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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스토이 잠언집이다. 동서양의 지혜를 모은 글이었다.
삶에 있어서 중요한 건 보다 나아지려고 애쓰는 것이라고 한다. 한 해의 마지막 날이 한 해의 첫날보다 나아진 이는 행복한 사람이다. 매일 매일 자신을 완전히 새롭게 해야 한다. 어제는 잊고 새로운 출발을 해야 한다. 지나간 일들은 후회하지 말고, 사랑의 빛 속에서 살아라. 시간이란 없다고 한다. 온 인생이 집약된 현재의 한순간만이 있을 뿐이다. 진정한 삶은 시간을 벗어나서 존재한다.
우리는 혼자 있을 때, 자신의 생각과 일대일로 마주쳤을 때 그때 비로소 진정한 삶을 꽃피울 수 있다. 우리는 자신의 영혼을 섬기며 살아야 하는데, 그래야 진실된 삶을 살기 때문이다. 인생에서 부담스러운 것은 가난이 아니라 부이다. 남들에게 더 많이 주고 스스로에게는 덜 요구하라. 육체의 욕망은 늘 무언가 더 달라고 떼쓰는 아이와도 같다. 더 많이 줄수록 더 많은 요구를 하고 그것은 끝이 없다. 진정으로 강한 자는 바로 자기 자신을 이겨낸 자이다. 계속해서 욕망과 싸워야 한다고 말한다.
자신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은 동물처럼 산다. 인생이 무엇인지 알고 선택한 대로 행동할 때 비로소 인간답게 살 수 있다. 여기서 더 나아가 남의 삶을 이해하고 그들을 사랑하게 되면, 신과 같은 삶을 살 수 있다. 허영심이 강한 사람은 다른 어떠한 것도 받아들일 여지가 없을만큼 자기 자신으로 채워져 있다. 중요한 것은 얼마나 오래 살았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깊이 살았는가이다.
인생에 있어서 귀중한 것은 딱 하나, 인간의 허위에 줄곧 부딪치면서도 지치지 않고 온순하게 삶을 영위하는 일이다. 가장 어려운 선택은 생각에 올바른 방향을 잡아주는 것이다. 삶에서 아무런 의미도 찾지 못할 때, 우리 영혼은 절망한다. 어떤 사람이 현명한 사람인가? 모든 것으로부터 배우는 사람이다. 어떤 사람이 강한 사람인가? 자기 자신을 억제할 줄 아는 사람이다. 어떤 사람이 부자인가? 자기 분수에 만족하는 사람이다. 정신적 순결은 오로지 진리를 찾고 의지가 신성을 향해 정진할 경우에만 달성된다. 모든 것을 시험해보고 좋은 것은 꼭 붙드시오.
만일 삶에서 분에 넘치는 기쁨을 느끼지 못한다면, 당신의 의지가 잘못된 방향을 가리키기 때문이다. 물은 네모난 그릇에 담으면 네모가 되고, 둥근 그릇에 담으면 둥글게 된다. 이처럼 겸양하기 때문에 물은 무엇보다도 강하다. 무릇 가장 쓸모 있고 강한 것은 이런 성질을 지녀야 한다.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의 차이는 한쪽이 더 큰 죄인이라는 것이 아니라, 한쪽은 자기 죄를 알고 씻으려 노력하지만 다른 한쪽은 자신의 죄를 알지도 못하고 신경도 쓰지 않는다는 것이다. 사랑이란 어느 특정한 사람에 대한 사랑이 아니다. 모든 이에 대한 사랑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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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가?"로 의문형으로 끝나는 책 제목에 나도 모르게 "네"라고 대답을 하게 된다. 난 과연 그런 내게 비타민 같은 사람을 가졌는가? 일일히 다 나열 할 수 없는 그들에게 난 무엇으로 보답을 해야할까? 이 질문에 대한 답변은 리뷰 마지막에 답하기로 하고, 톨스토이와의 대화를 시작해 볼까한다.
