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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대학에서의 세번째 방학인데, 매 방학마다 공부를 열심히 한 것도 아니고, 열심히 여행을 다니거나 활동을 한 것도 아닌 애매한 방학을 보내다가, 이번 방학엔 문득 한국사 공부라도 해보자는 생각이 들었다. 접수는 7월 10일에 했고, 시험이 오늘 (8월 11일)이니 한 달 정도 천천히 공부할 수 있는 교재를 찾고 있었다. 그러다가 발견한 것이 큰별쌤 최태성의 별별 한국사 책이다. 나는 지금까지 인강을 들어본 적은 없지만, 최태성 선생님은 설민석 선생님과 함께 정말 유명한 역사 선생님이고, 명품 판서로 유명한 분이기에 망설임 없이 믿고 구입했다. ![]()
책은 상, 하권으로 나누어져 있다. 이 책은 이투스에서 무료 강의와 함께 공부할 수 있다. 공부할 수 있다기 보다는 강의를 들으며 공부해야 한다가 맞겠다. 최태성 선생님의 명품 강의를 직접 듣고 싶어서 이 책을 선택한 것도 있으니까. 어쨌든 강의가 1강부터 40강까지 있어 상권은 1강~21강, 하권은 22강~40강으로 구성되어 있다. 상권은 고조선부터 조선 전기까지, 하권은 조선 후기부터 김대중 정부까지 이어진다. 책은 크게 다섯가지로 구성된다.
![]() 먼저 '한국사를 그리다'. 이 페이지는 강의에서 선생님이 판서한 것을 그대로 옮긴 것으로,(물론 몇 가지 단어의 차이는 있다.) 중간에 별표로 비워진 곳을 강의를 들으며 채워 넣게 되어 있다. 인강이지만 집중해서 듣게 해주는 장치(?) 정도로 생각하면 되겠다. 물론 하권 마지막에 별표가 채워진 판서가 모여있다. ![]()
그리고 '한국사를 쓰다'. 강의를 들으며 자유롭게 필기를 할 수 있는 페이지이다. 대부분이 위의 판서에 있는 내용이지만 직접 적으며 읽어보는게 꽤나 암기에 도움이 되서 매 번 빽빽하게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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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한국사를 보다'. 강의에서 설명한 내용을 더 자세하게 설명하는 페이지. 네 페이지의 분량을 차지한다. 강의를 들으며 정리하고, 이 부분을 정독하면 대부분은 머릿속에 들어왔다.
이렇게 공부한 내용은 다음의 '한국사를 풀다'로 확인해볼 수 있다. 총 여덟 문제로 구성되며, 가끔씩 앞에서 설명이 없었던 것이 보기나 답으로 나오는 경우가 있어 그 때는 밑의 해설을 보며 추가적으로 공부할 수 있다.
그리고 한 강을 마무리하는 '한국사를 채우다'. 사실 한글자, 두글자 정도씩 비워놓은 것이라 전혀 푸는데 어려움은 없고, 그냥 한번씩 쭉 읽어보면서 다시 정리해보라는 부분인 것 같다. 이렇게 각 강의는 이런 구성으로 40강까지 구성되고, 상권의 마지막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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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세시풍속과 유네스코 유산이 정리되어 있다.(거의 출제되지 않는 중요하지 않은 부분이 기 때문에 부록 정도만 읽어보라고 하셨다. 물론 난 읽어보지 않고 그냥 쳤다. 세시 풍속 쯤이야 그냥 알지!! 라는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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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는 31회, 32회, 33회 문제가 실렸다.(오늘 시험은 40회). 70점 이상을 받으면 1급으로 인정되는데 각각 79점, 83점, 82점이 나와 자신감이 생겼다. 틀린 문제들은 풀이를 보면서 다시 정리했다. 이것이 책 구성의 전부이다. 나는 정확히 한 달간 이 책으로 공부했다. 원래는 하루에 한 강씩 듣고 정리하고 문제풀고를 계속 하다가 후반부로 갈 수록 강의 내용도 길어지고 연결되는 내용이 많아서 하루에 몰아듣고, 몰아서 정리하는 식으로 공부했다. 확실히 초반엔 정말 술술 외워지다가 조선 후기부터는 머리에 잘 안들어오기 시작했다. 보통 중, 고등학교에서 시험을 칠 때면 고조선에서 고려나 조선 초기 정도까지 끊어 중간고사, 그 후를 기말고사 이런 식으로 보는데 한 번에 모든 역사를 공부하려니 뒷 부분을 공부하니 앞 부분을 까먹고, 꽤나 힘들었다. 