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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속 5센티미터, 분속으로 따지면 300센티미터, 3미터 초속으로 따지면 그렇게 빠른 속도가 아닐수 있다 애틋한 마음이 조금씩 조금씩 멀어지며 시간이 꽤 흘렀을 시점엔 첫사랑의 애틋함은 점점 잊혀져간다 아카리는 어느새 타카키를 잊었고, 타카키는 기차를 건넌 뒤에 돌아봤지만 이미 늦었지만 그때서야 드디어 털어낼수있었다 이 엔딩을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많은 생각을 하게만드는 엔딩이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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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도 보고, 애니로도 보고, 실사버전 극장판으로도 봤지만 신카이 마코토 작중에 이 영화만한 감성을 가진 건 없는 것 같습니다 벚꽃이 떨어지는 속도 초속 5센티미터라는 문구가 가진 감성도 그렇고 멀어지는 과정에서 드는 아련함에 대한 표현도 최고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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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키와 아카리의 어린 시절 만남부터 눈 내리는 밤의 처절한 재회 과정을 다루는데 애니메이션에서 순식간에 지나갔던 컷들이 만화적 연출을 통해 독자의 시선이 머무는 시간만큼 길게 확장되는 경험을 선사합니다 특히 폭설로 인해 연체되는 열차 안에서 타카기가 느끼는 고립감과 공포 그리고 마침내 만난 두 사람 사이의 정적이 정교한 작화와 여백으로 묘사되어 원작 이상의 깊은 여운을 남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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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애는 그순간에는 너무 애틋했지만 결국 추억으로 지나가버렸고 남자애는 아직도 못잊는게 보이는 완결 이었다. 결국에는 각자 만나고 있는 사람이 있을줄이야 2025년인 지금은 멀어져도 의외로 쉽게 연락도 되고 특히 찾기도 쉽다. Sns 계정만 만들어도 소름끼칠정도로. 만화속 주인공이 안타까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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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부터 시작된 사랑인데 그 나이라 하더라도 저리 간절해 보일수가 없다. 애들이 놀리려고 낙서해놨는데. 내가 생각한 반응과는 다르게. 손잡아 끌고 가는 박력도 있고. 근데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많이 멀어진다는 사실이 마음이 아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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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인 내용입니다.. 신카이 마코토 작품을 재난 3부작으로 입문하신 분들과 초속 5cm, 언어의 정원과 같은 작품으로 입문하신 분들은 신카이 마코토 작가님를 보는 시선을 다르다고 생각됩니다. 원래 신카이 작가님은 이런 닿을 듯 안 닿는 느낌을 주는 작품에서 최고의 모습을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초속 5cm 소설도 굉장히 재미있으니 한 번씩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참고로 전 만화, 소설 둘 다 보면서 눈물 좀 흘렸네요..ㅋ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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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미루고 미루다가 이제서야 보게 된 작품입니다. 어디선가 한번쯤 들어봤을 이 제목!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요? 애니메이션으로 처음 접했다가 감동적인 스토리에 반해서 만화책까지 구매하게 되었네요. 예전부터 알고 있던 작품인데 이제서야 보게 되다니..진작에 볼 걸 그랬습니다. 너무 재미있게 봐서 그런거 만화책에서도 같은 감동을 맛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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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속 5센티미터래. 벚꽃이 떨어지는 속도…. “분하다! 이런 〈초속 5센티미터〉를 보고 싶었다, 만들고 싶어다!” 열광적인 사랑을 받은 애니메이션 〈초속 5센티미터〉의 원작자 신카이 마코토도 절찬한 바로 그 만화 上.下권 동시발매! 처음 만났을 때는 초등학생. 풋사랑은 확신으로 바뀐다. 도쿄에서 토치키, 타네가 섬으로. 이것은 너를 찾는 이야기. 기적 같은 첫사랑은 인생을 비추는 등불이 되고, 시간의 발걸음을 붙드는 사슬이 되어 기억에서 사라지는 법이 없다. 그렇게 어른이 된 두 사람은 지금, 도쿄에 있다. 어쩐지 슬프고, 하지만 아름다운, 신카이 마코토의 세계를 애니메이션과는 다른 시점에서 그린 또 하나의 〈초속 5센티미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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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 1,2권이 잘 어울리고 색감도 멋지고 좋습니다. 내용적으로는 원작과 제법 차이를 보이고 있으나 나름 아주 좋습니다. 단 하나 아쉬운 점이라고는 풀 컬러판도 있었다면 하는 것인데, 뭐 흑백 나름의 맛도 있는 것이니까요. 역시나 권마다 초반 몇 장은 컬러이기도 하고요. 90년대에 이와이 슈운지의 감성이 있었다면, 그 이후에는 신카이 마코토의 감성이 대표하는 일본 문화계라고 해도 될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예상과 별반 벗어나지 않는 전개이기는 하지만, 작가 특유의 감성이 모든 것을 잊게 하는 힘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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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이나 지금도 만화책은 작게는 수 권에서 많게는 수 십 권의 시리즈로 해서 만화 보는 곳에서 보면 저렴한 가격에 부담없이 보면 되는데 요즘은 보기도 하고 읽기도 하지만 개개인의 개성에 맞는 만화책은 소장까지 하는 추세인것 같습니다. 저는 이 번이 구매한 책 중에 만화책으로는 세번째이지만 직접 구매해서 읽어 보고 나니 솔직히 소장하고 싶어 지네요. 저와 같은 초보자는 자기 개성에 맞는 서너 권으로 마무리하는 만화책을 구매해서 보고 소장하면 즐거움이 더 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