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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와 둥근달 그리고 곰 아저씨]매일매일 잠자기 전에 한 편씩 꺼내 읽는 이야기 이 이야기는 바로 나의 닉네임과도 관련이 있습니다. 무엇이냐면 바로 여기 나오는 꼬마 요정이 수호천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담아놓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인지 이야기가 더 재미있고 책장이 절로 넘어갔답니다. 민주도 엄마의 닉네임이 수호천사라는 것을 알기에 꼬마요정이 귀엽다며 좋아하네요. 어느 날, 비행 연습을 하다 떨어져 꿀빛을 한 달님을 바라보고 있던 곰 아저씨를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수호천사가 되기 위해 열심히 연습하고 준비하고 있다고 말하는데요, 한 아이에게 매일 밤마다 특별한 말을 속삭여 줘야 한다고 합니다. (이 말이 무엇인지는 맨 뒤에 나온답니다.^^;;) 그리고 꼬마요정은 그 아이에게 해 줄 또 좋은 것이 없을까 고민하는데요, 이때 곰 아저씨가 이야기를 들려 주면 어떨까 합니다. 하지만 꼬마요정은 알고 있는 이야기가 많지 않아요. 그래서 곰 아저씨에게 이야기를 가르쳐 달라고 하는데요, 대신 곰 아저씨는 꿀맛 보다 더 맛있는 이야기를 꼬마요정에게 부탁을 한답니다. 이렇게 해서 꼬마요정과 곰아저씨의 만남이 이루어졌답니다. 그리고 매일 밤 꼬마요정과 곰 아저씨는 만나서 이야기를 하나씩 들려준답니다. 그 이야기가 스물여덟째 밤이 되는 날 까지 계속되고 이야기는 끝이 난답니다. 바로 꼬마요정이 수호천사가 되기 위해 떠나야 하거든요. 만날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기 마련. 꼬마요정과 곰 아저씨는 헤어짐을 아쉬워하며 또 다음에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꼬마 요정과 곰 아저씨는 서로가 보이지 않을 때까지 그 특별한 말을 크게 외쳤습니다. "다시 만날 때까지 잘 자라라!" 꼬마 요정과 곰 아저씨가 들려 주는 이야기는 참으로 신선하고, 이야기를 들으면 또 다른 이야기가 생각나서 들려 주는 방식을 하고 있어 이야기의 전개가 아주 매끄럽답니다. 우리가 어렸을 적만 하더라도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많은 이야기보따리를 풀어 우리들에게 들려주시곤 했지만 지금은 그런 풍경이 많이 사라진 듯 합니다. 그러한 아쉬움과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에게 사랑과 희망이 어우러진 이야기들을 들려 주어 마음이 보다 풍족해 지는 사람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해 주면 어떨까요? 그 어떤 것 보다 엄마, 아빠가 읽어 주는 이야기 한 편이 아이가 자람에 있어 더 큰 희망과 용기를 가져다 줄것이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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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반해 선택하게 된 책 '천사와 둥근 달 그리고 곰 아저씨'입니다. 표지만큼이나 안에도 아름다운 이야기들이 전개되고 있어요. 아이가 5살인데 이런 글밥이 많은 언니, 오빠들 책도 좋아라해서 골랐습니다. 역시나 참 좋아하네요. 자기가 먼저 쭉 훑어본 후 "이 이야기 읽어줘" 하고 책을 들고 옵니다. 내용도 참 좋지만, 그 안의 그림도 너무 이쁘답니다. 표지만큼이나 아름다운 동화책이예요.
