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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 걸작동화 ![]() ![]() 초등학교 4학년 무렵... 집에는 셰익스피어 4대 비극집이 있었습니다. 누구더라...그 유명한 판화 작가가 일러스트 작업을 한 멋진 책이었는데요... 완역본이었어요...ㅡ.ㅡ 셰익스피어 작품 완역본은 사실 아이들과 보기 좀 그런 부분이 많아요. 걸죽한 육담?이라고 할까요. 하여간....좀 어려웠지만 집에 책이 별로 없어서 열심히 보다 보니 이것이 또 재미는 있더라구요. 그렇게 있다가 5학년 때 찰스램 메리램 남매가 쓴 셰익스피어 이야기를 보면서 너무너무 재미있어했던 기억이 납니다.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읽기 적절한 책을 찾고 있었는데 마침 이렇게 셰익스피어 걸작 동화를 만나게 되었어요~ !! ![]() ![]() 표지가 딱 제 스타일 속표지도 제 스타일 한장한장 넘길 때마다 일러스트가 어찌나 맘에 들던지요. ![]() ![]() 열두 번째의 밤 - 십이야라고도 알려져 있는 유명한 작품이지요. 로미오와 줄리엣 폭풍우 - 템페스트..꺄아~~ 한여름 밤의 꿈 맥베스 햄릿 요렇게 6작품이 실려 있고요. 마지막으로 셰익스피어의 생애라고 해서 부록처럼 있지만 거의 전기문 수준으로 퍽 자세하게 실려 있답니다. 이왕이면 희극집 비극집 2권으로 해서 더 많이 실어주었어도 좋겠지만 제가 좋아하는 작품들은 다 있습니다. ㅎㅎ ![]() ![]() 그럼 십이야라고도 알려져 있는 열두 번째의 밤을 한 번 살펴보면요.. ![]() ![]() 왜 십이야라는 말이 있는지 처음에 설명을 해 줍니다. ![]() ![]() 등장 인물들 소개가 멋진 일러스트와 함께 있고요. ![]() ![]() 각 희곡마다 챕터가 이렇게 제시되어 있어요. 서로 너무나 닮은 쌍둥이 남매 비올라와 세바스찬. 바이올라 아닌가요? 아..살짝 헷갈립니다. ![]() ![]() 조난을 당하면서 서로 헤어지고 생존을 위해서 비올라는 남장을 하게 되는데 주인으로 모시게 되는 공작의 약혼녀가 그만 시종인 비올라에게 빠지면서 이야기는 얽히고 꼬이고.. 그러나 명쾌하게 해피엔딩~~~ ![]() ![]() 오빠 세바스찬은 살짝 어리버리한데 비올라는 요런 야무진 아가씨 같으니!!! ![]() ![]() 셰익스피어 희곡을 보면 희극이든 비극이든 이렇게 광대가 나옵니다. 당시의 시대상과 문화를 반영한 인물이라고 할 수 있는데 주연은 물론 아니고 비중있는 조연도 아니지만 이야기를 매끄럽게 이끌어가고 마무리해주는데 감초같은 역할을 해요. 요런 소소한 면도 함께 살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 따로 전기를 사지 않아도 될 정도로 자세하게 실려서 좋은 셰익스피어에 대한 이야기가 있고요. ![]() ![]() 이렇게 작품 연보와 어스본 출판사 링크 소개까지 되어 있어요. 영국 출판사 중에서 어스본은 참 괜찮은 출판사인데 역시 좋은 책을 출간해 주어서 이렇게 한국에 있는 독자들에게까지 책이 왔네요~~~ 10살 큰 딸에게 전해주니 밥 먹는 것도 잊고 빠져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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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읽어야할 셰익스피어 희비극 6편이 담겨있어요. 어린 아이들이 읽기에도 부담없고 삽화도 예쁘네요. 아이가 처음 접하는 고전명작이 될듯해요. 셰익스피어 걸작동화... 명작이 주는 감동이 그대로 담겨있으면서 글밥도 적당합니다. 또한 은은한 느낌의 수채화 삽화가 마음까지 편안하게 해주더라구요. 아이는 물론 엄마인 저도 오랜만에 읽은 고전명작입니다. 부담없이 재밌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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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의 위대한 작품을 최고 수준의 삽화와 함께 읽는 즐거움! 베이직북스의 <셰익스피어 걸작동화>는 받자마자 감탄이 절로 나왔던 아름다운 책이에요. 셰익스피어를 가장 좋아하는 우리딸, 그리고 저 역시도 초등학교 시절에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처음 접했을때의 감동과 환희를 간직한 채 책을 읽어보았답니다
