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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서 온 내 친구 사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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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동안 우리 가족은 신사임당에 푹 빠져지내고 있었습니다 ^^ 저는 자녀교육서로 많이 읽어보았고  아이들에게도 그런 사임당에 대해 좀 더 깊이있게 만날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이번에 만난 < 조선에서 온 내 친구 사임당 > 은  초등학생들에게 너무도 흥미롭고 재미있게 만날 수 있는 이야기랍니다.  조선의 사임당이 현재에? 생각만해도 궁금해서 책을 놓지 못하게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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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동안 우리 가족은 신사임당에 푹 빠져지내고 있었습니다 ^^

저는 자녀교육서로 많이 읽어보았고 

아이들에게도 그런 사임당에 대해 좀 더 깊이있게 만날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이번에 만난 < 조선에서 온 내 친구 사임당 > 은 

초등학생들에게 너무도 흥미롭고 재미있게 만날 수 있는 이야기랍니다. 

조선의 사임당이 현재에? 생각만해도 궁금해서 책을 놓지 못하게하죠?

읽으면서 또 이야기하고 이야기해주는 아이들이랍니다 ㅋㅋ

궁금증으로 펼쳐든 이야기는 왈가닥 우리 아이들을 떠올리게도 하고 

저희 아이들도 미리가 떠난 사임당 캠프로 보내버리고 싶더라구요. ㅋㅋ

딸만 둘이라 조용함을 떠올리셨다면 절대 ! 

아들 둘 키우는 기분으로 하루가 정신없고 소란스럽고...

매일이 전쟁이랍니다. 

왈가닥 미리의 모습은 지금 우리 아이들의 모습같고 

책을 읽는 아이들은 본인의 모습을 뒤돌아 보는 

시간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엄마의 강요로 떠난 캠프에서 만난 미리는 온화한 성격을 지닌 인선과 함께 

생활하면서 조금씩 조금씩 변해가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친구들과의 관계는 물론이고 

엄마와의 관계회복이 더욱 반갑게 느껴지더라구요. 

엄마의 욕심일지는 모르지만 언제쯤 우리 아이들도

엄마의 깊은 뜻을 알아줄까요? ^^

 

신사임당을 신선한 이야기로 만나는 시간 !

책을 읽은후 독후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마음을 한 번도 읽어볼 수도 있어서 좋더라구요^^

초등학생들에겐 더욱 유익한 도서가 될거라 생각이드네요. 

 

k*******1 2017.0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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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날개] 조선에서 온 내친구 사임당
"[푸른날개] 조선에서 온 내친구 사임당" 내용보기
요즘 신사임당 책들이 어찌나 많은지..그 중에서 저희아이와 같이 본 조선에서 온 내친구 사임당 이에요.평소 왈가닥 미리는 엄마가 신청한 사임당 캠프에 참가하게 되는데,전날 휴대폰을 넘 늦게 까지 하는바람에 첫날부터 지각을 하게 되요.한자로 나와있는 일정에 황당해 하는 미리..사임당 캠프 첫날엔 신사임당 처럼 호를 짓는 과제가 나오는데미리는 이 모든것이 다 못마땅하게만
"[푸른날개] 조선에서 온 내친구 사임당" 내용보기

요즘 신사임당 책들이 어찌나 많은지..

그 중에서 저희아이와 같이 본 조선에서 온 내친구 사임당 이에요.

평소 왈가닥 미리는 엄마가 신청한 사임당 캠프에 참가하게 되는데,

전날 휴대폰을 넘 늦게 까지 하는바람에 첫날부터 지각을 하게 되요.

한자로 나와있는 일정에 황당해 하는 미리..

사임당 캠프 첫날엔 신사임당 처럼 호를 짓는 과제가 나오는데

미리는 이 모든것이 다 못마땅하게만 느껴져요.

이름 있음 되지 왜 호를 만드냐는..

아이들의 다양하게 만든 호들.. 찜질방, 포도당, 왈가당 등등..

자신이 좋아하는 거를 호로 만들어 그 호만 들어도 그 친구가 뭘 좋아하는지

어떤 성격인지 짐작케 하는..

캠프라하면 단체 생활인데 미리네 모둠 친구들은 늦잠자는 미리때문에

매일 벌을 받아야 하는지라 불만이 많았어요.

그 사임당 캠프에서 만난 인선이라는 친구는 다른 친구들의 미리를 원망했지만

그 친구만은 미리의 잘못을 밝히지 않고 함께하는 모습에서 진정한 친구의 모습을

느낄 수 있었네요.

