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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체온이 36.5도가 정상체온이라 하지만 아기들은 더 높은 체온을 유지하고 있고, 나이를 먹을수록 체온이 떨어진다. 어깨통증, 만성위염, 두통, 손발저림, 의욕저하, 만성피로등 현대인들이 누구나 달고 사는 한가지 이상씩의 원인을 알 수 없는 질병들의 원인이 바로 저체온증 때문이라고 한다. 저체온이 되면 세포의 움직임이 활발하게 움직이지 못해서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고 따라서 세포벽이나 그 주위가 더러워져서 특별한 병명없이 몸이 아프고 쑤시게 된다. 저체온을 일으키는 원인을 움직임이 적은 현대인의 생활패턴, 과식과 작은 간식, 스트레스, 비만, 영양불균형, 수면부족을 원인으로 찾을 수 있다. 저체온으로 일으키는 질병으로는 소화기질환, 간질환, 비만, 당뇨, 심혈관질환, 호흡기 질환, 암, 피부질환, 여성질환 등 거의 모든 질병들이 몸의 냉증으로 인함이라고 한다. 특히 소장은 장기들 중에서 가장 온도가 높아야 하는데 찬음식으로 소화기가 차가워지면 혈액을 내보내 장기를 다시 덮여야 하기때문에 가스가 차고 소화액이 분비되기까지 시간이 많이 걸려서 독소가 만들어지고, 이를 방지하기 위해 복부 주위에 지방이 쌓인다. 내장비만의 원인이 바로 소장의 저체온증 때문이다. 저체온이 무서운 것은 면역력이 떨어지고, 오히려 자신의 몸을 공격하는 일이 벌어지기때문이다. 관절 주위에 혈액순환으로 이물질이 제거되어야 하는데 독소가 쌓이고 가장 연약한 연골부터 손상을 입게 된다.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몸을 따뜻하게 하고, 제철음식을 먹고, 영양의 균형을 이루기 위해 식단을 신경써야하고, 무엇보다 일주일에 3~4번이상의 땀흘리는 운동이 필요하다. 병의 근원을 알지 못해 현대의학에서는 거의 모든 병의 원인을 스트레스로 진단하고, 어깨통증이나 소화기의 문제로 병원을 방문하면 늘 신경계통의 약을 처방해준다. 저체온으로 인한 문제인지 찬 바람이 불면 이러한 통증이 더 심해지는데 운동과 몸을 따뜻하게 하는 방법으로 질병을 이겨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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