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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와 둥근달 그리고 곰 아저씨]매일매일 잠자기 전에 한 편씩 꺼내 읽는 이야기
"[천사와 둥근달 그리고 곰 아저씨]매일매일 잠자기 전에 한 편씩 꺼내 읽는 이야기" 내용보기
[천사와 둥근달 그리고 곰 아저씨]매일매일 잠자기 전에 한 편씩 꺼내 읽는 이야기이 이야기는 바로 나의 닉네임과도 관련이 있습니다.무엇이냐면 바로 여기 나오는 꼬마 요정이 수호천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담아놓았기 때문입니다.그래서인지 이야기가 더 재미있고 책장이 절로 넘어갔답니다.민주도 엄마의 닉네임이 수호천사라는 것을 알기에 꼬마요정이 귀엽다며 좋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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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와 둥근달 그리고 곰 아저씨]매일매일 잠자기 전에 한 편씩 꺼내 읽는 이야기

이 이야기는 바로 나의 닉네임과도 관련이 있습니다.
무엇이냐면 바로 여기 나오는 꼬마 요정이 수호천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담아놓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인지 이야기가 더 재미있고 책장이 절로 넘어갔답니다.
민주도 엄마의 닉네임이 수호천사라는 것을 알기에 꼬마요정이 귀엽다며 좋아하네요.

어느 날, 비행 연습을 하다 떨어져 꿀빛을 한 달님을 바라보고 있던 곰 아저씨를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수호천사가 되기 위해 열심히 연습하고 준비하고 있다고 말하는데요,
한 아이에게 매일 밤마다 특별한 말을 속삭여 줘야 한다고 합니다.
(이 말이 무엇인지는 맨 뒤에 나온답니다.^^;;)
그리고 꼬마요정은 그 아이에게 해 줄 또 좋은 것이 없을까 고민하는데요,
이때 곰 아저씨가 이야기를 들려 주면 어떨까 합니다.
하지만 꼬마요정은 알고 있는 이야기가 많지 않아요.
그래서 곰 아저씨에게 이야기를 가르쳐 달라고 하는데요,
대신 곰 아저씨는 꿀맛 보다 더 맛있는 이야기를 꼬마요정에게 부탁을 한답니다.
이렇게 해서 꼬마요정과 곰아저씨의 만남이 이루어졌답니다.

그리고 매일 밤 꼬마요정과 곰 아저씨는 만나서 이야기를 하나씩 들려준답니다.
그 이야기가 스물여덟째 밤이 되는 날 까지 계속되고 이야기는 끝이 난답니다.
바로 꼬마요정이 수호천사가 되기 위해 떠나야 하거든요.

만날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기 마련.
꼬마요정과 곰 아저씨는 헤어짐을 아쉬워하며 또 다음에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꼬마 요정과 곰 아저씨는 서로가 보이지 않을 때까지 그 특별한 말을 크게 외쳤습니다.

"다시 만날 때까지 잘 자라라!"

꼬마 요정과 곰 아저씨가 들려 주는 이야기는 참으로 신선하고,
이야기를 들으면 또 다른 이야기가 생각나서 들려 주는 방식을 하고 있어
이야기의 전개가 아주 매끄럽답니다.
우리가 어렸을 적만 하더라도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많은 이야기보따리를 풀어
우리들에게 들려주시곤 했지만 지금은 그런 풍경이 많이 사라진 듯 합니다.
그러한 아쉬움과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에게 사랑과 희망이 어우러진 이야기들을 들려 주어
마음이 보다 풍족해 지는 사람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해 주면 어떨까요?

그 어떤 것 보다 엄마, 아빠가 읽어 주는 이야기 한 편이 아이가 자람에 있어 더 큰 희망과 용기를 가져다 줄것이기 때문입니다.
d******7 2009.10.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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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와 둥근 달 그리고 곰 아저씨] 재미있는 스물여덟가지 이야기를 만날 수 있어요.
"[천사와 둥근 달 그리고 곰 아저씨] 재미있는 스물여덟가지 이야기를 만날 수 있어요." 내용보기
표지에 반해 선택하게 된 책 '천사와 둥근 달 그리고 곰 아저씨'입니다. 표지만큼이나 안에도 아름다운 이야기들이 전개되고 있어요. 아이가 5살인데 이런 글밥이 많은 언니, 오빠들 책도 좋아라해서 골랐습니다. 역시나 참 좋아하네요. 자기가 먼저 쭉 훑어본 후 "이 이야기 읽어줘" 하고 책을 들고 옵니다. 내용도 참 좋지만, 그 안의 그림도 너무 이쁘답니다. 표지만큼이나 아
"[천사와 둥근 달 그리고 곰 아저씨] 재미있는 스물여덟가지 이야기를 만날 수 있어요." 내용보기

표지에 반해 선택하게 된 책 '천사와 둥근 달 그리고 곰 아저씨'입니다.