처음엔 적응 못하는 미리도 점차 캠프에 매력을 느끼게 되고 신사임당이란 인물에 대해

알게 되어 뜻깊은 시간을 보내게 된다는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사실, 저희아이 인물책을 잘 안보는데 이 책에선 자연스레 현대판 캠프에

연관지어 이야기를 전개해나가니 재미도 있고

사임당의 어떤면을 본받아야 할지 알 수 있어 좋은거 같아요.

 

m****4 2017.0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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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서 온 내 친구 사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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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조선에서 온 내 친구 사임당을 읽어보았어요. 초등학생인 미리는 아침에 늦게 일어나 허둥지둥 나가게 되었다. 사실 엄마의 강요로 인해 참여하게 된 사임당 캠프, 미리는 사실 리프팅 캠프에 가고 싶었지만 용돈을 올려주겠다는 엄마에게 넘어가 참여하게 되었다. 버스를 타고 시작하게 된 미리는 꼬불꼬불한 대관령 옛길을 올라 신사임당의 비에 도착하였고 권 선생님의 낭송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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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조선에서 온 내 친구 사임당을 읽어보았어요. 초등학생인 미리는 아침에 늦게 일어나 허둥지둥 나가게 되었다. 사실 엄마의 강요로 인해 참여하게 된 사임당 캠프, 미리는 사실 리프팅 캠프에 가고 싶었지만 용돈을 올려주겠다는 엄마에게 넘어가 참여하게 되었다. 버스를 타고 시작하게 된 미리는 꼬불꼬불한 대관령 옛길을 올라 신사임당의 비에 도착하였고 권 선생님의 낭송을 통해 신사임당에 대해 알게 되었다. 미리는 오죽헌 옆 한옥 건물에 도착하였고, 모둠수업이 시작되었다. 첫 모둠수업에서 그녀의 이름과 호에 대해 알아보았고, 자신의 호를 만들어보는 등 다양한 수업을 하였다. 그때마다 어김없이 미리는 사고를 치는 바람에 권선생님에게 많이 혼났지만 차츰 미리는 적응해가기 시작하였다. 첫번째날과 다르게 두번째날은 생에 관한 주제로 공부하였고, 그녀가 그렸던 그림들에 대한 에피소드등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고, 캠프에서 만난 인선이와도 수업도 같이 들으면서 수업시간이 즐거웠고, 직접 신사임당이 된 듯한 그림 그리는 수업도 하고, 오죽헌에도 가고, 대청마루에서 훈장님의 수업도 들어가면서 미리도 조금씩 자신의 행동에 변화하기 시작하였다. 처음에는 엄마의 강요로 인해 가고 싶지 않았던 캠프였지만 인선이와 함께하는 사임당 캠프를 통해 신사임당에 대해 알아가고, 신사임당을 보면서 인선이의 모습을 떠올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2박 3일이 금방 지나가서 헤어지는 시간이 되었지만 서로 연락처를 주고 받으며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다고 한다. 아이와 함께 읽어가면서 미리의 마음도 알 수 있었고, 신사임당에 대해 더 알아가는 좋은 시간을 보낸거 같다.

h********2 2017.0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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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서 온 내 친구 사임당/푸른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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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서 온 내 친구 사임당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저자 : 이정호저자 이정호는 어렸을 적 날마다 동네 아이들과 함께 골목을 누비며 뛰놀았습니다. 그때의 행복했던 기억이 떠올라 어린이를 위한 글을 써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제13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을 받아 동화작가가 된 뒤, 어린이들이 꿈을 펼치는 즐거운 상상을 하며 동화를 쓰고 있습니다. 펴낸 책으로 《달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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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서 온 내 친구 사임당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이정호
저자 이정호는 어렸을 적 날마다 동네 아이들과 함께 골목을 누비며 뛰놀았습니다. 그때의 행복했던 기억이 떠올라 어린이를 위한 글을 써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제13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을 받아 동화작가가 된 뒤, 어린이들이 꿈을 펼치는 즐거운 상상을 하며 동화를 쓰고 있습니다. 펴낸 책으로 《달려라 불량감자》(공저), 《리얼 항공승무원》, 《리얼 셰프》, 《평화의 땅 비무장지대 생명의 땅 독도》가 있습니다.

