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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리즘"또는 "툴리즘",
제목이 낯설어서 구매한 책이다.
여러 기업의 재미있는 성공 사례는 여느 다른 경영학 책과 비슷한데
그 기업이 성공한 요인 분석은 기발하다.
"우리 주변에 가장 필요한 첨단 제품들이 이제는 도구가 아나라 장남감이다"
"소비자가 어린이처럼 푹 빠져드는 장남감을 만드는 회사가 성공한다."
요즘 대세인 테슬라나 세계를 정복한 애플과 같은
기업들의 성공 요소가
유희를 기반으로 한 장남감 사유라는 주장에 크게
한표 던진다.
많은 기업 중에서도 저자의 나라의 우리가 잘 몰랐던 '텐센트'중국 기업 이야기는 삼성보다
흥미롭다.
그동안 책이나 강연을 통해 학습된
사물을 낯설게 바라보면서 창의력을 키운다는 depaysement의 최적의 설명으로
재미있고 얻을게 많은 책이다.
또한 기업 사례 나열뿐만 아니라
관련된 경제학 이론을 잘 정리해서 신조어 "토이리즘" 이론을 체계적으로 정립한
저자의 기발한 생각이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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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즐겁게 읽은 책입니다.
책 자체가 무거운 느낌보다는 자신의 생각을 하룻밤만에 좌아아~악 썼다는 표현을 한 저자의 말에 고개가 끄덕여지는 내용들이었습니다.
가볍게 지금 세상을 보는 시각 중 하나를 읽어본다는 느낌으로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읽고 추천했다가 기대하면서 본 사람들의 의견은 분분하더라구요.
책을 읽고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분야는 없지만 왜 이렇게 변하고 있는가에 대한 정의가 신선하게 다가옵니다.
다른 내용은 특별히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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