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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에 대한 열정과 몰입, 인간에
대한 신뢰 등 책을 보면 저자에게 성공할 수 있는 많은 가능성들이 보이며 자신이 그 동안 갈고 닦은 공부력으로 방탕한 자식들을 직접 가르쳐 누구나
부러워하지만 극소수만이 갈 수 있는 서울대를 두 명이나 보냈으며 그의 독특한 공부이력과 감동적인 라이프스토리와 아들들의 입시 성공스토리는 그를
부모교육 및 동기 및 코칭 강사의 길로 이끌었으며 유명한 강사가 되었다.
성공스토리는 감동을 주는 요소들이 분명 존재하지만 자기계발서적을
별로 좋아하지 않으며 이런 책들을 찾지 않는 사회가 되기를 개인적으로 희망하는 편이지만 이 저자의 이야기 특히 저자를 성공시킨 아내에 대한 관심
때문에 읽고 싶던 책이다.
늦게 피는 꽃은 있어도 피지 않는 꽃은 없다 본문 35쪽
공부를 시작한다고 했을 때 아내가 적어준 내용이라고 한다.
학력 학벌사회에서 학벌과 학력을 보지 않고 사람의 인품과 가능성을 믿은 아내의 신뢰와 사랑이 남편에게 꿈을 꾸게
했으며 그 꿈에 매진하게 이끌었다고 생각한다.
감상
이 책은 한 개인의 열정과 노력으로 자신의 핸디캡을 극복하고 꿈을
성취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가출을 밥 먹듯 하고 방황하는 자식들이 부모의 사랑을 알게 되면서
내적으로 성장하는 가족의 사랑을 보여준다.
성공스토리는 차고 넘치지만 아내의 지극한 헌신과 사랑에 부응하는
남편의 노력, 선로를 벗어나 이탈하는 아이들을 다시 가정. IMF 이후
중산층의 붕괴로 해체된 가정들이 참 많다. 경제적인 빈곤이 결정타가 되어 가족들이 해체된 것이다. 그리고 슬프게도 내일의 희망이 보이지 않는 가난으로 죽음을 선택한 사람들이 너무도 많다. 그들에게 그들이 살아갈 수 있는 따듯한 격려와 약간의 도움이 있었다면 그들은 어려운 고비를 이 가족처럼 극복했을
수도 있는데 너무도 안타깝다.
성실하고 호기심이 넘치는 저자가 저학력이기에 기회조차 주워지지 않는
한국의 현실은 바뀌어야 하지 않을까?
학력과 학벌은 그 자체가 취업관문이며 사실 취업 후엔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 취업 후 그 다음은 개인의 실력과 사회성이 큰 비중을 차지하지만 애초에 기회조차 얻지
못해 학력을 속이거나 배움에 한이 맺히는 일을 개인에게 돌리기엔 배움의 한맺힌 분들이 너무도 많다.
저자와 가족들이 공부를 해나가는 방식은 본인과 가족의 선택이였지만
장기적인 신체의 혹사는 실명의 위기와 죽음의 문턱까지 넘겼다고 하니 결과적으로 좋았지만 그런 극한적인 상황까지 몰고가는 공부란 무엇인지 자문해보게
한다.
결국 사람은 홀로 살아갈 수 없고 옆에서 밀어주고 응원하는 이를
통해 살아감을 깨닫게 된 책이다.
자녀의 공부와 성공이전에 부모란 무엇인가? 자녀에게 잔소리나 억압이 아닌 우회적인 방법은 무엇인가? 진정 자녀를
위한 방법은 무엇이며 가족의 사랑은 무엇인지 이 책은 개인의 성공스토리 너머 가족을 결속시키며 자녀가 꿈을 꿀 수 있게 실천하는 부모상을 배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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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서적을 읽는 것을 좋아해서 지금까지 자기계발서를 제법 많이 읽은 편인데, 책의 내용 중에 성공한 많은 위인들 중에서 난독증을 극복해 낸 사람들이 간혹 등장하곤해서 그 때는 그냥 이런 병이 있구나 하고 무심코 넘어갔다. 그런데 이 책 '살아온 기적 살아갈 날들을 위한 용기'의 저자이신 노태권 선생님께서 난독증으로 중졸 학력이 전부이지만 아내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난독증을 극복하고 두 아들을 직접 가르쳐서 서울대학교에 입학시켰다는 이 책의 내용은 감동 그 자체라고 말할 수 있겠다.