제가 셰익스피어의 책을 처음 읽은 게 언제인가 떠올려보니 초등학교 3학년때였어요. 어머니께서 '계몽사 소년소녀 명작백과' 60권 세트를 사 주셨죠. 당시에 계몽사는 대형 출판사였어요. 그 때 처음 만난 셰익스피어의 이야기들은 그 끝을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새로운 이야기들로 가득했어요. 몇번이나 다시 꺼내 읽곤 하던 시절을 떠올리며, 참으로 오랜만에 셰익스피어를 만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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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 걸작동화> 두께를 보세요! 무려 415 페이지에 달한답니다. 어린이와 청소년이 읽을 수 있도록 편집했음에도 페이지마자 삽화가 들어있기 때문이에요. 이 책에는 셰익스피어의 희극, 비극이 총 다섯 편이 실려있는데, 다섯 편의 삽화를 그린 화가가 모두 달라요. 그래서, 책을 읽는 재미가 무한대로 늘어나는 기분이에요. 섬세하면서도 유려한 삽화는 <셰익스피어 걸작동화>의 소장가치를 높이는데 일조하네요
<셰익스피어 걸작동화> 목차에요. - 열두 번째의 밤 - 로미오와 줄리엣 - 폭풍우 - 한여름 밤의 꿈 - 햄릿 셰익스피어의 대표적인 희극과 비극을 만날 수 있네요. 우리딸이 안 읽어본 열두 번째의밤과 폭풍우가 있어서 더 좋았어요 저는 학창시절에 다 읽었는데도, 줄거기를 떠올리자니. 기억이 까무룩하라구요.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어른과 아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기에도 더 없이 훌륭한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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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번째의 밤"이에요. 얼마 전 세종문화회관에서 가족극으로 선보여서 셰익스피어가 "열두 번째의 범"을 썼던 시절에는 사람들이 12일 동안 크리스마스를 축하했고, 마지막 열두번째 밤에는 축제를 열었다고 해요. 이 희곡의 무대는 바로 그 축제에요. 우스꽝스럽게 엮이고 꼬인 사건들로 가득한 이 사랑이야기는 독자들에게 빠져나갈 수 없는 매력을 선사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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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로미오. 당신은 왜 로미오인가요?" 달빛아래 창가에서 애절한 사랑을 속삭이던 로미오와 줄리엣 셰익스피어의 작품 중 가장 사랑받는 비극이 아닐까 싶어요. "줄리엣과 그 연인 로미오의 이야기보다 더 슬픈 이야기는 다시는 없었다" 유명한 이 말처럼, 몬테규와 캐플릿 두 집안의 싸움에 마침내 비극적인 결말을 선택한 아름다운 연인의 사랑은 수 백년이 지난 오늘에도 우리에게 깊은 울림을 주네요.
<셰익스피어 걸작동화> 세번째 이야기는 "폭풍우" 입니다. 희곡의 시작과 함께 등장인물 몇 명이 폭풍 속에서 배를 타고 있어요. 마법으로 폭풍을 일으킨 거죠. 셰익스피어의 작품은 모두 다 사랑받지만 풍부한 에피소드와 다양한 인물군상에 있는 것 같아요. "폭풍우"에도 예상밖의 이야기 전개와 그 끝을 짐작할 수 없게끔 하는 매력이 있더군요!
