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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이랑 123은 "통합인지 그림책으로 수의 개념, 숫자 읽기, 의성의태어, 사물의 이름, 동물의 이름, 동물의 먹이, 사물의 단위, 동물의 똥 모양과 색깔 등 수학과 과학, 국어를 아우르며 흥미롭게 엮은 그림책입니다"라는 소개에 걸맞은 책이다.
1에서 10까지 숫자를 알려주는 것이 주 목적이겠지만, 숫자를 각인시키기 위한 과정 역시 놀이 및 공부로 충분하다.
각 페이지별로 해당 숫자와 관련된 표현이 등장한다. 예를 들면, 1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밥 한그룻, 똥덩어리도 하나와 같은 표현이 등장하며 개똥이가 똥누는 일러스트에는 쏭이라는 한단어의 의성어가 존재한다. '하나는 1일'이라고 표현하여 숫자 일을 읽는 두가지 방법과 숫자 자체의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표현한 점도 시각적인 효과를 노린 것임을 알 수 있었다.
냠냠 밥을 먹는다든지, 우걱우걱 수박을 먹는다든지 하는 의성어의 사용도 아이들의 귀를 자극할 만하다. 아울러 똥이 나오는 소리나 모양을 묘사한 언어표현도 읽는 재미를 돋운다. 2를 설명할 때 하마는 쿵펑하고 똥을 싼다거나, 3을 설명할 때 코끼리가 뿌지직하고 똥을 싼다는 정도는 상상할 만했으나, 8을 설명하며 토끼가 코공코공공공공공 하고 똥을 싼다거나 10을 설명하며 생쥐가 도도도도도도도도도도 하고 똥을 싼다는 것은 기가 막히게 웃겼다.
큼직한 일러스트로 자세히 들여다보면 웃음짓게 하는 요인 중 하나다. 똥을 쌀 때 미간을 찌푸리며 힘을 준다는 설정은 여러 동물들의 얼굴에 다양한 형태로 형상화되어 있었다. 똥을 싼다는 느낌이 그대로 묻어나는 것이다.
15개월 딸아이는 냠냠 개똥이가 밥 한그릇을 먹으면 똥 덩어리도 하나 하나는 1일을 읽자마자 유아변기로 달려가 앉았다. 변기에 앉아있는 개똥이의 모습을 보면서 자신도 유아변기에 따라 앉은 것이다. 대개 유아들이 숫자를 익히는 시기가 항문기이거나 그 이후임을 감안할 때, 똥과 숫자를 연관지어 구성한 발상에 박수를 보낸다. 이 책 한권으로 아이는 숫자 뿐만 아니라 똥과도 친밀해지기 때문이다.
개똥이에서부터 출발해 하마, 코끼리, 말, 소, 원숭이, 염소, 토끼, 다람쥐,생쥐로 이어지는 동물들을 통해 동물 이름 익히는 연습이 가능하고, 수박두통, 보리 다섯단과 같은 표현을 통해서는 세는 단위를 익히게 된다. 몇 줄 안되는 문장에서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이 똥이랑1,2,3이 지닌 장점이다. 개월 수가 낮은 아이에게는 동물 그림을 인지시키는 수준에서 출발할 테고, 개월 수가 높아지면 그에 따라 숫자를 익히고 단위를 익히는 방식으로 반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권의 책으로 모든 것을 다 얻으려고 하는 것은 과한 욕심이겠지만, 똥이랑 123은 분명 예상치 못한 부분까지 많은 부분을 충족시켜줄 만한 책이다. 어린 자녀를 둔 부모님들에게 강력 추천한다. |
![]() 개똥이책을 만났다. 통합인지 그림책 1. 똥이랑 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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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아이의 이름을 불러주고, 격력, 인사말을 써주고, 친필 싸인까지 챙겨주는 개똥이책을 알게된건 행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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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아~ 너는 하늘이 주신 기적 같은 아이란다. 한번쯤 세상을 거꾸로 봐도 좋다는걸 벌써 아는 개.똥.이.^^* 뭐가 좋은지 키득키득... 웃음을 참지 못하던 개.똥.이.^^* ![]()
오~ 이건 여섯 육 ! 옥옥~원숭이가 바나나 여섯 개를 먹으면 똥 덩어리도 여섯 여섯은 6육
똥 떨어진다. 슈웅 슈웅 슈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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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 내내 손가락이 쉴세 없다.
