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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롱맨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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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서 가장 큰 이슈가 뭔가 했더니 바로 "도널드 트럼프"였습니다. 세계의 이단이라고 일컬어졌던 이 사람은 이제는 미국의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미국의 대통령으로 이제는 "행정명령"과 "통상규제"라는 칼로 주변국에 큰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오늘 반덤핑규제 발표를 미국통상위원회에서 하는 것을 봤었습니다. 그리고 최근 중국에서 사드배치에 관련하여 롯데 기업을 퇴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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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서 가장 큰 이슈가 뭔가 했더니 바로 "도널드 트럼프"였습니다. 세계의 이단이라고 일컬어졌던 이 사람은 이제는 미국의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미국의 대통령으로 이제는 "행정명령"과 "통상규제"라는 칼로 주변국에 큰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오늘 반덤핑규제 발표를 미국통상위원회에서 하는 것을 봤었습니다. 그리고 최근 중국에서 사드배치에 관련하여 롯데 기업을 퇴출하는 움직임을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런 두가지의 (다른 말로 하자면 이 두나라는 G2 국가이기도 합니다.) 큰 힘이 작용하는 사이에 이제는 우리나라의 활로가 막혀있는 듯한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위기는 기회라고 했던가요? 이런 위기 속에서 우리나라가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

최근 IS와 관련하여 미국은 미적지근한 대응으로 격퇴전에 임하고 있었습니다. 바로 오바마 정부가 비둘파로 불렸던 민주당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 덕분에 전의 대통령이었던 조지 부시와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었습니다. 예전 2000년 아프가니스탄 전쟁 2004년 이라크 전쟁에서는 미국의 힘을 과시라도 하듯 함정에서 마구 쏘아올리는 토마호크 미사일로 우리 TV를 장식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당시와는 다르게 지상군의 전면 투입을 절대적으로 반대하고 있었습니다. 이 책은 8년마다 바뀌는 미국 정부에 대한 해석을 통찰력있게 잘 해내고 있었습니다.

또한 이 책에서는 트럼프 정부와 함께 갈 만한 정부에 대한 해석을 충분히 해내고 있었습니다. 특히 필리핀의 두테르테 대통령과 같은 경우는 필리핀에서 치안이 급속도로 좋아지고 있으며 마약관련 사범이 확실히 줄어들고 있다고 평가될 만큼 괄목적인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강경 대응이라는 카드는 아마 그 둘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지 않는가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또한 최근 북한에서는 동해상으로 ICBM으로 추정되는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보고했습니다. 그에 따라 유엔 안보리에서는 강경 비판을 했으며 트럼프 정부 또한 이런 사안에 대해서 절대 간과하지 않겠다고 발표를 했습니다. 북한과 한국 사이에서 미국의 위치를 잘 파악하고 적절히 대응한다면 지금의 통상위기는 절대 위기가 아니라 기회가 될 수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기회는 저절로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준비한 자가 찾는 것이라는 것은 누구나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것을 실천하기는 어렵습니다. 이번 기회로 제대로 된 대응을 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r****2 2017.03.0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스트롱맨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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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나오는 스트롱맨이란 미국의 트럼프, 중국의 시진핑, 러시아의 푸틴이다. 그들은 세계 경제의 중심 국가의 지도자이며, 세 나라의 선택이나 정책에 따라 세계경제는 큰 변화를 맞이 하게 된다. 한국은 중국과 러시아와 가까이 하면서 북한과 마주보는 가운데, 사드 배치 문제로 중국과 미국 사이에 끼여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형국을 보여주고 있다. 4년동안 우리가 봤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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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나오는 스트롱맨이란 미국의 트럼프, 중국의 시진핑, 러시아의 푸틴이다. 그들은 세계 경제의 중심 국가의 지도자이며, 세 나라의 선택이나 정책에 따라 세계경제는 큰 변화를 맞이 하게 된다. 한국은 중국과 러시아와 가까이 하면서 북한과 마주보는 가운데, 사드 배치 문제로 중국과 미국 사이에 끼여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형국을 보여주고 있다. 4년동안 우리가 봤던 외교나 정치 문제들은 최악의 상황을 맞이하고 있으며, 미국이 기침하면 한국은 폐렴 걸린다는 그 말이 딱 들어맞고 있다.