제가 셰익스피어의 작품 중 가장 좋아하는 작품이에요. "한 여름밤의 꿈" 신비로운 마법으로 인해 소동과 오해가 벌어지고 유쾌한 웃음이 있는 매력적인 작품이지요. 당나귀를 사랑하게 된 왕비.. 과연 그 끝은 어떻게 될지 궁금하시다면 지금 셰익스피어를 읽어보세요 ^^
위대한 비극 중 하나인 "맥베스" 책으로만 읽어도 세 명의 마녀들이 주는 공포는 대단한 것이네요. 음산하고, 우울하고, 처절한 이야기 하지만 인간의 본성을 파고드는 이야기는 날카로운 진실을 보여주고 맙니다.
<셰익스피어 걸작동화> 마지막 이야기는 "햄릿"입니다.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햄릿의 대사.. 너무나 유명하지요. <오셀로>, <리어왕>, <맥베스>와 더불어 셰익스피어 4대 비극 중 하나로, 햄릿의 사색적 성격은 19세기의 낭만주의에 의하여 더욱 높이 평가되어 셰익스피어의 대표작으로 간주되게 되었답니다. 아버지의 죽음으로 인한 충격과 어머니를 향한 원망에 사로잡혀 마침내 이야기는 숨막히는 클라이맥스를 향해 질주합니다.
책의 마지막에는 셰익스피어의 생에가 수록되어 있네요 셰익스피어의 희곡들과 더 많은 정보는 어스본 퀵링크 홈페이지를 통해 만날 수 있다고 해요
셰익스피어의 위대한 작품을 최고 수준의 삽화와 함께 읽는 즐거움! 베이직북스의 <셰익스피어 걸작동화>는 어린이, 청소년, 성인까지 함께 즐기기에 모자람이 없고, 소장가치가 충분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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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 걸작동화
9살 아이가 보더니 "엄마 책이 너무 이뻐~ " 하면서 그림만 끝까지 쭉~~ 훌터보네요~ 여자아이라 이렇게 예쁜 그림을 너무 좋아한답니다~ 이 책은 셰익스피어의 희비극 6대 명작이 그림동화로 재탄생된 책이에요 열두 번째의 밤, 로미오와 줄리엣, 폭풍우, 한여름 밤의 꿈, 맥베스, 햄릿 이 수록되어 있어요 꽤 두꺼운 책인데도 2학년 아이가 잘 보네요~ 원래 책을 좋아하는 아이라... 1편씩 나뉘어져 있어서, 읽기가 편해요 수채화 같은 색감과 서정적인 느낌으로 아이들이 그림을 통해 글 속으로 더 깊게 빠져들게 만드는거 같아요 저희 딸과 함께 읽을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예전에 내용도 더 길고.. 읽기가 힘들었던거 같은데^^;; 이 그림책은 내용도 쉽고 아름답게 다듬어져 있는거 같아요 9살 아이가 벌써 셰익스피어 작품을 읽게 되다니.. 저로서는 감동입니다~
1 주인공 소개도 나오고 한 이야기당 6쳅터로 나뉘어져 있어요
세이스피어 작품중에 전 로미오와 줄리엣을 가장 좋아했어요~ 다시 그림과 함께 보니 더 새롭고 재미있더라구여 동화에는 현실은 뛰어넘는 상상력과 삶의 지혜가 고스란히 담겨있고 많은 교훈과 메세지를 전달하는거 같아요
한번에 다 읽으려면 힘드니깐 시간 될때마다 한편씩 보자고 했어요~ 그리고 같이 읽고 내용을 나누자고~~ ^^ 셰익스피어 작품속으로 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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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인들의 세익스피어 사랑은 정말 대단하죠! 셰익스피어를 영국의 식민지였던 인도와도 바꾸지 않는다고 말할 정도로 셰익스피어에 대한 영국인들의 자부심을 엿볼 수 있는데요. 평소에도 명작을 좋아하는 딸아이인지라 셰익스피어의 '로미오와 줄리엣'은 몇번을 읽을 정도로 좋아하는데요.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모아놓은 <셰익스피어 걸작동화> 열 두 번째의 밤(십이야)/ 로미오와 줄리엣/ 폭풍우/ 한여름 밤의 꿈/ 맥베스/ 햄릿의 이야기가 실려 있어요. 그리고 마지막에는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생애라고해서 셰익스피어가 살았던 생에 대해 알 수 있는 내용이 실려 있어 명작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책이에요.
