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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와 어떻게 협상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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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와 어떻게 협상할 것인가』에는 미국 대통령이 세계 대통령이란 말을 실감하게 하듯 미국 내 정세는 물론 세계시장을 상대할 협상의 기질을 다루었다.  개인의 심리를 날카롭게 파고드는 협상으로 미국의 45대 대통령이 된 트럼프다. 미국과 중국 그리고 일본은 우리나라와 아주 밀접한 관계이고 특히 지정학적 리스크로 정치적 안보는 늘 걱정거리다. 미국의 입김은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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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와 어떻게 협상할 것인가』에는 미국 대통령이 세계 대통령이란 말을 실감하게 하듯 미국 내 정세는 물론 세계시장을 상대할 협상의 기질을 다루었다.  개인의 심리를 날카롭게 파고드는 협상으로 미국의 45대 대통령이 된 트럼프다. 미국과 중국 그리고 일본은 우리나라와 아주 밀접한 관계이고 특히 지정학적 리스크로 정치적 안보는 늘 걱정거리다. 미국의 입김은 세계 경제에 영향력이 크기 때문에 트럼프식 협상에 준비해야 된다는 설명이다. 


   대통령은 국민 개인에게 무엇을 줘야 하는가? 

대통령의 성공적인 협상 능력이 국민의 성취감과 연관되었다는 것을 보여 준다.  화난 백인 우월주의에 목표를 세워 승자는 말이 없으니 패자의 분노를 지렛대로 사용하는 트럼프식 협상이다. 더군다나 투표율이 높은 지렛대라면 승리자로 만드는 것은 당연하다. 대통령이 줄 수 있는 협상카드는 일자리 창출로 경제적 이익을 줄 수 있어야 된다는 것이다.


  트럼프식 협상 사례들을 들자면 거의 포효하는 사자와 같은 강력한 전략이다.

첫째는 온몸이다. 으르렁대는 사자의 몸짓과 말로 협상을  얻어내는 효과다. 트럼프는 예의를 앞세우기보다는 이기는 협상으로 상대방을 당황하게도 하고 압도하기도 한다. 힐러리가 연설할 때 뒤에서 어슬렁거리면서 청중의 집중력을 분산시킨다든지 연설자에게 불안한 감정을 가지게 하는 전략도 포함된다. 둘째는 승부근성의 자신감이다. 일반 사람이 말하기 조심스러운 부분으로 상대의 자존심을 긁어가며 상대방을 먹어치우겠다는 강한 자신감이다. 4번이나 파산하고 세금을 한 푼 내지 않고 기업을 싸게 사고 일으킨 승부근성에 영향을 받는 것이란 설명이다. 셋째는 거칠고 당당하다. 거친 행동을 하게 되면 누구나 검증되기 전까지는 비웃음과 조롱을 당할 수도 있겠지만 당당했다.



   트럼프식 협상 방법은 트럼프에게 최선의 것을 기대하라, 그러면 일자리와 경제적 이익을 얻게 될 것이다. 이것이 트럼프가 미 국민을 향해 협상으로 이끌어 낸 교훈이다. 자유무역주의와 지역주의에서 협상을 이끌어낼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는지 참고가 되는 경영전략서이다. 

j******y 2017.02.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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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안희정,이재명 누가 대통령되든 국익부합되게 협상!.. 도널드 트럼프와 어떻게 협상할 것인가..★
"★문재인,안희정,이재명 누가 대통령되든 국익부합되게 협상!.. 도널드 트럼프와 어떻게 협상할 것인가..★" 내용보기
"`거래적 상황`이란 우리말의 단골과 반대되는 개념으로 한번 보고 다시 볼일이 없는 또는 관계가 별로 중요하지않은협상상황을 말한다.이렇게 생각하면 가격협상은 아주 간단하다.무조건 하이 - 볼로 후려치면 되니 말이다. 살 때는 가격을 낮게 제시하고, 팔때는 터무니없이높은 가격을 부르면 된다..." (p65) 산업통상자원부의 대외협상을 자문하는 통상교섭 민간자문회
"★문재인,안희정,이재명 누가 대통령되든 국익부합되게 협상!.. 도널드 트럼프와 어떻게 협상할 것인가..★" 내용보기

"`거래적 상황`이란 우리말의 단골과 반대되는 개념으로

한번 보고 다시 볼일이 없는 또는 관계가 별로 중요하지않은

협상상황을 말한다.

