국 전문 잡지《차이나리뷰》의 편집장을 맡고 있다. 그 밖에도 중국 전문 컨설턴트로 중국 투자 유치, 관광객 유치, 방송 등 콘텐츠 교류를 하며 전문 강사 등으로 뛰고 있다. 2015년 11월, 드디어 공직이라는 허물을 벗고 진짜 노마드의 삶으로 다시 돌아왔다. 안정적인 월급 대신에 중국 전문지의 편집장, 한중 교류 컨설팅, 각종 강의, 여행사 운영 등을 하는 불안정한 삶을 바탕으로 희망을 만들 것이다. 혹자는 물을 것이다. 저렇게 많은 일을 하면서 진짜 노마드인 게 맞냐고. 나는 대답할 수 있다. 어느 곳도 나르 ㄹ구속할 수 없다면 그게 노마드이고, 내가 지향하는 삶이라고. 노마드는 아무런 생산이 없는 사람이 아니라고. (5쪽)
이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된 자기계발서이다. 1장 '왜 노마드인가', 2장 '칭기즈칸을 통해 읽는 노마디즘', 3장 '노마드가 되는 법', 4장 '노마드의 행복', 5장 '이 시대 노마드들'에 걸쳐 이야기를 풀어간다. 저자의 이력과 목차를 보며 여기에서 말하는 노마드는 현대인의 특성에 맞게 재창조된 노마드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3, 4장은 이 시대의 노마드로 살기 위한 실전법이라는 생각에 더욱 집중하게 된다. 앞으로 어떤 라이프스타일로 살아갈지 길이 보이지 않는 사람이라면, 3장의 노마드가 되는 법과 4장의 노마드의 행복을 보며 이 시대의 노마드로 사는 방법에 대해 정리해보는 것도 필요할 것이다.
중국통답게 저자는 칭기즈칸을 들어가며 노마드에 관해 풀어나간다. 칭기즈칸의 삶을 전반부와 후반부로 나누어 훑어보고, 칭기즈칸 키워드를 하나씩 짚어본다. 과거 인물이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어떤 교훈을 전달해줄지 파악해보는 시간이다. "디지털 시대에 800년 전의 칭기즈칸과 함께 지금의 우리가 나아가야 할 모습을 바라보는 가장 큰 이유는 그의 도전정신과 의지, 그리고 철학과 노하우를 통해서 자신의 모습이나, 기업을 꾸려나갈 때에 도움이 되기 위함이다." _이강석, 정경채, 권희춘 공저,『칭기즈칸 리더십』중에서
이론만으로 막연하다면 5장 '이 시대 노마드들'을 보며 구체화시킨다. 빌 게이츠와 잡스, 마윈과 레이쥔, 신미식, 백승권, 최문순, 고미숙, 김용옥, 박노자 등을 언급하며 이야기를 펼쳐나가니 이 책을 읽으며 그들의 장점을 뽑아 자신만의 길에 방향을 잡을 수 있을 것이다.
조창완은 통찰력이 있는 중국 전문가다. 그런 그가 칭기즈칸 철학을 바탕으로 노마디즘에 뛰어든다니 더없이 반갑다. 기자, 교수, 경영자, 공무원 등의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사고의 지평을 열어주길 바란다. _오영호(한국공학한림원 회장,『미래 중국과 통하라』저자)
중국 전문가가 들려주는 노마드 라이프, 인생 지침서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뻔한 위로가 아닌 진정한 삶의 방향을 제시한다'는 점이 인상적인 책이다. 행복하게 노마드 라이프로 사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이 책이 도움을 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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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드 라이프 당신의 삶을 바꾸는 인생 지침서 조창완 ![]() ![]() ![]() ![]() ![]() ![]() ![]() '이생망'이라는 단어를 아는가? 요즘 20대들의 입에서 나오는 말이라고 한다. 바로 '이번 생애는 망했어'라는 뜻이란다. 아직 살아갈 날이 더 많은 청춘들에게 이제 '아프니까 청춘이다'라는 말은 통하지 않는다. 한국 사회는 점점 살기 힘들어지고 있고 취업은 물론, 결혼까지도 힘든 시대이다. 그런 청년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바로 삶의 방향을 잡아보라는 것이다. '노마드'는 유목민이란 뜻으로 노마디즘이라는 단어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예전에는 한 곳에 정착해서 사는 것이 좋은 것이었지만 이제는 좀 다른게 생각할 필요가 있다. 이 책에서는 노마드가 필요한 이유, 칭기즈칸에 대한 이야기, 노마드가 가지고 있는 행복, 이 시대의 노마드에 대한 이야기가 들어있다. 시국이 시국이니 만큼 한국에서 정착해서 살고 싶어하는 청년들은 줄어들것 같다. 그렇다면 노마드 라이프를 꿈꿔보는 것은 어떨까? 대한민국의 청년들이 제일 원하는 공무원은 해고 당할 일이 없고 공무원 연금이 있어 노후대책이 가능하다. 그렇지만 공무원이라는 직업 안정성이 과연 얼마나 갈 것인가. 공무원들에게도 '성과급제'같이 서열을 매기는 방식이 생기기도 했다.