표지만큼이나 안에도 아름다운 이야기들이 전개되고 있어요.

아이가 5살인데 이런 글밥이 많은 언니, 오빠들 책도 좋아라해서 골랐습니다.

역시나 참 좋아하네요. 자기가 먼저 쭉 훑어본 후 "이 이야기 읽어줘" 하고 책을 들고 옵니다.

내용도 참 좋지만, 그 안의 그림도 너무 이쁘답니다. 표지만큼이나 아름다운 동화책이예요.

 

호기심 많은 아저씨 곰이 둥그렇고 노란 달을 올려다 보고 있는데 갑자기 '쿵' 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그리고 "아이고, 아파라"하고 조그맣게 투덜거리는 소리. 곰은 무슨 일이 인어난 건지 알고 싶었어요.

이렇게 해서 빨간 모자를 쓴 꼬마 요정과 곰 아저씨가 만나게 되었습니다.

꼬마 요정은 수호천사가 되고 싶어해요. 그래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네요.

매일 밤 소중한 친구에게 찾아가 특별한 말도 속삭여 주구요. 특별한 말은 뭘까요?

"그것말고 내가 아이들에게 해줄 수 있는게 뭐가 있을까요?"하고 곰 아저씨께 물어보니,

곰 아저씨 "이야기를 해주면 어떨까" 하네요.

그래서 곰 아저씨와 꼬마 요정은 매일 밤 서로에게 맛있는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곰 아저씨와 꼬마 요정이 들려주는 총 스물여덟가지 이야기는 참 재미있답니다.

이 이야기를 들려주기까지의 과정도 너무 재미나지요?

이야기를 다 들려준 후 꼬마 요정과 곰 아저씨가 헤어지는 과정도 참 좋답니다.

수호천사가 되기 위해 떠나는 꼬마 요정, 곰 아저씨는 그래도 누군가에게 계속 이야기를 들려줄거라고 합니다.

그리고 꼬마 요정이 특별한 말을 곰 아저씨에게 속삭여 주는데요. 그건 바로 "잘 자라라"입니다.

몸과 마음이 잘 자라 매일매일을 소중히 여기고, 매일매일 조금씩 더 지혜로운 생각을 하라는 뜻이래요.

참 좋은 말이죠? 꼬마 요정과 곰 아저씨는 서로가 보이지 않을때까지 그 특별한 말을 외쳤답니다.

"다시 만날 때까지 잘 자라라!"

자고 있는 울 딸에게 저도 속삭여 줄 거예요. "잘 자라라"하구요.

언제 읽어봐도 재미나고 맛있고 따뜻한 동화책이예요. 이번 추석에 아이들에게 선물해 보세요.

b******m 2009.10.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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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에서....good
"잠자리에서....good" 내용보기
글 : 브리기테 베닝거 외  그림 : 이브 타렛  옮김 : 김용인2009년 9월 알라딘북스아이들이 잠자리에 들면 엄마들은 언제나, 늘~~~ 이쁜 이야기를 잠자리 동화로 들려주고 싶어하죠..!!엄마들의 로망이 아닐까요..*^^*그래서 아주 어렸을적부터 그렇게 하려고 노력을 많이 합니다.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지요...재미나게 놀다가 그냥 자기를 원하는 아이들도 있고, 엄마
"잠자리에서....good" 내용보기


글 : 브리기테 베닝거 외  그림 : 이브 타렛  옮김 : 김용인
2009년 9월 알라딘북스

아이들이 잠자리에 들면 엄마들은 언제나, 늘~~~ 
이쁜 이야기를 잠자리 동화로 들려주고 싶어하죠..!!
엄마들의 로망이 아닐까요..*^^*
그래서 아주 어렸을적부터 그렇게 하려고 노력을 많이 합니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지요...
재미나게 놀다가 그냥 자기를 원하는 아이들도 있고, 
엄마와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다 자기를 원하는 아이들도 있을테니까요..
그 이유 중 하나가 책 읽기, 듣기를 싫어하는 경우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우리 집이 그 경우였답니다.ㅡ.ㅡ