저자는 난독증으로 학업에 재미를 느끼지 못해서 겨우 중학교까지는 마쳤지만 상급학교로 진학은 더 이상 하지 못하고 막노동판을 전전하면서 30대 중반에 아내를 만나 결혼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농협중앙회에 재직중이었던 아내는 남편의 난독증을 고치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했고, 아내의 헌신으로 말미암아 저자는 난독증을 극복해냈으며 두 아들을 직접 가르쳐서 서울대학교에 입학시켰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KBS '강연100도씨'에도 출연하게 되었다.
이 책에는 저자가 현재의 명강사로 거듭나기까지의 눈물겨운 여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서 고통스런 삶으로 인해 힘들어 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큰 힘이 되리라 생각한다. 나 또한 저자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감동을 많이 받았고, 강사의 꿈을 갖고 있는 내게 저자는 삶의 멘토 역할을 충분히 해 줄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기회가 되면 저자의 강연도 듣고 직접 만나서 친필 싸인도 받고 싶다. 저자가 현재의 명강사가 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로는 우선 저자의 의지와 끝없는 노력에 있다고 나는 생각한다.
평소 계획만 그럴 듯하게 세워 놓고 실천을 제대로 하지 않아서 늘 작심삼일하는 경우가 많은 내게 이 책의 저자는 롤모델로 삼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만들었다. 한때는 난독증으로 인해 변변한 직업 하나 갖지 못하고 막노동판을 전전하며 노숙을 했던 저자가 아내의 헌신적인 노력과 자신의 끝없는 학업욕구를 통해 난독증을 극복해내고 이제는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불러 넣어주는 강사로 제2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저자의 이야기를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 알리고 싶고, 이 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인생의 길을 향한 꿈을 가질 수 있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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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온 기적 살아갈 날들을 위한 용기] 가슴 찡한 감동을 주셨던 분인데 이 분이 그 동안 강의다니셨던 것을 책으로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게임중독에 빠진 아들을 서울대에 합격하게 한 부모의 노력은 정말 인간승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항상 낮은 자세가 몸에 밴 분인거 같습니다.^^ 중졸이라는 학력을 가지고 많은 강의를 하시는 분이시죠. 정말 존경합니다. 그것 때문에 시선이 두려워 움츠려지는 것이 사실이지 않나요? 녹화 3일 전에 'ㄹ'과'ㅎ'으로 시작되는 단어를 발음하기 쉬운 어휘로 대체하고 스테인리스 젓가락을 입에 물어 대본 발음 교정을 했다고 합니다. 하루 24시간 동안 젓가락을 물고 있었고 식사,세수 모두 하지 않고 강연 15분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합니다. 발음 부분은 문제가 없었고 학생들이 지루해할까봐 강의 3시간용 준비하는데 정말 많은 자료를 준비하고 책을 읽어 쉽게 접근하기 위해 노력했던 것들이 기억납니다. 죄송합니다. 알려진 천재 뒤에는 만시간의 법칙이 따라다닌다는 것을 다시 한번 알려주셨습니다. [고향인 부경대학교에서 '21C 리더십 초청인사 특별강연' 강사로 초청을 받았다. 강연 장소인 대학극장은 15년 전에 막노동을 할 때 일용노동자로 땀 흘리며 일했던 건물 옆에 있었다. [본책 30페이지 인용] 노무현대통령도 막노동으로 아파트 공사하고 그 집 중 한채에 본인의 글귀를 써 넣었던 것이 영화속에 나오지요. 후에 그 집을 장만하구요. 돈이라는 것이 , 명예라는 것이 한 곳에만 있는 것은 아닌가 봅니다.^^ 다행입니다. 본책 인용구 여러분은 저 말에서 어떤 생각을 하게 되시나요? 참 많은 인생을 담아낸 말입니다. 저도 지금 떨어지고 있는 것은 아닌지, 올라가는 것이 힘들어서 포기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잠시 숙연해집니다.
