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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를 정말 좋아하고 몇번 읽고 나서 드디어 끝없는 이야기를 손에 잡았다. 처음 책 두께에 놀랐고 읽을 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기우였다. 책장을 한장 한장 읽어갈수록 어떻게 이런 생각들로 이야기를 쓰고 마음을 사로 잡는가 경이로운 생각이 들었다. 현실에서는 너무 힘든 우리 주인공이 끝없이 이여지는 이야기가 담긴 책을 훔쳐 읽기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모든 일들이 어른인 나도 밤을 새워 가며 읽었다. 아이가 읽고 상상의 나래를 활짝 피었음 한다. 책을 읽으며 책장에 있던 모모도 다시 꺼내 읽을 예정이다. 동화이지만 가볍게 읽을 수 만은 없는 가슴 무거운 주제들이 큰 여운으로 남는다. 일독을 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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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적에 모모를 읽고 너무 재미있어서 미하엘 엔데의 다른 책을 찾다가 이 책을 처음 봤을 때 엄청 두껍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때는 힘들게 이 책을 읽었던 것 같다. 요새 모모를 읽고 미하엘 엔데에게 빠져 엔데의 유언도 읽고 하면서 다시 이 책을 읽어보았다. 이 책을 읽기 전에 랄프 이자우의 비밀의 도서관을 읽고 바로 이 책을 읽었다.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이야기가 끝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분명 책의 마지막까지 읽고 나면 이야기가 끝나지만 그 끝난 이야기가 왠지 끝이 아닌 느낌을 받는다. 정말 끝없는 이야기라는 제목대로다. 한 페이지 한 페이지를 넘기며 미하엘 엔데는 어떻게 이런 상상을 했을지 너무 부럽다는 생각이 들었고, 한 페이지 한 페이지를 넘기며 상상의 매력은 무엇인지 고민했다. 그리고 무엇이 중요한 것이며 무엇을 기억해야 하는 것인지 고민했다. 이 책은 어린이가 읽어도 좋고, 어른이 읽어도 좋은 책이다. 얼마간은 주변 사람들에게 이 책을 읽으라고 권하는 일상이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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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이야기의 무대인 환상 세계는 아름답다는 말로도 부족하고 신기하다는 말로는 훨씬 부족한 우리가 꿈꾸는 모든 것이 담겨 있다. 순수함이 간직되고 서로 다른 인종들끼리 싸움보다는 이해를 해주는 것이 당연한 곳, 환상 세계는 위험에 처해있다. 환상 세계를 만든 어린 사제는 현실 세계에서 인간이 지어주는 이름을 가져야만 환상 세계를 구할 수 있다. 그 임무를 위해 아트레유라는 귀엽고 당찬 소년과 아름다운 소리를 내는 용 푸후르가 모험의 시작을 알린다. 바스티안은 책 밖에서 아트레유를 부러워하고 그 모험에 동참하고 싶어한다. 하지만 정작 기회가 왔을 때는 뒷걸음 치고 만다. 망설임, 그건 바스티안만이 아닐 것이다. 정열에 온 몸을 던지는 것, 그것을 미하엘 엔데가 우리에게 원하는 것이다. 망설임을 이기고 온 몸을 내던질 수 있는 자만이 환상 세계로 들어갈 수 있다. 우리가 할 일은 겁내지 않고 환상 세계로 들어가는 일뿐! 바스티안과 내가 몸 속 깊은 곳에 있는 용기까지 끌어냈을 때 미하엘 엔데는 우리를 환상 세계로 데려다 주었다. 그것이 모험의 끝이라 여겼던 내게 책은 절반이상이 남아있었기에 황당한 내게 모험은 끝없이 이어지는 것임을 알려주었다. 안타까운 모험, 신나는 모험, 신비로운 모험을 끝없이 하게 되면서 이미 나는 푸후르에 등에 제일 먼저 올라타는 사람이 되었다. 지금도 모험은 계속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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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어린이도 , 꿈을 잃어버린 어른도 읽어야하는 이야기다. 미하엘엔데의 인생역작. 이런책을 읽을수 있다는게 행복하다. 끝없는 이야기는 우리에게 진실한 꿈을 꾸도록 도와주며 헛된 망상이 아닌 진짜 꿈을 이루려면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동안 현실적인 노력을 해야한다고 말한다. 꿈만 꾸는 인간도, 꿈을 잃어버린 인간도, 헛된 꿈을 꾸는 인간도 모두 우리의 자화상. 건강한 이야기는 우리가 진정한 꿈을 찾도록 해주고 실현시킬 힘을 준다 인간이 위대한 이유는 상상하고 이야기를 만들 수 있는 능력에서 나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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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하엘 엔데의 모모라는 책을 읽고 어떠한 소설이 있나 찾다가 끝없는 이야기를 구매하여 읽기 시작했다. 