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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하나 아쉬운 게 있다면 이 서적의 원판은 책 표지가 다른 형태인데 (노란 배경에, 잘 디자인 된 빨갛고 미끈한 주전자 그림이 있는 것이었어요... 제 기억이 맞다면) 국내에 들여올 때엔 왜 디자인을 완전히 다르게 했는지 잘 이해가 안 가네요. 표지 디자인의 저작권이 비쌌기 때문일지? 지금의 디자인에 불만이 있어서라기보단, 제가 이 서적의 번역판을 찾는데 원판이랑 표지 디자인이 너무 달라서 이게 그거랑 같은 책인지 확신할 수 없었거든요. 몇번이고 확인하고 나서야 같은 작가의 같은 책이란 걸 확신하고 구매를 결심했습니다. 다른 분들도 말씀하셨듯이 디자인을 전공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사야 할 좋은 서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