지금으로부터 꼭 백여 년 전 머나먼 러시아 작가 톨스토이와의 대화. 생각만으로도 즐겁지 아니 하겠는가? 내가 처음 그에게 던지는 말은 그가 제시한 순서와는 좀 다르다. 물론, 많은 잠언들이 내게 머리보다는 가슴으로 먼저 들을 수 있도록 해주고 있지만. ┌ 어느 쪽을 택할 것인가...누군가가 내게 해를 입혔다면, 두 가지로 반응한다. 하나는 복수할 방법을 찾으며 냉혹한 마음이 되거나, 또 하나는 그를 용서하며 기쁜 마으이 되는 것이다. 예전의 나 - 그러니깐 20대의 나라면 전자였다. 내가 받은 만큼 돌려주리라. 내가 받은 것이 해로움이든, 이로움이든. 나는 셈이 정확한 사람이니깐. 그렇게 행동하고 말하는 것이 왠지 카리스마 있어 보인다고 착각하면서. 근데 서른을 기점으로 조금씩 알아가고 있는 거 같다. 미워하는 맘, 복수하고자 하는 그 맘때문에 내 맘은 더 황폐해 지는 것을.
톨스토이는 평소에 알고 지내는 지인들에게 선물로 본인이 읽고서 감동 받았던 글들을 모아서 선물하기를 좋아했다고 한다. 그 말을 듣는 순간 "아~"하는 짧은 소리를 내고 말았다. 왜 난 그 생각을 미처 하지 못했을까? 그냥 다이어리 귀퉁이에 아무렇게나 적어두지 말고 따로 노트를 준비해서 나의 지인들에게 선물을 하면 어떨까? 혹은 아주 먼훗날 나의 아이들에게 선물을 해보는 건 어떨까? 요 생각은 내가 생각해도 좀 기특하다는 생각이 든다. 지하철 창에 잠시 흐뭇해 하며 미소짓는 나를 발견하고는 다시 책속으로 눈을 돌린다.
그가 감동받았던 잠언들은 주로 우리의 행복과 사랑을 속삭이고 선행을 항상 베풀어라고 말한다. 그외에 선별력 있는 독서로 많이 알고 있음을 입으로 자랑하지 말고 차라리 침묵함을 더 높히 사고 있다. 또 노동의 신선함에 대해 말하고 있는데 이 점에서 그가 공산 국가에서도 꿋꿋이 작품활동을 할 수 있었던 이유가 아닐까 잠시 생각해 본다. 원래 프롤레타리아는 나쁜 것이 아니니깐. 또한 노동의 즐거움이란 정말로 큰 것이기에. 물론 게중에는 정신적 노동이나 창조력을 요구하는 직업도 있다. 하지만 이는 정말로 선택된 몇몇 사람을 제외하고는 거의 없기에 우리는 노동의 신성함을 깨우쳐야 하고 우리의 후배들에게도 전달해야 하는 의무감과 책임감이 있음을 몇번이나 당부하고 있다.
그가 그보다 먼저 살았던 이들의 좋은 글귀를 담고 정리해서 우리들에게 또 우리는, 나는 그 글귀들을 나 나름의 방식대로 해석하고 정리해서 또 누군가에게 전달하면, 내게 전달 받은 그도 톨스토이처럼, 나처럼 하겠지(그렇다고 나와 톨스토이를 동급으로 보는건 절대 아님 ^^)
- 화가 났을 때는 어떤 행동을 하기에 앞서 열까지 세라. 그래도 마음이 진정되지 않으면 백까지 세라. 그래도 안되면 천까지 세라......생활규범 / 제퍼슨 -
- 우리에게는 자기 자신의 영혼을 섬기고 살아야 할 의무가 있다......똑바로 바라보라 / 에머슨 -
- 필요한 것은 모두 쉽게 얻을 수 있다. 그런데 필요치 않은 것들은 힘들게 노력해야만 얻을 수 있다. 이는 조화로운 삶에 대한 잠언을 읽고서 톨스토이가 직접 남긴 글이다..