이렇게 생각하면 가격협상은 아주 간단하다.

무조건 하이 - 볼로 후려치면 되니 말이다. 

살 때는 가격을 낮게 제시하고, 팔때는 터무니없이

높은 가격을 부르면 된다..." (p65)

 

산업통상자원부의 대외협상을 자문하는 통상교섭 민간자문회의

위원장이시며 사강대학교에서 국제협상을 전공하신 안세영

서강대학교 교수님...

 

나는 안세영교수님께서 저술하시고 <한국경제신문사(한경BP)>

에서 출간하신 이책 <도널드 트럼프와 어떻게 협상할 것인가>를

꼼꼼이 읽어나가다가 글을 읽고 신선한 느낌을 받았다.

 

와~ 정말 가격흥정의 달인이 아닌가 생각되었다.

 

즉, 그는 1억 5천만 달러를 호가하는 요트를 단돈 3천만달러에

마이애미 팜비치에 있는 방이 무려 126개나 되어 2억 5천만 달러를

호가하는 이 엄청난 호화대저택을 단돈 7백만달러에 사들였다고

한다.

 

근데, 트럼프타워의 콘도미니엄을 분양할 때에는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무려 20배까지 높은 가격에 팔았다고 한다.

 

이에 나는 도널드 트럼프의 놀라운 협상력에 감탄 또 감탄하고

말았다.

 

자신이 살때는 싸게 팔때는 어렇게 20배이상의 엄청난 가격에

팔 수 있었는지 놀랍기 그지없었다. 

 

이렇게 트럼프는 상대방의 약점이나 상황을 잘포착해서

이를 가격협상에 반영해 자신에게 유리한 상황으로 만들고

결국 자신이 원하는 이상의 소득을 올릴 수 있었던게 아닌가

생각되었다.

 

그가 미국의 대통령선거에서 힐러리 클린턴에 득표수에서는

뒤졌지만 확보한 선거인단수가 더많아 당선될 수 있었던 것은

운도 좀 따랐다고 생각된다.

 

그러나, 이책을 읽으면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그의 놀라운

비즈니스 협상력은 인정하지않을 수 없었다.

 

아니 그 탁월한 협상능력은 타산지석으로 삼아야하지않을까

생각되었다.

 

트럼프는 미국대통령에 취임하면서 일체의 기업직책에서 물러나

대통령직에만 전념한다고했다. 그러기에 트럼프가 펼칠 앞으로의

무역전쟁이 심히 우려가 된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 트럼프의 협상승리요인, 트럼프에게서

배우는 9가지 협상전략, 트럼프 현상이 몰고올 세계무역전쟁의

추이와 전망, 트럼프와 어떻게 협상할 것인지 등 4개장, 207쪽에

걸쳐 <트럼프의 협상력>에 대해 잘설명해주고있다.

 

그래서, 트럼프가 앞으로 벌일 무역전쟁에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궁금했는데 이책을 읽고나니 그의 협상력과

사람을 대하는 기법들까지도 아주 잘알게해주었다.

 

따라서, 한미 FTA 재협상, 사드배치, 주한미군 분담금협상 등

여러 분야에서 미국의 트럼프와 협상하게될 한국의 새정부에서는

그의 협상력을 잘간파해서 국익에 부합되게 잘협상해야할 것이다.

 

최순실에 놀아났던 허수아비이며 꼭두각시였던 머리 텅빈

돌대가리 박근혜가 조기사퇴하거나 탄핵인용결정이 나

청와대에서 쫓겨나 구속된후 열리는 벚꽃대선...

 

그 대선에서 문재인, 안희정, 이재명중에서 어느 분이 대통령에

당선되시든간에 사드백지화시키고 한미 FTA 재협상,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협상 등에서 국익에 부합되게 현명하게 협상해야할

것이다.

 

이에 이책을 면밀히 잘분석해볼 필요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따라서, <트럼프의 협상력과 기술>에 대해 알고싶으신 분들께서는

꼭한번 읽어보실 것을 권유드리고싶다...

