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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개월 된 우리 딸아이 메이지를 넘넘 좋아해요. 집에서 디비디로 보여주다가 마침 예스24에서 메이지책을 거의 반값 할인하길래 사주마 하고 약속만 하다가 한정판매란 글자가 무서워 얼른 샀어요^^ 혹시나 품절될까 하고.. 역시 책이 오자마자 자기책이란걸 알고 펴보더니 제가 컴퓨터하고 있는새에 한참을 엎드려 보고있어요. 그러더니 곧 책을 안고 메이지디비디를 틀어달라고 하며 비교해가며 보고 있네요. 스팟책이랑 비교해서 보자면..스팟책은 정말 간단한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어 처음 영어를 접하는 아기들도 무척 좋아할만해요.메이지는 그보다 더 한단계 위에 책. 메이지 친구들..텉룰라,사일리.등..발음도 조금 어렵고해서 제가 읽어주다가 결국 씨디 틀어줬어요.^^ 책내용은 메이지 디비디랑 똑같은거 같아요. 대신 씨디에 녹음된 원어민 음성은 디비디원어민 목소리랑 달라요. 디비디 아저씨가 더 친근한듯..^^ 우리 아이 무슨말인지 잘 모르면서도 단지 메이지란 사실만으로도 너무 좋아해요. 디비디보면서도 책 가져와서 또 읽어달라고 해요. 영어에 흥미를 붙이려면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로 구성된 책을 보는게 좋은거 같아요. 그리고 문장으로 보면 7살,초등학생1~2학년까지 넉넉히 볼수 있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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