- 나는 나의 스스으로부터 많은 것을 배웠다. 그러나 그 이상의 것을 나의 친구로부터 배웠다. 그리고 더 그 이상의 것은 나의 제자로부터 배웠다....나는 배웠다 / 탈무드 -
- 선한 일을 하는 것보다 나쁜 일을 하지 않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누구나 할 수 있는 일 / 톨스토이 -
- 우리의 삶에는 두 종류의 문제가 있다. 첫 번째는 벗어날 수 있는 문제로서, 우리는 거기서 벗어나기 위해 노력을 다해야 한다. 두번째는 벗어날 수 없는 문제들이다. 우리는 인내심을 가지고 그 문제와 함께 살아가면서 자신을 개선해야 한다....공부 / 톨스토이 -
- 왜 변화를 두려워하는가? 장작의 형태를 바꾸지 않고는 물을 끓일 수 없다. 식물은 그 형태를 바꾸지 않고는 영양분이 될 수 없다. 이 세상의 모든 생명은 변화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아닌 것이다. .....왜 변화를 두려워하는가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
- 홀로 있는 시간에는 자신의 잘못을 기억하고, 사람들과 여럿이 있을 때는 그들의 잘못을 잊으라.. ... 말은 마음의 열쇠 / 중국의 속담 -
- 일을 끝까지 하지 못해도 좋다. 다만 처음부터 포기할 생각만은 하지 말라...도덕적 생활 / 탈무드 -
-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는 물이 자연스러운 것처럼 인간에게 있어서 사랑으로 불타는 것은 아주 자연스럽다....사랑으로 불타는 것은 / 동양의 지혜 -
그가 사랑했던 잠언들과 그 잠언에 대한 그의 해석들. 문이 안쪽으로 당겨야 열리게끔 되어 있다면, 말이나 소 같은 동물은 절대 나가지 못한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때로는 원차 않는 일도 해야 한다는 점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그런 말들이였다. 우리집 문도 안으로 당겨야만 열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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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 똑같지 않은 것이 삶이다. 그리고 하루 하루 보내면서 생각을 더해가는 것이 바로 삶이다. 기쁨과 슬픔과 행복이 돌아가면서 몇 번을 반복하는 것이 바로 하루의 일과이다. 삶을 살아가면서 행복할때는 되짚어봄을 모른다. 하지만 힘들고 지칠때, 그것이 더욱 지칠때 사람들은 짧은 글귀하나에 기운을 얻고, 희망을 갖게 되는 경우가 있다. 인생을 현명하게 살아가는 데 도움을 주는 훈계의 글을 격언(格言), 금언(金言) 혹은 잠언(箴言)이라고 한다. 사람들은 잠언을 참 좋아한다. 책을 읽다가도 한 줄 메모를 하게 되고, 다이어리에 귀퉁이에도 잠언이 인쇄되어 있다. 주부들이 사용하는 가계부에도 꼭 몇 줄씩은 잠언이 씌여 있다. 왜 그럴까. 왜 그렇게 많은 곳에 인쇄되어 있을까. 그것은 사람들이 잠언을 통해 다시한번 마음을 가다듬고 삶을 되돌아보고 가르침을 얻고자 하는 마음이 많이 때문 아닐까.
<마음에 힘을 주는 사람을 가졌는가>라는 책을 만났다. 수 많은 잠언집이 있지만 <마음에 힘을 주는 사람을 가졌는가>는 바로 러시아의 거장 톨스토이가 집약한 글이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귀함을 느낄 수가 있다. 러시아의 대문호 톨스토이는 비교적 안정적인 삶을 살았다. 영지를 소유한 귀족이기 때문에 삶 자체가 윤택했다. 하지만 그는 자신의 삶을 방탕하게 살지 않는다. 평생 동안 근명하고 진실한 삶을 살려고 끊임없는 노력을 하고 러시아 민중에게 봉사하는 삶을 살았다. 톨스토이는 평소에 좋은 글귀를 무척 아끼고 사랑했다고 한다. 또한 이런 좋은 글귀를 주변 사람들에게 들려주기도 했단다. 그는오랫동안 이 좋은 글귀들을 집대성하고 싶다는 꿈을 마침내 이루게 된다. 75세 되던 해 큰 병을 앓고 얼마 남지 않은 자신의 생을 느꼈던 것일까. 방대한 양의 잠언집을 펼쳐내게 된다.
짧은 잠언을 펼치고 그에 대해 구구절절한 토론을 할 필요가 없다. 보여지는 짧은 글이 독자의 가슴에 와닿으면 된다. 그리고 그것을 바탕으로 힘들었다면 희망을 갖으면 되고, 옳지 않았다면 옳은 방향으로 삶을 움직이면 되는 것이다. 때로는 인생에 관한 잠언의 글이 눈에 들어올 것이고, 때로는 음식에 관한 현명함을 배울 것이고, 때로는 죽음이라는 단어 앞에서 또 다른 깨우침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바로 그 모든 것이 <마음에 힘을 주는 사람을 가졌는가>에 들어있다. 순서대로 읽지 않아도 좋다. 여기저기 두었다가 문득 펼친 곳의 글귀로 자신에 대해, 삶에 대해, 이웃에 대해, 자식에 대해 생각하고 느낄 수 있으면..그리고 그것을 실행할 수 있으면 독자는 깨달은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이 잠언을. 격언을 좋아하는 이유이다. 톨스토이는 이런 귀한 말을 남겼다. 이 말과 이 책과 함께 마음에 힘을 갖길 바란다.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때는 현재이며,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일은 지금 하고 있는 일이며,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사람은 지금 만나고 있는 사람이다. -톨스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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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들고 가만히 생각을 한다. 나의 마음에 힘을 주는 사람은 누가 있을까.
