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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사각사각 시리즈 - 김경희 작가님의 괜찮아 아저씨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아이와 함께 수세기를 알려주면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얼마 있지도 않은 머리카락이 하나씩 빠지는데도 늘 웃으며 괜찮다고 하는 아저씨가 대단하네요. ㅎㅎ 책장을 한장씩 넘기며 아저씨 머리카락이 얼마나 남았을까? 아이에게 질문하면서 가르쳐주기에 참 좋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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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많은 엄마들이 추천하는 도서는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 것 같아요 ^^ 파워 긍정 아저씨의 모습도 보기 좋았고 하나씩 없어지는 머리카락을 확인하며 아이와 자연스럽게 빼기 개념을 익히기도 했네요! 삽화들도 예뻐서, 아이와 한장씩 넘기며 그림 구경하는 재미도 컸어요. 특히 괜찮아 아저씨가 꽃으로 만든 모자를 쓴 장면을 우리 아이는 특히나 좋아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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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아저씨- 김경희, 비룡소
동그란 얼굴에 머리카락이 딱 열 가닥만 있는 초긍정의 캐릭터 ‘괜찮아 아저씨’가 그 주인공이다. 풍성한 머리카락도 아니고 딱 열 가닥이니 아저씨에게 머리카락은 얼마나 소중할까? 행여 한 가닥이라도 빠질까 조심조심, 걱정만 태산인 게 일반적이다. 하지만 동그란 얼굴, 동그란 눈, 앙증맞은 콧수염까지 단 아저씨는 어떤 상황에서도 유쾌하고 시원스럽게 말한다. “오, 괜찮은데?” 하고. 비오는 날 거미가 매달려 한 올이 쏘옥 빠지고, 곰이랑 시소를 타다 또 한 올이 빠지고, 토끼랑 경주를 하고 돼지랑 첨벙거리고 놀다 자꾸만 빠진다. 하지만 머리카락이 하나씩 빠질 때마다 아저씨는 즐겁게 세수를 하고 남은 머리카락으로 다양한 머리 모양을 만들며 행복해 한다. 급기야는 남은 한 올까지 쏙 빠지자 더 근사한 계획을 세우고 머리카락대신 멋진 꽃 왕관을 쓰고 또 말한다. “오, 괜찮은데!” [출판사 리뷰]
1부터 10까지의 숫자를 알려 줌과 동시에 긍정적인 생각을 주는 그림책 아이디어가 좋으다. 아이들에게 읽어주면 "오, 괜찮은데?" 하겠다. 1부터 10까지의 수 세기랑 같이 할 때 매우 도움이 될 그림책. |
| 한참 숫자에 관심이 많은 29개월 아들이 정말 좋아하는 책입니다. 원래 비룡소 사각사각 그림책 시리즈를 좋아하기도 하지만 특히나 이 책은 아저씨의 머리카락을 세면서 아이가 즐거움을 많이 느끼는 것 같습니다. 글과 그림도 굉장히 단순하게 제시되어 있어서 29개월보다 어린 연령대 아이들에게도 인기가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시리즈 책들 정말 괜찮은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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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개의 머리카락을 가지고 있는 아저씨는 새가 가져가도 머리카락이 빠져도 그저 허허 웃어넘긴다. 그러고는 매번 새로운 머리 스타일을 만들어 낸다. "오, 괜찮은데"라고 외치는 아저씨의 주문처럼 다 괜찮을 것 같다. 우리 아이들도 무엇이든 좋은 면을 보게 되기를 바라면서 읽게 되는 책인듯. 누나가 머리카락을 하나하나 손가락으로 짚어가며 세듯 동생도 톡톡 누르는 시늉을 하는 모습을 보게 되는 마냥 귀여운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