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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3점 파이 1권은 소설 안에서 비슷한 내용이 반복된다는 점이 많이 아쉽지만 내용 자체가 재미있는 건 사실입니다.다만 내용이 조금 특이하고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 많아서 가독성이 조금 떨어지는 점이 안타까웠습니다. 독특한 내용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구매해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소설의 도입부분이 조금 어색하긴 하지만 의외로 뒷부분으로 갈수록 사건 마무리도 잘되고 내용도 흐트러지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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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계 형사들이 주인공인 작품은 처음 읽어보는 것 같다. 나쁘진 않지만 확 몰입될만큼 재밌다는 느낌은 아니다. 남주 여주의 캐릭터는 알겠는데 둘이 사랑에 빠져드는 과정이 잘 이해가 안된다는 거. 3인칭 작가시점이지만 너무 여주의 시점으로만 나오니까 남주의 감정은 어떤지가 불분명한데 어느날 갑자기 사귀기로 하더니 몰아붙이는데 공감이 잘 안된다. 다음권에서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그리고 등장인물들이 무슨 경찰서가 거기 하나고, 병원은 거기 하나인 느낌. 어! 하면 동창이고 아는 사람. 경찰서도 병원도... 그것도 좀 그랬다. 작가님이 귀찮으셨나봄.ㅎㅎ 여주가 밑바닥부터 밟아 올라온 인물인데 그런만큼 능력을 발휘하는 모습을 좀 보여줬으면...직급이 있으면 뭐하나 남주한테 이리저리 끌려다니고 잡일만 하는 느낌이다. 답답한 캐릭터.. 연애도 끌려다니고... 읽덮하긴 싫으니..다음권으로 넘어가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