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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티와의 4번째 만남...
아이에게나 어른에게나 참 유쾌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위기의 순간에도 재치가 넘치고, 다른 반전을 보여주는 버티는 꼬질이버티이기전에
천재 버티가 아닐까~
꼬맹이 버티의 생각이 어찌 이렇게 기발한지, 보는내내 감탄하게 만듭니다.
닉과의 내기에서 진 버티가 팬티를 입고 등교해야 할 위기에 처하면서 아빠의
팬티를 입고갈 생각도 해보지만, 버티는 역으로 닉에게 공격을 하고, 버티의
꾀에 넘어간 닉은 바지를 벗어 전교생앞에서 팬티를 보이게 되네다.
'올리버'오디션에 참석한 버티...
개역할을 맡게 되면서 무대위를 발칵 뒤집어 놓은버티의 모습에 보는 관객은
웃음바다가 되지만, 과연 무대뒤에서는 어떻게 되었을까..선생님께 꾸중듣진
않았을까요??
버티만큼이나 어디가나 일을 만드는 위퍼..
위퍼또한 수영장파티를 엉망으로 만들어 놓는 모습이 환상의 콤비가 아닐수
없네요.
딸아이나 저나 이책을 읽는순간만큼은 버티에게 푹 빠져버렸습니다.
읽는 내내 키득거리고, 우리 아이가 버티를 따라하지 않을까??하는 걱정도
하면서말이죠~~ㅎㅎ
상상을 초월한 버티...정말 천재 버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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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기 전부터 꼬질이 버티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었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속의 주인공인가보다... 우리 아이도 좋아하겠구나... 생각했어요. 드뎌 우리집에 들어온 꼬질이 버티... 역시 인기있는 책이네요.
수영 교습을 마친 버티는 친구 닉이 놀리는 '굼벵이'라는 말에 발끈하여 누가 더 빨리 옷을 갈아입고 버스에 타는지 내기를 하게 됩니다. 더 느린 사람이 다음날 학교에 올때 팬티를 입고 오기로 말입니다. 버티는 최대한 빨리 준비를 하지요. 그런데 버스에는 버티보다 닉이 더 빨리 와서 여유롭게 앉아있습니다. 그때 부터 버티의 고민은 시작됩니다. 어쩌면 좋을까...? 교장 선생님께 혼나고 친구들에게 놀림받을 생각을 하니 너무나 끔찍합니다. 그래서 아빠의 옷장에 있는 팬티를 꺼내 입으며 한바탕 소동을 벌이다 좋은 생각을 해 냅니다. 팬티를 입고 학교에 가기로 한 날 닉과 다른 친구들이 버티를 기다립니다. 과연 팬티를 입고 올지에 대해서 서로 옥신각신하지요. 그날 버티는 여느때와 같은 차림으로 등교합니다. "이건 반칙이야! 팬티를 입고 와야지!"하는 닉에게 버티는 말합니다. "입었어. 바지 속에. 너는 바지 속에 팬티 안 입니?"하며 닉이 평소에 팬티 입기를 싫어하며 팬티를 입고 다니지 않는다는 소문이 있다고 말하지요. 그 말에 닉은 전교생 앞에서 자기 바지를 내리고 맙니다. 그 순간은 앤젤라의 사진에 찍히고 그 순간 닉은 버티에게 속은 것을 알게 되지요......
이건, <꼬질이 버티-팬티>에 나오는 세가지 내용(팬티, 스타, 응가)중에 나오는 이야기중 팬티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버티는 생각하는 것이 기발하네요... 본의 아니게 혹은 자의적으로 친구를 골탕먹이는 버티... 때로는 얄밉기도 하고 속 시원하게도 하면서 독자를 웃게 만듭니다. 버티이야기를 보면서 대리만족을 느낄 수 있어 더 재미있는것 같아요.