이거.. 수학 동화같아.
아니.. 수학 동화라해도 이렇게 혼자서 꼼지락꼼지락 열 손가락 다 동원해서 재미있게 수 세기 하는건 첨 봐 ~. 놀라울 따름이야.
"엄마 봐봐요.. 봐봐요". 하며~. 손가락 세는걸 자꾸 보여준다.
통합인지책이라해서 뭐. 별다를게 있나 싶은 생각 솔직히 있었다. 그런데, 한 번 보고, 두 번 보고, 세 번 보고, 자꾸 볼수록 볼때마다 하나씩 새로운 사실이 드러난다. 어? 밥은 한 그릇 ! 수박은 두 통 ! 무는 세 뿌리 ! 당근은 네 개 ! 보리는 다섯 단 ! 바나나 여섯 개! 배추는 일곱 포기! 나뭇잎은 여덟 장 ! 도토리는 아홉 알! 쌀은 열 톨 !!!
어?하나 먹으면 한 덩어리 ! 두개 먹으면 두 덩어리! 세개 먹으면 세 덩어리! 네개 먹으면 네 덩어리! 그럼 다섯개 먹으면?....
어?하나는 1 둘은 2 삼은 3 사는 4 오는 5 육은 6 칠은 7 팔은 8 구는 9 십은 10.
어?똥 한 덩어리는 쑝~하고 떨어지고 두 덩어리는 쿵펑~하고 떨어지고 세 덩어리는 뿌지직~하고 떨어지고 네 덩어리는 뭉척뭉척~하고 떨어지고 다섯 덩어리는 철퍼덕 철퍽~하고 떨어지고 여섯 덩어리는 슈웅 슈웅 슈웅~하고 떨어지고.
이뿐인가... 와우.. 뭐가 이렇게 많아?
숨겨진 내용들이 모습을 드러내는 것이 수수께기 풀어가듯 재미로 다가왔다.
똥 떨어지는 모양이나 소리가 덩어리수와 같다는걸 알아낼때는 후훗... ㅎㅎ 개똥이처럼 어느덧 손가락을 하나하나 접어가면 책에대어 확인하고 있었다. ㅋㅋ.
이거 뭐지? 마법같은 책이야. 저절로 수세기 공부를 하게하네.
이래서 통합인지 책인가봐 .. 하면서 작가의 세심함에 감탄했다.
또다른 개똥이책이 정말 궁금하다.
요즘 수학동화, 수 개념 알아가기에 열중하고 있는데, 개똥이책에서 월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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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이라ABC도 너무 재미있게 봐서 이 책도 정말 기대감이 컸답니다 그림과 내용이 재미있어 더욱 채윤이가 좋아하는 책이라서요
책의 뒷표지엔 이런 글이 똥이랑ABC도 적어 있는데 우리 아이들을 엄마가 키울때 아이들을 대하는 마음가짐을 써둔 글귀같아 마음에 들어하는 말이예요
책이 양장본이라서 두께도 두꺼워요 책의 모서리도 둥글게 처리되어 안전하답니다 아이들이 어릴수록 이렇게 안전한 둥근모서리 처리와 보드북으로 된 책이 좋은거 같아요
사은품 그런걸 받으면 더욱 기쁜데요 개똥이책에서 색칠공부 공모전을 하고 있어서 색칠공부 공모전 응모서류가 들어 있고 책의 그림과 똑같이 연계된 벽그림까지 들어 있어 더 감사했어요 이런 책들은 구입할때 기분이 좋아 한번 더 구입을 하게 되는거 같아요
아이가 얼마나 좋아하는지 몰라요 주인공 개똥이가 밥을 먹고 변기에 앉아 힘들 주면서 나오는 똥으로 숫자를 알 수 있게 되어 있어요
정말 많이 무섭진 않은데 이 말의 눈때문에 책을 이 부분은 금세 넘겨버리네요
책이 양장본이고 둥근모서리로 제작이 되어서 튼튼하고> 다치는 일이 없게 되어 있는게 마음에 들었어요 채윤이 활발해서 책을 읽어달라고 하는것 까진 좋은데 책을던지거나 무심결에 집어 준 책이 제 입술에 맞아서 얼마나 아프던지 몰라요 그럴때는 책이 무기가 되지요 < 1~10까지의 책에 나온 숫자를 찾아 보고 세어보고 같은 숫자를 자석 카드에서 찾아 봤어요>