하루 막노동을 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 그 속에서 공부를 하기 위해 교통사고도 나고 계단에서 굴러떨어지기도 하고, 노숙을 하기도 했답니다. 그 후에 탓을 해야 한다는 것을 알려준 책입니다. 아내를 정말 사랑하고 가정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분입니다. 가정의 붕괴, 신용불량 그 모든것을 다 이겨낸 놀라운 삶을 살아오셨습니다. 막노동하러 가서 술을 다 퍼마시고 남은 돈 30만원 들고 3개월 만에 집에 돌아왔고 술은 술집에서 먹고 잠은 파출소에서 잔 날도 허다했다고 합니다. 못 살겠다고 부부싸움 매일 하고 헤어져도 되는 환경인데 사랑으로 모든 걸 감싸안고 가족을 지키셨네요. 남편이 있기까지 평강공주 아내의 역할이 너무나 눈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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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에 식지 않는 열정을 가져라. 비로소 그때 당신의 인생은 빛날 것이다. 「살아온 기적 살아갈 날들을 위한 용기」이 책은 두 아이를 가르쳐 서울대에 합격시킨 아빠가 쓴 책이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알아주는 대학교인 서울대학교에 두 자녀 모두 입학했다는 것 만으로도 눈을 끌기에 충분하다. 그런데 그 아이들을 모두 아빠가 가르쳐 합격시켰다니 더욱 솔낏해진다. 그런데 여기서 가장 반전인 것은 그 아빠의 학력은 중졸이라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난동증으로 한글도 깨치지 못한 까막눈이 아빠였다. 중졸학력에 까막눈이 아빠가.. 더이상 최악의 상황을 떠올릴 수 없을만큼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란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그의 곁엔 그를 내조하는 인자한 외모의 아내가 있었다. 학벌도 능력도 누구에게 뒤지지 않을 아내이지만 노태권 씨를 만나 이사람이라 느꼈다고 한다. 막노동꾼인 그를 가르치고 벌려논 사업을 뒷수습하며 고생을 하는 며느리를 보며 아이들을 놓고 떠나라는 시어머니의 말에 끝까지 노태권 씨의 곁에 남아 내조를 했다고 한다. 결국 아내의 내조 덕분에 노태권씨는 학업에 열중할 수 있었고 이렇게 책을 낼 수 있는 능력있는 명강사가 되었다. 막노동일을 하며 수능공부를 하는 노태권씨를 위해 아내는 음식점 종업원으로 일하며 뒷바라지를 했고, 늦게 퇴근한 후에도 돌아와 새벽녘까지 노태권씨를 가르쳤다. 읽고 쓰기에 어려움이 있었기에 모든 수능 교재 내용을 큰 글씨로 옮겨 적어 코팅까지 해 주었으며 글씨를 쓸 수 없을때까지 수학의 도표와 그림도 만 장 이상 그려주었다고 한다. 6년이란 기간동안 한결같은 아내덕분에 그의 인생이 바뀌었다고 해도 틀린말이 아닐 것이다. 수능 모의고사에서 7번 연속으로 전 과목 만점을 받았고, 두 아이를 서울대에 보냈다는 말에 검은 그림자처럼 안면도 없는 부자(?)들이 손을 내밀기도 했다고 한다. 내 자식만, 내 손자만 오로지 서울대학교에 보내준다면 어마어마한 돈을 주겠다는 사람들의 말에 거절 했다고 한다. "애들을 가르치는 것은 일류대학에 보내기 위한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행복하게 만들기 위한 것입니다." (91쪽) 책을 읽으며 노태권 선생님에 대한 존경심도 절로 생기지만 그보단 최원숙 선생님의 숨은 내조에 더욱 감탄했다. 같은 여자이기에 더욱 집중했는지도 모르겠다. 책을 읽는 것 자체가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있는 듯 했다.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선생님의 강의를 들어보고싶다는 마음도 생긴다.