세상에는 많은 정보들이 넘쳐나고 알아야 할 것들과 습득해야 할 지식이 참으로 많다. 물밀듯이 밀려오는 정보와 지식의 홍수 속에서 허우적거리다 보면 때때로 마음이 허허로워지는 것은 비단 내 생각만은 아닐 것이다.
이럴 때 간혹 손에 드는 것이 바로 에세이이다. 특히 톨스토이 에세이를 읽게 되는데 그가 하는 이야기는 물장구도 회오리도 없이 담담하게 흐르는 깊고 큰 강물처럼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힘이 있는 까닭이다.
톨스토이. 러시아의 소설가이자 사상가이며 3대 문호로 일컬어지며 그리스도 사상에 의해 기독교의 소박한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는 예언적인 현자였으며, 자기 책의 핵심을 형성해 주는 인생의 의미를 끊임없이 추구했다.
이 책에 실린 에세이들은 톨스토이가 동서양의 고전 10만여 권에서 철학자와 종교가, 작가 등으로부터 얻은 가르침에 톨스토이만의 명상과 사색들을 정리하여 담은 것인데 그 어떤 가르침보다 가장 중요하다고 일컬었다고 한다.
담담하게 담아낸 글귀 하나하나에 인생의 진리를 발견하게 된다. 마치 숲 속의 산책길에서 나뭇가지 사이로 쏟아지는 햇살 한 가닥, 바람 한줄기, 영롱한 풀잎 위의 이슬을 만난 기분이랄까. 세찬 풍파 속에 지친 영혼의 갈급함을 채워주는 한 모금의 샘물일지도.
모 회사 휴대폰 광고의 문구가 떠오른다. [새로운 세상을 만날 땐 잠시 꺼두셔도 좋습니다.] 앞만 보고 달려왔다고 생각될 땐 잠시 그 달리기를 멈추고 숨고르기를 한 후에 톨스토이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보는 것은 어떨까. 한 걸음 한 걸음 그와 함께 산책하는 기분으로 톨스토이의 담담하지만 강한 힘이 들어있는 이야기를 하루에 하나씩 듣다보면 어느 새 일 년이 풍요로워지는 느낌이 들게 될 것이다. 그의 가르침과 함께 세상의 많은 지혜를 함께 배울 수 있을 테니까 말이다.
때문에 이 책은 단 번에 읽어 내리기보다 하나하나 찬찬히 읽어가는 것도 좋겠다. 맑은 물을 한 모금씩 음미하듯, 건강에 좋은 양식을 천천히 곱씹듯이.
책장을 덮고 다시 한 번 생각한다. 나는 다른 사람의 마음에 힘을 주는 사람인가.
이백 개가 넘는 에세이 중 가장 심금을 울렸던 것 하나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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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겸손 물은 네모난 그릇에 담으면 네모가 되고 둥근 그릇에 담으면 둥글게 된다. 이처럼 겸양하기 때문에 물은 무엇보다도 강하다. 무릇 가장 쓸모 있고 강한 것은 이런 성질을 지녀야 한다. _노자 스스로의 내면으로 깊이 들어갈수록 자기 자신이 쓸모없게 여겨진다. 여기에 현명한 사람이 되는 첫 번째 과정이 있다. 현명해지려면 겸손하라. 그것은 사람에게 큰 힘이 되어줄 것이다._채닝
자기 자신을 높게 생각하는 사람일수록 딛고 선 자리가 위태롭다. 반대로 스스로를 낮추는 사람일수록 딛고 선 자리는 단단하다. 자기 자신의 힘을 알려고 노력하라. 그리고 그것을 작게 생각하기를 두려워하지 말고, 오히려 크게 생각하기를 두려워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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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가끔씩 듣게 되는 말중에서 "설명이 필요없다" 라는 표현이 있다. '톨스토이'라는 이름도 그런 경우가 아닐까 생각한다. 가령 책 한 권 제대로 읽은 적이 없을 만큼 책이랑 담 쌓고 살았다는 사람 조차도 톨스토이 라는 이름이 '의미'와 '가치'는 알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도 모르겠다면 <전쟁과 평화> <안나 카레니나> <부활>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라는 식으로 주옥같은 그의 작품들을 살짝 읊어 주리라. 제목만 떠올려도 가슴이 쿵쾅거린다. ^^
그의 작품을 처음 읽은 것은 초등학교 때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바보 이반> 같은 작품이 수록된 단편모음집을 통해서였다. 인생이라든지 삶이 무엇인지 아무 생각이 없던 시기였지만 바보 이반의 활약과 천사 미카엘의 이야기에 깊이 빠져들었던 기억이 난다. <부활>을 읽을 때는 또 어떠했던가. 네흘류도프와 카튜샤의 사랑이야기에 얼마나 가슴 아파하고 괴로워 했던지. 그 후로 오랫동안 두 사람의 사랑이 해피앤딩 이었다면 명작이 되지 못했을까하는 주제로 친구들과 토론을 벌이기도 했다.
