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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학교 서로 다른 남녀가 만나서 서로 사랑하며 하나가되는 시간. 이 책은 사랑의 기술을 전해주고있는 책이다. 하나님을 더욱 가까이 하고 하나님의 가정으로 나아가는 법을 알려주고있는 책이다. 결혼은 생각과는 또 다른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결혼에 대해서 이 책을 대해서 배울 수 있는시간이였다. 무엇보다 하나님의 가정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를 배울 수 있어서 의미있다. 나만 생각하는것이 아니라 배우자와 한마음 한뜻으로 우리만의 가정을 만들어가야한다. 무엇보다 그 가정안에는 하나님께서 은혜를 부어주시고 이끌어주셔야되는것같다. 이 책에서는 결혼에 대해서 말하고있으며, 현명한 결혼생활에 대해서 말해주고있다. 그리고 평생사랑 가꾸기라는 코너에는 질문이 담겨져있다. 그 질문에 답해가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그리고 질문 하나하나 깊이있게 생각하게 도와주는 책이다. 또한 기도또한 제시하고있다. 각장마다 결혼에 대한 핵심을 알려주고있어서 더욱 한눈에 보기 쉬웠고 이해할 수 있었다. 정말 내 삶에 결혼을 생각하게되고, 진정한 사랑을 생각하게 된 책이다. 나의 배우자를 위해서 미리 기도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만남도 결혼도 가정도 하나님께서 주셨다. 그러므로 감사함으로 살아가야하는것같다. 날로 더 친밀해지는 결혼생활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책. 개인적으로 신앙을 떠나서 모든 이들에게 결혼에 대한 메시지를 전해주고있다고 생각한다. 날마다 더 행복해지고 풍요로워지는 가정을 만들기 위해서 이 책을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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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젊은이들은 결혼을 하고 싶어 하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결혼을 하더라도 점점 더 미루고 있는 실정이다. 물론 이런 모습 속에는 여러 가지 상황과 여건들이 있겠지만 결혼에 대한 회의적인 시선 때문이다. 주변에 결혼한 사람들을 보더라도 결혼에 대한 비관적인 모습들이 너무나 많다 보니까 점검 결혼을 하고 싶지 않아가는 것 같다. 이것은 또 다른 문제를 야기하는데 결혼에 대한 왜곡된 생각을 가지게 한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결혼을 하는 사람들도 사랑해서 결혼은 했지만 자신들이 생각한 결혼 생활과는 전혀 다른 현실적인 결혼생활 앞에서 무너지는 경우가 너무나 많다. 사랑해서 결혼했지만 그 사랑은 온데 간데 없고, 오히려 정반대의 모습 속에서 결혼생활을 이어가는 경우들도 너무나 많이 보게 된다. 이러한 오늘날의 모습 속에 결혼생활에 대한 새로운 생각을 갖게 해 주는 책이 있다. 그 책은 바로 게리 토마스가 쓴 사랑학교이다. 게리 토마스가 쓴 사랑학교는 고뇌와 연민으로 삐걱거리는 부부를 위한 사랑의 기술을 담고 있다. 사랑학교는 말 그대로 결혼한 부부가 결혼 생활 속에서 배우자를 바라볼 때에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아야 하고,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지 결혼에 대한 자신이 가지고 있는 생각을 바꾸게 해주는 책이다. 결혼에 대한 생각과 사랑에 대한 새로운 생각을 가지고 지금과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결혼생활을 변혁시키게 해 주고 있다. 저자가 사랑학교에서 말하는 것은 하나님을 빼놓고 친밀한 연합과 사랑에만 신경 쓴다면 길을 잃고 만다는 것이다. 저자가 자신 있게 이렇게 말할 수 있는 것은 자신의 결혼 생활을 더 친밀한 연합과 사랑으로 세울 수 있었던 것이 바로 하나님이 친히 세워주셨기 때문이다. 사랑학교는 하나님이 설계하신 결혼은 경이로운 실체다. 더 친밀한 연합으로 세우는 결혼생활, 더 깊은 사랑을 추구하는 열정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많은 경우에 결혼생활의 출발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고, 그런 나의 생각을 바꾸고, 하나님과 함께 세워나갈 때 지금까지와는 비교할 수 없고, 상상할 수 없는 친밀한 사랑의 연합으로 나아가게 될 것이다. 결혼은 기회의 문이며 사랑의 학교이다. 이 책 안에는 실제적인 이야기들이 많이 들어 있어서 사랑학교에 대한 생동감 넘치는 감동과 깨달음을 얻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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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학교 : lalilu 이 책은 현재 청년들이나 청소년들에게 하나님께서 계획하시고 설계하신 사랑이라는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그리고 그 사랑의 아름다움을 결혼이라는 신비 속에 감추시고 그 신비를 깨닫게 하시기 원하시는 주님의 마음을 써내려간 역작이다. 