 

지피지기면 백전불태라...

 

트럼프와 앞으로 많이 대면해야할 우리들로서는 정말 이책을 통해

그가 어떤 사람인지 어떤 협상능력을 갖고있는지 정확히 간파해서

트럼프와의 협상에서 절대 승리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지금도 생각나네...

 

트럼프가 들려준 다음의 이야기가...

 

 

"나는 협상을 할때 절대로 한가지 선택만을 가지고

매달리지않는다. 항상 여러가지 대안을 만들어

사업가로서의 나자신을 보호한다..." (p65)

k****3 2017.0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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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와 어떻게 협상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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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45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도널드 트럼프, 그의 행보에 전세계의 눈과귀가 주목되어 있고 그의 일거수 일투족이 커다란 이슈가 되는 지금, 과연세계경제에 이단아로 남을 도날드 트럼프의 속내는 무엇인지 궁금하지 않을 수없다.대통령 선거전에서 보여준 막말과 성적인 문제를 안고도 그는 분명히 대통령당선자가 되었고 또 그가 외치는 미국 제일주의의 깃발을 드높이려 한다.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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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45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도널드 트럼프, 그의 행보에 전세계의 눈과
귀가 주목되어 있고 그의 일거수 일투족이 커다란 이슈가 되는 지금, 과연
세계경제에 이단아로 남을 도날드 트럼프의 속내는 무엇인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대통령 선거전에서 보여준 막말과 성적인 문제를 안고도 그는 분명히 대통령
당선자가 되었고 또 그가 외치는 미국 제일주의의 깃발을 드높이려 한다.


아버지로 부터 근면 검소함을 몸소 배운 트럼프는 우리가 생각하는 막되먹은
인간이 아닐지도 모른다.
자신을 철저히 숨기는 고도의 협상가, 전술가로 자리하고 있는지도 모를 일
이지만 다분히 불행하게도 세계는 미국 대통령인 그와 좋든 싫든 협상테이블에
앉아야 한다는 사실에 무척이나 껄끄러운 모습들을 보인다.


저자 안세영은 오랜기간 통상산업부에 근무하고 국제협상에 두각을 나타내는
인물로 그가 생각하는 도널드 트럼프에 대한 분석은 일반적이고 평범하며
몰상식하기 까지한 도널드가 아닌 준비된자, 고도의 전략적 협상가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어쩌면 그의 주장이 맞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앵그리 화이트 아메리칸을 대변하는 도널드 트럼프의 거침없는 행보는 이제
시작이다.
벌써부터 세계의 주요 정상들과의 마찰은 물론 무역에 관련된 통상정책 변화의
조짐이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더하여 우리나라와의 관계도 앞전 오바마 대통령 시절의 따듯한 봄날은 가고
매서운 북풍의 시절로 돌아갈듯 한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세계의 정상들도 그렇지만 특히 도널드 트럼프는 미국 제일주의를 주창하듯
우리나라 역시 국가와 국민을 위한 진정한 대통령을 뽑아야 하거늘 전무후무한
국정농단의 사태를 맞이하고 있으니 참으로 슬프지 않을 수 없는 일이다.
도널드 트럼프의 일거수 일투족, 그의 사고를 철저히 분석하고 그와 협상 테이블에
앉았을 때 대등한 관계의 협상을 벌일 수 있는 와교력의 분발이 필요하다.
무역뿐만이 아니라 국방의 문제도 우리에게는 양날의 칼처럼 무척이나 커다란
영향을 주는 것이기에 철저한 분석을 통해 우리의 대응과 자세를 고민해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n********1 2017.02.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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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와 어떻게 협상할 것인가 - 안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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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 권할까 ​​협상에 관심 있는 분국제정세에 관심 있는 분미국 정치에 관심이 있는 분​​도널드 트럼프가 힐러리를 미국 대선에서 꺽고 백악관에 입성하였다.국제 정세에 많은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트럼프는 행정에 경험이 없는 공화당의 아웃사이더 였지만숨어있는 앵그리 화이트의 표를 이끌어내어 결국 대통령에 당선되었다.​나는 처음 트럼프를 뉴스를 통하여 보았을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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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 권할까 

협상에 관심 있는 분

국제정세에 관심 있는 분

미국 정치에 관심이 있는 분

도널드 트럼프가 힐러리를 미국 대선에서 꺽고 백악관에 입성하였다.