자석낱말카드를 차례대로 책의 순서와 같게 붙여놓고 똑같은 숫자를 찾아서 책에 비교해 보게 했어요 1은 아는데 7도 가끔은 1로 알고 있을때가 있어요 앞의 삐침이 7과 비슷해 보이는가봐요 자 고른 숫자 1이 맞는지 천천히 훑어가며 비교해보고 있지요
벌써 숫자 2도 찾아서 붙여놨네요 " 엄마 숫자 2 찾았어"똥의 갯수도 세어 크게 말하고 숫자도 찾아서 옆에 대어 보고
3이 맞나? 거꾸로 놓았다가 아닌가 하면서 다시 바로 모양을 바꾸네요 아직은 숫자를 잘 모르는 때라서 그저 모양만 보고 맞추고 있어요 이렇게 놀다보면 어느샌가 알거 같아서요
3을 바로 놓고는 뿌듯한 어색 웃음 환하게 지어주네요
이번엔 숫자 4를 집고 있어요
말의 눈이 무섭다면서 처음엔 이렇게 아무렇지 않게 포즈 취하다가
엄마 여기 말 나온거 빨리 넘기라도 하네요 겁이 많은게 요즘 들어 부쩍 그러네요 말의 눈이 무섭다면서 얼른 넘기라고 하니.. 책을 보다가도 무섭다고 다른 책 볼때도 있어요
숫자5도 거뜬하게 세어보고 숫자카드 찾기 성공!!
숫자 6도 찾기 성공 !!
7과 1을 혼돈하는 채윤이 잘 맞추고서 환한 미소 지어보이네요
이게 9야? 물어보면서 카드를 조심조심 들춰냅니다
도토리 갯수도 세어 보고 숫자도 찾기 성공!! 마지막 남은 숫자 10 재미있는 똥의 숫자도 헤아리면서 숫자 카드로 찾기 대 성공!!
마지막의 똥은 쥐의 똥이예요 채윤이 다 찾은 숫자 앞에 환한 미소 날리고 있어요
이젠 책의 제목을 한번 써보기로 했어요 먼저 123의 숫자 카드 이용해 먼저 보드에 붙여줬어요 그 엄마들이 다 갖고 있는 컬러보드 없어 이렇게 작은 공간에서 학습하네요 아직까지 구입은 못해주고 그냥 작은 공간에서 해주고 있어요 언젠가는 꼭 마련해보리라..,..모아모아서.. 모양을 한번에 보고 찾은게 신기하여 막 좋아했더니 '똥'이란 글자를 만들어야 하는데'ㄷ'을 세로로 만들었어요 ^^;; 그래서 다시 옆으로 만들어 붙여줬어요 글자를 정확히 쓰기엔 아직은 무리가 있는거 같아요 이렇게 자석카드로 붙이면서 글자와 숫자를 알게 되는 시간을 가져봤어요
숫자도 만들어 보고 글자도 만들어 보고 " 엄마 똥이랑 123" "재미있어~ 마음에 들어" 채윤이가 좋아하는 최고의 찬사의 말이 바로 " 엄마 마음에 들어!~" 이 말이거든요 이 책외에도 똥이랑 ABC 란 책을 통해 알파벹도 처음 알게되어 더욱 기억에 남아 했었어요 한쪽은 자음 모음카드 다른쪽은 숫자카드 이렇게 붙여놓고 숫자와 한글공부를 똥이랑 123으로 했어요
책을 구입하면 독후색칠공모전의 행사 내용도 있어서 아이가 색칠을 해서 1월 말까지 우편으로 보내면 시상을 하는것도 있어요 아이랑 활동을 해서 우편으로 보내 참여도 해봐야 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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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이책에서 발간한 통합인지 그림책 중 1권, 똥이랑 123을 만나보았어요. 엄마로썬 참 알 수 없는 일이긴 해도,아이들은 똥, 방귀 등 이런 지저분한 단어들을 듣고 입으로 직접 말해보면서 어쩜 그리 즐거워할까요? 저희집 딸램들만 그런 줄 알았는데, 품앗이 활동을 할 때 보니 미취학 고만고만한 아이들 모두 어찌나 즐거워하면서 웃음으 그칠줄 모르던지요.
