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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원 수다쟁이 파울리네^^ 난장판 같은 수다를 책으로 낼수 있다는 사실에 놀라웠습니다. 제게는 초등학교 4학년인 딸아이가 있어요 전 약간 올곧은 편이고 고지식한 면도 없지않아 아이의 수다를 꾸밈이 많은 거짓이라는 생각을 지울수 없었어요 그래서 파울리네 처럼 정신없이 이야기를 지어내는 딸아이를 혼내곤 했지요 그런 까닭이였는지 아니면 글을 알고 지식이 더해감에 따라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차츰 이야기꾼으로서의 기질을 잃어버리게 되었어요 아마도 파울리네의 정신없는 이야기를 정리해서 글을 옮긴것처럼 우리 아이의 이야기를 일기장등에 옮겨놓아 주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후회가 들기도 합니다. 이책을 진작 알았더라면 아까운 아이의 재능을 허비하진 않았을텐데 말이죠 아이들의 상상력을 통하여 순수한 동심으로 돌아가는 계기가 되어줄 책입니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이 읽어도 잔잔한 감동을 느낄수 있을것같아요 자신이 주인공이 되어 다양한 상상속 세계를 넘나드는 파울리네의 이야기는 어린시절 우리의 모습을 나타내주고 있지요 도마뱀의 마술로 작아진 파울리네가 비눗방울을 타고 바람에 실려 날으는 상상속이야기, 뜨거운 7월의 어느날 들판에서 산책을 하다가 눈사람을 발견하게 되고 눈사람에게 물로 변하여 그 물로 풀과 꽃들을 적시며 착한 눈사람이 되게 설득하는 모습, 사랑을 받지 못해 죽어가는 자작나무 이야기, 떠돌이 왕자와 의자를 타고 여행을 가는 파울리네 이야기등 기발하고 신기하고 색다른 이야기들이 숨어있어 우리의 상상력을 마구 자극하는 듯 하였어요^^ 그저 아이의 꾸민이야기가 아니라 현실에 너무 적응해 아이들만의 특권이 되어버린 순수하고 따뜻한 감정을 우리의 숨어있는 가슴속 이야기들로 승화시키는 작업이 일어나게 되는 즐겁고 행복한 이야기라고 소개해드리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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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글을 모르기에 대부분의 책처럼 지루하지 않고, 살아 있는 느낌 그대로 이야기할 수 있는 4차원 수다쟁이 파울리네의 아홉 가지(글쎄, 정말 아홉 가지 밖에 안 될까?) 이야기들. 정말, 어른이 쓴 것 같지 않다. 실제 이 작가의 마을에 파울리네 같은 꼬마가 살고 있어서 그만큼, 언어와 논리의 세계에 들어서지 않은 행복하고 맑은 소녀가
'동심이 만든 환타지' '어린이 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이 천국에 들어간다.'라는 말이 떠오른다. 어린이의 마음은 아예 천국을 창조할 수도 있다.
나에게도 '뒤죽박죽 이야기꾼'이 있다. 사랑스런 네 살배기 딸... 아이의 이야기는 그야말로 뒤죽박죽, 알아들을 수 없지만 웃음을 터뜨리게 하는 뭔가가 있다. 그 초롱초롱한 눈빛과 맑은 믿음 탓일까?
마지막에 이젠 글을 배운 파울리네가 더 이상 재미난 이야기들을 하지 못하게 되었다는 결말에 많이 서운해졌다. 어른이 되는 대가로 어쩌면 가장 소중한 보물들을 잃어가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우리의 서운함을 위로하고 상상력을 찾아주기 위해 작가들이 있다. 아이의 눈으로 보고 이야기를 전해주는 작가들...