미국의 트럼프 행정부가 들어서면서, 우리는 트럼프의 변화, 미국의 변화를 예의주시할 수 밖에 없다. 경제적, 외교적,군사적으로 미국과 우방국이며, 한 중 일 러 미 다섯 나라 사이에 끼여있는 지정학적 위치, 중국과 미국의 이해관계 속에서 눈치만 보고 있으며, 트럼프의 북한과의 외교, 중국과의 외교, 일본과의 외교 변화는 어떻게 달라지고 있는지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다.


중국과 미국 사이의 보이지 않는 갈등. 두 나라는 서로 힘겨루기 하고 있다. 조용하고 온화한 줄 알았던 시진핑이 중국 국가 주석이 되면서 반부패 정책을 보여주고 있으며, 그동안 중국의 뿌리 갚은 꽌시 문화를 바꿔 나가고 있다. 특히 중동 문제에 있어서 중국의 움직임과 미국의 움직임, 미국이 하지 못했던 걸 중국은 자신의 군사력을 앞세워 중동문제를 하나 둘 해결하게 된다. 여기서 필리핀의 두테르테 대통령 취임 이후 친미 노선에서 친중 노선으로 바뀌게 되었으며, 댜오위댜오 섬 분쟁에 있어서 미국의 입장 변화가 눈길 갔다. 특히 트럼프는 대통령 취임 전 차이잉원 대만 총통과의 전화로 중국이 그동안 내세웠던'하나의 중국' 노선을 자극하고 있다, 이렇게 중국과 미국 사이에 골치아픈 나라가 바로 북한이다. 미국의 압박에도 핵실험과 미사일을 쏘아 올리는 북한에게 경제 제재를 하고 있음에도 똑같은 모습을 보이는 북한은 트럼프를 자극시키고 있으며, 트럼프는 중국에 대해서 '환율 조작국'이라는 카드를 들이밀어서 북한에게 실질적인 압박과 중국의 대북 정책의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시리아 내전 문에 러시아의 개입. 시리아는 또다른 국면을 맞이 하고 있다. 러시아와 미국관계.그들은 서로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기 위한 힘겨루기 하고 있었다. 시리아 알사아드 정권을 비호하는 러시아는 반군 장악지역 알레포에 군사력을 동원하고 있다. 이런 모습은 미국과 서방이 개입되어 있는 시리아 내전에 러시아은 자신의 힘을 보여주고 있다. 여기서 IS 가 차지하고 있는 이라크 모술 지역. IS는 러시아가 가진 군사력으로 인해 점점 입지가 좁아지고 있으며, 자금줄이 막혀버린 이라크 유전지대에 벗어나 동남아시아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또한 북대서양 조약기구 NATO에서 미국은 스스로 발을 뺌으로서 유럽 각국은 러시아가 가진 군사력에 대응할 방법을 찾지 못한 상태였다. 터키가 가진 힘도 알게 된다. 전세계 3000만 쿠르드족은 분리 독립을 외치고 있으며, 시리아 내전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여기서 시리아 쿠르드족의 움직임을 예의 주시하고 잇는 터키는 시리아 내전에 참가해 쿠르드족 박멸에 성공하였다.



이 책은 세계의 중심 미국의 트럼프 행정부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으며, 트럼프의 외교 전략은 무엇인지 알 수 있다. 미국의 금리 인상에 가장 민감해 하고 있는 멕시코. 멕시코와 국경을 맞대고 있으며, 미국의 요구 조건을 들어줄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트럼프가 내세우는 미국 우선주의의 의미가 무엇인지, 트럼프가 미국의 제조업 부활과 일자리 창출은 현실이 될 수 있을 것인가 궁금해진다. 앞으로 4년간 트럼프 행정부는 자신을 찍어진 지지자들이 원하는 정책을 가시적으로 보여줘야 그들의 지지를 얻을 수 있으며, 4년뒤 미국 대통령 재임에 성공할 지 못할 지 결정 나게 된다.

k*******2 2017.04.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트럼프등장 글고 시진핑, 푸틴, 아베 등이 세계를 어떻게 이끌어나갈것인가! ... 스트롱맨의 시대...★
"★트럼프등장 글고 시진핑, 푸틴, 아베 등이 세계를 어떻게 이끌어나갈것인가! ... 스트롱맨의 시대...★" 내용보기
"태어나는 순간 계급이 정해진다는 것이 기정사실화되었을 정도다. 국민들은 이런 고통과 고민을 확실하게 해결해줄 지도자를 바라고있다. 당연히 이런 바람을 이루어줄 후보가 대한민국 19대 대통령에 당선될 것이다..." (p219 ~ 220) 나는 매일경제 국제부께서 저술하시고 <청림출판(주)>에서 출간하신 이책 <스트롱맨의 시대>를 꼼꼼이 읽어나가다가 윗글을 읽고 신선
"★트럼프등장 글고 시진핑, 푸틴, 아베 등이 세계를 어떻게 이끌어나갈것인가! ... 스트롱맨의 시대...★" 내용보기