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된 책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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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작가님의 sns의 소개에 황금알에 나온 노태권선생님을 알았다. 방송을 보려고 다시보기에 들어갔으나 녹화방송인 탓에 아직 방송일이 많이 남아 있었다. 그렇게 궁금증으로 활활타오르고 있을 즘 책이 출판 된다는 것을 알았고 올해 첫 책으로 선택했다. '난독증, 수능 만점, 두 아들의 서울대 입학, 명강사' 노태권 선생님을 나타낼 수 있는 것들은 참 많다. 늘 그렇듯이 결과적인 것만으로 너무 부럽고 부럽다. 하지만 그가 살아온 살아낸 날들은 정말 기적으로 불리울 만하다. 글자를 읽을지도 해독할지도 몰라 놀림을 받고 중학교를 겨우 졸업한 그다. 그 어린날의 상처야 말해 무엇하리오. 그런 노태권선생님은 요즘말로 전생에 나라를 셋 이상은 구하신 분이 틀림없다. 이렇게나 멋진 그리고 한결 같이 자신을 믿어주는 천생배필을 만났으니 말이다. 어떻게 첫눈에 이 사람이다라고 알아볼 수 있었을까. 최원숙 선생님의 안목이야 말로 멋진 신의 한수가 아닌가 싶다. 그리고 믿고 믿어주며 든든한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 멋진 가정을 이룸에 성공할 수 있었을 것이다. 너무나 어여쁜 부부이시며 존경할 만한 분들이었다. 부인의 전폭적인 지지로 글을 익히고 수능만점의 쾌거를 이루고 국제변호사를 꿈꾸었지만 방황하는 두아들의 멋진 아버지가 되고 싶어 자신의 꿈은 접으셨다. 사춘기를 겪고 있는 반항의 극대치인 두 아들을 말이 아닌 행동으로 몸으로 보여준 아버지. 읽는 동안 가슴이 먹먹했다. 나 역시 어린 시절 호기로움으로 세상을 향해 돌을 던지며 반항했던 일들이 떠올라 부끄러웠다. 그런 친구들을 위해 상담일을 하고 싶다고 공부를 시작하였고 '동반자'로 상담을 했었다. 마음이 앞섰던 나의 이야기를 그들은 들어주지 않았고 역전이가 일어나 오히려 내가 더 힘들어 했었던 기억. 어떠한 일이든 의미없는 일이 없다. 그 기반으로 지금은 장애인시설에서 근무하고 있다. 이제 겨우 일년차이지만 그들과 소통하려 애쓰고 들으려 애쓰며 인권감수성을 가슴에 새기며 현장에서 일하고 있다. 늘 공부에 목말라 허덕이던 나에게 노태권 선생님의 지표가 되어 주신다. 공부란 늦은 때가 없으며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실천력으로 해낼 수 있음을 몸소 보여주셨으니 말이다. 철없는 나이가 아닌 나는 더이상 결과적인 것만 놓고 마냥 부러워하지 않는다. 책을 통해서도 알 수 있지만 노태권선생님의 그간의 고생과 역경을 이겨냄이 보통사람으로서는 해낼 수 일이 아니라는 것을 말이다. 정유년 새해에 책을 통해 깨닫는 것이 세가지이다. 무엇보다도 가정이 우선이다. 끝임없이 노력하여 이루고자 하는 것을 성취하자. 노력하다 보면 길이 보인다. 명심하고자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우리 가족들이 정유년에 함께 읽을 수 있도록 애쓸 것이다. 그리고 가족간의 대화의 물꼬를 트고 싶다. 이 책의 제목처럼 살아갈 날들을 위한 용기를 얻기에 충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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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서울대학교에 입학했다는 소식을 들으면, 우리는 공부비결을 물어보게 된다. 더군다나 한 부모님 밑에서 태어난 두 아이가 모두
서울대에 들어갔다면, 더 궁금할 수 밖에 없다. 노태권 최원숙씨 부부의 두 아들 노동주,노희주씨는 서울대학교에 입학하였으며, 두