6가지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어 딸아이가 좋아하던 내용도 있고 미처 몰랐던 작품도 만나볼 수 있었답니다. 처음 딸아이가 '로미오와 줄리엣'을 읽어보고는 책 내용을 며칠이나 얘기했었는데요. 아이에게는 그 내용이 오랫동안 기억에 남아 궁금증과 놀라움이 들었던 모양이에요. 며칠동안 책의 주인공들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로미오와 줄리엣의 나이와 가문과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를 끊임없이 이야기하며 궁금해했었는데요. 그 중에서 가장 논란(?)이 됐었던 것은 단연 로미오와 줄리엣의 나이였답니다. 딸아이의 눈에는 어린 나이에 그런 사랑을 할 수 있는 로미오와 줄리엣이 신기해 보였던 것 같아요 ^^ <셰익스피어 걸작동화> 를 만나며 로미오와 줄리엣을 다시 만나고 다른 작품들도 만나보면서 얼마나 집중하면서 보던지 밥먹으라고 세번을 부르는데도 나와보지 않고 책을 보더군요. 평소에 명작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는 핫한 책일 듯 싶어요 ^^ 영국인의 자부심 세익스피어의 이야기를 아이들이 읽어볼 수 있는 <셰익스피어 걸작동화> 추천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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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 걸작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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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본 적도 없이, 읽은 듯 착각해온' 대표적인 작품이 셰익스피어의 희비극이 아닐까 싶습니다. 제목이며 주인공 이름이 친숙하기에, 얼추 줄거리를 소개하라면 할 수는 있겠는데 막상 한 번도 제대로 읽어본 적이 없을 <멕베스>, <한여름 밤의 꿈>, <템페스트>. '원작에 도전하자니 셰익스피어 시대의 영어 해석이 부담스럽고, 한글 완역본도 만만치 않은 도전이겠는걸?' 이런 고민 중이라면, 고민을 해결해줄 앙증맞은 책이 나왔습니다. <셰익스피어 걸작동화>입니다. '동화'라는 타이틀에 걸맞에 일러스트레이션이 멋집니다. 수록된 6편,《열두 번째의 밤》《로미오와 줄리엣》《폭풍우》《한여름 밤의 꿈》《맥베스》《햄릿》의 일러스트레이션 화풍이 다채롭다 싶었는데, 아니나다를까 일러스트레이터가 여럿입니다. 크리스타 언츠너, 제나 코스타, 세레나 리그리티가 그들입니다. <셰익스피어 걸작동화>는 문장을 읽는 재미만큼이나, 내용을 잘 담아낸 그림을 감상하는 재미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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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은사님 중, 한쪽 눈의
시력을 실명하실만큼 셰익스피어 작품을 읽어오셨다는 분이 생각납니다. 어린이 독자는 우선 <셰익스피어 걸작동화>로 셰익스피어의
문학세계에 입문하고 나면, 한층 더 깊이 있게 이 대문호에게 다가가고 싶어질 것입니다. 캐릭터의 감정선이 어떻게 미묘하게 변화하는지, 갈등의
양상이 어떻게 더 구체적으로 전개되는지, 도저히 1인의 머릿속에서 나왔다고 믿기 어려울만큼 방대한 어휘를 구사하는 셰익스피어의 작품 원문은
어떠한지 알고 싶어질 것입니다. 즉 어린이가 어려서 처음 접한 <셰익스피어 걸작동화>는 훗날 문학적 소양과 상상력으로 크게 키워나갈
중요한 씨앗이 되어줄 것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셰익스피어 걸작동화>를 초등생 맞춤형 셰익스피어 입문책으로 강력히 권합니다.
