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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경쟁사에서 읽을까 등꼴이 오싹해 지는 책! 단언, 역대 최고!
"경쟁사에서 읽을까 등꼴이 오싹해 지는 책! 단언, 역대 최고!" 내용보기
새해를 맞이해 세계 최고의 과학기술 전문 잡지 위 공통창립자, 뉴욕타임즈가 위대한 사상가라 극찬한 캐빈캘리 교수의 을 읽었다. 우연히 연관 책으로 나온 기술사상가 송인혁 대표의 책 . 이 책을 읽는 순간 이것이 우연히 만나는 행운, 세렌티피티임을 실감할 수 있었다. 한마디로 인에비터블 vs 퍼펙트스톰은 퍼펙트스톰이 압승이다. 한국 저자가 말하는 시대의 변화와 백년에 한 번
"경쟁사에서 읽을까 등꼴이 오싹해 지는 책! 단언, 역대 최고!" 내용보기
새해를 맞이해 세계 최고의 과학기술 전문 잡지 <와이어드>위 공통창립자, 뉴욕타임즈가 위대한 사상가라 극찬한 캐빈캘리 교수의 <인에비터블>을 읽었다. 우연히 연관 책으로 나온 기술사상가 송인혁 대표의 책 <퍼펙트스톰>. 이 책을 읽는 순간 이것이 우연히 만나는 행운, 세렌티피티임을 실감할 수 있었다. 한마디로 인에비터블 vs 퍼펙트스톰은 퍼펙트스톰이 압승이다. 한국 저자가 말하는 시대의 변화와 백년에 한 번 온다는 거대한 파도 퍼펙트 스톰!
대중이 사라지고 개인의 생각과 시도가 곧 집단이 되고 기회가 되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이 모든 변화를 무시할 것인가? 아니면 치열히 경쟁할 것인가? 아니면 그 거대한 파도에 올라탈 것인가? 막연히 알고 있거나 경영환경에서 체감했던 변화들이 이 책에 고스란히 정리되어있다. 경쟁사에서 읽지 않았으면 하는 책!

1장은 거대한 변화가 시작되었음을 일반 독자들이 알기쉽게 이야기하고 있다.
2장은 우리가 흔히 그냥 단어로만 알고있는 연결이 만들어내는 가능성의 현장을 목격하게 해 준다.
3장은 퍼펙트스톰의 기회를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4장에서는 막연히알고 있었던 관심연결경제의 실체 및 시로운 비즈니스기회를 유감없이 보여준다
5장은 우리가 주목해야 하는 4차산업혁명의 거대한 퍼펙트스톰을 보여준다.

몇일 전 한국경제에 대한 어두운 퍼펙트스톰이 예견되어 엄청난 언론의 조명을 받았다. 하지만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경제위기, 부채, 정치 위기, 보호무역주의, 금리위험의 대재앙과 같은 퍼펙트스톰이 아닌 그 안의 거대한 변화와 다가올 미래, 그리고 기회가 아닐까?

사장이라면 전 직원에게, 리더가 아끼는 후배에게 손수 사서 읽힐 책! 단, 솔직히 경쟁사 사람들은 안 봤으면 한다.
새벽4시에 일어나 열자마자 단숨에 다 읽은 책으로 책구매 사이트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후기를 남기게 하는 책!
단언 최근에 읽은 최고의 책 이었음!








m*******0 2017.01.1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퍼펙트 스톰 -송인혁
"퍼펙트 스톰 -송인혁" 내용보기
강연하시는 모습을 동영상을 본 적이 있다. 저자가 생각하는 미래사회의 모습을 다시한번 엿볼 수 있을까 싶어 출간된지는 조금 지났지만 읽어보기 시작했는데 역시나 가볍지 않은 담백한 내용이었다. 물론 현학적이지도 않았고. 네트워크의 중요성을 2차대전 당시 독일군과 프랑스군의 사례에 빗대어 설명한 부분에서부터 저자의 통찰력이 느껴졌으며 아무도 궁금해하지 않았던 사실에서
"퍼펙트 스톰 -송인혁" 내용보기