그림 : 김수옥
그린이 김수옥은 국민대학교 디자인대학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하고 현재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어요. 직접 쓰고 그린 책으로는 《말 먹는 괴물》이 있고, 그린 책으로는 《언니가 생겼어》, 《빨강 연필》, 《양념이와 프라이드》, 《학교에서 똥 싼 날》, 《김치괴물》 등이 있어요.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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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임당의 일대기를 다룬 책과 드라마가

다시 재조명 받게 되면서 아이와 자연스럽게 관심이 쏠리게 되었다.


이 책은 아이 눈높이에 맞춘 재미있는 동화책인데

제목부터 사임당을 친구로 둘 수 있는 나와 비슷한 또래의 친구라는 것에서부터

괜시리 더 가깝게 느껴지는 기분이 든다고 한다.


이 책에 나오는 인선이라는 친구는

딸아이와 사뭇 다른 모습을 하고 있어서

조금은 낯설다 싶기도 했지만,

인선이를 통해서 사임당의 삶과 마음가짐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딸아이 모습과 닮은 점이 많은 미리는

사임당 캠프에 참여하게 된다.


사임당 캠프에 참가한 친구들이 지은 호도 참 재미있어 보였는데

딸아이도 자신의 호를 뭐로 지어 볼지도 고민해보았다.


한복 입은 이상한 애라고 인선이를 생각했지만

점점 그런 인선이의 모습을 보며

미리의 모습도 조금씩 변화되는 것이 보인다.


착한 것을 말하며,

착한 것을 생각한다면,

군자가 되지 않은 사람은 없다.

반대로 나쁜 일을 말하고, 나쁜 일을 행하며, 나쁜 일을 생각한다면,

소인이 되지 않은 사람이 없다.


훈장님의 뼈있는 말 속에서 깊이 생각해보면 좋은 말과 글에

하품을 하며 따분한 이야기라고

관심 조차 없는 아이들에게 다시금

공부만을 위해 달려가는 친구들에게 잠시 모든 걸 멈추고

사람됨을 가르치는 이 글에 주목했으면 좋겠다.


마음이 배부를 수 있는 사람이 되면 좋겠다란 건

어른인 나도 동감하게 된다.


담력훈련을 통해서는 친구와 더 의지하고 서로를 믿으며

그 우정을 키워나갈 수 있는 시간이 되었던터라

더욱이 기억에 남는 시간이 될것만 같았다.


인선이에게도 미리의 진심이 전해지면서

둘은 더욱 좋은 친구가 된다.


캠프파이어의 피날레이기도 하지만

부모님께 편지쓰고 읽는 시간엔 모두가 눈물을 흘린다.


평소에는 부모님께 투정부리고 일방적으로 행동했던

모든 어리석은 행동들에 대해 조용히 생각해보며

효에 대한 깊은 마음이 솟아오르는 그런 시간이기에

그때의 내 모습도 떠올려보기도 했다.


왈가당 미리가 부모님께 효도해서

더욱 사랑받는 딸로 거듭나길 나또한 바란다.


이 책을 읽은 모든 친구들이

사임당 장인선 같은 친구와 친구가 된다면

처음엔 낯설겠지만 진심으로 마음을 나누며

따뜻한 성품을 가진 그 마음을 분명 전달받을 수 있기에

서로에게 좋은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사람으로써 자라나길 바라고 소망한다.



i******n 2017.0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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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날개] 조선에서 온 내 친구 사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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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임당과 관련된 책들이 참 많이 나오고 있다. 다양한 책을 통해 내가 알고있던 신사임당의 이미지를(고정관념) 많이 깰 수 있었으며, 실제 신사임당의 모습들을 상상해 보기도 했다. 여전히 모르는게 더 많을지 모르지만 이번엔 아들녀석과 함께 신사임당의 이야기를 읽어볼 수 있는 책을 발견했다. 「조선에서 온 내 친구 사임당」 제목에서 알 수 있듯 누군가의 어머니이고 누군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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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임당과 관련된 책들이 참 많이 나오고 있다. 다양한 책을 통해 내가 알고있던 신사임당의 이미지를(고정관념) 많이 깰 수 있었으며, 실제 신사임당의 모습들을 상상해 보기도 했다. 여전히 모르는게 더 많을지 모르지만 이번엔 아들녀석과 함께 신사임당의 이야기를 읽어볼 수 있는 책을 발견했다. 「조선에서 온 내 친구 사임당」 제목에서 알 수 있듯 누군가의 어머니이고 누군가의 부인이 아닌 아이들의 눈높이에 딱 맞춘 그런 책이었다.