그런 면에서 똥이랑 123은 제대로 아이들을 공략할 수 있는 소재를 주로 다룬 너무나도 재미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겠어요. 아이들이 정말 깔깔깔 넘어가면서 웃어요. 그러니 읽어주는 엄마의 입장에서도 한 번 오버할 것, 그 배로 오버하게 되고 함께 즐기게 되는 책이 바로 개똥이책의 통합 인지 그림책 시리즈인 것 같아요.
1에서부터 10까지 중 우리 딸들의 웃음소리가 가장 큰 페이지를 함께 공유해볼께요.
이 두 페지에서 개똥이책의 똥이랑 시리즈를 왜, 통합인지 그림책이라고 하는지 자연스럽게 알게 됩니다.
첫번째는, 하마가 수박을 먹는 소리와 똥을 누는 소리 우걱우걱과 쿵펑 등에서 의성어와 의태어를 익히게 되요. 어린 아이들일수록 의성어와 의태어를 굉장히 재미있고 자극적이게 받아들이며, 듣고 말하는 즐거움을 유도해 내기도 하지요. 의성어와 의태어로 표현력이 풍부한 아이가 되기 때문에, 어렸을 때 의성어, 의태어 노출은 굉장히 중요하다고 할 수 있어요.
두번째는 수박 두 통에서 자연스럽게 수박 등 사물을 세는 단위를 인지할 수 있게 되지요. 어렸을 때는 사람도 한 개 두 개라고 세기도 하잖아요?^^ 그런데 이렇게 즐겁게 책을 반복적으로 읽어가는 사이, 아이는 수박은 셀 때 '통'이라고 세는구나 하는 걸 자연스럽게 깨달을 수 있다는 게 이 책의 특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세번째, 이 책의 핵심내용이기도 한 수개념 인지와 숫자 읽기를 할 수 있다는 거예요. 동물이 먹는 음식의 숫자와 동물이 눈 똥의 숫자를 통일함으로써, 같은 수의 반복을 통해 숫자 읽기까지 이끌어내는 재미있는 책이랍니다. 아이들에게는 수와 양의 개념을 일치시키는 게 쉬운 일이 아니잖아요? 그런데 이 책을 내도록 끼고 살면서 읽어달라고 성화더니 이제는 제법 잘 일치시키게 되었답니다.
네번째, 다양한 동물과 먹이의 이름을 알 수 있어요. 컨셉북의 역할도 톡톡히 해 준다는 거예요. 동물의 이름과 그들이 먹는 먹이의 이름을 인지하며, 자연스럽게 동물의 먹이 습성도 파악할 수 있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큰 장점은 아이들이 즐거워한다는 거예요. 이 책을 통해 수개념과 단위와 의성어 의태어를 자연스럽게 접하는 것도 좋은 점이지만, (1에서부터 10까지를 다루고 있으니 각각 10가지 이상을 습득하게 되는거지요) 무엇보다 가장 좋은 점은 아이들이 너무나도 즐거워한다는 겁니다. 특히 의성어, 의태어 부분은 엄마가 실감나게 오버해서 읽어준다면 아이들의 깔깔 넘어가는 웃음소리는 지붕을 뚫고 하늘로 치솟을지도 몰라요^^
그래서 저는 똥이랑 시리즈가 너무너무 좋아요. 똥이랑 ㄱㄴㄷ, 똥이랑 ABc도 한 번 접해보고 싶네요. 아이들이 열광하는 똥 이야기를 또 어떻게 풀어냈을지 너무너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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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창 똥을 좋아하고 숫자를 익히는 우리 두 공주님에게 똥이랑 1 2 3 함께 읽어보았어요 ^^