베이직북스에서 "Usborne
Illustrated Classics" 시리즈의 다른
책들도 어서 한국 독자에게 소개해주기를 고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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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북스 - 셰익스피어 걸작동화
세익스피어 걸작동화가 도착했어요. 두께가 제법 두툼한 책이였어요 ~
아이들이 세익스피어에 대한 책은 저번에 2권이나 읽었는데 세익스피어의 작품에 대해서는 이번에 처음으로 접하는
거였어요.
책을 펼치니 목차가 나와는데요. 세익스피어의 대표작들이 모두 포함되어 있고 거기다가 플러스 ! 세익스피어의 생애에 대한 이야기까지 담고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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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번째의 밤, 로미오와 줄리엣, 폭풍우, 한여름 밤의 꿈, 맥베스, 햄릿
저는 아이들이 로미오와 줄리엣을 그래도 가장 많이 들었을 줄 알았는데 .. 세익스피어 하면 떠오르는
것은?
하고 물으니 대머리 작가라는 거랑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 이 대사라고 하네요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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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익스피어 작품을 읽고 싶었지만 집에 있는 책은 어른들이 읽는 정말 두꺼운 책이라서 아직은 어렵겠지.. 했었는데
세익스피어 걸작동화는 아름다운 삽화와 함께 어린이 눈 높이에 맞춰 출간된 책이라 부담스러운 분량이 아니었어요.
예비 초4 아들은 무난하게 읽고 예비 초2 딸 아이도 한 이야기씩 차례로 읽는 중이였어요.
요정들과 사랑하는 연인 사이의 헤프닝이 담긴 한 여름 밤의 꿈이 제일 어이없고 재밌다고 했고, 비극은 끝이 너무
슬프게 끝나서 자기도 슬퍼진다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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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개인적으로 리어왕을 좋아했는데 걸작동화에는 수록되지 않아서 조금 아쉬웠어요. 하지만, 아이들과 세익스피어 원작을
각색한
공연을 보러 가고 싶어도 아.. 원작부터 읽어보고 가야지 .. 라는 생각에 미뤘었는데 이제는 가도 될 거 같았어요.
아이들이 격렬한 사랑과 질투 , 미움 등에 대한 감정을 모두 이해하지는 못하더라도 아이들 눈높이에서 멋진
작품세계를
지금 나이에 맞게 이해할 거라 믿어요. 조금 자라서 보면 또 다른 걸 느낄 수 있겠죠?
이해를 돕는 멋진 삽화들과 영원한 고전 ~멋진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어서 두고두고 소장할 만한 책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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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최고의 극작가 셰익스피어.
햄릿, 오셀로, 리어왕, 맥베스는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으로도 잘 알려진 작품이죠.
셰익스피어의 작품이라고 하면 어려울것 같다는 생각이 먼저 드는데
아이들을 위한,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나온 책이 있어 만나봤어요.
베이직북스의 <셰익스피어 걸작동화>랍니다.
셰익스피어의 여러 작품들 중에서도
열두 번째의 밤, 로미오와 줄리엣, 폭풍우,
한여름 밤의 꿈, 맥베스, 햄릿
이렇게 6편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
까르보는 자신이 알고 있는 작품인
"폭풍우"와 "로미오와 줄리엣"을 좋아했는데요~
그 중에서 많이들 알고 계시는 "로미오와 줄리엣"을 소개해볼께요.
"로미오와 줄리엣"은 희극과 비극을 섞어 놓은 작품으로,
배경이 되는 베로나라는 이탈리아의 어느 마을이랍니다.
주요 등장 인물로는
몬테규 가의 사람들과 캐플릿 가의 사람들인데
몬테규 가와 캐플릿가는 서로 앙숙인 두 집안이죠.
파티가 열리는 캐플릿 가.
일러스트가 너무 예뻐요^^
수채화 특유의 맑고 경쾌한 색감으로 그려져서...
전 작품보다는 일러스트에 더 감탄한듯해요.
파티에서 만난 두 사람, 로미오와 줄리엣.
그리고 서로 운명적인 사랑에 빠져들죠.
로미오는 로렌스 신부를 찾아갑니다.
줄리엣과 결혼하고 싶어 도움을 청하기 위해서죠.
그 뒷 이야기는 다들 아시죠?