그 행복을 가져다주는 '이야기꾼'들에게 감사를 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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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다보니 마치 예전에 읽었던 "날으는 메리 포핀스" 같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작가가 파울리네에게 얘기를 들어서 쓴다는 설정은 "고얀 놈 혼내주기"의 설정과 비슷하지만, 메리포핀스처럼 뭔가 색다른 얘기가 가득찬 것 같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파울리네는 12달 중에 5월에 관심을 보이는 얘기를 시작하고 그 얘기에서 작가의 시를 인용하기도 하며, 눈사람을 한여름에 만났다는 얘기도 그렇고, 모든 일이 참으로 색다르게 느껴지는 책이었어요. 파울리네가 결국 얘기하는데 흥미를 잃어서 파울리네의 얘기를 옮기는 것이 끝이 났지만, 무한한 상상력을 가진 아이들의 힘을 또한번 느끼게 되는 책이었답니다. 저도 이런 상상력과 능력을 아이에게서 받고 싶네요. 제가 잘 들어야 하는 것이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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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죽박죽 이야기꾼 파울리네는 엉뚱하고 발랄하면서 상상력이 넘치며 예의바른 아이다 사탕이나 초콜릿 또는 과일을 주면 이야기를 들려주는데 뒤죽박죽 엉망으로 이야기를 들려주면 작가가 이야기를 정리해주는 방식인데 나는 오월의 우리 집 테라스에서 등나무 의자에 앉아 적었던 이야기를 여기에 그대로 옮겨 적습니다 그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됩니다하며 들려주는 이야기는 독특하고 신선하게 다가왔다 파울리네가 들려주는 총 9가지 이야기는 독특한 소재와 풍부한 상상력으로 읽는 내내 재미를 주며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 아무 것도 못하게 만든다 오월이 우리에게 주는 이로운 이야기도 파울리네가 비눗방울속에 들어가 꿀벌을 만나는 이야기도 한여름에 만난 눈사람의 돌심장을 녹이는 이야기도 사랑과 관심을 느끼는 자작나무 이야기도 쇼파에 앉아 상상하는 곳으로 날아가는 이야기도 하루종일 꿀과자맛만 느끼는 이야기도 고수 식물의 씨방 속에 들어있는 작은 코끼리 이야기도 거울위 철사와 구슬로 만든 물건들이 햇빛을 받아 움직이는 이야기도 어느 것 하나 평범한 이야기가 없다 잠에서 막 깨서 두서없이 꿈에서 겪은 일인지 아니면 전날 있었던 이야기인지도 모를 이야기를 하는 아이에게 바쁜 아침에 빨리 움직이라고 잔소리를 했는데 이제는 사탕 한 개 주면서 어떤 이야기보따리를 풀어놓을 지 들어봐야겠다 가끔 아이가 하는 말이 길어지면 이야기를 들어주다가 딴청을 하고 진실인지 거짓인지를 모르는 이야기를 하면 빨리 말하라고 다그쳤는데 이제는 두서없이 엉망진창으로 들려주는 이야기도 귀 기울여 들어봐야겠다 재미만 추구하는 책도 지식을 전달하는 책도 어느 책이 좋다고 할 수는 없지만 이런 상상력을 자극하는 책으로 아이에게 자극을 줄 수 있다는 점이 참 신선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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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마이어씨의 여섯째 아니 일곱째인 파울리네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상상해 어눌하게 이야기를 쏟아내기 때문에 정리를 해서 알아들어야한다.아직 글을 읽을줄은 모르지만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한다. 이야기를 좋아하는 작가아저씨는 파울리네의 이야기를 듣고 재미있으면 사탕,아이스크림등등...으로 보상해준다.파울리네도 그런 간식거리를 얻을수도 있고 이야기도 할수있어서 무척좋아한다. 파울리네의 이야기는 환상적이고 감동도있고 깊은 상상을 할수있게 4차원 수다쟁이 파울리네의 이야기에 빠져들게 만든다. 어떤 동화와도 비교할수없을 만큼 감성적이고 이색적이었다. 독일 청소년 문학상 수상작가가 왜 상을 탈수밖에 없었는지 그 이유도 알수 있었다. 초등학교 3학년인 우리아들에게 특별한 동화책을 읽게 해줄수있어서 뿌듯함ㅇ르 느낀다. 2시간정도 읽는 시간이 걸렸지만 언제 다읽었는지 모르게 한자리에서 다읽고 말았다. 어른들에게도 이런동화가 다시금 동심의 마음을 찾게 만들어주기도 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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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아이들은 앞뒤가 맞지 않는 엉뚱한 이야기를 할 때가 있지요.. 그런 아이들을 보면 이런 상상력을 키워줘야 되나? 아님 현실적으로 이야기해야 되나? 하고 가끔 의문이 들기도 하는데 그런 의문을 싹 가시게 하는 그런책이 있네요..
뒤죽박죽 이야기꾼 파울리네
글쓴이는 제임스 크뤼스라는 독일 대표작가고 그린이는 레나테 하빙거네요. 옮긴이는 박종대라는 분이 하셨네요.
뒤죽박죽 이야기꾼 파울리네는 주니어 중앙에서 펴냈고 청소년 문학상 수상 작가가 썼다는 로고가 함께 있어 읽기 전 책에 대한 믿음이 가네요.