<꼬질이 버티-팬티>는 꼬질이 시리즈 지렁이, 벼룩, 트림에 이은 네번째 이야기랍니다. 앞에서 읽지 못했던 시리즈와 계속해서 이어질 버티의 이야기가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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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팬티를 뒤집어 쓰고 있는 모습 정말 귀엽죠? 이책의 뒷면에 써있는 글귀 "주의 !! 꼬질이 버티의 지저분한 행동을 따라할지도 모름" 그러나 걱정마세요..버티는 지저분하기 보다 지혜로워요 제가 느끼기엔 슬기롭네요 책의 내용이 우스꽝스럽긴 하지만 메세지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중간 제목에 보면 "닉 또 당하다"편이 있어요 버티와 닉이 내기를 하는데 버티가 지게되고..진사람은 다음날 팬티를 입고 학교에 오기로 하죠 버티는 아침에 일어나..아빠의 큰 팬티를 입고 고민을 하다가 잔잔하게 안도의 바람을 느낍니다 아이들이 학교 교문앞에서 서로의 의견을 내며 버티가 팬티를 입고 올것인가를 이야기하는데..버티는 평소와 다를것없는 차림으로 등교 닉이 그러죠 "이건 반칙이야 팬티를 입고 와야지" 버티가 그럽니다.."입었어 팬티 바지속에"..ㅋㅋㅋ 맞는 말이죠 완전 공감..읽다보면 웃음이 절로 나는 정말로 유쾌한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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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질이 버티...책 소개를 처음 보았을 때 그림이 무척 재미있어보인다는 생각을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데이비드 로버츠는 패션을 전공하고 패션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다가 전문적으로 그림을 그리게 되었다고 하네요.... 게다가 이 책으로 영국도서디자인 상 후보에 올랐다고 하니 그림을 마음에 들어하는 건 저뿐만은 아닌 것 같네요...^^ 이 외에도 버티 시리즈 중 하나로 영국 도서출판상 후보에도 올랐고 노팅엄 어린이책 상과 노퍽 도서관상을 수상했다고 하니 버티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어요..... 꼬질이 버티 시리즈를 읽을 때마다 '어쩌면 작가는 이렇게 아이들의 심리를 잘 파악하고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어요..... 특히나 이번 4권에서 다룬 에피소드는 어렸을 때 제가 겪었던 경험과 아주 흡사해서 더욱 인상깊게 읽었어요...^^ 자주색 내복을 입고 학교에 갔다가 친구들이 놀렸던 경험이 있는데 버티가 입은 팬티 색을 친구가 놀리는 내용이 나오거든요..... 많은 아이들이 이런 경험을 했을 것 같은데 자기 이야기와 비슷하니 특히나 재미있게 읽을 것 같아요..... 마지막 에피소드는 버티의 생일파티를 하는날이 다른 아이의 생일파티 날과 겹쳐서 친구들이 다 그곳으로 간다고 해서 일어나는 일이에요... 이 경험도 많은 아이들이 해 봤을 것 같아요..... 재미있어 보이는 파티는 따로 있고 친한 친구는 따로 있어서 어찌해야하나 고민하던 경험요..... 단순히 재미만 있는 게아니라 아이들의 실생활과 실제 고민과 많이 유사한 이번 에피소드들은 3권보다 훨씬 애착이 가고 마음에 들어요....^^ 5권은 언제 나올까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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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질꼬질.... 아이들은 왜 이런 단어들을 좋아하는지..ㅎㅎ 꼬질이와 팬티..라는 단어에 급 관심을 보이시는 가람군....
다른 건 관심이 안가고 오로지 팬티라는 단어에 관심이 확~끌린 듯 해요. 방에 가져가더니, 혼자 키득키득... 그르케 웃기냐??
언제나 콧구멍을 후비고 있는 꼬질이 버티. 엉뚱발랄, 기발한 재치 만땅인 버티!!
