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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의 편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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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낫한스님의 책들을 검색해보니 10여권이 검색이 된다. 아마도 독자에게도 출판사에게도 요즘 가장 인기있는 스님이 이분이 아닌가 싶다. 하지만 너무 지나치면 아니함만 못하다 라는 말처럼 탁낫한 스님의 책들이 너무 양산되는것 같다. 이분이 글을 언제나 부드럽고 관조적이며 느긋한 느낌이 들지만 어렵거나 부담스러운 내용은 아니며 쉽게 읽혀진다. 그리고 내 마음속에 잔잔히 글
"마음의 편안함..." 내용보기
탁낫한스님의 책들을 검색해보니 10여권이 검색이 된다. 아마도 독자에게도 출판사에게도 요즘 가장 인기있는 스님이 이분이 아닌가 싶다. 하지만 너무 지나치면 아니함만 못하다 라는 말처럼 탁낫한 스님의 책들이 너무 양산되는것 같다. 이분이 글을 언제나 부드럽고 관조적이며 느긋한 느낌이 들지만 어렵거나 부담스러운 내용은 아니며 쉽게 읽혀진다. 그리고 내 마음속에 잔잔히 글 속의 내용과 그 기운이 스며든다. 이 책의 탓낫한 스님의 글중에서 자유에 대해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고 있다. 화, 힘, 사랑법, 평화로움 등등....탓낫한 스님의 책은 마음적으로 안정이 되지 않을때, 때론 불안할 때, 마음을 안정시키고 평온하게 하는 마력이 있는것 같다. 하지만 내 자신의 깨달음이나 큰 감동을 바라고 이책을 구입하지는 않았으면 한다. 그냥 평범함속에 느끼는 지혜 정도로 보면 좋겠다. 어디에 있던 마음속의 평화로움을 찾고 싶다. 자유의 전제하에서..
a*****k 2003.05.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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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든 자유로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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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든 자유로우라 무슨 일을 하든, 그리고 어디에 있든 자유로울 수 있다면, 그대는 행복할 것이다. 비록 강제 수용소에 갇혀 있었지만, 수행하는 방법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큰 고통을 겪지 않은 친구들을 나는 많이 알고 있다. 사실 그들은 그 기간 동안 자신들의 영적인 삶 속에서 더욱 성장했고, 그래서 나는 그들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틱낫한의《어디에 있든 자유로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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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든 자유로우라


무슨 일을 하든,
그리고 어디에 있든 자유로울 수 있다면,
그대는 행복할 것이다. 비록 강제 수용소에 갇혀 있었지만,
수행하는 방법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큰 고통을 겪지 않은
친구들을 나는 많이 알고 있다. 사실 그들은
그 기간 동안 자신들의 영적인 삶 속에서
더욱 성장했고, 그래서 나는 그들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 틱낫한의《어디에 있든 자유로우라》중에서 -


* 있어도 좋고 없어도 좋습니다.
가져도 좋고 가지지 못해도 좋습니다.
오는 것은 오는대로 좋고, 가는 것은 가는대로 좋습니다.
무슨 도사나 도인처럼 되라는 뜻은 아니지만,
이런 마음 하나면 언제든 자유롭고
행복합니다.
i******1 2010.05.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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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 있는 마음으로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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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 있는 마음으로 걷기 어디를 가든 그대는 깨어 있는 마음으로 걸을 수 있다. 걸음을 걸을 때 걷는 동작에 모든 주의를 기울여라. 그대가 내딛는 매번의 발걸음을 자각하고 다른 어떤 것도 생각하지 말라. 이것이 깨어 있는 마음으로 걷는 것이다. 이렇게 함으로써 그대는 모든 발걸음마다 흔들림 없고, 자유롭고, 품위 있게 걷기 시작할 것이다. 그때 그대는 자기 자신의 주인이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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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 있는 마음으로 걷기


어디를 가든 그대는
깨어 있는 마음으로 걸을 수 있다.
걸음을 걸을 때 걷는 동작에 모든 주의를 기울여라.
그대가 내딛는 매번의 발걸음을 자각하고 다른 어떤 것도
생각하지 말라. 이것이 깨어 있는 마음으로 걷는 것이다.
이렇게 함으로써 그대는 모든 발걸음마다 흔들림 없고,
자유롭고, 품위 있게 걷기 시작할 것이다. 그때
그대는 자기 자신의 주인이 될 것이다.