주인공 미리는 새벽까지 휴대폰을 들여보느라 늦잠을 잤다. 허겁지겁 준비를 한 후 캠프에 늦지 않기위해 뛰어가려는 미리에게 엄마의 걱정스런 말들이 쏟아진다. 워낙에 왈가닥인 미리가 걱정되는 엄마의 맘도 모른채 건성건성 대답을 한 후 학교를 향한다. 신사임당 캠프를 향하는 찻속에서 자던 미리는 한복을 입은 이상한 여자아이를 보게 된다.


캠프가 시작되고 일정이 진행되면서 선생님을 통해 신사임당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마치 캠프장에 참석한 한 소녀가 된듯 선생님의 설명에 귀를 기울이게 된다. 주인공 미리는 그저 지루하고 재미없는 캠프에 억지로 보낸 엄마가 원망스럽기만 하다. 그런데 하루하루 캠프가 진행되면서 미리에게도 작은 변화들이 찾아온다. 같은방을 쓰게된 미리, 가연 그리고 같은 모둠의 남학생 둘과 담력훈련을 하게 되면서 끈끈한 무언가가 생긴듯 하다.


캠프의 마지막 날이 다가오고 서로에게 롤링 페이퍼를 쓰게 되는 날 서로의 연락처를 주고 받으며 서울에 가서도 연락하며 지내자는 약속을 한 가연과 미리 그리고 인선은 왠지 좋은 친구가 된듯 했다. 왠지 한복은 입은 인선이 조선에서 온 아이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지루하던 캠프에서 좋은 친구들도 만나게 되고 사랑하는 엄마에게 진심이 담긴 편지도 쓴 미리가 앞으로 어떻게 변하게 될지 무척 기대된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다. 사임당과 관련된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던 건 아니지만 이야기 중간중간 '너라면 어떻게 할까?' 를 통해 앞의 이야기들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기록할 수 있는 공간이 있었다. 구지 책을 읽고 난 후 책에대한 독후 기록을 남기는 것 보다 이런 활동들이 아이에게 더욱 좋은 듯 했다.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도 충분히 읽을 수 있는 책이었으며 고학년 아이들에게도 안성맞춤인 책이었다.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된 책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d******5 2017.02.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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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서 온 내 친구 사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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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서 온 내 친구 사임당아이들에게 꼭 알려주고 싶은 위인 중의 한 사람인 사임당.우리나라 위인들 중 여자들이 많지 않아서 그런지 더더욱 꼭 인물이야기에 등장하는사임당. 이제는 5만원권에까지 들어가 있을 정도로 위대한 인물임은 틀림이 없는 것 같아요. 아이들에나 부모에게나 모두 교육적 효과를 주는 사임당의 이야기는현 시대에 꼭 필요한 이야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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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서 온 내 친구 사임당

아이들에게 꼭 알려주고 싶은 위인 중의 한 사람인 사임당.

우리나라 위인들 중 여자들이 많지 않아서 그런지 더더욱 꼭 인물이야기에 등장하는

사임당. 이제는 5만원권에까지 들어가 있을 정도로 위대한 인물임은 틀림이

없는 것 같아요. 아이들에나 부모에게나 모두 교육적 효과를 주는 사임당의 이야기는

현 시대에 꼭 필요한 이야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요즘 사임당의 책이 정말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다른 책들과

차별화를 두는 책이 있다는 것에 더 반가운 것이 바로 이 책

<조선에서 온 내 친구 사임당>이 아닐까 싶습니다.

초등 저학년에서 중학년으로 넘어가는 시기가 독서가 참 힘든 시기가 아닐까 싶어요.

그림 동화책에서 갑자기 긴 책을 읽어야 한다는 부담감에 책에서 멀어지기 쉬운데
무겁기만 한 책으로 아이에게 독서를 권장하면 더 힘들게 마련인데

이 책은 요즘 아이들의 일상과 재밌는 캐릭터인 주인공 미리 덕분에

일상 생활동화처럼 읽어 나가게 되어 있기 때문에 전혀 어렵게 느껴지지 않았답니다.
캠프를 떠나는 날 일상적인 아이들의 모습을 보이는 미리의 모습.