국제 정세에 많은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트럼프는 행정에 경험이 없는 공화당의 아웃사이더 였지만

숨어있는 앵그리 화이트의 표를 이끌어내어 결국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나는 처음 트럼프를 뉴스를 통하여 보았을때

기존 정치인과는 다른 사람이라고 느꼈다.

기존 정치인은 정제된 말과 행동을 한다면

트럼프는 날것처럼 말과 행동에 거침이 없었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트럼프의 그런 언행은 어리숙해 보이지만

거기에는 고도의 협상 전략이 숨어 있었다.

​협상전문가인 저자는 이런 트럼프의 면모를 알아보고

협상가로서 트럼프를 분석하였고

앞으로 펼쳐질 국제정세의 변화와 한미간의 관계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

​언뜻 보기에 트럼프가  무식한 막말을 하는 것처럼 느껴졌지만

협상 전문가인 필자는 그것이 고도의 커뮤니케이션 스킬임을 알아차렸다.

그래서 그의 저서와 행적을 분석해보고

트럼프의 협상의 예술에 매료돼 이 책을 쓰기로 했다.

6쪽

 

책을 읽다보면 부동산 사업으로 크게 돈을 본 트럼프의 협상력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부동산 가격은 정해진 것이 없기에 매수자와 매도자의 협상력에 의해 많이 좌지우지 된다.

이런 비지니스 환경에서 협상력을 키운 트럼프의 진면목을 알 수 있었다.

책 서두에서는 트럼프의 협상가적 자질과 협상전략을 다루었고

중반에는 멕시코와 중국

​후반에는 한국과 다가올 무역 전쟁을 다뤘다.

앞으로 트럼프가 중국의 시진핑을 상대로 어떤 전략을 갖고 나올지 무척이나 궁금한다. 시진핑도 강한 지도자이기에 이 둘의 피할수 없는 격돌이 예상된다.

 

이 두 나라 사이에 끼어있는 우리나라는

앞으로 두 세력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줄타기가 필요한 때이다.

 

​트럼프 행정부에서 두 나라가 협상할 이슈는 단지 한미FTA 재협상뿐만이

아니라 북핵, 주한 미군 방위비 분담, 사드 배치등이다. 따라서 통상협상은 이 같은 안보 이슈 협상의 영향을 받지 않을 수가 없다.

156쪽

​한미 FTA 이후(2011년부터 2015년까지) 미국이 한국에 대한 무역적자 증가율이 23%나 된다고 한다.

트럼프는 이런 한미 FTA 관계를 당선전에도 계속 언급하였기에

앞으로 미국의 통상 압박은 더해질거라고 예상된다.
한국은 미국과 통상 뿐만 아니라 안보 문제도 많이 얽혀 있기에

앞으로 미국과 많은 협상을 해야 할 상황이다.

​저자는 책 마지막 부분에 한국이 취할 수 있는 협상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한국은 미국과의 협상에  대비하여 많은 준비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g********8 2017.0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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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와 어떻게 협상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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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와 어떻게 협상할 것인가   『도널드 트럼프와 어떻게 협상할 것인가 』를 택배봉투에서 꺼내면서 마음이 편치 않았다. 왜냐하면 자국의 이익을 우선시하는 것을 천명하는 그, 어떠한 영향이 우리나라에 미칠지, 전 지구적 미래에 어떠한 바람이 불어올지 걱정하는 마음의 비중이 더 컸기 때문이다. 부동산으로 부자가 된 사람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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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와 어떻게 협상할 것인가

 