사람의 서울대 입학 비결은 바로 두 사람의 아버지 노태권씨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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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온 기적 살아갈 날들을 위한 용기 : lalilu “평강공주를 사랑한 까막눈이 아빠”라는 부제는 과연 어떤 내용일까 궁금한 마음으로 책 장을 얼였다. 개인적으로 저자 노태권 아버지를 알게 된 계기는 SBS 생활의 달인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한 3번 정도 뵈었던 것 같았다. 그러나 TV 속 이야기에서는 아내 최원숙 어머니에 대한 내용은 소개되지 않았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아내가 없으신 분인줄 알았는데 아니나 다를까 이 책은 지금의 저자 노태권 아버지를 만들어 낸 보이지 않는 손길이 바로 아내 최원숙 어머님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이 책의 부제는 바로 평강공주를 사랑한 까막눈이 아빠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바로 남편을 사랑한 평강공주 이야기, 그리고 자녀를 사랑하는 부모님 그 가운데에서 정말 간절한 부성을 느끼게 되었다. 우리는 태어날 때부터 어떤 신체적 또는 정신적 약점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들을 가르켜 장애라고 한다. 저자는 태어날 때부터 선천적인 난독증이라는 장애를 갖고 태어났다고 한다. 그래서 그는 무엇을 읽는다는 것이 힘들고 어려워 중졸학력이 전부였다. 그러나 자녀를 낳고 그 자녀의 학업을 위해 그가 도전한 분야가 바로 입시위주의 엄청난 공부였다. 그리고 그 결실이 바로 우리나라 최고의 대학이라고 불리는 서울대에 합격시킨 것과 수많은 곳에서 강의를 요청하는 명강사의 반열에 오르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가장먼저 저자의 마음을 깨닫게 해주는 한 문장이 있다. 그것은 바로 책 가장 앞에 나와 있는 두 개의 문장이었다. “스스로 노력하지 않는 자가 어찌 비법을 얻을 수 있겠는가? 스스로 체득하지 않고서야 무엇이 비법이 될지 어찌 알 수 있겠는가?”하는 것이다. 즉 노력과 몸으로 얻은 것은 결국 비법 중에 비법으로 만들어지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저자의 삶을 보며 과연 우리는 우리 삶에 더 나은 내일을 만들기 위해 얼마나 노력하는지 배울 수 있게 된다.
개인적으로 이 책을 보면서 아들 둘을 서울대 보냈다는 기쁨보다는 장애를 극복한 이야기, 그리고 남편을 위해 자신을 희생한 평강공주와 같은 아내의 이야기 속에서 감명을 받는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가정의 위기는 그야말로 심각하다. 위기의 가정이 너무 많다. 그러나 흘들리는 가정 또는 붕괴되기 시작한 가정들이 이 책을 읽고 서로에게 큰 힘과 격려 그리고 사랑이 회복되길 기대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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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온 기적 살아갈 날들을 위한 용기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노태권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 . . 이 시대에 가정의 회복을 필요로 하는 지금 이 책을 보면서 올바로 선다는 것이 무엇인지 한 개인의 삶이 아닌 우리의 모습이 되어야 할 희망을 보았다. "천하를 얻고도 가정을 잃는다면 무슨 소용이 있으랴!" 너무도 공감하는 말이다. 우리 부부가 자주 나누는 대화의 주제이기도 한데 아무리 밖에서 대단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가정이 바로 세워지지 않아 위태로운 모습의 가정은 결코 행복한 삶이 아니란 생각이 든다. 우리가 건강하려면 가정부터 올바로 세워져야 함을 더더욱 느껴지는 요즘.. 세상이 각박하고 아이들도 학교에서 여러가지로 마음이 피폐해지는 요즘 그런 고된 삶의 쉼터가 되어 나를 회복시키고 나에게 힘이 되어 줄 가정이 많은 상처를 안고 서로에게 더 큰 아픔을 준다면 우리 아이들이 설 자리가 어디에 있겠으며 아버지, 어머니의 자리는 어디에 있겠는가. 