늦잠을 자고, 깨우니 허둥지둥 준비해서 나가고,

엄마에게 투덜대는 모습이 절로 웃음이 나오게 한답니다. 지각을 하는 바람에

선생님과 아이들에게 눈도장을 제대로 찍히게 되지요.

사임당 캠프를 떠난다는 설정으로 이야기가 진행이 되기 때문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캠프를 교육적으로 활용하면서 인물에 대한 학습까지

겸비한다는 부분이 자연스럽게 흥미를 끌게 되어 있었답니다.

엄마에 의해 등떠밀려 가게 된 사임당 캠프를 좋아할 리 없는 미리의 모습이

재밌답니다. 불만을 드러내는 모습, 엉뚱한 행동, 돌발 행동 등을

보이면서 사임당의 시대인 조선시대에 대해서도 알아간답니다.

재밌는 부분은 자신의 호를 지어보는 거였답니다. 자신의 호를 지어보라고

하니 자신을 나타낼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되기도 하고,

사임당이 호를 만들었던 과정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알게 된답니다.

캠프에 참가하고 수업을 받는 과정들 속에서 사임당에 대한 공부를

캠프에 참가한 책 속의 아이들이 배우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책을 읽는 아이들도 설명을 들어 나가는 기분으로 읽게 되어 있어서

따로 외우지 않아도 기본적인 지식이 있기 때문인지 쉽게 이해를 해 나갔답니다.

재밌는 아이들의 기발한 호. 그리고 미리는 정말 어울리는 왈가당이라는 호를

만들어 활동을 한답니다. 아이들이 협동하는 모습,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아이들의 행동을 통해 아이들의 또래 활동을 엿볼 수도 있고

지루하지 않게 읽어 나갈 수 있답니다. 캠프에서 사임당에 대해서

배우는 것은 물론이고, 사임당을 닮고 싶고 따르고 싶어하는 친구도 만나기

때문에 제목에서 주는 느낌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게 되었네요.

제목만 보았을 때는 실제로 조선에서 사임당이 현실로 오는 이야기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것이 아닐까 하는 판타지적인 느낌의 책이 아닐까

했는데 그런 책은 아니고 또래 아이들이 진짜 있을법한 재밌는 캠프를

설정으로 이야기를 만들어나간 것이 기발하고

신사임당이라는 위인의 이야기를 어렵지 않게 알아 나가게 도와주면서

아이들에게 두꺼운 책으로 입문하는 느낌을 줄 수도 있었답니다.

삽화도 많이 들어 있고, 이야기가 끝날 때 자신의 생각을 적어볼 수 있는

독후 자료들도 첨부가 되어 있기 때문에 책 속의 느낌을 그대로 살려

볼 수 있게 되어 있었답니다.

재밌게 읽으면서 독후 활동도 가능한 조선에서 온 내 친구 신사임당

책은 색다르게 인물 이야기를 다룬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g*******s 2017.02.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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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서 온 내 친구 사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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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사임당에 대한 기억에는 율곡 이이와, 자애로운 어머니, 예술가적 기질을 가지고 있으며, 자신을 내세울 줄 아는 여인의 모습이 있습니다. 강릉 오죽헌에서 살면서 일곱 남매를 낳아 길렀으며,사임당이 세상을 떠난 뒤 500년이 지났음에도 우리 삶 가까이에서 우리는 사임당의 업적을 생각하고 그리워 합니다. 사임당이 살았던 강릉 오죽헌과 사임상이 살아생전 예술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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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사임당에 대한 기억에는 율곡 이이와, 자애로운 어머니, 예술가적 기질을 가지고 있으며, 자신을 내세울 줄 아는 여인의 모습이 있습니다. 강릉 오죽헌에서 살면서 일곱 남매를 낳아 길렀으며,사임당이 세상을 떠난 뒤 500년이 지났음에도 우리 삶 가까이에서 우리는 사임당의 업적을 생각하고 그리워 합니다. 사임당이 살았던 강릉 오죽헌과 사임상이 살아생전 예술 작품은 무엇인지 되돌아 보게 하면서,이 책은 우리가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 찾아보고자 도와주고 있습니다.