특히 일제 강점기 때는 워낙 많은, 이름도 비슷한 단체가 등장하여 공부에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초반에 정리를 잘 해놓은 탓에 40강까지 전부 정리한 후 1강부터 판서만 읽었는데도 까먹었던 기억들이 대부분 생각났다. 그러고 나서 바로 실전 문제를 풀었는데 위에서 말했듯이 다 1급 통과 점수를 넘어서 할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의 최대 강점은 최태성 선생님의 강의였다고 생각한다. 인강이지만 중간중간 농담도 하고, 왜 역사를 공부해야하는지 일깨워 주면서 강의 능력 자체도(설명이라던가, 판서라던가) 높아 왜 스타강사인지 알게 되었다.(팬이 되었다!) 다음에 다른 이유가 생기면 또 인강을 들어봐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 10시부터 전국적으로 제 40회 한국사 능력검정시험이 있었다. 고급은 80분을 시험치는데, 65분부턴 퇴실이 가능하다고 했다. 문제지를 받아보니 어제 풀어본 31,32,33회의 문제랑 거의 비슷한 수준이었다. 공부할 때는 조선부터 뒷 부분이 어려웠는데 오히려 문제를 풀어보니 삼국~조선 전기가 더 어려웠다. 40분 정도에 다 풀어서, 퇴실 시간까지 25분을 기다리느라 혼났다. 물론 다 풀었다는 것이 몇 개 헷갈리는 문제가 있었지만 그것을 다 틀린다고 가정해도 1급 취득에는 큰 문제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끙끙 매지 않았다는 것이다. 고사장을 나오니 벌써 에듀윌에서 생방송으로 가답안을 보여주고 있길래 바로 문제지와 대조하여 맞춰보니(답안지는 제출하고 문제지는 가져올 수 있다.) 78점으로 1급 통과 점수가 나왔다. 미리 풀어보았던 31,32,33회의 점수보단 낮게 나왔지만 예상했던 점수와 크게 다르지 않아서 만족했다. 결론을 말하자면 충분히 이 책 한권으로 1급 취득을 할 수 있는 것 같다. 물론 강의를 집중해서 듣고, 최대한 들은 것들은 다 머리속에 넣을 수 있다는 전제가 필요하지만. 책으로 공부할 때는 외울것이 많은 것 같으면서도 뭔가 조금 부족하지 않을까라는 걱정이 있었는데, 신기하게도 책 내용만으로 거의 모든 문제가 풀렸었다. 아무튼 방학을 조금이라도 알차게 보내기 위해서 시작했던 한국사 능력검정시험 공부는 성공적이었다고할 수 있겠다. 목적이 무엇이되든, 이번 공부를 통해서 한국 역사를 통째로 다시 정리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그러면서 우리나라 문화재를 찾아다니는 여행을 계획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 역사가 단순히 공부가 아닌 우리의 삶에 어떻게 들어와 있는지 생각해볼 수 있었으며 앞으로 나도 역사에 기록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그 기록이 나쁜 기록이 아닌 좋은 기록으로 남을 수 있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 리뷰는 네이버 블로그에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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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성 선생님의 인터넷 강의를 듣기 위해 구매했습니다. 판서가 완성된 부분이 포함되어 있어서 그거 보는게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최태성 선생님의 설명도 정말 훌륭하지만 필기가 정말 예술입니다!! 참고로 저는 강의를 듣자마자 복습을 했는데 그게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이번 한국사 시험에서 1급 취득하였습니다. 여러분도 참고하시어 원하시는 결과 얻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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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살인 우리집 어린이가... 역사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한 이후. 자꾸 물어보길래 .. --; 역사에 대해.. 공부를 좀 해야겠다 싶어서 .... 알아보던 중... 최태성선생님을 알게 되고 ... 강의.. 그리고 .. 책까지 알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도 강의를 들어본 적은 있으나.. 책은 처음입니다.