넓은 중국을 통일한 칭기즈칸은 청나라를 세우지만 그의 후손들은 노마드의 삶을 버리고 만다. 결국 청나라는 망하고 칭기즈칸의 후손들은 사라져버린다. 노마드와 같은 유목민들은 끝없는 여행을 통해 그들이 살아갈 곳과 영토를 넓였다. 이제는 세계 인구의 6분의 1이 이동을 하면서 살고 있다고 한다. 인간은 호기심이 많이 때문에 정착을 하는 삶은 오래 가지 않을지도 모른다. 중세 시대 사람들은 배를 만들어 유럽을 넘어 미국이나 아시아를 발견하기도 한다. "말은 한 사람이 지닌 사상의 표현이다. 사상이 빈곤하면 말도 빈곤하다. 결국 말은 지적능력의 표현이다." 저자는 노마드 기질을 갖추기 위해서 책 읽기, 글쓰기, 기획력, 전문 능력, 외국어, 인맥관리, 회복탄력성을 가지라고 조언한다. 우리나라에서는 배관공이 인정을 받지 못한다고 하지만 선진국으로 갈수록 육체노동자, 전문능력이 필요한 배관공, 미장공, 목수, 타일공, 페인트공 등이 높은 대우를 받는다고 한다. 일정 수준의 전문 능력은 세계 어디를 가도 살아가는 데 큰 도움을 준다. 공무원 같은 직업도 좋지만 전문 능력을 키우는 것도 노마드 라이프에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
사람이 죽기전에 가장 많이 하는 후회가 바로 여행을 많이 해볼 것을 후회한다고 한다. 그만큼 인간은 새로운 것을 경험하는 것을 원하고 더불어 여행과도 같은 모험과 휴식을 즐기는 것이다. 저자는 유목민을 뜻하는 노마드는 여행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여행을 하면서도 자신의 감정을 냉철하게 다룰 줄 알아야 한다. 하고 싶은 일을 해야 용기가 나고 행복을 느낄 수 있다. 자신의 감정이 어떤것인지 확실히 알아야 여행에서도 얻을 수 있는 것이 많을 것이다. 빌 게이츠, 잡스, 마윈, 레이쥔은 서영과 동양을 아우르는 노마드이다. 그들은 공부에서만 끝나는 것이라 사업을 통해서도 노마드 라이프를 관철한다. 온라인에 강한 그들이지만 오프라인에도 강해지고 있다. 노마드는 기존의 유목민처럼 공간적 이동만 하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자신을 바꿔나가는 것이다. 작은 영토인 우리나라를 떠나서 해외에서 노마드 라이프를 꿈꿔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_ 본 서평은 상상팸4기 활동을 통해 지원받은 책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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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성공하는 꿈을 꾸면서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성공을 하기위해서 과거의 사람들이 겪으면서 성공할 수 있었던 많은 경험들을 토대로 본받으면서 살아가고자 노력을 하곤 합니다. 하지만 과거의 사람들을 본받고자 하지만 정작 자신의 성향에 맞는 계획을 세우지 못하고 자신을 잘 파악하지 못한채로 모방만 하다가 실패를 하는 경우를 주변에서 또는 자신 스스로 무너지고 넘어지는 것을 보게되곤 합니다. 우리가 자유 분방한 삶으로써 어디로 튈지 모르는 변화를 가지고 살아가면서 과연 우리의 삶은 어떻게 살아가야만 하는 것인지 궁금하곤 했는데 노마드 라이프란 어떤 삶인지 진정으로 어떻게 우리가 살아가야하는 것인가를 잘 소개해줄 꺼 같은 기대감에 이 도서 <노마드라이프>를 보자마자 읽어야 겠다는 기대감에 사로잡혔던 것 같습니다.