강연하시는 모습을 동영상을 본 적이 있다. 저자가 생각하는 미래사회의 모습을 다시한번 엿볼 수 있을까 싶어 출간된지는 조금 지났지만 읽어보기 시작했는데 역시나 가볍지 않은 담백한 내용이었다. 물론 현학적이지도 않았고. 네트워크의 중요성을 2차대전 당시 독일군과 프랑스군의 사례에 빗대어 설명한 부분에서부터 저자의 통찰력이 느껴졌으며 아무도 궁금해하지 않았던 사실에서 의미를 뽑아낸, 라디오와 팩스 중 먼저 발명된 것은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에서는 아무것도 아닌것 같아도 저자의 내공이 느껴졌다. 어떤 집단에서 생일이 같은 사람이 있을 확률을 물어보는 질문도 마찬가지였고. 생일 패러독스(Birthday Paradox)라는 말도 있다고 한다.


이밖에도 많은 이야기들이 등장하지만 이 책을 관통하는 개념은, 즉 퍼펙트 스톰의 대표적인 특징은 커넥션이 아닐까 싶다. 여기저기서 수없이 등장하는 4차 산업혁명이니 AI니 하는 것들도 결국에는 커넥션들의 결과물, 네트워크의 결과물이라도고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노드와 노드사이를 촘촘히 연결해주는 링크, 커넥션을 통해 기계가 사람의 판단을 대신하고 인간이 휴리스틱으로 처리했던 수많은 변수를 고려해 결과물을 내놓는 것이 4차 산업혁명이고 AI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


최근 대중화된 정치용어 중에 필리버스터라는 말이 있다. 정치적인 이야기를 하려는 것은 아니고 최근 있었던 그 필리버스터에서 몇몇 정치인들이 필리버스터를 실시간을 중계하기 시작하고 시청자들의 댓글을 읽어주면서 더욱 이슈가 되었던 사례를 보면서 똑같은 정보에 노출되어 있었으면서도 나는 캐치하지 못했던 부분을 이렇게도 다루는구나 싶어 범인과의 차이를 통감하기도 했다. 기술이 대체할 수 없는 영역에 서기위해 어떤 준비를 해야하는가를 알아보기에 앞서 그 영역이 도대체 어디인지를 살짝 살펴볼 수 있었던 책이었다. 제일 뒷페이지에 적힌 그 지점을 마지막으로 옮겨본다.


- 다이알로그 시대에서 경험의 시대로

- 슈퍼스케일 마켓이 펼쳐진다

- 공유경제와 고용의 종말

- 기술이 대체할 수 없는 영역으로의 이동

- 사람이 비즈니스 모델이 되는 시대


b******o 2017.10.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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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스톰에 올라타라.
"퍼펙트스톰에 올라타라." 내용보기
모두가 알고 있다.아니, 아는 것을 넘어서 느끼고 있다.거대한 파도가 몰려오고 있다는 것을.요즘 언론에서 떠들어대는 껍데기뿐인 '4차 산업혁명'에 관한 이야기에 실망하고 있던 차에참 좋은 책을 만나게 되었다.사람들의 행동에 집중하고,지금 벌어지고 있는 변화의 건너편을 예측해 주는 좋은 책.이 책은 크게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퍼펙트스톰이 몰려오는 현재의 상황을 1장에서,하
"퍼펙트스톰에 올라타라." 내용보기

모두가 알고 있다.

아니, 아는 것을 넘어서 느끼고 있다.

거대한 파도가 몰려오고 있다는 것을.

요즘 언론에서 떠들어대는 껍데기뿐인 '4차 산업혁명'에 관한 이야기에 실망하고 있던 차에

참 좋은 책을 만나게 되었다.

사람들의 행동에 집중하고,

지금 벌어지고 있는 변화의 건너편을 예측해 주는 좋은 책.