호기심 많은 아저씨 곰이 둥그렇고 노란 달을 올려다 보고 있는데 갑자기 '쿵' 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그리고 "아이고, 아파라"하고 조그맣게 투덜거리는 소리. 곰은 무슨 일이 인어난 건지 알고 싶었어요. 이렇게 해서 빨간 모자를 쓴 꼬마 요정과 곰 아저씨가 만나게 되었습니다. 꼬마 요정은 수호천사가 되고 싶어해요. 그래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네요. 매일 밤 소중한 친구에게 찾아가 특별한 말도 속삭여 주구요. 특별한 말은 뭘까요? "그것말고 내가 아이들에게 해줄 수 있는게 뭐가 있을까요?"하고 곰 아저씨께 물어보니, 곰 아저씨 "이야기를 해주면 어떨까" 하네요. 그래서 곰 아저씨와 꼬마 요정은 매일 밤 서로에게 맛있는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곰 아저씨와 꼬마 요정이 들려주는 총 스물여덟가지 이야기는 참 재미있답니다. 이 이야기를 들려주기까지의 과정도 너무 재미나지요? 이야기를 다 들려준 후 꼬마 요정과 곰 아저씨가 헤어지는 과정도 참 좋답니다. 수호천사가 되기 위해 떠나는 꼬마 요정, 곰 아저씨는 그래도 누군가에게 계속 이야기를 들려줄거라고 합니다. 그리고 꼬마 요정이 특별한 말을 곰 아저씨에게 속삭여 주는데요. 그건 바로 "잘 자라라"입니다. 몸과 마음이 잘 자라 매일매일을 소중히 여기고, 매일매일 조금씩 더 지혜로운 생각을 하라는 뜻이래요. 참 좋은 말이죠? 꼬마 요정과 곰 아저씨는 서로가 보이지 않을때까지 그 특별한 말을 외쳤답니다. "다시 만날 때까지 잘 자라라!" 자고 있는 울 딸에게 저도 속삭여 줄 거예요. "잘 자라라"하구요. 언제 읽어봐도 재미나고 맛있고 따뜻한 동화책이예요. 이번 추석에 아이들에게 선물해 보세요. |
![]() 글 : 브리기테 베닝거 외 그림 : 이브 타렛 옮김 : 김용인 2009년 9월 알라딘북스 아이들이 잠자리에 들면 엄마들은 언제나, 늘~~~ 이쁜 이야기를 잠자리 동화로 들려주고 싶어하죠..!! 엄마들의 로망이 아닐까요..*^^* 그래서 아주 어렸을적부터 그렇게 하려고 노력을 많이 합니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지요... 재미나게 놀다가 그냥 자기를 원하는 아이들도 있고, 엄마와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다 자기를 원하는 아이들도 있을테니까요.. 그 이유 중 하나가 책 읽기, 듣기를 싫어하는 경우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우리 집이 그 경우였답니다.ㅡ.ㅡ 천사와 둥근 달 그리고 곰 아저씨... 이 책은 한편 하편 작가가 다릅니다. 그래서 이야기마다 느껴지는 매력이 아주 많답니다. 그리고 그냥 읽어보기에도 좋지만... 그냥 읽기엔 아직 아이들이 글밥이 많다보니 어려워(?)하네요.. 하지만 잠자리 동화로 정말 딱입니다*^^* 한편한편 너무도 따뜻하고 서정적이어서..읽어내려가기에 좋습니다. 그렇게 길지도 짧지도 않은 28편의 이야기와 만남, 그리고 헤어짐.. 아이들 누워있으면 한 두편을 읽어주고 불을 끄고............... 책이야기를 했다 잠이 드는........... 어느새 한 권을 다 읽었답니다... 그리고 이젠 진이가 유치원에서 집에 오면 가끔 들춰보는 책이 되었네요. 길어도 아이가 재미있게 읽고 있는 책이 되었답니다. 호야는 곰아저씨가 또 요정이 어떤 이야기를 하는지 매일매일 궁금하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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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와 둥근달 그리고 곰아저씨
매일매일 잠자기 전에 한 편씩 꺼내 읽는 이야기~ 수호천사가 되고 싶은 꼬마 요정은 해야할 일이 많아요. 비행 연습도 해야하고,수호천사의 말도 배워야해요. 꼬마 요정은 자상한 곰 아저씨에게 이 소중한 친구에게 들려줄 이야기르 ㄹ해달라고 도움을 청해요.그렇게 해서 다음 보름달이 뜰때까지 28일동안 꼬마 요정과 곰아저씨는 서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친구가 된 꼬마 요정과 곰 아저씨의 이야기는 꼬리를 물고 이어집니다.이야기를 듣다 보면 비슷한 이야기가 생각나서 이야기 하나 더해주고,어려운 일이 생겼다고하면 도움을 줄 이야기가 생각나서 이야기 하나 또 해줍니다. 이러다보면 이야기는 이야기를 낳고 그 이야기는 계속 이어집니다.서로 사랑하고 아껴 주는 마음이 계속 이어지면 이야기도 끝없이 이어집니다.