우리에게는 믿고 볼 수 있는 스테디셀러인 『연애학교』, 『부부학교』, 『부모학교』의 저자 게리 토마스는 이 책 『사랑학교』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 그리고 그 사랑의 아름다움을 집대성한 가정이라는 신비를 이 책을 통해 놀라우리만큼 아름답게 내용을 서술해가고 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의 아픔은 청소년들이 점점 사랑을 포기하고, 결혼을 포기한다는 것에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어떤 이가 전 세계에서 가장 빨리 사라질 수도 있는 나라 가운데 한국을 1위로 꼽은 이유는 더 이상 결혼을 원하지 않는 청년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고, 결혼은 하더라도 자녀를 원하지 않는 가정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는 점이다. 그러나 이 책을 읽는다면 사랑을 거부하던 수많은 사람들도 사랑의 아름다움과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는 그 사랑으로 서로를 사랑하고 싶은 마음이 불일 듯 일어나게 될 것이라고 생각되었다. 무엇보다 우리는 사랑이라는 그 엄청난 자리로 주님은 우리를 초청하시고 그 사랑에 응답하여 그 사랑의 학교로 입학하게 되면 우리의 삶은 놀랍도록 아름답게 변화될 것이라는 것이 이 책의 내용이다. 사실 부부는 하나님께서 맺어주신 것으로 우리는 믿고 고백한다. 그러나 그 부부의 삶은 사실 행복만 있는 것은 결코 아니다. 오늘이라도 당장 헤어지고 싶을 때도 있고, 서로의 다름이 너무나 괴로워서 눈물 흘리게 될 때도 있다. 그러나 그 고뇌와 연민이 내일의 진주가 되는 신비가 바로 부부사이 안에 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배울 수 있게 된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사랑학교에 꼭 입학하여 이 학교에서 진행되는 내용들을 잘 숙지하고 습득하여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다면 졸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영광은 단순히 수료장, 졸업장이 아닌 하늘의 별과 같이 빛나는 아름다운 성도의 삶이요 그리스도의 신부의 자격일 것이다.
우리는 스스로 자신의 존재가 멋지고 아름답다는 생각을 할 때가 있지만 하나님께서 맺어주신 관계 속으로 들어가면 내 자신이 얼마나 어리석고 이기적이며 자기중심적인지 배울 수 있게 된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맺어주신 관계는 행복과 기쁨만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존재에 대한 진정한 모습 앞에 좌절하고 절망하게 된다. 그러므로 이기적인 이유로 결혼을 하게 되면 그 생활은 지옥과 같다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 그러므로 결혼을 통해 그리고 부부라는 하나님께서 만드신 아름다운 기관을 통해 우리는 내 자신의 죄악 된 모습을 발견하게 되고 더욱 주님을 의지하며 상대방에게 더 잘해주지 못한 것에 대한 미안함을 갖게 된다. 그리고 그런 삶이 바로 천국의 삶이요 교회의 삶임을 배울 수 있게 된다. 이 책을 청소년들과 청년들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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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
토마스는 <연애학교>,<부부학교>,<부모학교>를 쓴 기독교 작가입니다. 이번에 나온
<사랑학교>는 사랑을 하고 결혼 후 생겨나는 문제들을 기독교적인 관점에서 어떻게 바라 보고 있는지, 그 안에서 새로운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우리 가족만 문제가 생기는 것은 아닐까 걱정 스러워 하고 고민하는 부부 사이에 사랑이 점점 식어가느 그
원인이 무엇이며, 해결방안은 무엇인지 게리 토마스는 행복한 부부 생활을 만들어가기 위해 부부의 노력과 방법이 무엇인지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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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연애학교>,<부부학교>,<부모학교>를 이은 게리 토마스의 대표작이다. 저자는 성경과 영성, 교회사, 기독교 고전을 망라하는 글을 쓰고, 강연과 세미나로 열심히 사람들을 섬기는 대표적인 복음주의 사역자이다.