천사와 둥근 달 그리고 곰 아저씨...
이 책은 한편 하편 작가가 다릅니다.
그래서 이야기마다 느껴지는 매력이 아주 많답니다.
그리고 그냥 읽어보기에도 좋지만...
그냥 읽기엔 아직 아이들이 글밥이 많다보니 어려워(?)하네요..
하지만 잠자리 동화로 정말 딱입니다*^^*
한편한편 너무도 따뜻하고 서정적이어서..읽어내려가기에 좋습니다.
그렇게 길지도 짧지도 않은 28편의 이야기와 만남, 그리고 헤어짐..

아이들 누워있으면 한 두편을 읽어주고 불을 끄고...............
책이야기를 했다 잠이 드는...........
어느새 한 권을 다 읽었답니다...
그리고 이젠 진이가 유치원에서 집에 오면 가끔 들춰보는 책이 되었네요.
길어도 아이가 재미있게 읽고 있는 책이 되었답니다.

호야는 곰아저씨가 또 요정이 어떤 이야기를 하는지 매일매일 궁금하데요~~!!


g****0 2009.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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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와둥근달그리고곰아저씨
"천사와둥근달그리고곰아저씨" 내용보기
천사와 둥근달 그리고 곰아저씨   매일매일 잠자기 전에 한 편씩 꺼내 읽는 이야기~ 수호천사가 되고 싶은 꼬마 요정은 해야할 일이 많아요. 비행 연습도 해야하고,수호천사의 말도 배워야해요. 꼬마 요정은 자상한 곰 아저씨에게 이 소중한 친구에게 들려줄 이야기르 ㄹ해달라고 도움을 청해요.그렇게 해서 다음 보름달이 뜰때까지 28일동안 꼬마 요정과 곰아저씨는 서로 이야기
"천사와둥근달그리고곰아저씨" 내용보기
천사와 둥근달 그리고 곰아저씨

 

매일매일 잠자기 전에 한 편씩 꺼내 읽는 이야기~

수호천사가 되고 싶은 꼬마 요정은 해야할 일이 많아요.

비행 연습도 해야하고,수호천사의 말도 배워야해요.

꼬마 요정은 자상한 곰 아저씨에게 이 소중한 친구에게

들려줄 이야기르 ㄹ해달라고 도움을 청해요.그렇게 해서

다음 보름달이 뜰때까지 28일동안 꼬마 요정과 곰아저씨는

서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친구가 된 꼬마 요정과 곰 아저씨의 이야기는 꼬리를 물고

이어집니다.이야기를 듣다 보면 비슷한 이야기가 생각나서

이야기 하나 더해주고,어려운 일이 생겼다고하면

도움을 줄 이야기가 생각나서 이야기 하나 또 해줍니다.

이러다보면 이야기는 이야기를 낳고 그 이야기는 계속

이어집니다.서로 사랑하고 아껴 주는 마음이 계속 이어지면

이야기도 끝없이 이어집니다.

 

 

 

만남

호기심 ㅁ낳은 아저씨 곰이 풀밭에 앉아 하늘에 걸려있는 동그랗고

노란달을 올려보았어요~저달을 따올수만 있다면 얼마나좋을까?

그때 갑자기 밤하늘을 가로지르는 밝은것이 보였고 콰당~하고

곰앞으로 떨어졌어요~~

그리고 그꼬마요정은 마법을 외우고있었구요~곰과 요정은

이렇게 해서 만나서~~서로 대화를 나눠요~

 

곰과요정은 매일밤 서로 이야기를 들려주지요~~

그리고 그다음발~~주제가있고 이야기를 들려줘요~

항상 재밌고 즐거운 이야기들~이야기를 들으면서

아이들은 무한한 상상의 세계로 빠질것같아요~

 

생각담기

 

이이야기는 매일매일 한편씩 자기전에 읽는동화로 짧은내용이지만

편한한 꿈나라고 가기적당한 동화인것같아요.

아이들이 상상할수도있고~~매일 곰과 요정은 서로 이야기를 나누지요~

그리고항상 새로운 제주들로 재밌고 신나는 이야기들~~

아이들도 자기전에 엄마목소리로 나지막히 읽어주는 동화로 좋을것같아요.