운명 같은 사랑, 그리고 비극적으로 끝나는 사랑이야기.
하지만 두 사람의 희생으로 양가집안은 서로 화해하게 되구요.
그림과 잘 어우러지는 "셰익스피어 걸작동화"
어렵다고 느껴지는 셰익스피어의 작품들을,
(비록 모든 작품은 아닐지라도)
초등학생 아이들도 만나볼 수 있다는 점에서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던 책이었고,
아이들도 셰익스피어의 이름을 이미 알고 있던 터라
호기심에 집어들게 한 책이었답니다.
6편의 작품 뿐만 아니라
영국 최고의 극작가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연대기와 희곡에
대해서도 알려줘서 더 알찬 책이네요.
어스본 퀵링크 홈페이지
www.usbourn-quicklinks.com을 방문해서
William Shakespeare을 치면
셰익스피어에 관한 더 많은 정보들을 접할 수 있답니다.
셰익스피어의 희곡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를
짧게 편집한 동영상도 볼 수 있다고 하니
아이들이랑 해당 홈페이지를 방문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누구나 읽기 쉽도록 꾸며진
<셰익스피어 걸작동화>
한 작품을 챕터별로,
아이들 잠자리에서 읽어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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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 걸장동화를 청소년동화로 만나볼수 있었는데요~ 아이들이 보기 좋게 어떻게 나왔을까 정말 궁했어요 겉 표지부터 아이들이 좋아하게 구성이 되어 있어요 열두 번째 밤, 로미오와 줄리엣, 폭풍우, 한여름 밤의 꿈, 맥베스, 햄릿등 주옥같은 셰익스피어의 6대 희극과 비극이 청소년동화로 탄생했어요. 그동안 어른들의 이야기로 알려진 셰익스피어 걸작동화가 청소년동화로 탄생했는데요 어른과 함께 읽을수 있는 그런 동화입니다 각 작품마다 등장인물과 작품의 설명이 잘 되어 있어요 그리고 소주제로 나뉘어 있답니다 그림과 함께 있어서 아이들이 보기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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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번째의 밤(십이야) 크리스마스 축제의 마지막 날 잘못 만난 연인들과 대소동을 그린 재미있는 이야기가 펼쳐진답니다 이 때 이시절 사람들이 12일 동안 사람들이 크리스마스 축하를 했고 마지막 열두 번째 밤에 축제를 열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마지막 열두 번째 밤에는 축제를 열었다는데요 이 이야기는 그 축제에 대한 이야기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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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미오와 줄리엣 정말 유명하지만 아직 우비양은 잘 모르는 내용인데요 이렇게 이른 나이에 접하게 해 줄수 있는 셰익스피어 걸작동화에요 로미오와 줄리엣은 희극과 비극을 섞어 놓은 작품이에요 배경은 베로나라는 이탈리아 어느 마을이며, 몬테규와 캐플릿 두 집안의 싸움에 새우등 터진 로미오와 줄리엣의 이야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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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우 입니다 이 작품은 위에 지도에 보이는 어느 쓸쓸한 섬에 폭풍우가 불어 닥치는데요 희곡의 시작과 함께 등장인물 몇 명이 폭풍 속에서 배를 타고 있었지요 마법사 프로스페로가 이들을 섬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마법으로 폭풍을 일으킨 것이랍니다 추방당한 마법사 프로스페로는 다시는 집으로 돌아가지 못할까봐 두려워 하지요 하지만 마법의 도움으로~~~ 어떻게 되었을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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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밤의 꿈 마법을 부리고 장난을 치는 요정들에게 속아 넉나간 사람들이 단 하룻밤 사이에 아테네 변두리의 숲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랍니다 한여름 밤의 꿈은 셰익스피어의 가장 인기 있는 희곡중에 하나로 마법과 혼란이 가득한 작품입니다. 사람을 잘 못 알아보고 벌어지는 사건들이 주된 줄거리를 이루며 새벽이 오기 전까지 한바탕 소동이 일어나는 그런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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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베스 멕베스는 충성스런 장군이지만 왕이 될 기회를 엿보게 된답니다. 아내의 재촉에 왕좌를 차지하기 위한 피비린내 나는 길을 걷기 시작하지요 멕베스는 셰익스피어가 쓴 가장 유명한 비극들 중 한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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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릿 덴마크의 왕자 햄릿은 살해 된 아버지의 유령을 만나고 복수를 결심하지요 그러면서 책 속에서 연극을 하게 된답니다. 현재 공연도 많이 하는 작품 햄릿은 정말 멋진 작품이지요 올해 초등 3학년 올라가는 우비양dl 잠자리 동화로 제가 읽어주면서 듣다가 스스로 읽기 시작했어요~ 초등 3학년도 셰익스피어의 걸작동화를 접할수 있게 되네요~ 청소년 동화로 나온 이 책 정말 맘에 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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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북스의 그림동화 걸작시리즈 / 셰익스피어 걸작동화]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은?