만남 호기심 ㅁ낳은 아저씨 곰이 풀밭에 앉아 하늘에 걸려있는 동그랗고 노란달을 올려보았어요~저달을 따올수만 있다면 얼마나좋을까? 그때 갑자기 밤하늘을 가로지르는 밝은것이 보였고 콰당~하고 곰앞으로 떨어졌어요~~ 그리고 그꼬마요정은 마법을 외우고있었구요~곰과 요정은 이렇게 해서 만나서~~서로 대화를 나눠요~
곰과요정은 매일밤 서로 이야기를 들려주지요~~ 그리고 그다음발~~주제가있고 이야기를 들려줘요~ 항상 재밌고 즐거운 이야기들~이야기를 들으면서 아이들은 무한한 상상의 세계로 빠질것같아요~
이이야기는 매일매일 한편씩 자기전에 읽는동화로 짧은내용이지만 편한한 꿈나라고 가기적당한 동화인것같아요. 아이들이 상상할수도있고~~매일 곰과 요정은 서로 이야기를 나누지요~ 그리고항상 새로운 제주들로 재밌고 신나는 이야기들~~ 아이들도 자기전에 엄마목소리로 나지막히 읽어주는 동화로 좋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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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아이의 상상여행을 돕는 잠자리동화] 많은 엄마들과 선생님들이 잠자리 동화가 중요하다고 하는 걸 듣고, 기사로 읽으면서 그래서, 이쁜 동화책을 많이 읽어줄려고 노력하지만 그것두 일주일에 몇권정도밖에 [천사와 둥근 달 그리고 곰 아저씨 : 매일매일 잠자기 전에 한편씩 꺼내 읽는 이야기] 앞으로 한달동안 꾸준히 아이랑 잠자리 책읽기를 하고 싶고, 그림책들의 내용두 넘 궁 아이가 책이 도착한날 저녁두 안되었는데, 그림을 보더니 읽어달라고 해서 요정과 곰 저녁에는 한편씩 펼쳐지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어주었더니, 너무 좋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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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의 좋은 습관 중의 하나는 책을 읽고 잠자리에 든다는 겁니다. 그런데, 잠자리에 들기 전에 읽어주는 책을 전에는 두서없이 골랐네요. 그러다보니 잠을 자다가 무서운 꿈을 꾸기도 하더군요.
그래서 잠자기 전에 특히 마지막으로 읽어주는 책을 선택할 때는 신중을 기하기로 했습니다. 편안히 잠들 수 있는, 그리고 꿈에서 예쁜 모험과 상상을 할 수 있는 그런책을 골라봤습니다.
[천사와 둥근 달 그리고 곰 아저씨]
바로 이책입니다. 권장 연령이 7세 이상으로 되어 있습니다. 왜냐.. ^^ 안에 글밥이 좀 빡빡합니다. 이걸 차분히 들으려면 조금 나이가 있어야겠지요.
자, 이제 책속으로 들어가보지요.
================================================================================ 줄거리
어느 날 하늘에서 꼬마 요정이 떨어집니다. 이 요정은 따뜻한 마음을 가진 곰 아저씨에게 이야기를 해 달라고 조릅니다. 수호천사가 되고 싶은 꼬마 요정의 소원을 들은 곰 아저씨는 이야기를 서로 들려주기로 약속합니다. 다음 보름달이 들 때까지 말이에요. 이렇게 해서 총 28개의 스토리가 나오네요.
책 속도 보고 싶으시지요? 얼마나 많은 글이 있는지.... 두 페이지만 올려볼게요. ^^
빽빽한 글 속에 간간히 들어있는 이런 그림은 연우의 상상력을 더욱 자극하는 것 같습니다. 첫날 스토리를 읽어줄 때는 가만히 누워서 듣는걸 힘들어하더군요. 왜냐 전에는 책을 볼때 주로 그림이 있는 책이기 때문에 앉아서 엄마화 함께 그림을 봤기 때문이요. 그런에 이번 책은 연우가 누운 상태에서 제가 책을 읽어주고, 가끔 나오는 그림을 보여주는 정도거든요.
그런데 이틀이 지나고 삼일이 지나자 서서히 연우도 이런 패턴으로 책을 읽어주는걸 즐기기 시작하더군요. 지금 삼분의 일정도 읽었는데, 끝까지 다 읽게되면 연우의 우리책 듣기 능력도 높아질 것 같습니다.
이제 그림책을 보여주는 걸 잠시 멈추시고.. 이야기 책을 들려주세요. 아이의 상상력이 폭발할겁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