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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크보이의 황홀한 손글씨 세계로 빠져볼까~ 초크아트? 단어는 생소할지 몰라도 보면 딱 ! 알 그것 ! 많은 이들이 이것을 어디서 보았나~ 생각하면 아무래도 카페에서 많이 보았을 것 같다. 색색깔로 메뉴를 귀엽게 그려놓으며, 메뉴판으로 만들어진 게시판들. 그런 것들을 보며 한 번쯤 해보고 싶다라고 생각한 적은 없었는지..? 그런 생각이 들었다면 이 책을 보는 것을 추천한다. 기본적인 글씨체부터 필기체, 다양한 그림들까지 차근차근 배워나갈 수 있을 것이기에 ! 책과 함께 보드와 분필 준비 ! 분필이라니... 초등학교 때 생각난다...ㅎㅎ
깨끗한 보드에 뭘 처음 써볼까 고민하다 요즘 내가 푹 빠진 드라마 도깨비, 그리고 도깨비 OST 중, 한 곡의 가사를 써보았다. it's beautiful life~ ♬
지울 때는 물 묻힌 헝겊이 좋다고 하지만 난 편하게 물티슈로 스윽스윽 다음으로는 겨울왕국의 올라프 명대사 ! 엘사와 안나 사이에서 왈가왈부 할 때 나는 올라프를 외쳤던...ㅋㅋ
참고로 캘리그라피, 초크아트 완전 처음이기에 처음부터 거창한걸 바라진 않았어서 나는 나름대로 만족한다. 언젠가 금손이 되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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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칠판 글씨를 써보니 재미있다. 분필가루가 쓰르르 떨어지는 느낌이~ 써보니까 잘 써지지 않고 지저분하다. 재료에서 시작부터 알파벳 따라서 쓰는 방법도 소개되어 있다. 칠판에 글씨만 잘써도 눈에 확 들어오는 것이 느낌이 좋다. 첫번째 시작은 레터링부터 시작한다. 역시 글씨를 잘써야 하므로, 고딕체, 필기체, 테두리글자, 서체 변형이 있다. 역시 필기체가 좀 느낌이 있고 멋져보인다. 테두리 글자는 입체적이라서 꼭 따라서 써보고 싶다. 저자가 직접 작업한 여러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초크보이의 황홀한 손글씨 세계 84-85쪽>
글씨체도 자신만의 스타일을 갖고 연습하다보면 멋진 글씨체를 쓸 수 있을 것 같다. 분필로는 두께감을 표현하기가 쉽지 않았다. 그럭저럭 글씨 연습도 해보고 일러스트 연습도 해보았다. 저자가 쓰는 분필이 깔끔하고 잘 써진다. 글씨체에 간략한 일러스트를 넣어 주면 아무래도 더욱더 눈에 잘 들어온다. 그럴려면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생각해내고 여러번 그려본 다음, 칠판에 옮기면 멋질 것 같다. 일러스트는 복잡한 것보다 이미지를 최대한 단순화 시키는 것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일러스트를 통해서 무슨 가게인지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만들어 준다. 글씨체에 일러스트가 어울러지니까 생동감이 느껴지면서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수 있겠다. 글씨체에는 프레임이나 리본에 따라서 또 느낌이 달라진다. 역시나 테투리만 잘 그려도 단순하면서도 딱 떨어지는 맛이 있다. 정리되는 것 같기도 하고 일러스트를 그려넣지 않아도 밋밋하지 않다. 칠판 뿐만 아니라 유리나 벽에도 그려낼 수 있다. 유리에 그려진 이미지는 또한 느낌이 다르다. 밋밋한 유리보다는 멋진 이미지를 넣는 방법을 배우게 되면 디자인적인 면에서 공간이 멋져진다. 저자의 아이디어 노트에서 많은 고민이 느껴진다.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생각하고 그려보고 단순화 시켜야 할듯 하다. 커피 메뉴를 만드는 방법도 소개되어 있는데 커피 필기체가 멋져서 따라서 쓰고 저자의 커피 이미지를 그려 넣어 커피메뉴를 그려 보았다. 재료는 물백묵으로 그려보았다. 역시 잘써지는데 다만 잘 지워지지 않는다. 막 쓰고 바로 지울때는 잘 지워진다.
메뉴는 딱 두가지, 에스프레소와 핸드 드립니다. 음식점이나 카페에서 메뉴를 적기에 초크는 매우 인상적이며 잘 어울린다. 거기다 손맛이 느껴져서인지 친숙한 느낌이 든다. 이제는 그리는 방법을 대략 배워봤으니 생각의 흐름에서 이미지를 잘 표현할 방법에 대해서 익혀본다. 복잡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따라서 생각을 정리해보는데 쉽지 않았다. 이미지를 단순화 시키기 위해서는 우선 그려보고 표현해보고 고쳐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하다보면 조금 늘지 않을까 싶다. 창업을 하게 되면 거기에 맞는 작업을 해보면 즐거울 것 같다. 메뉴도 적어보고 멋진 일러스트도 넣어보고 말이다.
<이책은 푸른숲에서 제공받아서 서평을 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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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크보이의 황홀한 손글씨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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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크아트 다소 생소하고 나한테 무슨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이 책은 초크아트(=칠판에 글씨, 그림 그리는것)에 집중하여 설명하고 있지만 꼭 칠판뿐만 아니라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필기구로도 충분히 할 수 있다.
기본이 되는 영어 쓰기, 일러스트, 오너먼트 등 초보자도 충분히 따라하기 쉽게, 간단하게 설명이 되어있어 요새 같이 손글씨가 인기있는 때에 엽서, 다이어리 꾸미기에도 도움이 된다.