도널드 트럼프와 어떻게 협상할 것인가 를 택배봉투에서 꺼내면서 마음이 편치 않았다. 왜냐하면 자국의 이익을 우선시하는 것을 천명하는 그, 어떠한 영향이 우리나라에 미칠지, 전 지구적 미래에 어떠한 바람이 불어올지 걱정하는 마음의 비중이 더 컸기 때문이다. 부동산으로 부자가 된 사람이 어떻게 대통령감이 돼? 그렇게 생각했지만 미국인들은 그를 뽑았다. 자국민의 실리를 부르짖는 그를 당연히 좋아했을 테지만, 한편으로는 그의 사업수단이 뛰어난 역량들로 정치권력을 어떻게 휘두를지 예측불허, 럭비공 같은 그의 번뜻이는 전략들 생각만 해도 소름이 쫙 돋는다. 전 미국대통령 부시만 봐도 그렇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좌충우돌 미국의 실리를 찾던 목장의 대통령, 부시, 광우병 쇠고기로 우리 국민들 촛불을 들게 만들었던 대통령의 영향을 우리는 결코 잊을 수 없다. 미국이란 나라가 아주 작은 기침 소리만 내도 대한민국은 들썩들썩할 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어디로 튈지 몰라 럭비공이란 별명을 가진 그는 사업에 있어서만큼은 대단한 협상가이자 수완이 좋기로 유명하다. 그 수완으로 부동산 투자에서는 최고의 베테랑이라는데, 과연 정치에서 그의 수완은 어떻게 펼쳐질까? 그는 대통령 출마를 하면서 선거공약집을 자부담으로 출판했단다. 역대 전 세계적으로 그 누구도 선거공약을 위한 공약집을 낸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다는데, 트럼프는 배짱 좋게 책으로 출판했다. 이는 무엇을 말하는가? 책 내용을 보면 아주 집중적이고 구체적인 내용들을 담고 있단다. 과연 그는 어떤 생각으로 그런 공약집을 냈을까? 공약을 내세워도 막상 당선하면 말을 바꾸기가 일쑤인 대한민국 정치가들은 이런 공약집을 내겠다는 사람 단 한 사람도 없었다. 왜냐하면 공약집을 내고서 그 공약을 지키지 못하면 그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런 측면에서 트럼프는 참으로 신선하면서도 충격적이면서도 왠지 모르게 믿음이 가는 것은 나만의 생각인가 

 

협상가라는 트럼프는 고차원적 협상을 하는 사람으로서 전략적 마인드가 뛰어난 사람이라 대선을 승리로 이끌었단다. 트럼프가 살아온 길과 대선 캠페인에서 언행을 살펴보면 사자와도 같은 승부사 근성을 가졌단다. 사자처럼 으르렁거리며 먹잇감을 노회한 사자같이 포효하는 미국 역대 대통령들은 없었다. 또 그 대통령들 중 억만장자는 더더구나 없었고 공격성과 잔혹성을 가진 사자로 비유되는 대통령은 더더구나 없었단다. 사자라는 동물은 절대 강한 놈은 공격하지 않는단다. 약점이 있는 상대, 늙고 병들거나 상처를 입은 가젤이나 물소를 정확히 알아내 공격하는 동물적 후각을 가졌다. 트럼프도 으르렁 거리며 예비 후보 토론에서 쟁쟁한 후보를 공격해 한 명 한 명 때려 눕혔단다. 트럼프는 유세과정 내내 상대방 후보에게 지지도에서 밀리는가 하면, 여성편력과 비하, 세금 논란, 인정 비하 등으로 끝도 없이 공격을 받았다. 그가 소속한 공화당에서조차 후보로 내세우는 것에 대해 끊임없이 흔들렸고, 공화당 주요 인사들이 공개적으로 지지 철회발언과 후보 사퇴까지 요구했다. 그러나 트럼프는 결코 포기하지도 않았고 기도 죽지 않았으며 성난 사자처럼 으르렁거리며 승리를 거머쥐었다.

 

저자는 아주 상세하게 하드-포지션 협상가와 소프트- 포지션 협상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트럼프는 하드-포지션 협상가 유형에 속한단다. 사자처럼 으르렁거리는 하드-포지션 협상가에게는 노회한 사자에게 그가 원하는 먹이를 던져주듯이 그가 원하는 것을 던져주면, 우리가 원하는 것을 취하면 된다. 사자는 자기가 원하는 먹이는 절대 물고 놓지 않는단다. 또 배불리 먹은 뒤에는 아무리 먹음직스런 것이 옆에 있어도 거들떠도 보지 않는단다. 거기다 사자는 한 번 싸워서 이긴 동물은 다시 공격하지 않는단다. 우리는 이런 사자 같은 트럼프에게 그가 원하는 것을 하나 던져주고, 대신 그에 합당한 대가가 될 만한 것을 얻어내야 한다. 이때 무엇을 얻어낼 것인지는, 정부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거주하는 모든 이들을 대표할 각계각층에서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고 함께 연구하여 얻어낼 대안들을 다양하게 마련하면 철저하게 준비해야할 것이다.