 

e*****l 2009.09.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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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아이의 상상여행을 돕는 잠자리동화]
"[울아이의 상상여행을 돕는 잠자리동화]" 내용보기
[울아이의 상상여행을 돕는 잠자리동화]   많은 엄마들과 선생님들이 잠자리 동화가 중요하다고 하는 걸 듣고, 기사로 읽으면서알고는 있지만 잘 실천을 못하는 엄마랍니다.    그래서, 이쁜 동화책을 많이 읽어줄려고 노력하지만 그것두 일주일에 몇권정도밖에못읽어주면서 아이에게 항상 미안했어요.    [천사와 둥근 달 그리고 곰 아저씨 : 매일매일 잠자기 전에 한편씩 꺼내 읽는
"[울아이의 상상여행을 돕는 잠자리동화]" 내용보기

[울아이의 상상여행을 돕는 잠자리동화]

  많은 엄마들과 선생님들이 잠자리 동화가 중요하다고 하는 걸 듣고, 기사로 읽으면서
알고는 있
지만 잘 실천을 못하는 엄마랍니다.

   그래서, 이쁜 동화책을 많이 읽어줄려고 노력하지만 그것두 일주일에 몇권정도밖에
못읽어주면
서 아이에게 항상 미안했어요.

   [천사와 둥근 달 그리고 곰 아저씨 : 매일매일 잠자기 전에 한편씩 꺼내 읽는 이야기]
라는 책의
내용과 그림을 보면서, 참 이쁜 그림이라는 생각을 했어요. 제가 요정이나 천
사그림을 좋아해서,
그런지 그림책에 등장하는 귀여운 요정이랑 곰이 넘 이쁘고, 잠자리
에서 읽어주는 28편의 이야기
들의 목록을 보면서 하늘걷기,행운의 우주선 팬티등의 제
목을 보면서 울아들 좋아할 재미있는 이
야기가 펼쳐질것 같은 예감이 들었어요.

   앞으로 한달동안 꾸준히 아이랑 잠자리 책읽기를 하고 싶고, 그림책들의 내용두 넘 궁
금해서,
아이랑 하루에 한편씩 이책과 함께 읽어주었답니다.

   아이가 책이 도착한날 저녁두 안되었는데, 그림을 보더니 읽어달라고 해서 요정과 곰
의 만남을
먼저 읽어주었어요.

   저녁에는 한편씩 펼쳐지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어주었더니, 너무 좋아하네요.]
   그림두 넘 이쁘네요. 내용두 길지도 않으면서 아이가 잠자면서 상상여행을 도와줄 멋
진 이야기
들인 것 같아요.

 

  

 

 [만남] 

쿠당탕, 쿵탕,쿠당탕!

요란한 소리에 곰이 놀라서  소리가 난 쪽으로 가보았어요.

그곳에는 수호천사가 되기위해서

비행과 착륙연습도 하고,수호천사말두 열심히 배우는

 

불시착해서 떨어진 요정이있었어요.

 

수호천사가 되기위해,

어떤 아이도 지켜주고,

친구인 아이를 위해서

다음 보름달이 뜰때까지

매일밤 찾아가서 아주 특별한 말을 속삭인다는

요정의 말을 듣고서는

 

곰은 이야기를 해주면 어떻겠냐고 말해봅니다.

 

이말을 들은 요정은 곰아저씨에게

아이에게 밤마다 들려줄 이야기를 해달라고 조른답니다.

 

이렇게 해서 요정과 곰은 밤마다

아이에게 들려줄 이야기를 들으러 곰아저씨를 만나러와요.

 

 

 

  [28일간의 이야기 여행] 

이렇게 28일동안 재미있는 이야기가 펼쳐진답니다. 