사임당의 삶에 대해 초등학교 어린이의 수준에 맞게 현대적으로 사임당의 삶을 되돌아 보게 만들며,쉽고 재미있으며, 유쾌함을 느낍니다. 책 속 주인공 강미리는 말괄량이 기질에 어디로 튈지 모르는 아이였이며, 왈가닥스런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집에 강미리와 같은 아이를 둔 부모라면 '재는 커서 뭐가 될건지' 걱정할 수 밖에 없는데 강미리 엄마도 그런 걱정을 달고 살아가며, 미리에게 잔소리를 늘어놓습니다. 엄마는 용돈이라는 달콤한 유혹을 던져 주면서 2박 3일 사임당 캠프에 갔다 오면 용돈을 올려 주겠다는 제안을 강미리에게 했으며, 미리는 그 제안을 받아들이게 되지요.

하지만 캠프 가는 당일날, 지각하고 마는 강미리. 사임당이 살았던 강릉 오죽헌으로 가는 버스를 놓칠 뻔하게 됩니다. 버스 안에서 한복을 입고 있는 이상한 아이  장인선을 보앗으며, 캠프 안에서 수행하는 모든 과제를 모듬이라는 형태를 통해서 2박 3일 동안 미리와 인선은 함께하였고, 인선을 통해 미리는 스스로 자신을 되돌아 보게 됩니다. 인선이 가진 예의바른 모습과 친구를 배려할 줄 아는 마음, 미리였다면 모른 척 할 수 있는 그 상황에서 인선은 미리를 먼저 생각하였으며, 함께 책임지고 함께 걸어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책에는 이렇게 미리의 캠프 생활이 담겨져 있으며, 자신을 알아가는 과정,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고, 사임당이 살아생전 해왓던 예술작품, 초충도를 따라 그리면서 미리는 자신의 가치를 스스로 발견하게 되었으며, 조선에서 온 듯한 아이 장인선을 고마워 하게 됩니다. 그리고는 스스로 그동안 해왓던 말괄량이 왈가닥스런 모습을 고쳐나가면서, 점차 엄마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이 책이 재미있다고 한 것은 바로 미리의 행동입니다. 캠프를 가기 전 버스를 탈때 지각했던 미리의 행동, 버스 안에서의 모습 뿐 아니라 처음 자기 소개에서 자신의 호를 왈가당이라고 짓는 모습에서 미리의 매력이 무엇인지 알 수 있습니다.. 물론 선생님의 눈을 피해 떡뽁기를 몰래 먹는 장면을 보면서, 나도 저런 적 있었지 생각하였습니다. 

k*******2 2017.0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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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에 다시 만난 신사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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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신사임당에 관한 책이 많이 출간되고 있어요. 시대적 제약속에서도 굳건한 현모양처 역할을 해낸 그녀의 훌륭함이 요즘의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기 때문이겠지요. 이 책 '조선에서 온 내 친구 사임당'은 요즘 아이들 입맛에 딱 맞는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어요.  주인공 미리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수 있는 초등학교 고학년 여학생이예요. 지루한 일상에 버럭 짜증을 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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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신사임당에 관한 책이 많이 출간되고 있어요. 시대적 제약속에서도 굳건한 현모양처 역할을 해낸 그녀의 훌륭함이 요즘의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기 때문이겠지요.

이 책 '조선에서 온 내 친구 사임당'은 요즘 아이들 입맛에 딱 맞는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어요.

 

주인공 미리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수 있는 초등학교 고학년 여학생이예요. 지루한 일상에 버럭 짜증을 내거나 엄마에게 반항하는 모습도 아주 현실적인 캐릭터죠. 그런 미리가 사임당 캠프에 참여하게 되었어요. 물론 자신의 의지가 아니라 엄마가 등을 떠민거죠.

어부지리로 캠프에 참여한 미리는 처음에는 삐딱한 자세로 불만을 드러내곤 했어요. 사임당 캠프에서는 그야말로 조선시대에 강조했던 효와 예절을 직접 체험하며 깨달아 가는 형태였기에 미리는 더욱 반항심이 들었겠죠.

사임당 캠프에서는 우선 자신의 특징을 나타낼수 있는 호를 지었어요. 신사임당의 본명은 신인선이고, 그녀가 평소 존경하던 주나라 문왕의 어머니 태임을 본받고자 지은 호라고 하네요. 스승 사, 태임의 임, 집 당이 합쳐진 호이죠.

아이들은 자신을 나타내는 다양한 호를 발표하는데요, 여유당, 찜질방, 홍대당, 잠실당, 한강당, 로봇당, 포도당, 발라당 등등 아주 기발하네요.

미리는 왈가당으로 정했어요. 통통 튀는 듯한 태도가 왈가당 느낌이니까요. 