이런거 우리 중고등학생때 많이 들어본 말일거에요.
그때로 당시에는 알았지만 시간이 지나면 금방 까먹게 되네요.
보통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하면 <햄릿> <리어왕> <맥베스> <오델로>를 들지요. 비극이라고 해서 그 유명한 <로미오와 줄리엣>을 떠올리는 분들이 많지만 <로미오와 줄리엣>은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에는 들어가지 않아요. 셰익스피어에 대해서는 많이 알고 있는 것 같지만 사실 알고보면 제대로 알고 있지는 않고 있었어요. [셰익스피어 걸작동화]에는 잘 알려진 작품과 그다지 많이 알려지지 않은 작품들로 해서 6작품이 실려 있어요.
그 첫번째 작품인 "열두 번째의 밤"은 크리스마스를 배경으로 한 이야기랍니다. 당시에는 크리스마스 축제를 12일 동안 했고 마지막 밤에는 큰 축제를 열었대요. "열두 번째의 밤"은 이 그리스마스 마지막 밤 축제를 배경으로 하고 있어요. 이 작품은 저도 잘 모르는 이야기라 흥미롭게 봤어요. 셰익스피어 특유의 해학이 있고 사랑이 있고 적절한 비유가 있어서 마치 한편의 연극을 보는 듯한 착각을 할 때도 있었어요. 셰익스피어의 작품들은 한편 뮤지컬같기도 하고 오페라 같기도하고 영화같기도 해요. 그래서인지 그의 작품들은 거의 대부분이 연극이나 뮤지컬화 되었지요. 이번 베이직북스의 셰익스피어 걸작동화의 특징은 그림과 글씨의 양이 적절하다는 거에요. 그림이 나무 많으면 저학년들을 위한 그림책느낌이 많을 것이고 글밥이 넘 많으면 읽기도 전에 지칠 수도 있겠지요. 이 책은 이해를 돕기위한 수채화톤의 그림과 글도 적당히 있어 술술 페이지 넘어가는 재미도 있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마지막에는 월리엄 셰익스피어의 생애도 알려주고 있어요. 셰익스피어는 영국의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났어요. 결혼은 18살에 26살의 앤과 결혼했어요. 굉장히 일찍 했네요. 그는 자녀들도 있었지만 배우가 되고 싶은 꿈을 포기할 수 없어 극단에 참여했지만 오히려 배우로서가 아닌 작가로 이름을 날리기 시작했어요. 그가 쓴 첫 희곡은 <헨리 6세>였어요. 엄청난 히트를 쳤지만 전염병이 돌아 극단에서 연극을 할 수 없었어요. 하지만 모든 일들은 전하위복이 되어 더 많은 작품을 쓰게 되었어요. 이후로 그가 죽을 때까지 정말 많은 작품들을 남겼어요. 우리가 모르는 작품들도 많아요. 이번에 책을 읽으면서 셰익스피어의 작품세계에 푹 빠졌던 시간이었어요. 셰익스피어의 모든 작품들은 필수독서목록에 들어있을 정도로 꼭 읽어야 하는 책들이지요. 그의 은유적인 표현이 다소 어려울 수도 있지만 읽을수록 매력을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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