인생을 살면서 누구나 삶에 대한 의문을 가지고, 끊임없이 질문을 던져가면서 산다. 하지만 톨스토이 만큼 적극적으로 답을 구하고자 했던 이는 드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알려진대로 귀족 집안에서 태어나 부유한 어린 시절을 보냈던 그는 젊은 시절 한때 방탕한 생활을 하면서 누릴 수 있는 모든 쾌락을 추구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육체적 쾌락은 그의 공허한 마음을 채워주지 못할 뿐더러 정신을 황폐화 시킨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결혼하여 평범한 삶을 보내다가 말년에서 금욕적인 삶을 살기도 했다.
<톨스토이 잠언집> 이 책은 톨스토이가 말년에 정리한 내용으로, 평생을 통해 깨닫고자 하는 답에 가까운 것이라고도 할 수 있다. 채식주의와 노동의 중요성을 강조한 부분을 보면 책의 내용이 정신적인 면을 중요하게 생각하면서도 막연하지 않고 구체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각각의 문구들은 성경, 불경, 탈무드 등과 같이 전혀 다른 종교를 대표하는 책에서 발췌하기도 하였고 붓다, 조로아스터, 공자와 같이 동서양을 넘나들며 답을 구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생각해보면 톨스토이는 분명 과거의 사람이다. 그것도 100이라는 긴 시간의 저편에 살았던 인물이다. 그런이유로 과거와 현재 사이에 변화된 대중적 가치또한 없을 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라는 의문은 100년 아니라 1,000년 전의 사람들도 똑같이 품었던 의문인 만큼 인생에 있어서 추구해야할 보편적 가치는 과거나 오늘날이나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 더구나 톨스토이를 기억하는 독자라면 그의 삶을 이해하는데도 반드시 필요한 자료라고 하겠다. 무엇보다 한 인간이 평생을 바쳐 삶에 대한 답을 구하고자 정리했던 자료를 너무나 손쉽게 가질 수 있게 되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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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 가보면 늘 새로운 책들이 가득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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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스토이 사상의 진수를 만나다 누구나 살아가다 보면 감당하기 어려운 일을 경험하게 된다. 그럴 때 마다 누군가 있어 내 마음 위로라도 해 줄 수 있다면 하는 바람을 가지게 된다. 스승, 선배, 이웃, 친구 등 그런 사람을 어떤 호칭으로 부르든 상관없는 일이다. 한두 번의 그러한 경험을 하고나면 자연스럽게 드는 생각이 결국 모든 일의 시작과 끝은 자기 자신이라는 것이다. 스스로 감당 할 수 있는 자신의 힘을 걸러야 한다는 당연한 귀결로 마무리 될 일이지만 여전히 누군가를 갈망하게 된다. [마음에 힘을 주는 사람을 가졌는가]라는 책은 [전쟁과 평화] [부활] 등으로 유명한 러시아 대문호 레프 톨스토이가 70대를 중반이나 넘어선 즈음에 쓴 잠언집 3부작 현명한 사람의 생각(1903년), 한 바퀴의 읽을거리(1906년), 매일매일을 위한 현명한 생각(1909년) 중 마지막 [매일매일을 위한 현명한 생각]에서 행복, 사랑, 이상, 기쁨, 삶, 죽음, 말, 행동, 내면적인 세계, 단순, 자유, 진리, 영혼, 고통, 노동 등의 주제만을 선별하여 발간한 것이다. 이 잠언록은 톨스토이가 인류 정신문화의 총화라고도 볼 수 있는 동, 서양의 고전 10만여 권에서 철학자와 종교가, 작가 등 300만 명으로부터 얻은 잠언들을 모아 만든 책이라고 한다. 대지주로 풍족한 삶을 살아온 레프 톨스토이는 자신이 가진 좋은 여건을 이용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인도주의적인 삶을 살아왔다. 이 책을 만든 이유에서도 알 수 있듯 나누며 살아가는 삶을 실천한 사람으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지혜의 보고를 모은 것이고 그 속에 자신의 철학을 담고 있다.