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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미이나는 패션에 관심이 많다. 패션기고가라서 그런지 너무너무 멋진 엄마의 영향을 받아서일까. 어느날 클럽에 갔다가 한눈에 반해버린 케이가 다름 아닌 엄마를 좋아한다는 걸 알고 충격받은 미이나.
정말 제목처럼 러블리한 이야기. 뭐 거창하고 다사다난한 스토리는 아니고, 그냥 아직 사랑에 어색하고 어투른 여고생 미이나와 본능에 충실(?)한 주위의 남자들과의 이야기. 너무 재미있어서 막 빠져든다! 같은 느낌이 아니라 단숨 담백하게 재미있다는 느낌. 크게 과장이나 무리수돋는 이야기가아니라, 전체적인 스토리가 나름 납득 갈 정도로 캐릭터들의 감정들이 현실적으로 다가왔다. 사랑에 서툴러 우물쭈물, 패션에는 적극적이지만 사랑에는 망설이는 미이나가 귀엽고 사랑스러운 작품이다. 만났다 헤어졌다 싸웠다가 라이벌이 등장하고, 갈등이 이어지다 어느순간 또 탁! 하고 풀어지는.. 그런 복잡하고 신경질나는 갈등구조의 이야기구조가 아니라 맺고 끊음이 딱딱 떨어지는 단백한 진행! 속 터짐없이 시원~시원~한 전개! 내 취향적격! 가볍게 즐기기에 좋은 작품이다. 그런데 가면가수록 왠지 그림체가 덥대데~ 해지는것 같아서 살짝 아쉬웠지만...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느껴졌던 작품, 살짝 아쉬운듯 만족한 완결부분까지 좋았다. 시미이나와 시오리의 4권이후의 이야기도 보고싶지만... 외전이 나올일은 없겠지...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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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브런치의 작품.
패션과 사랑, 하면 생각나는 작가는 단연 <야자와 아이>이지 않을까 싶네요. 이 작품도 일단, 패션아이콘에 대해 다른 만화들보다 유달리 신경쓰고 있습니다. 이에 더해 주인공과 그 주변의 연애가 펼쳐지지요.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야자와 아이 같은 스타일리쉬한 그림체가 아니라 좀 투박한 그림체라는 것. + 저같은 경우는 야자와 아이의 만화에서도 그랬지만 비비안 웨스트우드 같은... 패션에는 관심이 없어서 -_-;;;;; 이렇게 패션에 열광하는 여주인공을 보면 별 공감이 안 간다는 게 문제라고 할까요 ㅎㅎ
일단 연애쪽에 있어서는 엄마가 경쟁상대라거나 시오리의 과거(?)와 현재의 괴리(?)라거나 ㅎㅎ 등의 살짝 특이한 점은 있긴합니다만... 제가 보기에는 작가가 연애쪽 얘기보다는 패션에 더 관심이 많은 것 같애요 ^^;; 그럼에도 연애쪽의 이야기가 먼가 묘하게 현실적이어서... 부수적인 이야기가 되지 않는 게 장점이네요.
앞으로 미이나의 발전이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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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에 관심이 많은 여고생 미이나.
미이나는 다른 여고생과는 좀 특이하다. 평론가의 직업을 둔 엄마와 함께 사는 미이나는 언제나 패션에 관한 관심이다.
그러나 미이나에게도 사랑이 찾아온다. 우연히 학교에서 만난 친구와 함께 클럽에 가게 되면서 시작된 설레임. 그렇게 차츰 남자를 만나면서 미이나는 어떤 삶을 살게 될것인가
멋쟁이 엄마도 개입되어있는 조금은 복잡한 미이나의 연애는 기대된다.
하지만 패션에 관한 여고생이라길래 패션 이야기가 많이 나올거라 예상했지만 그렇지는 않았다. 혹여나 패션 이야기가 가득할거라고 생각한다면 추천하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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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러블리 여고생 미이나는 패션에 관심이 많다. 패션기고가라서 그런지 너무너무 멋진 엄마의 영향을 받아서일까. 어느날 클럽에 갔다가 한눈에 반해버린 케이가 다름 아닌 엄마를 좋아한다는 걸 알고 충격받은 미이나. 그런 미이나를 쫓아다니는 케이의 친구 시오리. 시오리는 사실 클럽일대를 주름잡던 주먹이었다는데? 하지만 미이나에게 시오리는 한없이 배려해주는 친절하고 멋진 남자일 뿐. 미이나의 마음은 조금씩 시오리에게 기울어지기 시작한다. 레이디 브런치 시리즈를 보면서 가장 많이 느끼는 점이라면 야자와 아이와 많은 부분에서 유사하다는 점이다. 왜그렇게 주인공들을 가만히 두지 않고 괴롭히는지, 작가들도 이해가 안가지만, 그러면서도 공감을 하고 많은 상황에 적용시켜보는 나 자신도 종종 이해가 안된다. 꼬일대로 꼬인 애정관계와 독특하고 기발한 의상들이 눈길을 사로잡는 작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