대한민국 대표 어린이책 2009수상작이네요 ^^ 역시 수상작 답게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네요
개똥이책에서 나와서 개똥이가 주인공이에요~ 개똥아~ 너는 하늘이 주신 기적같은 아이란다.. 아마 이 책을 읽는 모든 우리 아이들이 개똥이 같은 기적같은 아이겠죠 *^^*
보드북으로 되어있어서 튼튼하고 모서리 둥근 처리가 잘 되어있어서 아이들이 다치지 않도록 세심하게 배려가 되어있어요~ 크기도 아담해서 아이들이 혼자서 펼쳐보고 들고다니기도 좋네요 ![]() 냠냠~ 개똥이가 밥 한 그릇을 먹으면 똥 덩어리도 하나 하나는 1 일
우걱 우걱 하마가 수박 두통을 먹으면 똥 덩어리도 둘 둘은 2 이
. . 이렇게 10까지 다양한 동물들과 다양한 똥들이 나와서 재미나게 숫자를 알려준답니다 ㅎㅎㅎ
단순히 숫자만 알려주는게 아니라 수학과 과학, 국어를 아우르며 흥미롭게 엮은 통합인지 그림책이에요~~
수의개념-1 2 3 4 5 6 7 8 9 10 숫자읽기- 일 이 삼 사 오 육 칠 팔 구 십 의성어 의태어-냠냠, 우걱우걱 , 꾸울~꺽, 아그작, 우물우물, 옥옥 ,쩝쩝, 쏙속, 아작아작, 오돌오돌 사물의 이름-밥, 수박, 무, 당근, 보리 ,바나나, 배추, 나뭇잎, 도토리, 쌀 동물의 이름-하마, 코끼리, 말, 원숭이, 소, 염소, 토끼, 쥐, 다람쥐 동물의 먹이-하마는 수박을 ,코끼리는 무우를, 말을 당근을 ,소는 보리를, 원숭이는 바나나를, 염소는 배추를, 토끼는 나뭇잎을, 다람쥐는 도토리를, 쥐는 쌀을 먹어요 사물의 단위- 밥 한그릇, 수박 두통, 무 세뿌리, 당근 네개, 보리 다섯단, 바나나 여섯개,배추 일곱포기, 나뭇잎 여덟장, 도토리 아홉알, 쌀 열톨 동물의 똥 모양과 색깔 등
정말 책 한권 속에 다양한 내용들이 가득하네요 *^^*
![]() 똥이랑 1 2 3 에 빠진 예은양 열심히 똥 숫자를 세어보아요~
다양한 똥 모양을 그리고 색칠해보았어요 그리고 똥 숫자 카드를 만들었죠 ㅎㅎ ![]() 똥이랑 1 2 3 책을 보면서 같은 숫자 카드를 찾아보았답니다 똑같네! 1, 2, 3 ~~!! 재미나게 숫자를 배워보아요 ㅎㅎ
똥이랑 1, 2, 3 똥을 좋아하고 즐거워 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재미나고 흥미롭게 숫자와 친해지게 해주네요 ^^ 통합 인지 발달 그림책이라 더욱 든든해요 !!
똥이랑 A, B,C, 똥이랑 ㄱ,ㄴ,ㄷ도 같이 보여주고 싶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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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똥이랑 123>이라는 책은 처음 만난게 아니예요.. 은서양 문화센터 수업 중 팡팡토비라는 수업은 책과 연계된 수업이거든요.. 먼저 책을 몇 권 읽어 주시고, 그와 관련된 신체 활동, 미술 활동, 음악 활동 등을 하는 수업이지요.. 은서양이 너무나 좋아하는 수업이랍니다. 수업이 있는 매주 화요일을 손꼽아 기다릴 정도니까요..