앵무새를 머리에 넣고 주인을 찾아주겠다고 떠나는 머리모양이 멋진 이 친구가 바로 뒤죽박죽 이야기꾼 파울리네의 주인공인 파울리네랍니다. 너무 사랑스럽게 생겼지요? 파울리네는 탈마미어 씨의 예닐곱번째쯤의 딸이랍니다. 뒤죽박죽 이야기꾼 파울리네는 글은 모르지만 머릿속엔 멋진 이야기들이 가득하답니다. 하지만 뒤죽박죽 이야기라서 같은 동네에 사는 작가 아저씨가 정리를 해서 이렇게 멋진 이야기를 들려준답니다
뒤죽박죽 이야기꾼 파울리네는 같은 동네에 사는 작가 아저씨가 파울리네의 이야기를 정리해서 이야기를 전해준답니다.
울 딸 아직은 글밥이 많은 책을 읽기에는 버거운지 파울리네가 들려주는 이야기 하나씩 읽어내려갔네요. 읽는 동안 파울리네가 하는 행동이나 이야기가 우스운지 키득키득 웃어가면서 읽기도 하네요..
목욕을 하면서 머리에 샴푸 거품을 이용해 '엄마, 파울리네 머리 만들었어..'하기도 하고 '나도 재미난 이야기 들려줄게, 파울리네처럼 초콜릿 몇개만 주면 안될까?'하네요.
이 책을 읽기전 아이가 상상 이야기를 할 때면 '아니야.. 사실은 이게 맞아'하고 이야기 해 줬는데... 뒤죽박죽 이야기꾼 파울리네를 읽고 난 뒤 부터는 이 시기 아니면 상상을 언제 해 보겠나 싶어 지금은 따지지도 않고 묻지도 않고 (ㅋㅋ) 상상 할 수 있도록 하네요.. 제가 어릴 적 빨간머리 앤을 읽고 상상을 했던것처럼 말이죠...ㅎㅎ
뒤죽박죽 이야기꾼 파울리네로 우리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해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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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죽 박죽 이야기꾼 파울리네... 제목부터가 무언가 재미있을거 같아 끌렸네요. 그림도 재미나고... 파울리네의 머리가 완전 까치집 같더라구요.. 요즘들어 딸아이가 챕터북을 읽기 시작해서 어떤책을 고르면 이제 일반 그림동화에서 글밥이 있는 책으로 자연스레 넘어갈까 하다 고르게 된책이다. 결론은 성공이다. 아이가 너무 재미있다며 다 읽어 달라는거 하루에 두 세 챕터씩읽어 주었다. 매일 읽어 달라 해서 목이 아팠다. 아직은 7살이라 130page가 넘는 책을 혼자 읽기에는 벅차지만 엄마가 읽어주는건 제법 집중도 잘하고.. 너무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워낙 책이 재미있어서 그런지.. 혹 애가 이걸 이해는 하면서 듣는걸까 내용을 알아듣는 걸까 궁금한 마음에 재미있니? 어떤내용이 재미있어 이렇게 또 의심많은 엄마 답게 물어 보았다. 그랬더니... 가장 재미있는 부분이 비누방울 속에 파울리네가 들어가 날아다니는것 ... 눈사람이랑 이야기 하다가 결국 눈사람이 다녹아 시냇물로 변한거랑... 또 또 아무거나 다 먹어도 모든지 꿀과자 맛이나는것 이라고 대답했다.
독일 청소년 문학상 수상작가 제임스 크뤼스가 쓴 파울리네는 .. 처음 접하는 독일 작가 였는데.. 내용도 신선하고 읽으면서 계속 상상력이 풍부하다고 생각했다...
파울리네라는 아직 글을 몰라서 엉뚱 발랄한 여자아이가 들려주는 뒤죽박죽 이야기를 듣고 한 아저씨가 정리해서 써놓은 9가지의 이야기 이다.. 파울리네가 해주는 이야기는 마치 아직 어린아이라서 생각해 낼수 있는 엉뚱한 상상력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아저씨는 이야기 한다.. 9가지 주제의 이야기를 듣는 동안 그 내용이 머릿속에 그림으로그려 지는것 같았다.