이 책은 크게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퍼펙트스톰이 몰려오는 현재의 상황을 1장에서,

하지만 연결이 되면 달라지는 변화의 핵심을 2장에서,

그리고 더욱 많아지면 고도화되는 변화의 속성을 3장에서,

이를 잘정리해서 관심연결경제로 풀어낸 내용을 4장에,

그리고 마지막으로 4차 산업혁명의 퍼펙트스톰을 다루고 있다.


저자가 이야기 한

"개인은 연결된 집단을 넘어설 수 없다"는 말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더욱 강력하게 연결되어가는 초연결사회.

퍼페트스톰에 갇히기보다는,

그 파도에 올라탈 수 있길 기대해본다.


o*****o 2017.03.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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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스톰 - 점과 면
"퍼펙트스톰 - 점과 면" 내용보기
예전 영화 <퍼펙트스톰>를 볼 때 어마어마한 파도가 배를 덮치고 이를 헤쳐나가는 모습이 그려진다. 그 이후로 퍼펙트스톰이라는 단어를 자주 볼 수 있는데 거의 대부분 경제쪽에서 자주 만났고 사회쪽에서도 단어를 볼 수 있었다. 단어 뜻 그대로 엄청난 변화의 물결이 찾아오는 걸 의미한다. 근처에 있는 모든 걸 집어삼키고 이전에 있던 걸 지워버린다. 과거에는 이런 상황이 거의
"퍼펙트스톰 - 점과 면" 내용보기


예전 영화 <퍼펙트스톰>를 볼 때 어마어마한 파도가 배를 덮치고 이를 헤쳐나가는 모습이 그려진다. 그 이후로 퍼펙트스톰이라는 단어를 자주 볼 수 있는데 거의 대부분 경제쪽에서 자주 만났고 사회쪽에서도 단어를 볼 수 있었다. 단어 뜻 그대로 엄청난 변화의 물결이 찾아오는 걸 의미한다. 근처에 있는 모든 걸 집어삼키고 이전에 있던 걸 지워버린다. 과거에는 이런 상황이 거의 없었지만 현대로 들어오면 이런 상황이 참 잦다. 그것도 너무 잦다.


어느 정도 적응을 했다고  생각하면 금방 과거는 잊어야 할 정도로 새로운 것이 다가온다. 더 큰 문제는 적응을 해야 한다. 적응하지 못하면 도태된다. 적응을 하지 않아도 살아갈 수는 있지만 살아가기가 쉽지 않다. 이런 현상이 현대인에게는 너무 필수적이다. 그것도 도시에 살아가는 사람은 더더욱. <퍼펙트스톰>책이 시작되자마자 너무 익숙한 이야기가 나온다. 성경에 나오는 '다윗과 골리아'다.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이야기다. 


그렇기에 '다윗과 골리아'이야기를 갖고 수많은 의미해석이 많다. 누구나 알고 있는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이유에 대한 현대적인 해석이 새롭게 펼쳐진다. 단순히 다윗이 돌을 던져 골리앗 머리 중앙에 정확히 던져 이긴것이 아니다. 골리앗은 칼을 들고 싸우고 다윗은 돌팔매를 할 수 있다. 얼핏 보기에 덩치 큰 골리앗이 이길 듯 하지만 골리앗이 근처에 오기도 전 다윗의 돌팔매에 즉사할 수 있다. 돌팔매의 속도는 장난이 아니다. 


그저 다윗이 이기고 골리앗이 졌다고 골리앗 군대가 도망을 쳤을까. 분명히 다윗 군대는 훨씬 더 무기가 좋았을 것이라 이야기한다. 이와같이 기존과 다른 세상이 갑자기 펼쳐진다.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핵심은 점과 면이다. 지금까지 우리는 대부분 점과 점이 되어 만났다. 한 개인이 개인을 만난다.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정보가 서로 연결된다. 그도 아니면 여러 사람이 모여 있는 곳에 서로 정보를 공유한다. 대부분 각자 자신의 할 이야기를 한다.