"태어나는 순간 계급이 정해진다는 것이 기정사실화되었을

정도다. 국민들은 이런 고통과 고민을 확실하게 해결해줄

지도자를 바라고있다. 당연히 이런 바람을 이루어줄 후보가

대한민국 19대 대통령에 당선될 것이다..." (p219 ~ 220)

 

나는 매일경제 국제부께서 저술하시고 <청림출판(주)>에서 

출간하신 이책 <스트롱맨의 시대>를 꼼꼼이 읽어나가다가 

윗글을 읽고 신선한 느낌을 느꼈다.

 

작년 11월에 있었던 미대선에서 힐러리 클린턴을 

누르고 미국 대통령에 당선된 도널드 트럼프...

 

이책은 그 트럼프대통령이 앞으로 펼칠 주요정책들과

이것이 한국에 미칠 영향 등을 여섯개장 395쪽에 걸쳐

심층분석한 책이다.

 

매일경제 국제부는 경제전문신문인 매일경제에서 국제문제나

해외화제 등에 대해 평소 잘 파악하고 보도하는 부서인걸로

알기에 나는 이책을 흥미롭게 아주 잘읽었다.

 

그런데, 이책에서 특히, 트럼프가 우리 한국에는 어떠한 영향을

끼칠 것인지가 가장 궁금했는데 그런 면에서 매일경제 국제부

에서 분석하신 맨윗 내용이 가장 가슴에 와닿았다...

 

그렇다.

지금 대한민국은 위기다.

위기중에서도 최악의 위기에 빠져있다. 

 

지금 우리나라는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로 전국이 팔도가 다

쑥대밭이 되었다.

 

우리나라가 대체 어떤 나라인가!

세계로 뻗어나가도 시원치않을 판국에 몇몇 기집X들 때문에

나라가 아주 거덜났다. 

 

사이비종교 영세교교주인 최태민의 다섯번째 마누라의 딸인

최순실...


이 최태민과 최순실의 허수아비, 꼭두각시노릇만 해되다

세월호침몰로 300여명 사망, 메르스라는 괴저병창궐로

38명 사망 등 흉사들만 터졌다가 급기야 미르재단, K재단 등을

통해 기업들로부터 774억이나 삥뜯었던 머리텅빈 돌대가리

박근혜...


김기춘, 우병우, 조윤선, 장시호, 차은택, 김종, 안종범 등

각종 비리와 전횡을 일삼았던 양아치 패거리넘들...

글고 박근혜일당에게 430억여원의 뇌물을 바쳤다가 구속된 이재용...

 

이 몇안되는 미꾸라지넘들 때문에 이 나라는 심각한 위기상황을

맞고있다. 경제도 극도로 침체되있고 대외적으로도 전세계에

웃음거리가 된지 오래다. 

 

그러던차에 박영수 특검팀이 출범하여 이재용, 김기촌, 조윤선,

장시호, 차은택, 김종, 안종범, 정호성, 최경희 등을 법에 의거

구속시키는 전과를 올리기도 하였다. 

 

정말 <광화문 촛불집회>를 나가보면 20 ~ 30대가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왜 그들은 광장으로 나와 <촛불집회>에 참가하고 있는가?

왜 그들은 촛불을 들며 박근혜구속과 황교안퇴진을 부르짖고있는가?

 

그것은 그들이 앞으로 살아갈 이 나라의 앞날이 불투명하기 때문이다.

 

헬조선, 금수저, 은수저, N포세대, 88만원세대, 이태백, 사오정,

오륙도...

 

이렇게 세태풍자 신조어들이 급속도로 퍼져나가고있다.

이렇게 암울한 현실이 20 ~ 30대를 옭아매고 짓누르고

속박하고 있기 때문에 그들이 촛불을 들고 광장으로 나오게된 것이 

아닌가 생각되었다.