아쉬운 점은 레터링이나 일러스트에 있어서 취미로 보고 따라할 수 있는 정도이지 초크아트를 제대로 배우는 교과서의 느낌은 아니라는 것이다.
하지만 손글씨, 간단한 일러스트에 관심이 있거나 카페나 음식점, 가게 등을 운영한다면 완벽하진 않아도 나만의 글씨체로 개성을 살려 인테리어나, 메뉴판 등을 꾸밀 수 있어 부담없이 이 책을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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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책소개 초크아트, 사실 초크아트하면 엄청나게 잘 그려진 그림이나 레스토랑이나 카페의 메뉴판 정도로만 생각을 했었던 터라 이 책이 과연 내가 무언가를 만들어낼 수 있는 부분들이 있을까라는 사실 의구심이 있었다. 하지만 책 표지에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오직 당신만의 글씨체를 가질 수 있습니다'라는 문장에 이끌려서 책을 보게되었는데, 이 책에서 작가는 요령을 알고 나면 누구나 거의 100%의 확률로 그 감각을 재현할 수 있다라고 자신하는 것처럼 정말 초크아트라는 분야의 기초부터 하나하나를 직접 사례들과 함께 알려준다. 무언가를 따라하기보다는 '창조'를 해낸다라는 느낌으로 그간의 주어진 환경이나 인테리어를 '재창조'한다는 느낌으로 보고 느끼고 할 수 있도록 안내해준다. 우연한 기회에 시작된 초크아트로 일본 NO.1 초크 아티스트로 거듭난 초크보이의 황홀한 손글씨 세계를 만나고 싶다면 이 책이 당신을 안내해줄 것이다. 초크아트의 세계로, 행복이 가득한 나만의 손글씨의 세계로 말이다. ![]() ![]() ![]() ⓑ 보고 배운 것 글씨체 하나하나에도 그리는 순서를 일일히 알려주며, 또한 글자하나를 표현할 때에도 그 글자가 가진 특성까지 활용하여서 한다는 점이 굉장히 디테일한 방법을 제시하기에 누구나 쉽게 한번 도전할 수 있도록 했다. 샘플 폰트를 직접 다 제시하고 있기에 내가 그린 것과 비교해보면서 느껴볼 수 있어서 정말 이대로만 하면 나도 할 수 있겠구나라는 마음이 절로든다. 게다가 가독성을 위한 부분인지 디자인을 위한 부분인지에 따라서 작가가 포인트를 알려주고 있어서, 각자의 용도에 맞게 하다보면 충분한 연습을 한다면 익힐 수 있도록 제안한다. 또한 하다보면 실수할 수 있는 부분이나 노하우들을 차근차근 예시로서 올바른 예와 부족한 부분을 체크할 수 있도록 보여주기에 훨씬 배우는데 도움이 된다. 일반적으로 나도 손글씨를 많이 쓰는 편이고, 글자를 쓸 때 나름대로의 규칙이 있다고는 생각해왔지만 초크보이처럼 하나하나를 설명해주니 아, 그냥 꾸미는 것만이 아니라 이렇게 활용하는 것, 왜 그렇게 하는 지에 대한 생각이 담기면 정말 다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간 내가 정리하지 못했던 부분들이 머릿속이라는 서랍장에서 각자의 자리를 찾아서 정리되는 느낌이 들었다. 누군가에게 무언가를 가르쳐줄때 이렇게 초크보이처럼 전달해준다면 정말 좋겠다라고 느꼈다. ![]() ![]() ![]() 특히 일러스트는 '간단함', 즉 심플함을 초점에 두고 세세한 부분을 과감히 생략하고 특징만 간략하게 그리면서 매끄러운 초크아트를 할 수 있도록 안내해주는데, 그림에 대해서 어렵게 생각했던 사람들에게 사물이 가진 기본적 특징을 알려주는 부분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충분히 따라 그릴 수 있으면서도 어떻게 선을 이어가느냐에 따라 다른 느낌의 그림들이 그림을 더 그리고 싶게 만들었다. 또 오너먼트라는 가장자리를 감싸는 프레임이나 글자를 장식하는 리본같은 요소들의 구성을 보면서 정말 디자인의 힘이 새삼스럽게 더 느껴졌다. 보드에 하나가 완성되는 부분을 단계적으로 보여주기때문에 다 보고나면 나도 어서 하나를 만들어지고 싶어진다. 또한 실제로 초크보이가 하나하나 구성하고 자신이 스케치해가는 부분들도 보여주다보니 나도 나름의 구성을 이렇게 해야겠다라는 아이디어도 가득 얻을 수 있다. 또한 그가 어떻게 초크아트를 하게되었는지에 대한 인터뷰도 있는데, 다 읽고나면 왠지 초크아트에 더욱 흠뻑 빠져있는 나를 발견할 수 있었다. 나와 먼 분야라고 생각했던 것을 친절하게 하나하나 보여준 저자 초크보이에게 감사함을 전해본다. ![]() ⓒ 책을 권해요 혹시 올해는 새로운 취미를 만들고 싶은 분들이 있나요? 평소 내 글씨체가 마음에 안드셨던 분은요? 혹은 인테리어를 셀프로 하고 싶은 분들 있나요? 그런 모든 분들에게 이 책을 권해드립니다. 새로운 취미가 되어 여러분의 시간을 행복하게 할 '초크아트'의 세계로 초대해주고 또 여러분에게 또다른 즐거움을 드릴거라고 생각됩니다. ⓓ 생각하다/행동하다 - 초크아트로 "독서모임"에 관한 홍보를 만들자. - 초크아트를 연습해서 올해 새로운 취미를 갖자. "독서는 삶의 가장 바닥에서 나를 바꾸고 또 바꾸어준 가장 특별한 시간이다" 다재다능르코 읽고 배우고 기록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