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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대부 1,2를 보다가 원작 소설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긴 쪽수에도 불구하고 너무 읽고싶어져 구매를 했다. 책을 읽으면서 영화 장면이 떠오르기도 하고 영화에 없는 장면은 직접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재밌게 읽었다. 돈꼴리오네의 냉철하지만 인간적인 모습, 마피아 세계의 잔혹함, 영화에서는 잠깐 나오지만 가수이자 배우 조니 폰테인의 인생 등등 대부 세계관을 깊게 느낄 수 있었다. 영화 대부를 재밌게 봤다면 꼭 한번 읽어볼 필요가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