저자가 펼치는 이야기를 따라가다가, 이 책은 온 국민이 읽어야 할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특히 경제 분야, 정치 분야, 군사 분야에 종사하는 모든 이들이 읽어야 할 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m*****e 2017.0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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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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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중에 유통되는 도서 중에서 가장 핫한 인물이 바로 트럼프가 아닐까 싶습니다. 지난 달 대통령에 공식 취임하면서 미국의 변화를 예고하고 나섰습니다. 이미 멕시코 장벽 설치와 같은 무슬림에 대한 추방적인 정책을 시행하고 있고, 주변 우방국을 비롯한 많은 국가들에게 큰 파장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모든 경제, 무역, 안보질서를 송두리채 바꾸려는 트럼프, 개혁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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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중에 유통되는 도서 중에서 가장 핫한 인물이 바로 트럼프가 아닐까 싶습니다. 지난 달 대통령에 공식 취임하면서 미국의 변화를 예고하고 나섰습니다. 이미 멕시코 장벽 설치와 같은 무슬림에 대한 추방적인 정책을 시행하고 있고, 주변 우방국을 비롯한 많은 국가들에게 큰 파장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모든 경제, 무역, 안보질서를 송두리채 바꾸려는 트럼프, 개혁이라고 말하지만, 거의 혁명에 가까운 정책들이 많아서 불안감을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이런 인물에 대응하는 우리의 역량과 외교력은 어디까지 와있을지, 진지하게 생각해봐야 합니다. 기존의 미국과는 전혀 다른 미국이 떠오를 것이며, 이미 트럼프가 임명한 각 부처의 내각 인사를 보더라도, 우리에게 순탄치 않은 미래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 세계가 글로벌 경제위기를 경험하고 있고, 이에 대응하는 국가들의 반응은 각양각색입니다. 미국처럼 자국 우선주의로 돌아서는 국가들이 많아서, 선진국과 개도국 사이의 잡음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선진국이라고 보기에는 부족하지만, 그렇다고 후진국 혹은 개도국으로 보기에는 무리가 많습니다. 도약하느냐, 도태하느냐의 갈림 길에 서있는 것은 분명합니다. 그동안의 성장과 번영에서 안주하는 것이 아닌, 새로운 미래를 현명하게 대처하며 그리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하지만 내부적인 국정농단과 대립과 갈등, 양극화의 심화로 우리는 많은 부분에서 단합보다는 분열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은 빠르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하루 빨리 내부적인 문제를 수습하고, 새로운 정부, 정권교체가 이뤄져서 트럼프의 미국에 대응하는 외교력을 발휘해야 합니다. 미국은 우리에게 있어서 절대적인 우방국입니다. 거의 모든 산업과 분야에서 협력 혹은 공생의 관계에 있고, 무역 의존도는 말할 것도 없습니다. 이런 현실을 외면한다면 우리는 불이익을 겪게 될 것이고, 일어버린 세월을 거칠 수도 있습니다. 요즘의 안보는 군사적인 의미만을 말하는 시대가 아닙니다. 경제와 외교, 무역 등 다양하고 총체적인 개념의 의미입니다.