그 수업에서 이미 소개되었던 책이랍니다..ㅎㅎㅎ 집에 도착한 이 책을 보더니 눈이 휘둥그래지더군요... 너무나 재밌어 하는 우리 딸... ^^
글밥 많은 책들도 좋아하고 잘 보지만.. 역시 28개월 짜리가 맞는가봅니다.. 도착하자마자 어찌나 재밌어 하는지 몇 번이나 반복새허 읽었는지 몰라요... 아이들이 열광하는 똥!! 이 잔뜩 나오는데다.. 여러 동물들도 나오고.. 가뜩이나 요즘 숫자에 관심 많아졌는데.. 숫자도 잔뜩 나옵니다요.. 게다가 똥과 관련된 여러 의성어들은 어찌나 재미난지요... 엄마인 제가 보기에도 웃음이 나옵니다. 그 의성어들을 실감나게 읽어 주면 아이는 까르르~ 웃음을 터뜨린답니다. ^^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책.. 개똥이책의 <똥이랑 123>구경하세요.. ^^ 책을 보다 보시면 눈치 채시겠지만, 숫자 공부만 할 수 있는 책이 아니예요.. 먹이의 숫자와 똥의 숫자가 같아서 숫자 공부를 할 수 있음은 물론, 각종 동물들과 더불어 그 동물들이 먹는 먹이의 종류, 동물들의 똥의 모양, 먹이를 먹는 모양을 나타내는 의태어, 똥이 나오는 각종 소리들을 표현한 의성어들을 더불어 자연스럽게 인지할 수 있답니다. 똥 누는 동물들의 표정이나 몸짓도 너무 익살스러워요..ㅎㅎ
특히 재밌는 부분은 똥이 나오는 소리를 표현한 부분이예요.. 각 페이지의 숫자와 똥이 나오는 의성어의 음절 수가 같답니다..
쏭 (사실 ㅛ받침인데 컴퓨터로 표현이 안되는군요..ㅠㅠ) 쿵펑 뿌지직 뭉척뭉척 철퍼덕철퍽 슈웅슈웅슈웅 오동동동동동동 코공코공공공공공 쫑쫑쫑쫑쫑쫑쫑쫑쫑 도도도도도도도도도도
어때요..? 재밌죠???? 똥덩어리를 하나 하나 짚어가면서 저 의성어대로 읽어주니 딱 맞아떨어지는데다가.. 소리를 표현한 말이 재미있으니 아이 넘어갑니다..ㅋㅋㅋ
사설이 길었네요.. 책을 직접 보셔야 한다니까요.. ^^
일러스트도 정말 귀여워요.. ^^ 책의 맨 뒤에 나오는 문구가 너무 와 닿아요.. 개똥아~를 우리 딸 이름으로 바꾸면 딱이겠네요...ㅎㅎ "은서야~ 너는 하늘이 주신 기적같은 아이란다~"
지금 색칠하기 공모전을 하고 있는데요. 이 그림을 보자마자 자기도 물감으로 색칠하겠다고 난리였어요... 아이 연령을 고려했을 때 (28개월) 전체를 물감으로 칠하는 것은 무리가 있겠다 싶어 개똥이는 색연필로 칠하고 바탕만 물감으로 칠하자고 합의를 봤습니다..ㅎㅎ
쓱싹쓱싹 마음 가는 대로 마구 칠하고 있습니다..ㅋㅋㅋ 얼굴 부분과 머리 부분은 엄마가 조금 도와줬어요.. 색깔 선택 등은 모두 딸래미가 직접 하고요.. ^^
드디어 물감으로 칠하기 시작되었습니다. 조금 덜 손이 가는 수채화 물감으로 꺼내 주었어요.. 템페라 물감은 너무 진하게 채색되어 색칠하기에는 맞지 않을 것 같더라구요.. 딸래미 얼굴에 이제 화색이 도는구만요..ㅋㅋㅋ 비교적 경계를 잘 맞추어 그리는 은서양이예요.. 우리 딸에 의해 완성된 개똥이 그림이 궁금하시다면 제 블로그로 놀러오세요.. http://minizo0.blog.me/60119542156
색칠해 놓고 너무 뿌듯해 하고 있어요..ㅎㅎ 편지로 보내자고 했더니 언제 보낼꺼냐고 성화입니다.. ^^ 당선될 가능성은 적어 보이지만.. 딸래미를 위해서 진짜로 응모해 볼 생각이예요.. 편지 봉투에 넣고, 주소 쓰고, 우표 붙이고, 우체통에 넣고.. 하는 것들이 모두 큰 경험이 되겠지요?? 개똥이 색칠하기를 마치고서도 딸의 물감놀이는 계속되었답니다. 좀처럼 끝낼 줄 모르는 딸의 물감 놀이에 엄마는 조금 피곤했지만..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보니 피곤함도 사라지는구만요...ㅎㅎㅎ
재밌는 책도 보고 즐거운 그림그리기도 하고.. <똥이랑 123>덕분에 행복한 모녀였습니다. ^______^ 어린 아이를 둔 엄마라면 절대 놓치지 마세요~ ^____^
네이버 블로그에 상세 후기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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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 똥이랑 ABC 개똥이책 있는데 워낙 잘보던터라 요 <똥이랑 123>도 대박행진을 예상했습니다. 역시 엄마인 제 예상대로 우리 아들램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정말이지 지겨울 정도로 꺼내보네요 앉았다하면 5-6번은 기본으로 반복해서 봅니다^^ 애들이 좋아하는 데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겠지요~ 그래서 저두 찬찬히 봤습니다.