첫 번째 밤 - 구름 속에 올라간 아이들
두 번째 밤 - 한 번 깜빡, 두 번 깜빡
세 번째 밤 - 마르코와 숲 속의 책
네 번째 밤 - 붉은 해적
다섯 번째 밤 - 아빠의 좋은 생각
여섯 번째 밤 - 네가 없었으면
일곱 번째 밤 - 털북숭이 곰
여덟 번째 밤 - 모두 일어나요
아홉 번째 밤 - 하얀 꼬마 코끼리
열 번째 밤 - 요셉 할아버지 네 자두나무
열한 번째 밤 - 앤드루의 선물
열두 번 째 밤 - 피콜로의 생일 소시지
열세 번째 밤 - 생쥐가 커졌어요
열네 번째 밤 - 튤립이 이상해요
열다섯 번째 밤 - 화를 잘 내는 토비
열여섯 번째 밤 - 용감한 레지널드 경
열입곱 번째 밤 - 요란한 쩝쩝이
열여덟 번째 밤 - 계단에서 사는 고양이
열아홉 번째 밤 - 거울 속의 호랑이
스무 번째 밤 - 행운의 우주선 팬티
스물한 번째 밤 - 하늘을 나는 지브릴로 씨
스물두 번째 밤 - 엄마는 혼자가 아니에요
스물세 번째 밤 - 롤러스케이트 타기
스물네 번째 밤 - 하늘걷기
스물다섯 번째 밤 - 닭에게도 비밀이 있어요
스물여섯 번째 밤 - 코 골기 대장
스물일곱 번째 밤 -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침대
스물여덟 번째 밤 - 양 한 마리, 양 두 마리, 양 세 마리

 

 

 

 

 

 [첫번째 밤 : 구름속에 올라간 아이들]

 

잔디에서 린과 동생 매튜는 강아지 바실과

한잠을 뛰어다니다,

숨이 차서 풀밭에 누워 하늘에 떠다니는

구름을 올려다보았어요.

 

"저기 있는 구름은 악어 같다."

벼륙,생쥐,달팽이,

용도 있네.저것은 영양인가?

 

린과 매튜는 이렇게 이야기를 오랫동안 주고받다가

뛰어노느라 지친 아이들은 스르르 잠에 빠져들어요.

 

꿈이 두 아이를 구름속으로 올려 보냈습니다.

구름 동물들이 둥둥 떠다니는 곳으로요.

 

호랑이가 앞발로 땅을 박차고 뛰어나가려 하고 있네.

새끼 고양이는 발톱을 세우고 있고,

동굴에 사는 못난이 거인과 유령,못생긴 마녀...

그밖에도 무시무시하고 사나운 모양의 구름들이 잔뜩.

 

이렇게

구름속에 올라간 아이들에게 무슨일이 있었을까요?

 

 

 

 

 [수용이의 아침]

 

저녁에 [구름속에 올라간 아이들]을 읽고 수용이가 잠들었답니다.

아침에 유치원에 갈려고 현관문을 나서더니,

저희집은 2층이라서 구름이 더 잘보여요.

하늘에 구름을 보더니,

"엄마, 괴물용이 있어."

하고 하늘의 구름을 가르키네요.

어제 읽은 린과 매튜처럼말이지요.

그래서 전 웃었어요.

이렇게 잠자리에서 읽은 짧은동화한편이지만,

아이는 일상에서 같은 상상을 하면서 즐기더군요.

 

 

 [그림책의 매력]

 

[천사와 둥근 달 그리고 곰 아저씨]에서는

 한 달 동안 매일매일 이야기를 읽어 줄 수 있는 28개의 동화가 들어 있습니다.

 오스트리아의 유명한 아동 작가 브리기테 베닝거가 직접 글을 쓰고,

 국내에서도 많이 알려진 하인츠 야니시를 비롯해

독일어권의 10여 명의 작가의 글을 모아 엮었습니다.

 책의 내용은 아이들이 매일 생활에서 겪는 일들을 소재로

자신의 일처럼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

 교훈을 주는 이야기,

유머가 깃든 철학적인 이야기,

 감동을 주는 이야기들입니다.


 

 

k****n 2009.09.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편안한 베드타임 스토리북 ^^
"편안한 베드타임 스토리북 ^^" 내용보기
연우의 좋은 습관 중의 하나는 책을 읽고 잠자리에 든다는 겁니다. 그런데, 잠자리에 들기 전에 읽어주는 책을 전에는 두서없이 골랐네요. 그러다보니 잠을 자다가 무서운 꿈을 꾸기도 하더군요.   그래서 잠자기 전에 특히 마지막으로 읽어주는 책을 선택할 때는 신중을 기하기로 했습니다. 편안히 잠들 수 있는, 그리고 꿈에서 예쁜 모험과 상상을 할 수 있는 그런책을
"편안한 베드타임 스토리북 ^^" 내용보기

연우의 좋은 습관 중의 하나는 책을 읽고 잠자리에 든다는 겁니다.