극단적이며 장사꾼적인 수완이 뛰어난 트럼프를 상대하기 위해서는 우리만의 입장과 외교력을 잘 전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마찰과 갈등을 사전에 차단해야 합니다. 그래서 내부의 변화와 개혁에 따라서 향후 한미관계가 잘 풀리거나, 실타래터럼 엉킬 수도 있습니다. 지역과 세대, 학벌 등에 의존하는 인사임명은 지양하고 실력과 능력, 최고의 전문가로 구성된 인재들을 빨리 만들어야 합니다. 또한 외교라는 것이 철저한 자국 국익 위주로 돌아가는 점을 인지해서 현명한 대처를 해야 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시간이 얼마 없다는 것을 느꼈고, 우리보다 앞서가는 일본의 대처를 보면서 우리가 지금 손 놓고 있을 때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외교라는 것이 말처럼 쉬운 것도 아니지만, 오히려 트럼프라서 말이 쉽게 통할 수도 있고, 어려웠던 일들이 술술 풀릴 수도 있습니다. 오히려 극단적인 성향의 사람은 그들이 원하는 대답을 제시한다면 훨씬 이익이 되는 부분도 많습니다. 진정한 의미의 협상력, 외교력이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트럼프와 변화하는 미국, 우리의 대응 자세에 대해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m**********m 2017.02.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도널드 트럼프와 어떻게 협상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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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대통령이 된 것은 이변이었다. 그는 대통령이 가져야 하는 자질을 가진 인물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정치권에 오래있던 사람도 아니고, 훌륭한 장군도 아니었고, 훌륭한 주지사도 아니었다. 원래 정치계라는 것이 한단계 한단계 밟아나가면서 주변의 세력을 얻어나가고 정치적인 입지를 다지는 것인데 갑자기 부동산 재벌에 대통령이 되겠다니? 처음에 그의 정치 입문에 마치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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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대통령이 된 것은 이변이었다. 그는 대통령이 가져야 하는 자질을 가진 인물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정치권에 오래있던 사람도 아니고, 훌륭한 장군도 아니었고, 훌륭한 주지사도 아니었다. 원래 정치계라는 것이 한단계 한단계 밟아나가면서 주변의 세력을 얻어나가고 정치적인 입지를 다지는 것인데 갑자기 부동산 재벌에 대통령이 되겠다니? 처음에 그의 정치 입문에 마치 우리 나라의 안대표가 혜성처럼 등장한 것 처럼 기이한 일이었을 것이다. 단지, 안철수는 기업하던 시절 좋은 일을 많이 했는데 트럼프는 부동산을 통해 불법적이진 않지만 이기적인 거래만을 해왔다고 알려져있다. 그런 사람이 어찌 대통령에 출마하는가? 전세계는 설마 설마 하면서 그의 당선을 지켜보았다. 그런데 당선이 됐다. 어떻게 상상도 할 수 없는 인물이 대통령이 될 수 있었는가?


저자는 이같은 특이한 이력과 생각의 소유자인 트럼프가 어떻게 정권을 장악할 수 있었는지 분석해보고 있다. 트럼프의 기행적인 행동에 대한 수많은 말들이 존재하지만 이 책에서는 그의 협상력에 주목한다. 책의 겉표지를 보아도 알 수 있듯이, 저자는 트럼프를 사자처럼 강한 승부 근성을 가진 승부사이고 협상가로 본다. 그의 협상력은 어떻게 보면 협상하고자 하는 상대를 '멘붕'에 빠뜨릴만큼 매우 적극적이고 멋진 방법이라고 말이다. 머리 속에 '해야할 말'과 '하면 안 되지 않을까?' 라는 말의 필터 없이 그대로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는 그의 화법이야말로 고도의 협상 스킬이라는 것에 저자는 주목한다. 이 책을 통해 트럼프의 협상 기술을 이론적으로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지 알아본다.


악동이라고만 생각했던 그는 남들과는 다른 방법으로 자신을 광고하고 표현하는 사람이었다. 파이트-백 전략은 트럼프의 저서인 <협상의 전략>에도 잘 나오는 그의 방식이다. TV토론에서 사회자가 자신에게 부당하게 대우하고 시간도 적게 준다고 싸우거나, 기존에 있던 전통같은 건 깨고 너가 나에게 이렇게 했으니 나도 되갚아줄거야 라고 말하는 식의 자세, 자신에게 나쁘게 대하는 사람은 철저히 응징할 것이라는 트럼프의 태도는 도덕적인 태도에는 도덕적으로, 비도덕적이면 똑같이 거칠게 라는 그의 협상법을 극명하게 보여준다. 이 외에도 그가 호텔업을 하면서 세금을 감면받고 특혜를 받기 위해 뉴욕시와 벌였던 협상의 기술들이나 (비도덕적이지만 엄청난 부를 안겨준) 트럼프가 하는 보디랭귀지 등을 해석하면서 그가 얼마나 협상을 잘 하는 달인인가 하는 점을 조목조목 이야기해준다. 커뮤니케이션 전문가가 보는 트럼프의 스킬이 이렇게 대단한 것이구나, 마냥 악동이 아니라 자신의 이익을 위해 철저하게 승부수를 던지는 사람이구나 라는 것을 알게 해 준 책이다. 