한달만 공부해보라고 하니깐... 강의와 책으로 .... 흐름을 잡고 ... 열심히 공부해봐야겠습니다. 책으로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
역사는 최태성! ^^ 최태성선생님강의.. 그리고 책.. 믿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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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강의와 함께 이 책을 본다면 역사에 어려움을 느끼는 분이더라도 쉽게 다가갈수있을거예요! 책의 구성이 도표나 깔끔한 정리를 통해서 보기 쉽게 되어있어요! 저 또한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위해서 책을 샀는데 후회하지않을 책인것 같습니다! 책이 기존의 세로 방향에 책이 아니고 가로 방향의 책인데 그렇기때문에 도표를 한눈이 볼수있고 이해할수있는것 같습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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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 구매하시고 이투스에서 강의 들으시면 됩니다. 강의는 회원가입만 하시면 무료예요. 반복해서 듣는 것도 가능합니다. 8월에 있던 한국사 시험 1급 응시했고 합격했어요. 다만... 조금씩 어려워지는 추세라 앞으로는 별별 한국사만으로는 고급 자격증을 획득하는 것이 어려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상권은 조선 초기까지 정리되어 있어요. 기초를 다지기에는 정말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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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별쌤과 이 책 덕분에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을 취득할 수 있었습니다. 저처럼 필기에 강박증 아닌 강박증 있는 사람들한테는 최고의 책이에요. 완성된 판서를 보고 여백과 글씨 크기를 조절해 가면서 정리할 수 있었고, 가로로 넘기는 제본 형식 덕분에 시간의 흐름대로 정리해야 하기가 정말 편리했거든요. 이어서 나오는 내용 정리 챕터에도 문화재나 시각자료들이 넉넉해 다른 부교재를 준비할 번거로움 없이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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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별쌤이 항상 건강하시기만을 바랄 뿐이다. 대한민국 경쟁 사회 속에서, 한국사에 있어서만큼은 그런 것 없이 양질의 교육 자료를 이렇듯 무료로 제공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행착오가 있었을지 상상되지 않는다. 강의 내용이 알찬 것은 말 할 것도 없고, 큰별쌤의 마인드도 너무 훌륭하다. 대한민국에 이런 교육자가 더 많아지려면 우리는 어떤 노력을 해야 할까. 한 사람의 제대로된 교육자는 많은 학생들에게 긍정적인 영향력을 미친다. 나도 그런 긍정적인 영향을 받은 사람 중 한 사람이다. 큰별쌤을 통해 흑백으로 묻혀있던 우리의 과거 사진들에 색이 입혀지는 것을 볼 수 있다. 참 감사한 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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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시험봤을때 2급 나와서 너무 아쉬웠는데 1급이 필요해서 다시 공부를 시작했어요 예전에도 큰별쌤이었고 이번에도 당연히 큰별쌤을 선택했어요 ㅎㅎ 책에 있는 자료들 진짜 눈에 바르고 가세요 유물들이랑 탑, 불상 이런거.. 따로 찾아볼 필요 없이 바로바로 정리가 되어있어서 좋았어요 강의가 너무 재미있어서 공부하는데에 지루함도 없었어요! 강의 쭉 달리고 기출문제 열심히 풀고가서 1급 땄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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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별쌤 최태성의 별★별 한국사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1·2급) 책을 처음 봤을 때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은 종이재질이에요
불빛에 반사되는 재질도 아니며 필기하기도 좋은 재질이라 흠잡을 데가 없습니다,
앞부분엔 커리큘럼과 함께 강의특징도 안내되어있어요
또한 교재에서 달라진 점이 수록되어있어서, 이 부분을 잘 이용하면 효율적인 학습을 하실 수 있을거예요
대단원, 소단원 목차 뒤에는 각 장마다 어떤 것을 배우는지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표가 나와요
예습, 복습할 때 도움이 될 것 같네요
또한 중요도에 따라 분류되어 있어서 공부 방향 잡기에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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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하게 한국사 검정능력 시험을 준비하려고 이리저리 알아보던중에 이 책의 주문량이 많길래 믿고 구입했습니다. 한국사 능력시험을 독학으로 공부하기 막막했었는데 다행히 책에 내용이 정말 정리가 잘되어있고 시험에 나올만한 내용이 잘 추려져있어서 생각보다 쉽게 공부가 되어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한국사 능력시험 준비하실분들이라면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