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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시절 얘기만 많이 들었던 그 식스시그마.. 식스시그마 생각만 해도 온갖 복잡한 통계적 기법들이 떠오르면서 머리속이 복잡해짐과 동시에 부담감이 몰려들어오곤 했다. 개인적으로 얼마전 그린벨트(식스시그마의 등급)를 취득했는데도 불구하고 식스시그마라면 뭔가 거창하고 복잡하게 다가오곤 한다.
하지만, 이 책은 식스시그마 앞에 '한 입에 쏙 들어오는'이라는 제목을 붙였다. 그리고 표지 윗부분은 영어로 '한번에 한 입씩'이라고 쓰여져있다. 바로 이 책은 이전의 거창한 식스시그마는 뒤로하고 우리가 일상적으로 쉽게 접하고 개선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으로 접근한다.
스토리탤링 방식이어서 쉽고 빠르게 내용을 이해할 수 있고 복잡한 수식이 들어있는 통계적 기법 없이도 식스시그마의 절차 및 도구들을 간단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식스시그마는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닌 그냥 '체계화된 상식'이라는 것을 깨달았고 우리 주변에서도 쉽게 적용하고 실행할 수 있겠다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식스시그마에 대해서 부담감을 버리면서 알기쉽게 이해하고 싶다거나 일상업무를 개선하고 싶을 독자들에게 이 책이 적지않은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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