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때는 현재이며,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일은 지금 하고 있는 일이며,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사람은 지금 만나고 있는 사람이다.(톨스토이, 본문 9페이지) [마음에 힘을 주는 사람을 가졌는가]는 짧은 이야기들을 주제별로 나눠서 보여주고 있다. 쉽게 읽을 수 있으며 따라 하기도 쉽게 보인다. 또한 늘 가지고 다니면서 짬짬이 책을 펼쳐 나오는 페이지를 음미할 수 있도록 용이하게 만들어져 있다. 대문호 레프 톨스토이를 훌륭한 대작들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들을 이 잠언록으로 대신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까지 하게 된다. 인생의 스승이라고 해서 특별한 이야기가 있는 것은 아닌 것 같다. 누구나 알고 있듯이 이미 알고 있는 스승들의 인생지침을 자신의 조건에 맞게 얼마나 실천하는가의 문제가 아닌가 싶다. 일상생활에서 쉽게 발견하고 누구나 쉽게 실천 할 수 있는 명제들을 이야기 한 것이기에 삶의 가르침으로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 늘 자신의 현재를 직시하며 자신이 정한 원칙에 따라 모든 문제의 출발점을 자신으로부터 삼는다면 그것이 바로 훌륭한 인생의 지침이 되지 않을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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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 자기의 뜻대로 되면 무슨 걱정이 있으며 남의 말 들을 필요 없이 자기의 생각대로 된다면 얼마나 행복해질까 . 과연 행복의 의미와 깊이는 저 높은 산과 바다, 해저의 끝없는 곳. 어떠한 거대함도 우리의 영혼보다도 값진 것은 없다고 위대한 성인들이 말했으며 러시아의 문호 톨스토이도 비슷한 말을 했다. 톨스토이의 말을 엮은 이 책은 현재와 미래, 하는일과 만나는 사람 까지 우리가 사는 현재가 쌓여 미래가 되어 진다 . 미래에 언젠가 행복해 지는 것이 아니라 지금 살아 가는 이 순간을 즐겨야 한다 .수많은 노트에 써보았던 좋은 글귀나 인상 깊은 글귀 수첩속 내마음을 다잡고 새로운 곳으로 점프 할수 있는 곳. 잠언집이라 하여 후세에게 전해 주려한 톨스토이는 네게 도움을 줄수 있는 글 들을 남겼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물론 열 작가의 말과 위대한 선인들의 말과 글귀를 보며 마음에 새길 좋은 글이 많죠 . 평생을 살아 가면서 우리의 생각을 표현하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그냥 얘기 하기 ,화내면서 웃으면서 말과 행동으로 아니면 글로 남겨 후대에게 남길 것인가. 늙어 병들고 죽다 살아난 톨스토이는 죽기 전에 꼭 해야 할 일을 만들어 실천하였다. 잠언집을 엮어 대표적 인 표현력으로 앞으로 나아갈길을 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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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힘을 주는 사람을 가졌는가라는 책의 제목을 보면서 나에게 사랑을 가르쳐 주고, 힘을 불어넣어주는 사람들의 얼굴들을 떠올려 보게 된다. 책의 제목만 보고선 제일 처음 들었던 생각은 마음에 힘을 주는 사람은 누가 되든 너무나 소중하고, 귀한 사람일 것이란 생각이었다. 또, 누구에게나 마음에 힘을 주는 사람은 꼭 필요하지 않을까란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자신에게 힘이 되어주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것은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외롭지 않고, 그만큼 큰 행복을 가질 수 있는 일이 아닐까 싶다. 