책에는 그리스도인의 관점에서 바라본 부부를 위한 사랑의 기술에 대한 좋은 이야기들이 많았다. 하나님이 설계하신 경이로운 결혼과 더 친밀함으로 세우는 결혼생활, 더 깊은 사랑을 추구하는 열정에 대한 주제로 이야기하고 있다. 평생사랑이란 사랑이 깊어지는 결혼, 더 친밀해지는 결혼, 전진하는 결혼을 말한다. 갈수록 서로에게 실망스럽거나 소원해지지 않는다는 말이다. 에페소서 5장 21절에 나오는 “서로를 대할 때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대해야 한다”(p.128)는 구절처럼 이런 자세로 부부가 함께 살아간다면 하나님이 보시기에 흐뭇한 부부가 될 것이다. 또 좋은 결혼은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한다. 친밀한 결혼생활은 벽돌집을 짓는 일과 비슷하며 지속적으로 헌신하지 않는다면 유지될 수 없다. 하나님을 관계의 중심에 모시고 참된 친밀감을 가꾸기로 선택한다면 어느 시점에서부터든 어긋난 결혼의 개조도 가능하다고 말한다. 저자는 자신의 필요를 채워 줄 것 같은 사람을 끌어들여 결혼이라는 거미줄을 치고, 결혼 후에도 거미 같은 배우자가 되기 쉽다고 말한다.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상대를 삼키려 하는 것은 이기적인 일이라고 경고한다. 저자 자신도 이기적인 이유로 결혼했음을 고백하면서 자신의 이기적인 필요에 의해서가 아니라, 그리스도인으로서 배우자를 향해 품어야 할 최고의 소원은 “배우자가 먼저 하나님 나라를 구하고 마음과 목숨과 뜻과 힘을 다해 그분을 사랑하는 것”(p.266)이다. 그리고 사랑과 갈망에 대한 이야기에서 두 단어에 대한 차이점을 말하고 있다. 대체로 세상은 갈망이 끝나면 결혼생활도 끝이라고 생각하지만, 하나님은 사랑을 멈추면 결혼생활이 힘들어진다고 하신다. 사랑은 호의이며 상대방의 유익을 바라고 그것을 위해 노력하는 것 이라는 점들을 다시금 되새겨 본다.
개인적으로 그리스도인이라서 그리스도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평생사랑에 관한 이야기여서 더욱 좋았다. 하지만 꼭 그리스도인이 아니라도 결혼생활을 할 때 새겨들으면 좋을 만한 이야기들이 많았다. 이 책은 이미 결혼생활을 하고 있는 부부들이나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비 부부들 모두에게 유용한 책이라고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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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학교, 부부학교, 부모학교 등 관계영성의 대가로 불리우는 게리 토마스의 신간이 출간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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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요약 。。。。。。。 성경적 기초 위에 건강한 가정을 세우는 일에 오랜 시간 동안 헌신해 온 저자가, 이번에는 더 풍성한 부부관계를 위한 조언을 잔뜩 담은 책을 냈다. 결혼의 성경적인 의미(1부), 좋은 결혼생활을 만들어가기 위한 실제적인 조언들(2부), 그리고 결혼의 핵심적인 가치로서의 사랑의 본질과 그것을 가꿔나가는 방법들(3부)에 관한 내용을 실제 예와 이론을 적절하게 조합해 풀어낸다.