책 뒷표지에는 <주의! 꼬질이 버티의 지저분한 행동을 따라할지도 모름!> 이라고 되어 있지만, 흉내는 안내더군요...ㅋㅋㅋ
즐거운 꼬질이 버티는 친구들과 말도 안되는 내기를 하고, 팬티를 입고 학교에 가기로 합니다. 하지만, 정말 팬티만 입고 학교에 갈 수는 없잖아요?? 버티가 어떻게 하는지, 모두 궁금하시죠?
머리에 쓰고 가지 않냐구요? 에이~~~ 그런 눈에 뻔한 짓을 하진 않을거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ㅎㅎ
엉뚱기발한 버티. 어쩜 그리 울 가람군과 닮았는지....
했더니 "난 꼬질이 아냐!!" 하고 흥분하시는 가람군...ㅋㅋㅋㅋ 누가 너 꼬질이랬니~~~
꼬질하고, 엉뚱하고, 장난꾸러기 버티. 내자식이었다면 한 대 쥐어박고 한숨쉴 것 같은 버티의 지저분한 이야기들이 모두 궁금해져요.
어른들도 유쾌하게 읽을 수 있는 꼬질이 버티~~
시리즈 전체를 다 읽고 싶다는 가람군. 너도 꼬질해 질라구? 했더니 아냐!! 하고 흥분하네요..ㅋㅋ
이 책을 읽는 내내 짱구가 생각났어요. 크레용 신짱의 신노스케, 신짱, 짱구!!! 어쩜 그리 하는 짓이 비슷한지....
어느 나라에나 다 이런 놈은 있구나 싶은게, 옛날 요 꼬질이 버티랑 꼭~ 닮았던 초등학교 동창놈도 생각나고...ㅋㅋ 사람사는게 다 똑같나봐요.
내일은 내 추억 속 꼬질이 버티에게 전화나 한 번 해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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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질이 버티.. 책을 받자마자 책장을 넘기고 제가먼저 읽어보았답니다. 익살스런 그림,,, 팬티를 뒤집어쓴 남자아이가 눈에 띄더군요 몇년후 우리아이를 보는것만 같아 웃음도 나왔답니다.
꼬질이 버티! 제목에서 풍겨오는 뉘앙스가 재미있을 것만 같은 예감을 주더라구요 그래서 무슨내용일지 너무나 궁금했는데... 정말 개구장이 녀석들의 모습이 그래도 담겨있는 이야기였답니다
내기를 하는 모습이며, 내기에 졌다고 걱정하는 모습이며...ㅎㅎ 너무 귀여운 아이들의 모습이 그대로 담겨있더라구요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아이도 크면 저렇게 놀겠구나... 저렇게 개구장이가 되겠지? 하는 생각을 하면서 혼자 얼마나 킥킥 거렸는지 모르겠네요
아이들이 재밌어 하고 좋아하는 팬티, 응가 이야기도 담겨있어서 꼬질이 버티 3 는 정말 아이들이 읽어도 너무나 재밌어할만한 이야기인것 같아요
군데군데 그려져있는 그림도 너무나 익살스럽고 생동감있어서... 정말 읽는내내 그림과 함께 하니... 너무 실감나고 흥미로웠답니다!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이야기가 바로 이런 이야기 아닐까 싶어요 꼬질이 버티 3 . 초등학생들이 읽으면 굉장히 좋아할만한 책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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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저분한 것이 좋아~~ 꼬질이 버티..팬티편 1권의 책에 1.팬티 2.스타 3.응가 로 구성되어있다.. 자..이제 버티의 일상으로 들어가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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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팬티 학교에서 수영 강습 후 탈의실에서 옷을 갈아입고 있는 버티에게 버티의 철천지 원수 닉이 버티를 "굼벵이"라 놀리며 내기를 제안한다.. 