아무런 생각도 없이.... 읽다가 나의 예전 어린 시절에 봤던 Never Ending Story라는 영화가 생각이 났다. 그랬다..... 이영화가 이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었다는것을 수십년이 흐린뒤에 알았다. 책이 얼마나 두꺼운지 읽을 수록 미하엘 엔데의 천재성을 다시금 확인하는 책이 였다. 끝없는 이야기... 세상의 사람들이 중 환상세계의 여왕의 이름을 다시 지어주어야하는 상황. 그렇치않으면 환상세계는 멸망하고 마는 시기.... 주인공 바스티안 발타자 북스.. 이자 우리의 이야기 끝없는 이야기... 아들에게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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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하엘 엔데의 작품을 좋아한다. 창의적이면서도 인간의 삶에 대한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어지는 이야기를 읽고 있으면 어른이면서도 치유를 받는 듯한 느낌이 든다. 특히 시간에 관한 이야기 모모는 내가 가장 재미있게 읽은 책 중에 하나여서 이번에도 주저없이 주문해보았다. 그런데 생각보다 두께가 두꺼워서 깜짝 놀랐다. 끝없는 이야기라는 제목에 걸맞게, 아주 책이 두껍다. 바스티안이라는 아이는 힘든 세상을 살아가는 아이다. 그에게는 만족적인 현실이 하나도 없다. 그러다 우연히 끝없는 이야기 라는 책을 접하게 되고 환상의 세계로 가서 여러 다양한 모험을 겪게되며 성장하는 이야기이다. 몇십년전에 이런 풍부한 상상력이 가득담긴 이야기를 쓸수있어다는 그 창의적인 상상력에 경이를 표한다. 어른인 나도 재미있게 즐겁게 읽을 수 있었다. 하지만 엔데의 작품이 마냥 즐겁고 가벼운 것은 아니다. 생각을 해가면서 읽어볼 수 있는 문장들이 많이 있었다. 어른이 읽는 동화는 더 아름답고 슬프다. 읽는 동안 매우 좋은 시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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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학교에서 한번 입어보고 사달라고 해서 주문했는데 책이 상당히 두꺼워서 놀랬는데 그래도 재밌다고 즐겁게 잘 읽고 있어요 아이가 학교에서 한번 입어보고 사달라고 해서 주문했는데 책이 상당히 두꺼워서 놀랬는데 그래도 재밌다고 즐겁게 잘 읽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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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신비한 동화속 이야기를 생각하게 만드는 작품입니다. 모모에서 보여준 마하엘 엔데의 상상력이 빛을 발합니다. 다른 작품들까지 관심을 갖고 살펴봐야 될것 같습니다. 다른 동화 전집도 섭렵하여 자녀에게 들려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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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어릴 적에 영화로는 본 기억이 있지만 책으로는 처음 접하는 미하엘 엔데의 끝없는 이야기. 목과 척추의 건강을 위해서라면 꼭 바른 자세로 읽어야 하는 어마어마한 두께가 흐뭇한 책이다. 이렇게 길게 담고 싶은 이야기가 그렇게 많을까, 싶어 들어서면 무거워도 책을 쉽게 놓을 수 없게 빠져든다. 제대로 된 판타지가 읽고 싶어 구매한 끝없는 이야기. 정말 오랜 만에 만나는 진짜 판타지 세계다. 미하엘 엔데는 숨은 꺠달은 이. 가 아닐까 싶은. 간접적으로 손내밀어 이끄는 마음의 세계가 솔직하고, 아름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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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읽어도 너무 좋은 책이고, 또 다른 맛을 주는 책인 것 같다. 처음에는 오래 전의 재미있던 기억으로 구입하여 읽었다가, 그 때 느끼지 못했던 문장과 작가의 생각 그리고 그때와는 다른 감상을 느끼면서 추억 뿐만 아니라 새로운 독서의 맛과 매력을 느낄 수 있었다. 여전히 마음 속에 감추고 있지만 떠나지 않은 동심과, 그걸 떠나서 정말 재미있는 소설로서의 가치가 더욱 즐거운 독서 경험을 제공해 주었다. 이 작가의 작품은 단순히 어린이들 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많은 시사점을 주는 부분이 있으니 많이들 다시 읽어 보셨으면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