어떤 정보가 점과 점으로 퍼지는 세상이었다. 이제 세상은 점과 면으로 이어졌다. 내가 이야기하는 주장이 이전처럼 상대방에게 전달되는 것은 똑같다. 여기서 과거와 다른 점은 그 정보가 그 즉시 여러 사람에게 동시에 전달된다. 수많은 공유를 통해 정보가 동시다발적으로 여러 사람에게 전달된다. 그 정보에 대해 서로 또 각자 자신의 이야기를 말한다. 여기에 누군가 반응하고 누군가 응답한다. 이런 현상이 순식간에 벌어진다.

시간이 지나며 사람들은 무조건적이고 일방적인 정보를 받아들이지 않게 되었다. 수많은 언론이 주장하는 내용을 직접 보지 않는다. 과거에는 해당 뉴스를 해당 언론사를 통해 직접 봤다. 내가 스스로 찾아 읽지 않으면 알 수 없었다. 이제는 굳이 그런 노력을 들이지 않아도 된다. 내가 이웃을 해 놓은 여러 사람이 뉴스나 소식을 올린다. 저절로 세상 돌아가는 내용을 알게 된다. 굳이 찾지 않아도 지금 현재 세상 관심사가 무엇인지 피하기 싫어도 만난다.


이런 세상이 펼쳐지며 단점도 있다. 내 이웃이라는 이야기는 대체적으로 나랑 공통점이 많고 관심사가 비슷하다. 이러다보니 나도 모르게 읽고 싶고 보고 싶은 것만 지속적으로 나에게 노출될 수 있다. 편향이 생길 수 있고 거꾸로 세상 변화에 둔감해 질 수도 있다. 다른 측면에서 벌어지는 현상을 제 때에 캐치하지 못할 가능성도 존재한다. 이처럼 과거와 달리 소문은 더 빨리 퍼지고 내 관심사는 더 증폭되는 경향이 커졌다.


생판 모르는 사람과 관심사를 공유하게 되었다. 친구와 식구들이 잘 모르는 내용을 이웃들이 더 잘 안다. 심지어 한 번도 만나지 못한 인터넷 속 사람들이 더 친근하고 감정을 공유한다. 나를 위로해주고 함께 즐거워하고 슬퍼한다. 오히려 더 내 감정에 솔직하게 사람들과 공유하며 관심을 나눠갖는다. 빠르게 변화하는 속도를 따라잡지 못하고 기술 발달에 뒤쳐지면 안 된다. 시골에 내려 가 살아도 과거와 다른 삶이 기다릴 정도다.


4차 산업혁명도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최근 한참 유행하고 있는 4찬 산업혁명을 난 언급한 적이 없다. 별로 아직까지 생각하지 않는다. 1,2,3차 산업혁명이라고 하는 것도 너무 뜬금없이 어느 날 4차 산업혁명을 이야기하며 나왔다고 본다. 관련 기업도 시간이 지나야 알 수 있고 관련 산업도 우리 삶에 펼쳐지는 것도 마찬가지다. 더 중요한 것은 다시 또 사람이다. 이 모든 것을 사람이 한다. 사람에게 향해 했다. 과거보다 더욱 사람들의 관심이 중요하고 필요하다.


지금까지 썼던 내용 자체를 생각하면 사람이 중요하다. 모든 기술의 발달과 산업의 발전은 물론이고 새로운 네트워크 자체가 과거보다 오히려 더 많은 사람들과 공유한다. 사람이 필요하다. 엄청난 기술이 나와도 사람이 쓰지 않으면 무용지물이다. 그 어떤 것도 사람에 대한 관심을 놓치면 모든 것이 다 소용없다. <퍼펙트스톰>은 우리에게 다가올 다양한 미래를 보여준다. 이를 위해 과거와 현재 벌어졌고 벌어진 세상을 보여준다. 그럼에도 난 다시 또 사람이라고 본다.


까칠한 핑크팬더의 한 마디 : 내용의 중심 축은 잘 모르겠다.