 

그들에게는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앞날이 암흑같도 같이 막막하고

힘들기 때문에 이 현실을 완전 송두리채 뒤집는 이 나라의 더럽고

추악하고 썩는 내나는 시스템과 체제를 확바뀌길 바라는 마음에서

촛불을 들고 광장에 나온 것이다.  

 

나는 이책을 읽으면서 정말 그러한 생각들이 더욱 강렬하게

용솟음쳤다.

 

글고 이책은 각종 도표와 사진 등을 동원해 설명해주어

더욱 알기쉽게 읽을 수 있었다.

 

또한, 이책은 트럼프의 등장과 함께 다른 여러나라의 8인의

강성지도자들 즉 시진핑, 푸틴, 아베 신조, 에르도안, 두테르테,

메르켈, 마린 르 펜, 그릴로 등의 면면도 살펴보고 앞으로

세계는 어떤 격변의 소용돌이에 빠질 것인지도 조명해 더욱

신선하게 다가왔다. 

 

따라서, 이책은 트럼프출범후 세계는 어떻게 변할 것인지

궁금해하시는 분들께서는 꼭한번 읽어보실 것을 권유드리고싶다.

 

사드배치와 주한미군 방위비분담금 문제, 북핵문제 등을 거론하며 

앞으로 계속 압력을 가할 트럼프측에 더이상 질질 끌려다니지말고

우리 국익에 부합되게 협상하기위해서는 이러한 류의 책들도

많이 읽고 대비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이책을 읽고나니 문득 손자병법의 유명한 구절이 떠올랐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번싸워도 위태롭지않다..."

 

정말 트럼프측의 공세에 철저히 완벽하게 대비하자...

그것은 이책 <스트롱맨의 시대>를 읽고나니 그러한 생각들이

더욱 강렬히 들었다.

k****3 2017.03.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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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롱맨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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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를 둘러싼 국제정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늘 주변 강대국들의 위협으로부터 생존적 위기를 맞이했던 우리나라. 역사적인 교훈도 그렇고, 최근의 국제정세만 봐도 예전의 모습이 상기되어 불안한 마음도 생깁니다. 이 책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국제정세에 대해서 주변국가들의 변화와 리더들을 집중적으로 조명하고 있습니다. 세계화와 개혁, 개방의 물결로 자본주의 시장경제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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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를 둘러싼 국제정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늘 주변 강대국들의 위협으로부터 생존적 위기를 맞이했던 우리나라. 역사적인 교훈도 그렇고, 최근의 국제정세만 봐도 예전의 모습이 상기되어 불안한 마음도 생깁니다. 이 책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국제정세에 대해서 주변국가들의 변화와 리더들을 집중적으로 조명하고 있습니다. 세계화와 개혁, 개방의 물결로 자본주의 시장경제체재가 뿌리를 내렸지만, 글로벌 경제 위기와 각종 이해타산과 국익에 맞물리면서 예전의 모습으로 회귀하는 모습입니다. 힘이 모든 것을 지배하는 새로운 시대가 오는 것은 아닌가 싶습니다.


역사를 반복되고 돌고도는 것처럼 우리도 이에 대한 대비를 해야 합니다. 물론 우리나라가 예전처럼 무기력하게 무너질 것으로 보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강해진 만큼, 주변국들도 강해졌고, 애석하게도 우리 주변에는 우리보다 약한 나라를 찾기 힘듭니다. 위로는 북한이 여전히 건재하며, 통일이라는 민족적 과제도 남아있지만, 이를 둘러싼 일본, 중국, 미국, 러시아 등 강대국들의 논리와 국제질서에 의해서 긴장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우리의 든든한 우방인 미국의 행보가 가장 눈에 들어옵니다.


오바마 정권까지는 평화와 북한에 대한 암묵적 무시, 아시아 중요정책으로 협상과 외교력을 통해서 국제질서를 유지시켜왔지만, 트럼프 정권의 등장은 상당한 변화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미 각종 경제와 무역에 대해서 원점에서 재검토를 시작했고, 미국 우선주의와 국익을 내세우며 우방국들에게도 안보나 경제에 대해서 합당한 비용을 지불하라고 압박하고 있습니다. 이에 한국과 일본, 독일, 사우디가 가장 큰 피해를 입을 것으로 관측됩니다. 또한 경제인다운 수완을 보이면서 외교를 하나의 장사로 여기는 뉘앙스도 풍기고 있습니다.