- 틱낫한의《어디에 있든 자유로우라》중에서 -


* 마냥 바쁘게 허둥대며 걷는 것과
깨어 있는 마음으로 걷는 것은 전혀 다릅니다.
특히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맑은 공기를 마시며 걷는 것은
자신의 영혼을 고요히 깨우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마음 깊은 곳에 '강 같은 평화'가 찾아들고
새로운 시작, 새로운 하루가 열립니다.
내가 나의 주인이 됩니다.
t***o 2010.03.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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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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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책방을 갔다.. 내가 읽을만한 책보다 읽지 않는 책이 더 많지만 가끔 괜찮은 책도 있고 어떤 신간들이 들어왔나 궁금하기도 해서였다.. 책방에 들어서자 마자 책 제목이 눈길을 끌었다.. 어디에 있든 자유롭지 못한 시간이 더 많은 나이기에.. 멈칫 했는지도 모르겠다.. 빌려오고 나서 조금은 얇은 두께에 금방 읽겠구나 라고 단정짓고 후딱 읽어 버릴 생각으로 펼쳐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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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책방을 갔다.. 내가 읽을만한 책보다 읽지 않는 책이 더 많지만 가끔 괜찮은 책도 있고 어떤 신간들이 들어왔나 궁금하기도 해서였다.. 책방에 들어서자 마자 책 제목이 눈길을 끌었다.. 어디에 있든 자유롭지 못한 시간이 더 많은 나이기에.. 멈칫 했는지도 모르겠다.. 빌려오고 나서 조금은 얇은 두께에 금방 읽겠구나 라고 단정짓고 후딱 읽어 버릴 생각으로 펼쳐 들었는데 그냥 쉽게 넘겨버리기엔 무언가 석연찮은게 있었다... 읽어도 진도는 잘 나가지 않고 자꾸 생각하게 만드는 사색이 깃든 언어들이였다.. 그래서 3박 4일동안이나 끌면서 읽었는데.. 책을 덮고 나니 생각나는 단어는 자비였다.. 자비라.. 부처님이라는 단어와 어쩐지 일맥상통하고 나와는 거리가 먼 단어인 것만 같은 자비.... 언어에서 풍기는 뉘앙스가 조금은 고리타분하게 느껴졌지만 생각을 조금만 바꾸면 일상 속에서 충분히 행할 수 있는 것들이 자비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았다.. 현대의 언어와 어울리지 않는다는 생각 때문에 내게서 밀쳐내려 했었는데 자꾸 곱씹어 지는게 내게 자비가 많이 부족했나보다.. 책에서 나오는 예만 보더라도 정말 부족한게 한두가지가 아니였다.. 자비는 커녕 내 이기심만 추구하기에 바빴던 나.. 그걸 알면서도 책을 통해 느끼고 반성하면서도 뒤돌아서면 늘 번복만 하고 있는 나.. 그것들이 이젠 지겨웠다.. 진정 마음으로 느끼고 있지 못하고 있는 나를 발견하고 가식적인 나를 느끼면서도 늘 쫓기는 것만 같은 나... 진정으로 깨어 있지 않았기 때문에.. 진정으로 마음을 열지 않았기 때문에 늘 똑같은 상황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다.. 마음의 상태를 바꾸는 것도 최소한 2주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그런 노력을 해보지도 않았고 그냥 흘려 버렸기 때문이다.. 내 자신의 마음 상태를 2주안에 변화의 장을 여는 것 보다 내 마음의 문과 깨어있음이 우선이라는 걸 알았다.. 그런 다음에 자비를 우러나오는 마음에서 베풀 수 있다는 것도... 깨어있자.. 그리고 진지하게 마음을 열어보자.. 단 한번만이라도...
s****m 2006.04.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