2. 감상평 。。。。。。。 제목이 흥미로웠다. 사랑학교, 사랑에 대해 배우는 장소, 기관이라는 의미다. 여기에는 사랑이라는 것을 배워야 한다는 의미가 전제되어 있다. 이건 사랑에 관한 ‘낭만적인 이미지’, 즉 매우 격정적이고, 때로 충동적이며, 뜨겁게 달아오르는 감정이라는 이미지와는 사뭇 다른 개념이다. (참고로 저자가 말하는 사랑학교란 바로 결혼을 가리킨다) C. S. 루이스는 기독교적 의미의 사랑이란 감정이 아니라 의지의 상태라고 단언한다. 자연적인 상태의 사랑은 오직 자기를 가리킬 뿐이기에, 다른 사람을 향한 사람은 배우고 익혀야 한다는 것. 책 속에도 이와 비슷한 생각을 담은 문장이 보인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결혼 생활을 묘목을 심는 것처럼 생각하는데, 처음 1, 2년은 열심히 물도 주고 가꾸지만 그 이후에는 그냥 놔두어도 알아서 잘 자라게 될 것이라고 착각한다는 것이다. 물론 이건 사실이 아니다. 그냥 놔두어도 알아서 잘 되는 일은, 세상에 생각만큼 많지 않다. 하다못해 땅에서 동전 하나를 발견하는 일도, 열심히 관찰하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행운이다. 하물며 평생의 동반자와의 삶을 가꾸어 가는 일일까. 하지만 현대의 많은 사람들은 정작 가장 중요한 이 일에 별다른 노력을 기울이지 않고 있는 것 같다. 오죽하면 오래된 부부는 (사랑이 아닌) 정으로 사는 것일 뿐이라는 식의 농담 반 진담 반인 이야기가 상식처럼 통용될까.
이 책은 그렇게 시간이 지나면서 (그것도 제법 빠르게) 평범해지고, 나아가 멀어지는 부부관계를 새롭게 살려내는 다양한 비결들이 실려 있다. 핵심은 제목처럼 사랑이 무엇인지 제대로 배우고 행동으로 옮기는 데에 있고, 그 바탕에는 성경적 사랑관이 전제되어 있다. 저자는 (다양한 강연과 상담 등을 통해) 오랫동안 현장에 있었기에, 책에 실린 조언들은 상투적이거나 일상과 멀리 떨어진 교리적이고 현학적이기만 한 내용들이 아니다. 그래서 이야기는 훨씬 생생하고, 쉽게 와 닿는다. 물론 어떤 부분에서는 이 책의 조언들이 좀 어렵게 느껴질 지도 모르겠다. 상대가 좀처럼 변하지 않는 것 같은 상황 속에서, 내가 먼저 사랑의 결심을 하고 실천한다는 일은 큰 용기가 필요한 일이다. 그러나 평생을 행복과 만족 가운데 살아가기 위한 일이다. 그게 쉬울 거라고 생각하는 것이 욕심이다. 하지만 이 노력은 결코 헛되지 않을 것이다.