영원한 적도 우방도 없다는 식의 행보는 우리가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골머리를 앓게 합니다. 또한 중국은 성장한 경제력을 바탕으로 미국에 대항하는 패권주의식 행보를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고, 군비증강과 더불어서 주변국들과의 마찰도 불사하며 자국의 방위 및 영토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숨겨둔 발톱을 드러내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일본은 아베 총리를 중심으로 보통국가로의 전환, 자위대의 해외 파견 등 다양한 방면에서 자신들의 힘을 드러내기 시작했고, 미국의 암묵적 승인으로 위세를 더해가고 있습니다. 러시아 또한 미국과의 협상도 가능하다는 모양새로 중국 견제에 나섰고, 북한은 핵실험 완성단계 및 장거리 미사일, 잠수함 탄도 미사일을 연일 시험 발사하고 있습니다.


이런 한반도를 둘러싼 주변국들의 힘의 강화와 변화는 우리에게 시사하는 점이 큽니다. 우리가 지금 내부적인 문제로 시간을 너무 많이 허비하고 있다는 안타까움이 들며, 하루 빨리 내부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외치에 신경을 쓰며 대응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유럽연합의 갈등과 기존 선진국들의 우경화도 우려되는 수준이며, 그간 지켜온 세계화, 글로벌화의 기치가 무너져 가는 모습이 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변화의 바탕에는 경제가 가장 기본적으로 깔려있습니다. 예전만큼 성장을 하지 못하는 현실과 후발 주자들의 추격으로 세계 경제가 새로운 도전과 한계에 직면했고, 단기적으로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자국 우선주의를 내세우고 있는 것입니다.


결국 힘의 논리로 모든 국제질서가 재편될 가능성이 높고, 강대국, 선진국 및 개도국, 후진국간의 대립이 심해질 수도 있습니다. 앞으로 5년이 가장 중요한 시기로 보이며, 새로운 부가가치물이나 혁신적인 모델이 만들어지지 않는 이상 생각보다 큰 위험이 닥칠 것으로 판단됩니다. 영원한 적도 우방도 없다는 말이 새삼 느껴지는 대목입니다. 늘 주변국들의 반응을 살피며 현실적인 외교력에 의존해서 발전한 우리나라의 모습을 비춰볼 때, 조금더 유연하며 현명한 외교력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또한 북한이라는 변수에 대응하는 힘도 길러야 하는데, 갈 길이 멀게만 느껴져서 막막한 것도 사실입니다. 빠르게 변해가는 국제정세, 이 책을 통해서 힘의 논리와 새로운 질서가 무엇인지, 다가올 위기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 보시기 바랍니다.

m**********m 2017.02.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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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롱맨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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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의 속살을 보며 나아갈 방향에 대해 분석한 책이다. 트럼프가 내건 공약 중심으로 그 방향을 탐구하고  내각 인사들의 성향을 분석한 책이다. 트럼프의 경제 철학은 재정 정책과 보호 무역으로 요약하고 있다. 트럼프 당선 이후 바로  다우지수가 상승 추세로  이어진 것은  미국이 보호무역을 중심으로 "세계를 더 위대하게 만들자!" 는 선거용 이미지가 그대로 나타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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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의 속살을 보며 나아갈 방향에 대해 분석한 책이다. 트럼프가 내건 공약 중심으로 그 방향을 탐구하고  내각 인사들의 성향을 분석한 책이다. 트럼프의 경제 철학은 재정 정책과 보호 무역으로 요약하고 있다. 트럼프 당선 이후 바로  다우지수가 상승 추세로  이어진 것은  미국이 보호무역을 중심으로 "세계를 더 위대하게 만들자!" 는 선거용 이미지가 그대로 나타났다고 본다. 트럼프는 선거 유세에서 미국 내 제조업 기반 이 무너진 이유를 세계화에서 찾아 자유무역을  축소하고 보호무역주의로 미국이 먼저라고 했다. 미국에서 공장을 지으라며 메이크인 아메리카를 선언했다.


