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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습니다. 어렵다는 선입견 해소에 도움이 됩니다.
"재밌습니다. 어렵다는 선입견 해소에 도움이 됩니다." 내용보기
한국말로 발음을 표기했기에 처음에는 이렇게 해서 중국 사람들이 알아들을까 싶었습니다. 그런데, 부록 테잎을 들으며 두 주 동안 따라 해보고 중국 사람에게 말을 걸으니 다소 의아해 하면서도 알아 듣습니다. 신기합니다. 사실 중국 사람이 아무리 한국말을 잘해도 억양과 장단음이 우리 나라 사람들 만큼이야 하겠습니까? 해서 저도 '어차피 중국가서 살 것도 아닌데 까짓것 뭐' 하는
"재밌습니다. 어렵다는 선입견 해소에 도움이 됩니다." 내용보기
한국말로 발음을 표기했기에 처음에는 이렇게 해서 중국 사람들이 알아들을까 싶었습니다. 그런데, 부록 테잎을 들으며 두 주 동안 따라 해보고 중국 사람에게 말을 걸으니 다소 의아해 하면서도 알아 듣습니다. 신기합니다. 사실 중국 사람이 아무리 한국말을 잘해도 억양과 장단음이 우리 나라 사람들 만큼이야 하겠습니까? 해서 저도 '어차피 중국가서 살 것도 아닌데 까짓것 뭐' 하는 자세로 덤벼들었더니만 일단 됩니다. 어휘를 익히는거야 당연히 개개인의 몫이 아니겠습니까? 중국어는 발음하기 어렵다는 선입견을 없애주는 재밌는 책입니다. 책을 통해 익힌 기법(?)을 실전에 과감하게 써보는 것이 중요하더군요. 저는 새로 사귄 중국인 유학생들에게 무대포로 마구 지껄입니다. 그래도 어느 정도 알아듣습니다. 손짓 발짓은 거의 하지 않는 편이고, 정 답답할 때는 한자로 필답을 병행하기도 합니다. 본문에도 나와 있듯이 크게 따지지말고 우선 한 번 해보시길 권합니다. 할 만합니다.

[인상깊은구절]
아니면 처음엔 우리말로 '안녕하세요'라고 해도 된다, 웃으면서. 일본 사람 들을 보라. 미국인들을 보라. 모두 인사말은 자기 나라말로 한다. 일종의 문화 세일즈인 셈이다. '안녕해새여!'라고 해도 고쳐주지 말고 웃으면서 받아주자. 요즘 아이들은 채팅에서 '아냐세요!'도 쓰니까
p***d 2005.06.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