언제나 가까이에서 바라만 봐도 용기를 얻고 희망을 느끼게 해주는 많은 사람들을 가졌다는 사실은 얼마나 큰 행복인지, 그들로 인해 나의 삶이 더욱 풍요롭고 행복한 것은 아닐까? 이 책은 러시아의 대문호 톨스토이가 동서양의 고전 10만여 권에서 3백만 명의 철학자와 종교가, 작가등으로부터 얻은 가르침에 톨스토이 자신만의 사색과 명상을 더해 정리한 책이다. 책에 실린 수많은 인생 잠언들은 우리가 늘 실천할 수 있고, 생각할 수 있는 삶의 가장 기본적인 원칙들이었다. 누구나 자신이 중요하다고 생각되어지는 일을 하고, 그 방식대로 삶을 살아가지만 그런 것들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우리의 영혼을 스스로 보살피는 일이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가장 위대한 지식은 자신 스스로에 대해 잘 아는 것이며, 삶의 핵심은 자신의 내면과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 또 자신의 영혼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며 살고 있는지가 더욱 중요한 것이었다는 이야기는 참 오랫동안 마음속에 기억하고 싶은 구절이었다. 인생에서 중요한 순간을 마주하게 되었을 때 우리는 스스로 결정하고, 판단해야 한다. 더 중요한 것은 자신 외에는 그 누구도 자신의 인생을 이해하지 못한다는 사실이다. 생각이 이루어져 인생이 되고, 인간의 내면에는 사상보다 더 중요한 능력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톨스토이의 잠언집은 성숙한 영혼, 성공하고 싶은 인생에 꼭 필요한 지침서가 되줄 것이다. 위대한 생각은 가슴에서 나온다는 보브나르그의 말처럼 좋은 책을 읽고, 좋은 생각을 하며 좋은 마음을 만드는 데 노력하다보면 행복의 방향으로 흘러가는 인생이라 말 할수 있지 않을까? 좋은 생각이 중요한 것은 나쁜 생각은 또 다른 나쁜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조그만 서재에는 얼마나 큰 부가 있는가. 수천 년 동안 전 세계에서 활동한 현명한 사람들이 그들의 사상과 지혜의 결실을 우리에게 전해준다. 서재의 책에는 그들이 친구에게조차 털어놓지 않았던 사색의 결과들이, 다른 시간에 살고 있는 우리도 이해할 수 있도록 쓰여 있다. 우리는 시대를 뛰어넘는 가치를 가진 좋은 책들에게서 삶의 깨달음을 얻고 있다. -에머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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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톨스토이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제목에서 힘을 주는 사람을 가졌는가란 물음에서 많은 것을 생각했지만, 나는 아직 가족이외에 내게 힘을 주는 사람을 만나지 못한 것 같다. 그래서 끊임없이 책을 읽고 이 헛헛한 마음을 달래고 있을지도 모른다. 톨스토이 잠언집은 짧은 글귀들로 엮어진 조언이자 충고였다. 뭐, 톨스토이에게 받는 교훈이라면 마다할 이가 없지 않을까? 나도 그가운데 한명이다. 몇년전 부터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내면을 가꾸는 일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조금 충만해져서 외면도 가꾸기를 원하고 표출하는 것을 좋아한다. 아직 실천전이지만 말이다. 내가 생각하는 외면은 즐거움 즉, 웃음이다. 웃지 않은 얼굴로 사람을 힘들게 할 수 있다는 사실을 많이 느끼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요즘은 밝은 얼굴로 사람을 대하려고 한다. 또 하나, 말이다. 작은 말에 상처받을 수 있음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나이기에 말이다. 보너스로 한가지 더! 내 몸이다. 건강한 신체... 스타킹에서 가장 훌륭한 옷은 내 몸이라고 했고, 유명아티스트가 화장은 내 자아를 나타낸다고 했던 것이 기억난다. 외면과 내면... 내가 요즘 이 사이의 경계를 통페합하고 있는 중이다. 그래서 톨스토이의 잠언집이 왠지 친한 친구와 대화를 나누는 느낌이었다. 그럼, 그의 책을 살펴보자.