외교. 안보 정책에서 세계 곳곳에 개입했던 미국 역대 정부와 달리 고립주의적 입장이다. 그러나 국익과 관련된 사안에서는 결코 양보하지 않을 것임을 하나의 중국을 지렛대로 사용하며  "제한적 개입주의"정책을 하면서 중국의 남중국해 영유권에서 적극 가담하였다. 트럼프는 방위비 지출이 많음을 지적하며 미국 우선주의를 주장하고 있다. 외교적 고립주의와는 상충되는 입장이다. 또한 미국의 존재감은 국익 우선이 되는 곳에서만 있을 뿐이지 국익에 도움이 안 된다면 그동안 결속을 다짐했던 전통적 우방 나토와 결별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이다. 미국의 분담금으로 '안보 무임승차'는 있을 수 없다는 설명이다.


트럼프는 우리에게 무엇을 요구할 것인가? 한반도 문제에 대해서는 복잡할 정도로 면밀히 분석했다. 북핵과 사드 배치를 바라보는 속내는 예측불허의 상황이다. 대한민국 외교가  선택을 강요받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는 이야기다. 중국과 미국의 패권 다툼으로 어느 쪽에 서야 하는지 승부사적 정치력을 요구하는 부분이다.  "북핵'은 트럼프 정부에서 중요하게 다뤄질 것으로 보이고, 주한미군 방위기 분담금 문제, 전시작전권 전환 문제 등 우리 정부의 치열한 전략적 줄다리기를 예고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사트 배치를 바라보는 미국과 중국 두 정상의 목소리는 "지역 국가들의 전략적 이익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행위"라고 하나의 목소리를 낸 것은 이례적이라고 설명한다. 소련 또한 자국의 이익이 걸린 문제라면 유불리에 따라 행동할 것이라는 국제관계의 비정한 속성도 말하고 있다. 한미관계의 키가 공동의 이익보다는 강자 논리로 가시밭길이 예견되는 부분이다.


트럼프를 중심에 두고 세계를 만들어나가는 리더들의 성향을 보면 '누가 더 강하냐 '이다. 트럼프 당선 이후 "강한 지도자들"의 입지가 더 부각되고 있어 중국 소련 일본 필리핀 등 세계 무대에서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그들의 무대를 보면서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할지  2017년 한국 대선에서 찾고 있다. 트럼프가 바닥 민심을 꿰뚫고 백인 하층 계급의 대변자이자 구원자였다면, 우리 사회의 쟁점도 그 부분에서 "새 질서"를 요구한다는 것이다. 양극화 문제를 풀어갈 해법은 대선 경선에 쟁점으로 부각되고 있다고 설명한다.


《스트롱맨의 시대》는  리더의 인생과  트럼프가 선택한 인사를 보고 세게 무대의 행보를 가늠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트럼프를 중심으로 한 스트롱맨들의 각축장에서 대한민국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j******y 2017.02.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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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의 시나리오 - 『스트롱맨의 시대』
"트럼프 대통령의 시나리오 - 『스트롱맨의 시대』" 내용보기
2017년 1월 20일.제 45대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의 시대가 열렸습니다.그의 행보는 기사로 많이 접하게 되는데 그 전과는 다른 행보가 눈에 띄곤 합니다.어디로 튈지 모르는 그.특히나 그의 외교정책과 경제정책은 전 세계정세를 흔들어 버릴만큼의 위협을 가지고 있기에 그에 대한 정보가 더욱 절실할 때입니다.그래서 이 책을 만나게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트럼프와 8인의 스트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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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20일.

제 45대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의 시대가 열렸습니다.

그의 행보는 기사로 많이 접하게 되는데 그 전과는 다른 행보가 눈에 띄곤 합니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그.

특히나 그의 외교정책과 경제정책은 전 세계정세를 흔들어 버릴만큼의 위협을 가지고 있기에 그에 대한 정보가 더욱 절실할 때입니다.

그래서 이 책을 만나게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트럼프와 8인의 스트롱맨이 그려갈, 최소 4년에서 최대 8년 트럼프 대통령이 그리는 세계 대변혁 시나리오를 이야기하는 이 책.

우리와 밀접하기에 읽고 우리의 자세를 생각해 보아야 했습니다.


앞 장에선 스트롱맨 시대의 주요 인물 8인이 소개되었습니다.

'13억의 지도자' 시진핑

러시아 3대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

일본 총리 아베 신조

터키 대통령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필리핀 대통령 로드리고 두테르테

독일 총리 앙겔라 메르켈

프랑스 대선 국민전선 후보 마린 르 펜

이탈리아 정치인 베페 그릴로

그들과 함께 미국 대통령 트럼프까지.

그야말로 '스트롱맨'의 시대가 도약되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제가 알고 있던 미국의 모습은 조금씩 사라지고 있었습니다.