우연찮게, 내용도 모른 채 읽기 시작한 책이지만, 아주 좋은 책을 (그리고 저자를) 만났다. 주변에 결혼을 앞두고 있거나, 결혼을 한 지인들에게 선물해 주고 싶은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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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뇌와 연민으로 삐걱거리는 부부를 위한 사랑의 기술'이란 글귀가 표지 하단에 자리한다. 느껴지는 그대로다. 부부간에 평생 사랑으로만 살수 없기에 삶을 지탱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누군가 그랬다. 1년,2년,10년,20년.... 쭈~욱 배우자를 보면서 늘 가슴이 뛴다면 오래 못산다고^^ 평생동안 늘 사랑이 식지않고 배우자만 바라보며 살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게 인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안된다는 거다. 얼마전에 청첩장을 하나 받았다. 반으로 접혀진 4면의 청첩장의 앞장에 젊은 남녀가 서로 손을 잡고 사랑스런 표정으로 앞을 바라보는 일러스트가 참 이쁘다. 그냥 깔끔하고 단순한 청첩장이 무난하다 생각했다. 그런데 안의 일반적인 문구들과 결혼식장소 약도등을 보고 맨 뒷장을 보고는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고 다시 앞면을 보고는 예비신랑에게 잘 골랐다고 이렇게만 살라고 덕담을 해주게 된다. 맨 뒤에는 나이든 노부부가 손을 잡고 걸아가는 뒷모습이 그려져 있었다. 젊은 시절 가슴뛰는 상대를 만나 이쁘고 건강한 모습에 함께 시작하지만 나이들고 외모도 변화되고 서로를 향한 뛰는 가슴은 없지만 무수한 시간들을 함께 해온 정과 추억들을 가지고 서로를 아끼며 의지하는 모습으로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가. 이 책 <사랑학교>는 기독교 신앙에 중심을 두고 있다.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자녀인 딸과 아들로서 서로의 배우자를 위하고 그 아버지 되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에 대한 것으로 이야기를 풀어간다. 많은 부부간의 소통과 관계에 대한 책들이 일반서적이든 종교적 방향의 서적이든 이론적으로는 이해되고 수긍하고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 내용들이 많다. 그런데 머리로 이해되는 것과 가슴이 받아들이는 것은 조금 다르다. 이 책은 그 접근이 조금 달랐다. 서로간에 상대를 배려하고 이해하고 소통하는 것뿐 아니라 그 중심이 하나님께 있다. 내가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녀인 내 배우자를 사랑하는 것이 그 아버지 되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라는 것이 그냥 문장으로만이 아니다. 내 입장에서 내가 사랑하는 딸이 아들이 배우자를 만나고 그 배우자로 인해 딸이 아들이 행복한 삶을 사는 것을 바라보는 부모된 내 입장과 오버랩 되는 그런 상황을 통해 나의 현재의 모습, 행동들을 보게 한다. 배려도 사랑도 이해도 존중도 모든 것이 그런 관점에서 보는 눈이 달라진다. 머리로 이성으로 가슴으로 느껴지는 것이 그냥 이렇게 하는 것이 좋다하는 일반적 글귀들과는 다르게 강하게 다가온다. 이 책은 부부에 중점을 두고 써진 것이지만 그 내용들을 일반적인 사람들과의 관계속에 적용해도 좋겠다 싶다.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사랑하시는 딸이고 아들이니까. 현재 부부들이나 곧 부부가 되기로 약속한 예비 부부들, 사람들과의 소통이나 관계에서 삐걱거리는 사람들 누구나 한번 읽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배려, 사랑, 존중 등 살아가면서 내가 아닌 상대를 위하는 여러 마음들뿐 아니라 여러 성향의 사람들이 만나 가정을 이루고 살아가는 것이기에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실제적인 반응들과 상황들에 대해 같이 생각할 수 있게도 해준다. 사랑하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살아가는 것에 대해 하나님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문제 앞에서 어떻게 해결 방향을 잡아야 하는지 같은 여러 상황들이 여러 가정을 통해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다. 현재 결혼 계획이 없거나 특별히 관심이 없다해도 이 책속에서 사람들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만날수 있고 사람들과의 관계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어 좋다. 소설이나 영화속에서 사랑을 소재로 하는 경우 잘 안보는데 왜 부부간의 사랑에 대한 내용인 이 책을 읽으려 했을까? 하는 의문이 있었는데 ㅎㅎ 잘 선택해서 읽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내 주위의 이쁜 예비부부들과 같이 내용을 나눠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아니면... 한권씩 안겨줄까? ^^ |