총에 맞은 상처는 치유될 수 있다. 그러나 사람의 혀로 인해 입은 상처는 끝끝내 치유되지 않는다. 처음에는 낯선 손님이지만 점점 단골이 되더니 결국에는 주인이 되어 집을 차지한 것, 이것이 인간의 거미줄 같은 욕망이다. 우리들의 지출의 대부분은 다른 사람을 흉내내려고 하는데 쓰여지고 있다. -본문중- 솔직히 톨스토이의 잠언집은 어느내용을 옮겨적어야 하는지 모르겠다. 하나도 빠짐없이 나의 생각과 일치하거나 내가 일상에서 생각하지 못한 것들의 귀중한 보물을 찾아 내손안에 넣어주기 때문이다. 윗글을 살펴보면, 총상 보다 더 한 것이 혀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다. 두번째 글의 손님은 욕망을 뜻한다. 그리고 어떤 것에도 대입이 가능한다. 결혼할 상대 일 수도 있고, 친구일 수 도 있고, 정보 일 수도 있고, 나쁜 습관일수도 있다. 나는 사람이 제일 무섭기 때문에 사람에 대입해서 생각했다. 그것도 나와 가장 가까이에 있는 사람으로 말이다. 그래서 더욱 신중해야 겠다!전에는 내 지출이 그리 많지 않았다고 느꼈다. 물론 과소비는 절대 아니었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내 꿈과 일치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유일한 정도는 학비? 그외에는 전부 부질없는 먹거리나 게을러서 생긴 지출이었다. 다른 사람을 흉낸 것은 아니지만 게으름을 쫓은 건 틀림없는 사실이었다. 왠지 짧은 글귀에서 얻어지는 것들이 많았다. 이것이 톨스토이의 힘인가?
다른 사람을 잰 자로 자기 자신도 측정된다... 심판하는 것은 언제나 나쁘다. 어떤 사람을 심판하는 것은 그 사람에게 악을 베푸는 것이다. 얼마나 가졌는가가 아니라 얼마나 일하는가를 기준으로 사람을 존경해야 한다. 우리의 불안, 동요 대부분은 자기 자신을 바로 잡는 것을 잊고 타인을 바로 잡으려는 데서 온다. 자기를 부리고 남을 부리지 말라. 해로운 의견은 사람들의 입을 통해 옮겨지며 서서히 영향력을 얻어간다. 이러한 전염은 사회생활속에서 있을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자기에게 전혀져 온 것을 받아 들일때는 조심하라. 전염은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다. -본문 중- 과거, 현재, 미래 이 세가지는 언제나 같이 다니는 것 같지만 이것을 구별하는 사람이 승리할 것이라 생각한다. 가령, 얼마나 가졌는가?는 과거이지 현재, 미래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가끔 아니 자주 착각을 일으킨다. 그 과거가 영원할 것처럼 현재도 아주 부지런하다는 그런 착시현상을 낳는다. 그럼, 얼마나 일하는가?는 현재이다. 앞으로의 가능성을 예견하는 말이기도 하다. 과거에 투자한 것이 바르지 않다면 현재는 그만두어야 하고 현재투자한 것이 바르지 않았다면 미래에는 투자를 포기해야 한다. 하지만 우리들은 작은 마음과 작은 물질 앞에서 설마 라는 가정의 말로 마치 현재와 미래에도 투자가치가 있는 것처럼 착각한다. 그래서 이런 말을 자주 하지 않는가? 받으려고 준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익을 따지지 않았기 때문에... 진정 그러한 것도 있다. 하지만 그것이 과거가 아닌 현재에 일어나고 괜찮은가? 그것이 그만큼 내게 소중한 것인가?에 대한 질문은 꼭 해봐야 한다. 톨스토이가 말한 존경도 마찬가지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때로는 그 존경하는 사람이 어느순간 내가 알던 그것과 다를 수 있다. 잠언집을 읽으면서 말에 대한 교훈이 많이 나오는 것을 느꼈다. 그 가운데서 전염이라는 말, 그것이 내게 왔을때의 나의 태도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책에서 뉘우침은 정화라고 했지만 전염을 정화하는 것도 필요할 것이다. 즐거움을 찾아라라는 글이 책에 나온다. 나는 즐거움을 찾아 나서는 사람은 아니었다. 하지만 즐거움을 느끼는 사람임은 분명하다. 그것은 집중만 하고 선택하지 않았던 내 삶의 거울이었다. 수동적인 삶! 즐거움을 느끼고 그리고 찾아나서는 것이 내 영역을 확장시키고 즐거움을 느낄수 있는 길이다. 그리고 고통에서 벗어나는 좋은 해결책이기도 하다. 버리고 느끼고 즐기는 법은 톨스토이에게 배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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