친절한 핑크팬더의 한 마디 : 다가올 퍼펙트스톰을 읽어보자.


함께 읽을 책

http://blog.naver.com/ljb1202/204790112

르네상스 소사이어티 - 미래를 엿보다


http://blog.naver.com/ljb1202/220883861138

블록버스터 법칙 - 승자독식


http://blog.naver.com/ljb1202/220071219186

뇌를 훔치는 사람들 - 자유의지



l*****2 2017.02.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직늦지않았다 거대한 파도가 만드는 새로운 기회
"아직늦지않았다 거대한 파도가 만드는 새로운 기회" 내용보기
4차 산업혁명을 이해하게되었다 꼭봐야할책그게 왜 나에게 중요한지 궁금하다면이젠 달리자고 싶다면그들이 알아챈 그 기회 내 기회가 되시라고 싶다면 봐야할책그냥 앉아서 쭉읽었다거시적인 구조가 쉽고 재미있게 읽혔다무엇보다도 챕터를 넘어갈때마다 본질을 짚어주는 것이 좋았다경영경향책을 읽는 이유가그냥 흐름이 아니라그래서 무엇을 해야하는지를 내 입장에서 깨닫게해준다
"아직늦지않았다 거대한 파도가 만드는 새로운 기회" 내용보기
4차 산업혁명을 이해하게되었다 꼭봐야할책
그게 왜 나에게 중요한지 궁금하다면
이젠 달리자고 싶다면
그들이 알아챈 그 기회 내 기회가 되시라고 싶다면 봐야할책

그냥 앉아서 쭉읽었다
거시적인 구조가 쉽고 재미있게 읽혔다
무엇보다도 챕터를 넘어갈때마다 본질을 짚어주는 것이 좋았다

경영경향책을 읽는 이유가
그냥 흐름이 아니라
그래서 무엇을 해야하는지를
내 입장에서 깨닫게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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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의 방향, 그 속에 숨은 변화의 모습을 명확히 보고 싶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변화의 방향, 그 속에 숨은 변화의 모습을 명확히 보고 싶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내용보기
올해로 45세가 되었다.신체적으로 달라진 것은 없다. 아직 청춘이다.하지만 40대 중반이 되면서 새로 나온 신곡을 끝까지 따라부르지 못하거나텔레비전에 나오는 걸그룹, 아이돌을 알아볼 수가 없어졌다.이 정도는 불편하지 않다. 나는 비즈니스를 하는 사람이다.그런데 요즘 청춘들은 무엇을 즐기고 무슨 생각을 하며 어떤 환경에서 놀고 무엇이 핫한지 알 수가 없다.  어떤 비즈니스가
"변화의 방향, 그 속에 숨은 변화의 모습을 명확히 보고 싶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내용보기


올해로 45세가 되었다.

신체적으로 달라진 것은 없다. 아직 청춘이다.

하지만 40대 중반이 되면서 새로 나온 신곡을 끝까지 따라부르지 못하거나

텔레비전에 나오는 걸그룹, 아이돌을 알아볼 수가 없어졌다.

이 정도는 불편하지 않다. 나는 비즈니스를 하는 사람이다.

그런데 요즘 청춘들은 무엇을 즐기고 무슨 생각을 하며

어떤 환경에서 놀고 무엇이 핫한지 알 수가 없다. 

어떤 비즈니스가 뜨는지도 명확히 모르겠다.

새로운 것이 나와도 그걸 집중적으로 파지 않는다.

열정이나 집중력이 떨어졌다기보다 귀찮아졌다.
 
세상은 늘 변한다. 변화는 사람들의 선택이다.

변화의 지점을 보고 느끼고도 변하지 못하면 이젠 나이가 든거다.

한 권의 책을 만났다. <퍼펙트스톰>

변화의 지점, 미래 그리고 기회에 대한 이야기

우리가 사는 세상은 매일 개인과 개인, 개인과 집단, 집단과 집단의 대결이 펼쳐지고 있다.