c*****1 2017.0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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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와 어떻게 협상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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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가 미국의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예상한 사람은 많지 않았다. 오랜 정치 경험이 있는 정치가도 아니었고, 정치가의 집안도 아니었던 부동산 재벌이 미국의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는 나 역시도 예상하지 못했다. 하지만 결과는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의 대통령이 되었고 이미 몇 주 전에 취임식까지 치렀다. 도널드 트럼프가 처음 대선에 나와 선거 유세를 할 때만 하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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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가 미국의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예상한 사람은 많지 않았다. 오랜 정치 경험이 있는 정치가도 아니었고, 정치가의 집안도 아니었던 부동산 재벌이 미국의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는 나 역시도 예상하지 못했다. 하지만 결과는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의 대통령이 되었고 이미 몇 주 전에 취임식까지 치렀다. 도널드 트럼프가 처음 대선에 나와 선거 유세를 할 때만 하더라도 전에 나왔던 리얼리티 프로그램처럼 하나의 재미로 도전해 보는 것이리라 생각했다. 그러나 결과는 세상을 바꿀 정도로 큰 변화를 일으켰다. 도널드 트럼프는 대대로 사업가 집안이다. 도널드 트럼프의 아버지 역시 부동산 중개업으로 부를 축척한 사업가였고, 아버지보다 뛰어난 사업 수완을 가지고 있던 것이 도널드 트럼프라고 한다. 아버지는 작은 도시에서 사업을 했다면 도널드 트럼프는 전국 무대를 중심으로 사업을 할 정도였다. 사업가로서의 능력이 있었던 것이다. 그런 트럼프가 사업을 잘 할 수 있었던 것은 훌륭한 협상가였기 때문은 아니었을까? 도널드 트럼프는 타고난 사업가로 타고난 협상가이다. <도널드 트럼프와 어떻게 협상할 것인가>에서는 도널드 트럼프가 지금까지 엄청난 부동산 재벌이 된 비결을 알아보고 트럼프에게 협상의 비결도 배워본다.  



책 <도널드 트럼프와 어떻게 협상할 것인가>에서 제일 먼저 제시하는 협상의 전략은 '거친 파이트-백 전략'이라고 한다. 이는 모두가 도덕적이고 행동 할 때 100달러의 이익을 얻을 수 있다면, 이때 약간 비도덕적으로 기만 술책을 쓰면 200달러를 얻을 수 있다는 전략이다. 조금은 거칠고 비도덕적인 행위로 맞받아치라는 것이다. 물론 보통의 배짱과 성격이라면 이런 일은 쉬운 일이 아니다. 도널드 트럼프와 같은 통큰 사업가들은 자신의 협상 정책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게다가 협상가라고 해서 특별하거나 특이한 능력을 가지는 것은 아닌 것 같다. 상대방을 만나고 어떤 시선 처리를 하는지, 어떻게 악수하는지에 따라 협상가의 기본 자질을 가지는 듯 하다. 도널드 트럼프는 미국 전 대통령 버락 오바마를 만나 악수를 하더라도 상대와 눈을 마주치지 않음으로 상대방을 존경하지 않는다는 암묵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기도 한다. 이런 바디랭귀지는 도널드 트럼프에게만 보였던 것은 아니다. 유명한 사업가 빌 게이츠 역시 이런 바디랭귀지로 협상가의 모습을 보인다. 트럼프는 국제 문제로 세계 자유 무역 체제에 대한 판을 뒤흔들려고 한다. 특히 중국과의 관계에 대한 새로운 변화와 팽팽한 긴장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현실이다. 앞으로 트럼프가 세계를 대상으로 어떤 협상을 펼칠지 궁금해진다.




s********3 2017.02.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