그런데, 잠자리에 들기 전에 읽어주는 책을 전에는 두서없이 골랐네요.

그러다보니 잠을 자다가 무서운 꿈을 꾸기도 하더군요.

 

그래서 잠자기 전에 특히 마지막으로 읽어주는 책을 선택할 때는

신중을 기하기로 했습니다.

편안히 잠들 수 있는, 그리고 꿈에서 예쁜 모험과 상상을 할 수 있는 그런책을

골라봤습니다.

 

[천사와 둥근 달 그리고 곰 아저씨]

 

 

바로 이책입니다.

권장 연령이 7세 이상으로 되어 있습니다.

왜냐.. ^^ 안에 글밥이 좀 빡빡합니다.

이걸 차분히 들으려면 조금 나이가 있어야겠지요.

 

자, 이제 책속으로 들어가보지요.

 

================================================================================

줄거리

 

어느 날 하늘에서 꼬마 요정이 떨어집니다.

이 요정은 따뜻한 마음을 가진 곰 아저씨에게 이야기를 해 달라고 조릅니다.

수호천사가 되고 싶은 꼬마 요정의 소원을 들은 곰 아저씨는 이야기를 서로 들려주기로 약속합니다.

다음 보름달이 들 때까지 말이에요.

이렇게 해서 총 28개의 스토리가 나오네요.

 

 만남
첫 번째 밤 - 구름 속에 올라간 아이들 | 두 번째 밤 - 한 번 깜빡, 두 번 깜빡
세 번째 밤 - 마르코와 숲 속의 책 | 네 번째 밤 - 붉은 해적
다섯 번째 밤 - 아빠의 좋은 생각 | 여섯 번째 밤 - 네가 없었으면
일곱 번째 밤 - 털북숭이 곰 | 여덟 번째 밤 - 모두 일어나요
아홉 번째 밤 - 하얀 꼬마 코끼리 | 열 번째 밤 - 요셉 할아버지 네 자두나무
열한 번째 밤 - 앤드루의 선물 | 열두 번 째 밤 - 피콜로의 생일 소시지
열세 번째 밤 - 생쥐가 커졌어요 | 열네 번째 밤 - 튤립이 이상해요
열다섯 번째 밤 - 화를 잘 내는 토비 | 열여섯 번째 밤 - 용감한 레지널드 경
열입곱 번째 밤 - 요란한 쩝쩝이 | 열여덟 번째 밤 - 계단에서 사는 고양이
열아홉 번째 밤 - 거울 속의 호랑이 | 스무 번째 밤 - 행운의 우주선 팬티
스물한 번째 밤 - 하늘을 나는 지브릴로 씨 |스물두 번째 밤 - 엄마는 혼자가 아니에요
스물세 번째 밤 - 롤러스케이트 타기 | 스물네 번째 밤 - 하늘걷기
스물다섯 번째 밤 - 닭에게도 비밀이 있어요 |스물여섯 번째 밤 - 코 골기 대장
스물일곱 번째 밤 -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침대
스물여덟 번째 밤 - 양 한 마리, 양 두 마리, 양 세 마리
헤어짐

 

책 속도 보고 싶으시지요?

얼마나 많은 글이 있는지....

두 페이지만 올려볼게요. ^^

 

빽빽한 글 속에 간간히 들어있는 이런 그림은 연우의 상상력을 더욱 자극하는 것 같습니다.

첫날 스토리를 읽어줄 때는 가만히 누워서 듣는걸 힘들어하더군요.

왜냐 전에는 책을 볼때 주로 그림이 있는 책이기 때문에

앉아서 엄마화 함께 그림을 봤기 때문이요.

그런에 이번 책은 연우가 누운 상태에서 제가 책을 읽어주고,

가끔 나오는 그림을 보여주는 정도거든요.

 

그런데 이틀이 지나고 삼일이 지나자 서서히 연우도 이런 패턴으로 책을 읽어주는걸

즐기기 시작하더군요.

지금 삼분의 일정도 읽었는데, 끝까지 다 읽게되면 연우의 우리책 듣기 능력도 높아질 것 같습니다.

 

 

이제 그림책을 보여주는 걸 잠시 멈추시고..

이야기 책을 들려주세요.

아이의 상상력이 폭발할겁니다. ^^ 

d******4 2009.09.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