사임당 캠프에서는 참 다양한 활동들을 하는데요, 그 중에서 가장 흥미로운 대목은 바로 폐가체험이예요. 한모둠씩 밤에 폐가에 가서 미션을 수행하는거죠. 아이들의 담력을 키우기 위함도 있고, 협동심을 기르는 의미도 있는 활동이예요.

미리는 캠프에서 인선이라는 아이를 만나 가까워졌어요. 인선이의 온화한 성격 덕분에 미리도 조금씩 변화하기 시작했죠.

 

신사임당이라는 인물에 관해서 다양한 면을 알수 있었던 동화였어요. 미리의 엉뚱함에 폭소를 터뜨리기도 했고, 조금씩 변화하는 미리의 모습에서는 대견함도 느꼈답니다.

조선시대에 살았던 신사임당을 현대에 다시 만난다면 꼭 인선이 같은 느낌이겠지요? 실제 이런 캠프가 있다면 아이들에게 참 유익할것 같다는 생각도 했네요.    

 

d*******1 2017.02.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조선에서 온 내 친구 사임당 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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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의 제작 전후로사임당에 대한 재조명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어른책, 아이책 가리지 않고 다양한 관점에서 사임당을 다룬 책들을 만나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딸이 만난 이번 책은출판사 푸른날개 에서 나온<조선에서 온 내 친구 사임당> 신사임당을 위인으로 만나는 것이 아니라 친구로 만날 수 있는 책이었어요.그래서 책을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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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의 제작 전후로

사임당에 대한 재조명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어른책, 아이책 가리지 않고 다양한 관점에서 사임당을 다룬 책들을 만나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딸이 만난 이번 책은

출판사 푸른날개 에서 나온

<조선에서 온 내 친구 사임당>

 

신사임당을 위인으로 만나는 것이 아니라 친구로 만날 수 있는 책이었어요.

그래서 책을 읽으면서 아이가 더 사임당의 매력을 느끼고, 사임당에 대해 친근하게 느끼게 되는 것 같더라고요.

 

미리와 인선이가 사임당 캠프에서 만나 벌어지는 일들 속에서

자연스럽게 신사임당의 삶을 읽게 되고,

신사임당이 남긴 배울점들을 캠프 속에서 하나 둘 깨우쳐나가게 되요.

왈가당 미리!!

한복을 입고, 너무나 단아하고 차분한 인선이를 보며

“얘는 뭐지?

‘진짜 조선에서 온 거 아니야?

 

자신과 너무 다른 사임당 장인선의 모습을 보면서 이해하지 못하고 못마땅해 하지만,

캠프가 진행되면서 인선이와 미리는 서로 마음을 나누고 친한 친구가 됩니다.

사임당이 스스로 호를 지은 것처럼

캠프에 참가한 아이들도 호를 짓는데요.

 

작가 이정호 님의 센스!!

아이들 호가 너무 재밌어요~

 

왈가당 미리, 여유당 홍그림, 찜질방 소진이, 포도당 우석이, 로봇당 정우, 잠실당, 홍대당, 한강당, 엄마당, 아빠당.....등등...

실제로 아이와 함께 호를 지어봤는데요.

우리 아이는 호 짓는 걸 어렵게 생각하더라고요.

<조선에서 온 내 친구사임당> 책에 나오는 아이들 처럼 재밌게 생각하며 지으면 될텐데,,,

성격인가봐요. ㅋㅋ

호를 지으라니까 어찌나 진지하고 무겁게 생각을 하던지....

옆에서 지켜보면서 차마 재촉은 하지도 못하고,,,,^^;;;

<조선에서 온 내 친구 사임당> 에서는 중간중간

▷나라면 어떻게 할까?◁ 를 통해 질문을 던져줘요.

그래서 책을 읽으면서 아이가 생각을 해보게 하죠.

엄마 입장에서는 이 부분이 참 마음에 들었어요.

아이랑 함께 읽으면서 질문 나올때 마다 함께 생각해보고 이야기를 나누게 되니까 참 좋더라고요.

자연스러운 독후활동이랄까?

따로 독후감상문을 쓰지 않아도,

대화를 통해 아이가 책을 통해 읽고 느낀 것들을 나누니까

아이도 좋고~ 엄마도 좋고~ 일석이조네요^^

이 책을 읽고 나서 딸이 그러더라고요.

사임당 장인선은 진짜 캠프에 온 아이 같기도 하고,,,,,

조선에서 온 사임당 같기도 하고....

진짜 뭐지? 