일단은 그림들이 너무 재미납니다. 친근한 똥이랑 소재를 사용해서 숫자 하나하나를 설명했구요~ 숫자 하나씩 나올 때마다 동물들도 바뀌고 그 동물들이 좋아하는 먹거리를 먹는 소리가 참 재미납니다. 아작아작, 우물우물, 우걱우걱 등등 자주 듣지 못했지만 정겨운 의성어 의태어가 많이 나옵니다. 말 한참 배울때 많은 의성어와 의태어를 접한 아이들이 나중에 커서도 표현력이 풍부해서 말을 더 잘한다고 하잖아요 그래서 저두 더 열심히 읽어주려구요
또한 보드북이라 재질도 튼튼합니다. 그래서 아직 돌안된 둘째녀석에게도 이만한 책이 없네요 먹이를 먹고 난 다음 동물들의 응가하는 모습도 재미나고 응가 소리에서도 의성어 의태어가 많이 나와서 좋습니다. 숫자는 먹이 갯수와 응가 수가 같게 해서 앞에서 한번 뒤에서 반복해서 한번 더 인지할 수 있게 해줘서 학습효과가 뛰어나네요 (예를 들어 보리 다섯단을 먹으면 응가도 다섯덩어리~ ) 그리고 유심히 보면 숫자개념말고도 상황에 맞는 수를 헤아리는 단위에 대해서도 잘 나와있습니다. 예를 들어 수박 두 통, 보리 다섯 단에서 수박을 세는 단위는 통, 보리를 세는 단위는 단이라는 것두 알 수 있는거죠...
종합해본다면,, 똥과 동물의 친숙한 소재를 사용해서 숫자 공부는 물론이고 상황에 맞는 수를 헤아리는 단위, 해당 동물들에 어울리는 의성어, 의태어까지 매력만점인 숫자인지책이네요(^^)
이러니 우리 아들램이 수도 없이 꺼내와서 읽어달라고 하는 거겠죠... 다른 시리즈도 있나 살펴볼 정도로 개똥이책에 홀릭 했네요 ㅎㅎ <똥이랑 123> 첫숫자인지책으로 추천하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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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아~ 너는 하늘이 주신 기적 같은 아이란다
우리 딸아이 민주에게도 꼭 해주고 싶은 말이담긴 책이네요^^ 받아보고는 넘 좋았답니다 우리가 흔히 멀리하는 그런소재를 가지고 숫자인지책을 만들어 주셨네요 독특하고 기발하고 또한 머리에 쏙쏙 들어올거같은 책이에요^^
튼튼한 보드북이라 아직 어린 민주가 보기에는 넘 좋구요 모서리도 둥글게 튼튼하게 책이 제본되어있어 민주가 혼자보기에도 좋네요 책을 자꾸 들고와 같이 보자는게 정말 마음에 들었나봐요^^ 안그럼 혼자 책 몇장 넘기다 덮는데 자꾸 저한테 들고와 같이 보자고하거든요 ㅋ
요즘 어디 티비에서본건지 벽에 머리를대고 눈가리고 십, 구, 팔...... 숨바꼭질 흉내를 내거든요 엄마 같이해~하면서 숫자를 거꾸로세는데 팔부터는 뭐가뭔지, 무슨숫자를 부르는건지 ㅋㅋ 똥이랑 123책을 보며 열씨미 숫자공부를 해야겠어요^^