내기의 내용은 누가 먼저 옷을 갈아입고 스쿨버스에 도착하느냐.. 지는 사람에겐 무시무시한 벌칙이 기다리고 있었으니... 그것은 담날 "팬티를 입고 등교하기" 였다.. 열심히 서둘렀지만 여차여차해서 닉에게 진 버티.. 하룻밤을 고민하며, 악몽에 시달리다 아침에 일어난 버티가 생각해낸건 무엇일까? 최대한 몸을 가릴 수 있는 아주 큰 팬티 찾기.. 그래서 아빠 팬티를 뒤지다 갑자기 번뜩이는 재치를 발휘하는 우리의 꾀돌의 버티... 전교생이 사진기 까지 동원하여 기다리는 학교로 당당히..버젓이 옷을 모두 차려 입고 등교하는 버티에게 닉은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며 화를 낸다.. 하지만 꾀돌이 버티.. 자신은 팬티를 입었다며 닉에게 "너는 평소에 팬티를 잘 입지 않느다며?" 라고 약을 올린다. 그러자 닉은 약이 올라 아니라며 전교생이 보는 앞에서 자신의 바지를 내리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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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스타 공연 "올리버" 오디션을 보게 된 버티.. 하지만 노래도 꽝..담력도 꽝 인 버티.. 결국은 탈락하여 집에 돌아가게 될 신세가 된다.. 하지만 몸집이 작다는 이유로 극중에 잠깐 나오며, 나오더라도 특별한 대사도 없이 그냥 앉아 있거나, 누워 있기만 해야하는 개 역할을 맡게된다. 하지만 낙천적 성격의 버티... 연극에 출연하게 된 것 만으로도 너무 기뻐하며 열심히 개 연습에 몰입.... 드뎌 연극의 막이 올라가는 당일.. 작아도 너무 작은 개 의상을 입다가 개머리가 너무 작아서 고생을 하고 ..결국은 앞뒤가 뒤집어져서 아무것도 안보이는 상태로 무대에 오르게 된다.. 앞이 안보이게 된 버티가 앉아있을 곳을 제대로 찾지 못해 무대에서 비틀비틀 거리는 모습을 본 연극보다 더 재미있게 보는 관객들.. 그리고 비틀비틀 거리다 결국은 무대 위를 엉망진창 아수라 장으로 만들어 버린 버티.. 이렇게 해서 버티의 첫 연극 공연은 화려하게 막을 내리게 된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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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응가 버티는 생일날 친구들을 초대한다.. 하지만 친구들 모두 같은 날 수영장 파티를 여는 로이스턴 리치의 생일 파티에 가는 바람에 버티는 혼자 해적파티를 열게 된다. 친구가 없는 해적파티에 화가 난 버티는 결국 엄마 손에 이끌려 친구들이 있는 로이스턴의 집으로 가게 된다. 버티가 오자 더 의기양양 해진 로이스턴은 자신의 멋진 수영장을 자랑하며 의시댄다 그렌데 이게 웬일...!! 버티의 충견 위퍼가 로이스턴의 마당에 응가를 하게 되고, 그 응가를 치우다 마당에 있는 젤리 접시를 밟게 된 버티가 넘어지면서 위퍼의 응가가 하늘을 날아 로이스턴의 그 멋진 수영장을 퐁당 떨어져버리고 만다. 삽시간에 수영장 안에 있던 친구들은 기겁을 하며 물 밖으로 나오고 다시는 수영장 안으로 들어가지 않겠다며 대신 멋진 해적파티를 할 수 있는 버티의 가겠다며 모두 줄 맞추어 버티의 집으로 향한다.. ㅋㅋㅋ
정말 ㅋㅋㅋ 웃게 되는 버티의 하루 하루... 책이 꼭 심오한 뜻과 깊은 감동이 없이 그냥 킥킥 거리며 웃게 만든다고 누가 책을 탓할까? 아이가 책을 보며 재미있어 하면 그만 아닐까? 읽으면서 내내 유쾌 ..상쾌...통쾌..명랑한 재미있는 책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