 

이러더군요.

그냥 캠프에 온 친구로 생각했는데, 이야기의 결말을 읽으면서 혼란에 빠져버렸어요 ㅋㅋ

실제 사임당 캠프가 있으면 한번 가보고 싶다는 우리 딸!

조선에서 온 내 친구 사임당> 은 딸이 만난 신사임당 관련 두번째 책이었는데요.

따뜻하고 재밌는 느낌의 그림과 함께 친구로 나오는 사임당을 통해서

신사임당이라는 인물과 많이 친해진 것 같습니다.

그림이 너무 좋아요~ 위인에 대한 책을 읽는다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아요^^

<풀 한 포기, 벌레 한 마리, 흙 한 줌> 편을 읽으면서는 사임당의 능력에 감탄을 하면서 이런 사람이 지금 태어나면 장난 아니었겠다면서 놀라더라고요. 어떻게 그림을 그리면 벌레가 진짠줄 알까’ 라며 신사임당의 초충도를 컴퓨터로 검색해서 찾아보기도 하더라고요.

 

사임당이 지니었던 고매한 성품과 부모에 대한 효심, 자녀에 대한 사랑과 가르침 들을

우리 딸도 잘 배워 현명한 아이로 자라났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또, 이제 새학년에 올라가는데,

사임당 장인선처럼 아이에게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친구를 만나게 되기를 바래봅니다.

h******d 2017.02.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조선에서 온 내친구 사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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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서 온 내 친구 사임당 ​​예전에는 한 가지만 알고 다른 것은 몰랐던 ​사임당율곡 이이의 어머니로만 존경했는데, 엄마가 된 지금에서지혜로운 아내로, 효녀로, 사랑과 존경을 받고 있는 한 인물이라는 것을 다시금 보게 되었네요.​​​신사임당은 일곱 살 때부터 그림에 남다른 재주를 보였고, 그의 부모님도 그 재주를 높이 평가하여,그 당시에도 그녀에도 교육을 해주었다니
"조선에서 온 내친구 사임당" 내용보기
조선에서 온 내 친구 사임당
 
예전에는 한 가지만 알고 다른 것은 몰랐던 ​사임당
율곡 이이의 어머니로만 존경했는데, 엄마가 된 지금에서
지혜로운 아내로, 효녀로, 사랑과 존경을 받고 있는 한 인물이라는 것을 다시금 보게 되었네요.



신사임당은 일곱 살 때부터 그림에 남다른 재주를 보였고, 그의 부모님도 그 재주를 높이 평가하여,
그 당시에도 그녀에도 교육을 해주었다니 놀라웠다.
그 시대에 여성으로서 뛰어난 작품을 남기게 된 그녀
자신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 여성이기에 더욱 그녀가 되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어요.
신사임당이 오만 원 지폐에 주인공이 될 수 있었던 것도 이 때문이 아니었나 생각되네요.

이 책 속에 주인공 왈가닥에 소녀 강미리가 하고 많은 캠프중에 사임당 캠프에서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된답니다.
조선에서 온 것 같은 인선이와 함께한 2박 3일 캠프에 이야기로 우리는 신사임당을 만나보는 느낌을 가지게 된답니다.
캠프 첫 날 지각생으로 그 뒤로도 크고 작은 사고가 계속 생기게 되고,
왈가당 강미리로 당찬 인선이와 많은 차이를 보이게 되는데...
신사임당에 철학을 배워나가며 자신의 생각을 들여다보며
나라면 어떻게 할까?를 통해 생각을 정리해 본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도 꼭 보여주고 싶은 책으로,
항상 친구들에게 먼저 나서서 자신의 생각을 말하기를 두려워하는 아들
자신이 잘못한 게 아닌데도 변명을 꺼려하는 아들이기에,
자신을 믿고, 따뜻한 우정을 나누는 친구가 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호기심으로 책을 읽고, 책 속에 진리를 찾아 내 삶에 녹아내릴 수 있는
아이들로 자라길 바라면서 책을 읽게 되는데요.
아이들 뿐만아니라 엄마인 저도 사임당 캠프에서에 미리를 통해 사임당에 어머니상을 배워가게 되네요.
오백 년의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그 시대의 사람과 친구가 되는 상상
흥미롭게 조선에서 온 내 친구 사임당을 경험하면서 내가 아닌 사임당이 되어보는 경험
즐거운 시간이었답니다..

 


s****u 2017.02.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