냠냠~ 개똥이오빠가 밥먹는 모습을 보더니 자기도 밥을 달라는 민주입니다 ㅋ 확실히 책의 효과는 크네요 보자마자 잘 안먹는 밥을 달라고하니 ㅋ 책보며 밥도먹고 두가지일을 동시에했답니다 ㅋ 이책으로 배변훈련까지 함께 해봐야겠네요 ^^ 욕심많은 엄마지요?ㅋㅋ 하마도 나오고 코끼리, 말, 소 등등 민주가 좋아하는 동물들이 가득해서 숫자배욱도 쉬울거같아요 뿌지직 뿌지직 끙 끙 - 똥을 누는 동물들의 모습고 웃기구요 암튼 유쾌한 책이네요 아이디어에 박수를 드립니다^^ 귀여운 동물들의 표정또한 일품이네요 ㅋ
즐거운 동물친구들도 만나고 똥을 세며 숫자도 배우고 상황설명해주며 배변교육도하고 똥을 잘 싸기위해 밥도 잘 먹고 요런 알짜배기들을 직접 접할수있는 너무 유익한 시간을 만들어주네요^^
민주와 함께 똥이랑 123 매일매일 볼거에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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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구성: 4차원 그림 : 김정기 펴낸 곳 : 개똥이책.황금물고기 발행일:2009년 11월 30일
요 한 단어는 아가들에겐 " 응가 " 라는 표현으로 다가오죠.. 하루에 한 번씩은 꼭 만나게 되는 " 똥 " 그래서 그런지 울 아들램도 " 똥 " " 응가" 같은 표현이지만 말하는 것만으로도 아주 좋아한답니다..
2009년 수상한 작품이에요..
" 개똥아 ! 너는 하늘이 주신 기적 같은 아이란다 " 저두 이거 메모해놓고 매일매일 울 아들램한테 들려주고 있어요. 언젠간 외워지겠죠^^
이렇게 실속있는 부록들도 함께 와요.. 2011.1.31일까지 독후 색칠공모전도 하니 모두 참여해보세요. 전 아들램이 아직 어려서 패쑤.. 그리고 책 한 권씩 살 때마다 아프리카에 있는 어린이들의 한끼 식사로 전달된대요.. 다른 하나는 책의 전반적인 내용을 볼 수 있는 브로마이드
가장 좋아라하는 지붕차에 철썩 붙였습니다.
우선 주인공들이 먹는 모습이 왼쪽면에.. 그리고 싸는 면이 오른쪽면에 나옵니다. 특히나 하나는 일... 이렇게 기수와 서수까지 알게 해 줍니다. 울 아들램도 따라해보게 했더니 비슷하게는 하더라구요.. 개똥이뿐아니라. 아이들에게 친숙한 동물들이 여러 가지 과일과 채소를 먹는 모습도 보입니다.. 또한 동물들의 똥의 모양도 천차만별... 똥의 모양도 함께 알 수 있어 좋아요. 야채먹기 싫어하는 아가들한텐 편식을 도울 수도 있을 것 같아요.. 1~10까지의 숫자가 먹는 양과 똥으로 비례해서 나옵니다.. 그리고 마지막 페이지엔 숫자와 그림으로만 표시되어 다시 한 번 동화의 내용을 이해하게 해 줘요
아빠와 함께 10번도 넘게 앉아서 읽었어요.. 계속 " 또 " 를 외치며....
울 아들램도 고대로 따라하네요..
통합인지그림책이란 수의 개념, 숫자읽기, 의성어,의태어. 사물의 이름. 동물의 이름, 동물의 먹이., 사물의 단위. 동물의 똥 모양과 색깔 등 수학과 과학. 국어를 아우르며 흥미롭게 엮은 그림책이에요..
말 배우기 시작하는 23개월 울 아들램.. 앞으로도 요 " 똥이랑 123" 많이많이 읽어줄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