이 책을 보면서 아내는 더 아내의 자리에서 남편은 더 남편의 자리에서 서로가 그 자리에서 빛나는 모습으로 다시 희망을 얻게 되는 에너지를 얻게 된다. "당신 그동안 공부 하나도 하지 않았잖아요. 그런데 한 문제라도 맞혔으니 백점이고, 이제 또 세 문제나 맞혔으니까 백점이 아닌가요? 그러니까 항상 백점이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해요." 사실 이런 믿음과 섬김이 얼마나 중요한가. 나에게도 되묻게 된다. 이런 아내의 말 한마디가 정말 그러한 결과를 가져오고 남편을 세워주고 남편을 보좌하는 아내의 지혜로움에 또 한번 놀라고 놀란다. 너무도 닮고 싶은 현숙한 아내의 모습이 아닌가. 그래서 평강공주라는 말이 붙게 되었나 싶지만 다 말하지 않아도 얼마나 속이 깊고 믿음으로 가득 차 있는지를 그 깊고 넓은 마음이 책을 읽고 있는 독자에게도 그대로 느껴진다. 토마스 웨스트는 아이인슈타인의 예를 들며 난독증을 가진 사람들이 거둔 뛰어난 성취가 '난독증에도 불구하고' 얻어낸 것이 아니라 '난독증 덕분에' 얻는 것이라고 표현했다. 역설적인 표현이다. 신은 사람마다 각각 견딜 수 있는 고통을 준다고 한다. 그러한 행위는 난독증을 가진 사람들이 충분히 그 시련을 딛고 일어나 놀라운 기적을 보여줄 것이라고 믿었던 신의 깊은 뜻이 아니었나 싶다. 생각보다 더 힘들고 고통스러웠을 그 상황을 문제를 문제로 바라보지 않았던 자세를 보면서 큰 감동을 받았다. 나에게 그런 문제가 있다면 어떻게 견뎠을까 싶지만, 그런 엄청난 용기와 도전이 매일 매일 내 삶에서 일어나고 있다는 것이 정말 기적같을 것이다. 결과적으로 이를 극복했다는 것에 주목하게 되지만 그 과정이 정말 얼마나 고되고 힘들었을지 짐작하게 된다. 아이들에게 공부를 하라고 다그칠 것이 아니라 공부에 대한 자신감을 갖도록 다독여주며, 마음을 세워주는 것부터가 먼저란 것.. 칭찬과 격려가 너무도 필요한 우리 아이들.. 그 의지를 이끌어주는 것이 부모의 몫이라면 지금 나는 그 몫을 잘 하고 있는가를 생각해보게 된다. 말한마디가 아이의 인생에 얼마나 큰 부분을 차지하고 나아가는 방향을 좌우할 수도 있기에 지금 내 언어습관도 좀 더 조심해보기로 한다. 평강공주의 지혜로움이 필요한 지금.. 내 아이와 내 남편.. 내 가정을 바로 세울 수 있는 올바른 눈을 가지고 마음을 바로하고 섬기고 사랑하며 살고 싶다. 우리 가정의 모토가 되어야 할 올바른 방향을 본거 같아 굉장히 흐뭇한 마음으로 책을 읽었다. 모두의 삶에도 기적과도 같은 하루 하루의 빛나는 인생을 꿈꾸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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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인 노태권, 최원숙 부부의 이야기는 감동 그 자체이다. 내가 노태권님을 알게 된 것은 'KBS 강연 100도씨'란 프로그램에서이다. 그때 그 분의 강연을 통해서 큰 감명을 받았었다. 강연뿐만 아니라 이제 책까지 출간하셔서 기쁜 마음으로 이 책이 읽고 싶었다.
책에는 ‘강연 100도씨’ 이후에 일어날 일들에 대한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아내, 아들, 난독증 극복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다. 특히, 감동을 받은 이야기는 그가 까막눈으로 살아온 44년 세월의 난독증 극복기였다. 그의 아내는 남편의 난독증 치유를 위해서 갓 태어난 아이들이 언어습득을 하는 순서로 가르쳤다. 초등학교 과과서와 동화책을 읽어 주고 글자를 그림으로 두뇌에 입력시켜 읽기를 가르쳤다. 쓰기를 위해서 수필가 선생님께 지도도 받게 하였다. 이와 같은 아내의 헌신적인 뒷받침과 그의 노력으로 마침내 난독증을 이겨 낼 수 있었다고 고백한다. 그가 부인을 평강공주라고 부르는 이유를 알 것 같았다. 난독증 극복을 위해서 하루 20시간 이상 글을 쓰며 노력하기란 사실 쉬운 일이 아니다. 자신의 난독증 극복도 훌륭하고 놀라운 점인데 그는 공부에 흥미가 없었던 두 아들도 가르쳐서 서울대에 합격시켰다. 실로 기적이라고 밖에 달리 표현할 말이 없다. 자신의 난독증을 극복했기에 아들에게도 공부를 가르칠 수 있었으리라.