![]() 사랑학교 결혼할 나이가 되다..보니 걱정많은 탓에 아직 시작도 안해본 결혼생활에 대한 두려움과 걱정이 너무 많아요. 네이트 판이란곳을 말로만 들었었는데 회사 직원 언니가 거기를 자주 들락거리는걸 보고 나서 뭘 보나하고 봤더니 정말 결혼생활이 헬이더라고요 말로만 듣던 시집살이부터 시작해서.. 나한테는 멀게만 느껴졌고 나한테는 일어나지 않을거야 라고 생각하는데 (무조건 기독교 집안 남자와 결혼할거라 이런일이 없을거라 확신하고 잇었던건지..) 막상 코앞에 닥칠생각을 하니깐 머리가 너무 아팠어요 좋아서 결혼했다곤 하지만 결혼은 현실이라고들 많이 하잖아요 서로 좋아해서 결혼했지만 돈에 쪼달리고; 육아에 시달리고 우울증 걸리고 게다가 시집살이로 집에 갑자기 들이닥친다든지.. 사실 이 이야기는 어떤분한테 들어본적이 있어요 시댁이 아니라 와이프 어머니가 말도 없이 불쑥불쑥 온다고.. 들었을당시엔 그럼 와이프한테 말해서 자제를 부탁드리면 되지 않나 라고 단순하게 생각했었는데 그말하는게 어렵고, 말했다 하더라도 지켜주시는지. 이상하게 생각하진 않으실지 등등 결혼도 결국엔 사람과 사람의 만남. 그리고 진짜 집안과 집안의 만남이라서 단순하게 1:1로 생각하면 안되겠떠라고요 뭐 요즘은 1인가구도 많아지고 진짜 부모생각안하고 단순하게 딱둘이서만 잘 살고 친인척은 상관안하고 그런다지만 아직 내 짝이 될 사람이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지 그리고 어디까지 생활들을 오픈하는지... 당연히 모든걸 오픈하고 모든것을 이해하고 그런 관계를 원하지만 그게 환상인지 이 책을 읽으면서 먼 미래이야기 같은 것들이 너무 현실로 와닿고 그것들으 모두 다 하나님앞에 내려놓고 해결해가면서 살아야겠다고 생각되었습니다. 제 미래의 남편은 하나님 앞에 겸손하며 지혜롭고 이해심 넓은 사람이 오길 기도하며~ 이 책은 결혼후 이야기를 담았기 때문에 결혼전 이야기도 보고 싶었는데 연애학교, 부부학교 부모학교 시리즈가 있는것 같더라고요 한번 읽어봐야겠네요 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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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학교는 미국의 가정 사역 전문가 게리 토마스(Gary Thomas)가 쓴 결혼 가이드북이다. 사랑학교의 원제는 ‘A life long love'로 일시적인 사랑이 아니라 평생 사랑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게리 토마스는 그리스도인으로서 결혼을 철저하게 하나님의 관점에서 재해석 한다. 즉 게리 토마스는 결혼이 인간의 일시적 만족을 넘어서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영원한 영광을 지향해야 한다고 말한다. 저자는 인간의 만족을 충족시켜주기 위한 결혼은 유한하지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결혼은 무한하다고 말한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결혼은 실상 하나님의 사랑에 붙들린 가정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선재적 사랑과 무조건적 사랑에 붙들린 결혼은 인간의 순간적인 정욕과 동물적 감각에 붙들린 결혼보다 더 지속 가능하다. 이 책의 가장 큰 덕목은 결혼 생활이 방치와 우연으로 완성되는 추상예술이 아니라, 의도적인 계획과 끊임없는 공정을 통해서 완성되는 건축물임을 독자에게 일깨워주는 데 있다. 사랑의 시작은 우연일지언정 사랑의 완성이 우연일 수 없다. 우리는 설계사와 건축자의 마음가짐으로 결혼 생활을 계획하고 벽돌을 한 장씩 차근차근 쌓아 올려야 한다. 결혼은 우연처럼 보이는 그랜드캐니언의 자연미와 다르다. 수십 년의 더딘 공사 끝에 준공되는 대성당과 훨씬 비슷하다. -190p. 결혼을 준비하고 있는 커플이나, 오랜 결혼 생활 가운데 결혼의 방향성을 잃은 부부가 있다면 이 책을 읽는 것을 추천한다. 멋있는 집을 건축하기 위해서는, 집을 짓기 전 위대한 건축가들이 집을 어떻게 지었는지를 살펴보는 것이 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이 책에 있는 수많은 부부관계 사례들은 독자들에게 때로는 깊은 위로와 잔잔한 감동을 선사해 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