유목민을 뜻하는 노마드란 말은 프랑스 철학자 질 들뢰즈가 1968년 출간한 저서 <차이와 반복>에서 처음 언급했다." "우리 역사에서 내가 꼽은 가장 위대한 노마드는 김교각 스님이다. 그는 수 많은 능력과 공덕을 쌓았다." "진짜 노마드들은 이런 똑같은 모습을 원하지 않는다. 노마드는 이런 직장보다는 자신의 생각을 창조적으로 키우고, 실천할 수 있는 곳을 찾는 이다. 다음 노마드의 큰 요건은 지식에 대한 갈구다. 지식을 얻다 보면 자연스럽게 지혜에 대한 통찰력이 생긴다." 노마드라는 단어를 처음에 들었을 때는 생소했지만 자유분방함 속에서 자신이 갈구하고자 하는 자연스러운 상태 속에 도달해 있으면서 마치 갈증이 나서 직접 손수 우물을 파듯이 갈망을 해소하기 위해서 끝없이 끊어지지 않고 연구하고 습득하는 것을 말하는 것임에 내가 원하는 그러한 역동적인 삶을 뜻하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역동적인 삶 속에서 에너지가 넘치는 긍정적인 삶을 통해서 내가 원하는 바를 얻어갈 때 그 진정한 행복을 누릴 수 있는 것임을 다시 마음 속에 새기게 되었고, 노마드 라이프가 지금의 매일 같이 똑같은 삶으로부터 진정한 삶을 만들 수 있는 원동력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에 노마드 라이프의 삶을 지속적으로 추구하면서 살아가야 겠다고 느꼈습니다. 이 도서 <노마드라이프>를 읽는 내내 매일 같이 다람쥐가 채바퀴를 돌리듯이 똑같은 일상이 반복이 될 때 우리는 어떻게 이 지루하고 평범한 삶으로부토 에너지 넘치는 삶으로 회복할 수 있을지 이 책이야 말로 제대로 그 방법과 해결책을 제시해주고 있음을 느꼈습니다. 에너지 넘치고 역동적인 삶으로부터 보람차고 행복한 느낌을 느낌으로부터 매일을 살기 위한 노마드 라이프야 말로 우리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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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드 라이프
Nomad Life
당신의 삶을 바꾸는 인생 지침서
조창완 지음
상상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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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대의 청춘들은 아프다. 취업, 결혼, 육아... 삶의 무게가 어느때보다 무겁게 느껴진다.
그래서 그들을 위로하는 책들이 많이 나온다.
토닥여주고, 그래도 다시 일어나라고 이야기해주고.
그들의 말 한마디에 위로를 받고, 일어날 힘을 얻기도 한다.
하지만, 때로는
정확한 현실분석이 필요할 때도 있다.
뻔한 위로가 아닌 진정한 삶의 방향을 제시하는 책
이 책은 표지에서부터 책의 성격을 명확하게 밝히고 있다.
'유목민'이란 뜻을 가진 '노마드'는 라틴어로
프랑스 철학자 질 들뢰즈가 그의 저서 [차이와 반복](1968)에서 '노마디즘(nomadism)'이라는 용어를 사용한 데서 유래한다.
정착민과 거리가 먼 유목민, 노마드.
저자는 이 시대에 왜 노마드가 필요하다고 말하는 것일까.
"성을 쌓고 사는 자는 반드시 망할 것이며, 끊임없이 이동하는 자만이 살아남을 것이다."
- 돌궐 제국을 부흥시킨 명장 톤유쿠크의 비문
받아들이고 싶지 않지만, 우리나라의 무너지고 있는 것들을 먼저 이야기한다.
인구의 감소로 줄어들고 있는 공무원자리, 늘 우뚝서있을 것 같았지만 혁신이 일어나지 않으면 무너질 수 밖에 없는 대기업의 모습.
소득 계층 상위 10%가 차지하는 비중이 1995년 29.2%에서 2012년에는 44.9%으로 급증, 청년실업률은 계속 높아지는 지금.
이 시대에 대해 분노하고, 참여하라고 말하지만, 그것조차 포기당하는 현실.
저자는 최고의 분노와 참여는
지금 이 세계를 지배하려는 세력에 대한 저항이고, 그 방법은 그들이 만든 성안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성 밖에서 주유하는 노마드가 되는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스스로가 세상 어디에서나 살아갈 수 있는 노마드로 살아가는 길을 고민해봐야 한다고 말이다.
그리고, 이 세상에 안주하는 삶을 선택하지 않는, 지식을 갈구하는 특징을 지닌 노마드를 이야기하며
역사속 노마드의 삶을 살아간 인물들을 이야기한다.
특별히 칭기즈칸을 자세히 들여다 보고,
이시대의 노마드로 생각되는 인물들 -빌게이츠, 마윈과 레이쥔, 신미식, 고미숙 등을 소개한다.
노마드가 되기위해서는 준비해야할 것들이 있다.
독서, 글쓰기, SNS 소통.
자신의 삶을 기획하는 기획력.
