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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I loved this series. 마지막이 오니 너무 섭섭했다. Rose는 젤로 좋아하는 뱀파이어 소설 캐랙터였다. 시리즈 마지막이 늘 그렇듯 happy ending으로 스토리를 끝맺자니 약간 재미가 없어진다. 다른 시리즈에 비하면 끌어온 스토리를 잘 마무리했다고 본다. (I remember the horror of "Twilight 4- the breaking dawn")
5권 마지막에 Rose는 뱀파이어 여왕 타티아나의 암살범으로 체포된다. 그래서 6권은 감옥에 있는 Rose로 시작된다. 당연한 얘기지만 Rose는 탈옥을 한다. 주요 등장인물들은 모두 등장해서 각자 활약을 한다. 특히 주목할 인물은 러시아에서 로즈를 도와주었던 alchemist Sydney Sage와 1권에서 St Vladimir Academy선생님이자 Spirit user, Sonya Karpe (spirit user의 부작용을 견디지못하고 정신이 이상해지는 자신이 싫어서 나중에 자진해서 Stigroi가 되어버렸었다)이다.
요번엔 Dimitri가 많이 등장하는데 5권까지의 tough한 Dimitri가 6권 중반까지는 괜찮다가 마지막엔...여자애들 로맨스가 그렇듯 남자들이 너무 여자처럼 얘기한다. 현실의 남자들은 죽었다 깨어나도 만들지 못할 sentence로 얘기한다. Quite annoying really. Dimitri에 대한 환상 좀 깨졌다. Adrian이 더 맘에 들기 시작했다. Rose actually chose her man at the end of this book. Hence, one man is heart broken. Guess who that is.
진짜 살인범을 찾아내는 과정은 상당히 말이 되고 작가의 실력에 감탄햇다. Richelle Mean 대강쓰는 작가가 아니라서 좋다. 그리고 Rose의 성격은 1권에서 6권까지 변함없이 tough하면서 참을성 제로, 앉아있지 못하고 당장해야하고 주먹부터 나가는 일관성을 보인다.
불만이라면 이 책 너무 길다. 3분의 1은 잘라내도 될것같다 594페이지나 쓸 내용은 아니였다. 그리고 unresolved matter가 너무 많다. What happened to Sydney, Eddie? What's going to happen to Jill?
그랬는데, 책을 다 읽고 아마존에 가서 리뷰를 보니 Mead는 곧 vampire academy spin-off를 내놓는다고 한다. 그 시리즈의 주인공은 ....none other than Sydney Sage, the alchemist. 재밌을것 같다. I love Sydney. Rose와 다른 주인공들도 카메오로 등장할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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