책을 읽고 난 후에도 그의 이야기가 잔잔한 감동의 여운으로 남아있었다. 무엇보다 가정을 중요시하며, 자신의 장애에 굴복하지 않고 역경을 이겨 낸 점이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건강도 중요하지만 가정도 그에 못지않게 중요하다는 저자의 생각에 나 역시 공감한다. 점점 이기주의적인 세상이 되고 있지만, 가정이 바로 선다면 건강한 사회가 될 것이라고 믿는다. 노태권님은 한 가정의 남편이자 아버지로서 훌륭한 모범이고, 부인인 최원숙님 역시 남편을 믿고 따라 준 훌륭한 아내의 모범이라고 생각한다. 두 분의 가정에 늘 평안이 깃들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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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적인 난독증이라는 장애를 갖고 태어난 저자가 그 장애를 극복하고 성취한 위대한 인간승리의 기록이다. 이 분은 자신의 이런 행운에 대하여 인복을 타고 난 사람이라고 자위하는데, 나도 그런 생각이 든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난독증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질병은 지능은 정상이지만 읽고 쓰는 데 어려움을 겪는 학습장애라고 하니, 배움에는 치명적이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이 책의 저자는 어렸을 때부터 이런 장애를 보이자 자신의 아버지가 같이 물에 빠져 죽자는 정도까지 심했다니 그 어려움이 짐작이 된다. 초등학교에 입학한 저자가 글자를 그려야 하는지 써야하는지도 구분을 못했다 한다. 또 단어를 보고 그것을 소리로 연결시키지 못했고, 비슷한 소리를 구분해 내지도 못했다고 설명하고 있기도 하다. 저자는 나중에 자신이 앓고 있는 난독증 검사를 받아 보니, 선천적으로 청지각적 난독증, 시지각적 난독증, 운동표현성 난독증, 명의 난독증이라는 중복 난독증이라고 확인받았다는 것이다. 이쯤 되면, 종합난독증이라고 할만하다. 그러나, 44세부터 6년간 열공을 통해 난독증을 극복해 냈을 뿐 아니라 수능모의고사에서 7번 연속으로 전 과목 만점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내게 되었다. 또, 자신이 경험하고 성취해 낸 학업의 성취도를 자신의 두 아들에게 가르쳐서 두 아들 모두를 서울대학교 장학생으로 합격시키는 쾌거를 이루어내기도 했다. 그 뿐 아니라, KBS ‘강연 100도씨’를 비롯한 몇 몇 프로에 출연하여 자신의 노하우를 여러 사람과 나누기도 하고, 지금은 이런 이력을 바탕으로 대기업, 지자체, 연수원 섭외 1순위 유명강사로 활동하고 있다고 한다. 43세라면, 중년이다. 정상적인 사람이라도 기억력이 감퇴하고 노화현상이 진행되는 시기이다. 그런데 이 분은 자신의 아내가 준비한 프로그램과 자료에 근거해서 초인적인 노력으로 이와 같은 성과들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이다. 우리가 인생에서 누구를 만나느냐는 이만큼 중요하다고 생각해 본다. 만약 이 분이 이런 아내를 만나지 못했다면 이런 일들을 해 낼 수 있었을까 상상해 본다. 또, 이 분은 그냥 모든 조건이 다 갖추어진 상태에서 배운 게 아니었다. 길을 오간다거나 공사판 같은 악조건 속에서 육체적인 중노동을 하면서 성취해 낸 결과이니 더 놀랍지 않을 수 없다. 아마 이 분은 난독증을 갖고 태어났지만, 정신력만큼은 이런 장애를 극복하는데 필요한 자질을 겸하여 타고 안 분이었을 것이라고 생각해 본다. ‘정신일도 하사불성’이라는 옛 말이 생각난다. 정신을 한 곳에 집중시키면, 못 이룰 일이 없다는 말로서 저자와 같은 분을 위해 있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