전문능력이 있다면 더욱 좋고, 외국어를 갖추어야 세상이 열린다.
인맥관리는 물론, 강연을 할 수있다면 더욱좋다.
넘어지더라도 다시 일어서는 것도 필요하고 말이다.
글을 읽으며, 수능대신 세계일주를 떠난 이의 책이 떠오르기도 하면서
무엇보다도 안주하려하고, 불안한 여정에 대한 두려움을 이기는 것이 먼저겠구나 하는 마음이 들었다.
한 평생 하나의 직장에서 은퇴를 할 때까지 머무는 일은
이제 손에 꼽을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누구에게 강요받지 않으면서도 실패를 즐기며 스스로를 다잡고 삶을 여러각도로 들여다보고 살아가는것.
한번도 이렇게 살아보는것에 대한 조언을 듣지 못한 우리 세대의 많은 이들, 그리고 청년들에게
인생에 대한 그림의 폭을 넓혀주는 책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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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때는 좋은 등급을 맞아야 한다는 생각에
나처럼 의문을 품을 수 있는 독자를 위해서인지
자기계발에 도움이 되는 책이라는
노마드의 반대편에 있는 정착민의
노마드라이프를 자기계발책으로
끊임없이 변해가는 경제구조 속에서
자존감을 높이 수 있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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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노마드"라는 단어를 처음 접했던 것은 "디지털노마드"에서 였다. 하지만 그저 환상이 아닌,"뻔한 위로가 아닌 진정한 삶의 방향을 제시한다." 확실히 직업도 사업도 라이프 스타일도 모든 것이 많이 변화하고 있다.
우리가 지금 어떻게 살아가는지에 따라 미래의 삶이 달라질 것이다. 이 책의 특이한 부분은 "칭기스칸을 통해 읽는 노다디즘" 이 파트였다. 글쓰기의 중요성.
노마드가 어떻게 생기게 되었는지, 그냥 떠도는 노마드가 아닌 미래 변화하게 될 모습에 맞춘 노마드가 되는 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던 "노마드 라이프" 그리고 마지막으로 가장 인상 깊었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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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나의 별명은 '거지 같은 자유로운 영혼'이었다. 현재만 살아가는 대책 없는 인간. 남들처럼 미래를 위해서 저축을 하고 결혼을 준비해야 하는데 나는 소속감이 싫었고 악착같이 돈을 벌 생각도 하지 않았다. 남들은 날 보고 자유롭게 살아왔고 살고 있다고 하지만 나는 결국 현실에 얽매여 있는 삶을 살아왔고 살고 있다. 경계선 인간이라고 부르고 싶다. 훌훌 털어버리고 안주하는 삶을 떠날 용기도 없다. 그렇다고 현실과 미래에 충실히 노력하는 삶을 살고 있지도 않다. 결국 지금 내게 남은 것은 아직 철들지 않은 마음과 추억 그리고 빈 통장, 불확실한 미래뿐이다. 가끔 생각해 본다. 내가 그때 사표를 쓰지 않고 남들처럼 살았다면 돈을 많이 모았을까? 내가 그때 그런 선택을 하지 않고 그 자리에 있었다면 행복했을까?
조창완 저자는 중국 전문기자, 여행사, 외래교수, 중국 전문 공무원, 작가, 강사 등 수많은 이력을 가지고 자신만의 전문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사람이다. 이미 노마드로 살고 있는 저자는 노마드로 살고 싶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이 세상의 수많은 영혼만 자유로운 사람들에게 노마드 라이프를 살 수 있는 조언을 들려준다. 우선 어렴풋이 알고만 있는 노마드에 관한 정확한 정의부터 시작해 노마드가 되는 방법, 이 시대를 살아가는 수많은 선배 노마드들을 소개해 준다. 특히 그는 칭기즈칸을 통해 노마드의 진정한 삶의 자세에 대해서 이야기하는데 대제국 원나라를 세운 사람으로만 알고 있던 칭기즈칸에 대해 제대로 알 수 있었다.
<노마드 라이프>는 무작정 자유롭게 살라고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만약에 노마드라는 단어를 단지 거침없이 내가 원하는 데로 유목민처럼 산다는 것이라고 생각했다면 그 정의부터 다시 새롭게 하길 바란다. <노마드 라이프>는 지금 한국을 살아가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변화하지 않는 한국과 변화하고 있는 중국과 세계에서 제대로 살기 위한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변화하고 싶다면, 목적 없이 남들가는데로 우르르 몰려가는 삶을 살고 싶지 않다면 그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보면 좋을 것이다.
명확히 설정된 목표가 없으면, 우리는 사소한 일상을 충실히 살다가 결국 그 일상의 노예가 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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