파울리네가 계속 글을 모르는 어린아이로 남아서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 주었음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른이 되면 그런 엉뚱한 상상력이 날아 가 버릴것만 같아서요... 오랫만에 만나는 나도 다시 아이가 되고 싶어지는 동화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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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독일 청소년 문학상과 안제르센 문학상을 수상한 독일 아동문학 대표 작가 제임스 크뤼스의 성장스토리입니다. 문학상을 수상한 작가의 작품이다 보니 그 만큼 내용면에서도 탄탄한 구성과 흥미로운 스토리로 어린이들의 흥미를 끌고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동화입니다.
저희 아이들도 저학년이다 보니 판타지 동화를 무척이나 좋아하는데 엉뚱하고 기발한 판타지를 통해서 아이들의 상상력도 무한대로 증가하는것 같습니다. 어른들에게서는 찾아 볼 수 없는 상상의 세계속에서 무한한 꿈과 희망을 찾게 되길 바래봅니다.
책의 내용뿐 아니라 책 속에 들어 있는 삽화가 무척 재밌습니다. 뒤죽박죽 머리를 한 파울리네의 캐리터가 정말 엉뚱하게 개구쟁이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주인공 파울리네는 아직 글을 떼지 못했습니다. 그래서인지 파울리네는 자신만의 살아 있는 느낌으로 재밌는 이야기를 해주는 이야기꾼입니다. 파울리네의 이야기는 여름철의 눈사람이야기 같은 것들로 다소 엉뚱하기는 해도 무한한 상상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앞 뒤없는 뒤죽박죽 이야기를 통해 책을 읽는 어린이들도 함께 행복한 동심의 세계로 빠져 듭니다.
저희 아이들도 가끔씩 잠자리에 들기전에 재밌는 이야기를 들려 달라고 하는데 어른들의 상상의 세계는 어린이들의 상상의 세계와는 많이 다름을 느낍니다. 사고의 틀 속에 박혀 이야기를 만들어 내기에는데 한계가 있어 이야기를 만들어 이야기를 해주다가 한계에 부딪혀 책을 읽어 주겠다고 할때가 많거든요. 재밌는 이야기를 먹고 크는 아이들에게 파울리네를 통해 무한한 상상력과 꿈을 키웠으면 합니다.
아이들에게 늘 좋은책을 읽게해 줘야 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책을 많이 사주는 편인데 좋은책을 고르는 기준이 문학상 수상작가의 작품이나 유명화가들의 그림이 그려진 도서를 구입합니다. 파울리네 역시 독일 아동문학상을 수상한 작가의 작품이다 보니 내용의 구성도 탄탄하고 어린이들에게 꿈을 키워줄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어서 이 책을 구입한게 역시나 탁월한 선택이었음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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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클어진 머리에 앉아 있는 모습만 봐도 독특해 보이는 파울리네. 정말 지구에 사는 친구 같니 않죠? 저 멀리 은하계에서 온 자기만의 세계를 가진 사차원의 소녀 파울리네. 이 책은 파울리네가 생활하며 겪은 이야기의 상상이 더해진 이야기를 이웃집 아저씨가 듣고 사탕이나 아이스크림등을 이야기의 댓가로 주었다. 뒤죽박죽인 이야기를 잘 정리하고 살을 붙여서 한권의 책으로 만들어진 것이 바로 이 책이다.
각 이야기마다 파울리네의 기발한 상상들이 펼쳐져 있다. 한편의 이야기가 끝나면 그 이야기에 대한 부연설명들이 있고 다음 이야기에 대한 예고도 되어 있어서 한편의 이야기가 끝나면 다음편이 궁금해서 멈출 수가 없다. 그래서 자꾸자꾸 읽어달라는 아들. 엄마의 목은 쉬어가는줄도 모르고...켁켁..... 그래도 아들이 즐거워하니 힘을 내서 읽는다.
비누방울 이야기는 자기도 비누방울 타고 여행을 다니고 싶다고 한다. 어디를 여행하면 좋을지 고민고민 하는 모습이 참 귀엽다. 우리 아들의 머리에서도 기발한 이야기가 나오지 않을까 기대해 본다.
눈사람 이야기를 읽으면서는 내 가슴도 따뜻해지는 걸 느꼈다. 비록 눈사람은 돌멩이로 만든 심장이 쪼개져 녹아 없어졌지만 사람의 정, 사랑, 따스함을 느끼고 시냇물이 되어 흘러가는 모습을 보며 내 마음이 찌릿찌릿 했다.
파울리네를 보며 우리 아들도 이렇게 맘껏 상상하고 이야기가 샘솟듯 나올 수 있도록 엄마가 열심히 들어줘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파울리네 넌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멋진 아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