그 대결속에서 시장의 질서가 바뀌고 있고 그 판도를 이해할 수 있다면 힘의 본질을 파악할 수 있다면

나는 분명 훌륭한 비즈니스맨이 될 것이다. 아니 새로운 시대의 강자가 될 확률이 높다고 생각한다.

변화의 방향, 그 속에 숨은 변화의 모습을 명확히 보고 싶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뱀다리

1. 기술의 변화가 세상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선택이 기술의 발전을 만들었다는 글은 인상적이었다.

2. 제일 맘에 드는 꼭지는 '고용의 종말'이었다. 꼭들 보시라


 

i******m 2017.01.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상의 흐름을 읽고 기회를 파악하는 길목에 서 있는 사람들
"세상의 흐름을 읽고 기회를 파악하는 길목에 서 있는 사람들" 내용보기
보이지않는 것을 보는 사람들은 나의 시각과 어떻게 다른 것일까?세상의 흐름을 읽고기회를 파악하고그 길목에 서있는 사람들그들을 보며 나와 그들은 어떤 차이가 있는 것인지 그리고 나도 가능하다면 그 방법을 알고 싶었다늘 들어온 이야기지만열심히 하는 건 중요하지 않고제대로 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그러다 <퍼펙트스톰>을 보며 아차! 이거였구나하고 알아챈 것이 있다그
"세상의 흐름을 읽고 기회를 파악하는 길목에 서 있는 사람들" 내용보기
보이지않는 것을 보는 사람들은 
나의 시각과 어떻게 다른 것일까?


세상의 흐름을 읽고

기회를 파악하고

그 길목에 서있는 사람들

그들을 보며 

나와 그들은 어떤 차이가 있는 것인지 

그리고 나도 가능하다면 그 방법을 알고 싶었다


늘 들어온 이야기지만

열심히 하는 건 중요하지 않고

제대로 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러다 <퍼펙트스톰>을 보며 

아차! 이거였구나

하고 알아챈 것이 있다


그들이 본것과

내가 본것의 차이.

그들이 아는 것과

내가 아는 것의 차이.


10%의 그들이 알고 있는 그것을 알아보자


90%의 사람들이 틀리는 질문

이에 대한 사람들의 답변을 살펴보고 나면 새로운 사고방식에 눈뜨게 될 것이다


방안에 23명이 있다면 이중 같은 생일이 있을 확률은 얼마나 될까?


A. 많을 것이다.

B. 적을 것이다.

A.B 둘 중 어느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나는 만우절 4월 1일에 태어났다. 

생일치고 너무나도 특징적인 날이어서

이날 생일이라고 하면 믿는 사람이 없었다

장난이라고 생각한 것이다

여튼 이날 태어난 사람은 나밖에 없었다

생일여부를 두고 썰전을 했으니 말이다.


마찬가지로 내 친구는 6월 25일에 태어났다.

한국전쟁 날짜와 같은 이 친구 생일은

나와 마찬가지로 기억하기가 너무 쉬운 날이었다.


나나 친구나 50여명이 있었던 고등학교 3년동안 

생일 같은 친구를 만난 적이 없었다.


나는 B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나와 비슷한 경험 때문에

 B라고 생각한다.

좀 더 세게 '거의 없다' 라고 대답 한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하지만 정답은 50%이다

우리반은 47명이었는데, 이 숫자는 23의 거의 2배다

그런데 어떻게 50%나 된다는 것인가?



왜 우리의 추측과 정답이 다른걸까?


이 것을 알게 된다면

새로운 사고방식에 눈뜨게 된다


계산을 해보자!

3명의 경우

내가 A라면, 

1번 나와 B가 생일이 같은지?

2번 나와 C가 생일이 같은지?

살펴 본다

그리고 3번째인 나를 제외한 B와 C의 생일이 같은지 본다

즉, 내 생일 4월1일이 B의 생일, C의 생일과 같은지를 보는 것과 더불어서

내 생일과 상관없이 B와 C 

그둘의 생일이 같은지를 보는 것이다.

그래서 총 3번을 비교한다.


4명의 경우

내가 A라면,

1번 나와 B가 생일이 같은지?

2번 나와 C가 생일이 같은지?

3번 나와 D가 생일이 같은지?

를 살펴본다

그리고 B와 C, B와 D

마지막으로 C와 D가 생일이 같은지 비교한다

그래서 총 6번이 된다


다시 말해

3명일때는 3번

4명일때는 6번

비교의 횟수가 증가한다



얼만큼씩 증가하는지 살펴보기 위해 

잠시 수학 공식을 빌려온다면

N만큼의 사람이 있을때 (N-1)/2 배만큼 증가하게 된다




수를 더 확장해서 

N의 수가 무한히 커진다면

그 비교의 수는 기하급수로 증가하게 된다


참여하는 사람의 수가 조금만 많아지면

비교해야하는 경우는 이렇게 기하급수로 증가하는 것이다.


복잡성이 커진다


처음에 언급했던

50여명의 학급에 나와 생일이 같은 사람은?

왜 '없다' 또는 '거의 없을것이다'였을까?

실제로 없다고 생각한건 

오로지 나의 입장에서 

내 생일과 같은 사람이 있을까를 생각했기 때문이다.


우리는 대체로 이런 사고를 한다

내 입장에서의 추측을 할뿐

그것이 무엇인지 자세히 들여다 보지 않는 것이다


4차산업혁명이 올해 핫 키워드이자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인공지능, 바이오, 가상현실, IOT 등 많은 기술들이

우리에게 소개되었다.

그리고 그 기술들이 우리 삶을 어떻게 바꿔놓을지를 예견해는 이야기들이 많이 있다.


보통 사람들은 기술에 대해 이렇게 생각한다

내 생활에서 뭐가 달라진다는 것일까?

내 입장에서 어떤 의미가 있다는 것일까?


이 본질 적이고 중요한 질문에도 불구하고

이 질문이 기회를 잡는것과 별개인 것은


나에게 말고

우리에게.

내 생활에 말고

우리 사이에.

대해 생각하지 못하는 것이다


우리는 변화를 받아들일때 단편적으로 생각한다

'내 입장', '나 중심'으로

짐작하는 수준이다


그러나 생일 패러독스처럼

참여자의 수가 늘어나면

그 안에서의 복잡성을 늘어나고

그만큼의 세렌디피티, 새로운 기회의 가능성이 생기게 된다


내 입장이 아니라

관계 속에서 변화를 생각하게 된다면

기회는 더 많이, 자주 보이게 될 것이다.


지금의 이 시대에 필요한 것은 내 입장의 위기가 아니라
우리 사이의 기회를 보는 눈이기 때문이다.


내가 보지못했던 것은

기술로써가 아니라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 의해

습관처럼 사용되게 될지 보게되는 눈이었다

더불어 사람들이 이용하는 모습을

관찰하고 살피고

그 변화가 일상이 되는 순간을 잡는다면

그 10%가 되리라 생각하게 되었다

 

* 내가 찾은 답과 더불어 자신만의 답을 찾아가고 싶다면 퍼펙트스톰을 직접 읽어보길 바란다

----


혁명은 급작스럽게 일어나는 변화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낯설게 느껴지는 '새로운 것들'이 점점

사람들 속에서 받아들여지고 

전기를쓰듯, 수도를쓰듯

공공재처럼 생활의 습관으로 완전히 자리잡게 되는 

지점을 말하는 것이다

- 퍼펙트스톰 송인혁 -

----


< 4차 혁명이 바꾸는 퍼펙트스톰의 지점 >

. 연결되면 달라진다
. 많아지면 달라진다
. 다이알로그 시대에서 경험의 시대로
. 슈퍼스케일 마켓이 펼쳐진다
. 공유경제와 공용의 종말
. 기술이 대체할 수 없는 영역으로 이동
. 사람이 비즈니스 모델이 되는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