'트럼프노믹스'라하며 이는 '일자리 만들기'에 초점을 두고 있었습니다.

감세, 규제 완화, 인프라 투자, 화석에너지 개발 젖극 추진 등.

또한 '메이크 인 아메리카'정책으로 주요 제조업체들의 생산 공장 해외 이전을 막고 이미 해외에 나가 있는 미국 기업 공장들도 미국으로 다시 불러들여 그야말로 미국이라는 장벽을 높이고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점점 주변국과의 고립주의적 입장을 취하면서 '자유의 여신상'의 의미가 점점 사라지는 것 같았습니다.


이러한 흐름은 미국에서 그치지 않고 점점 '유럽'에서도 '유럽의 트럼프'들이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전문가들은 기득권 정당들이 세계화의 그늘에 놓인 계층을 끌어 안을 수 있을지가 관건이라고 입을 모은다. 영국에서 브렉시트를 선택하고, 미국 대선에서 트럼프에 열광하며, 이탈리아에서 개헌 국민 투표 부결에 몰표를 던진 계층은 모두 제조업 등 일자리가 해외로 빠져나가고 이민자들과 복지 혜택을 놓고 경쟁을 벌이는 등 세계화에서 소외된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유럽 푸퓰리스트들은 트럼프처럼 보호무역주의 등 반세계화 정책을 앞세워 노동자 계층뿐 아니라 경제적 불평등이 파고들고 있는 중산층 표까지 끌어 모으고 있다. 이들은 트럼프 정부 출범에 "역사적 기회를 맞았다"고 환호하며 스스로 유럽의 트럼프로 부상하고자 기회를 엿보고 있다. - page 180


우리 역시도 피해갈 수 없는 문제들이 존재하기 시작합니다.

사드 배치.

우리의 한국외교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강요에 의해 가시밭길 속에서 눈치만 보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 역시도 2017년 대선을 바라보고 있기에 한미관계가 어떻게 흘러갈지에 항시 예의주시해야하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조금은 답답한 마음이 들기도 하였습니다.

세계의 흐름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지금 우리 상황에서 진정한 리더는 어떤 모습을 지녀야 하는지 등 너무나도 많은 문제들이 실타래처럼 엉켜버려있기 때문이었습니다.

현재 우리는 과거에서 너무나 큰 실망과 배신을 당했습니다.

그렇기에 새로운 질서를 가지고 이 나라를 이끌어갈 리더를 원하고 있습니다.

과연 스트롱맨이 필요한 것일지에 대해선 좀 더 생각을 해 보아야할 것 같습니다.


a*****6 2017.02.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스트롱맨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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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미국의 제45대 대통령선거는 이변이었다고 할 수 있다. 브렉시트와 더불어 2016년 최고의 이변으로 여겨지는 도널드 트럼프의 미국대통령 당선은 대부분 언론들이 힐러리 클링턴이 유리하다는 듯한 느낌의 주었기에, 그리고 트럼프가 기행에 가까운 대선 행보를 이어나갔기에 힐러리가 대통령이 되겠구나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결과는 대반전으로 도널드 트럼프가 45대 미국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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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미국의 제45대 대통령선거는 이변이었다고 할 수 있다. 브렉시트와 더불어 2016년 최고의 이변으로 여겨지는 도널드 트럼프의 미국대통령 당선은 대부분 언론들이 힐러리 클링턴이 유리하다는 듯한 느낌의 주었기에, 그리고 트럼프가 기행에 가까운 대선 행보를 이어나갔기에 힐러리가 대통령이 되겠구나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결과는 대반전으로 도널드 트럼프가 45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었다는 발표가 나자마자 국제 증시가 흔들리고 외환시장도 요청을 치는 등 국제금융시장에서는 방향성을 잡지 못한 채 우왕좌오앙하는 모습까지 보였다.

 

2017년 1월20일 드디어 트럼프의 시대가 열렸다. 이 책의 저자는 매일경제 국제부기자들로  '트럼프'로 대표되는 '스트롱맨'의 전 세계적 부상과 기존 세계 경제 질서를 무너뜨린 '트럼프노믹스'의 핵심정책과 앞으로 한반도와 세계 외교안보 지형의 변화 등 전세계에 '불확실성의 시대'로의 변화를 미리 예측해보고 있다. 지난 45대 미국 대선 기간 내내, 도널드 트럼프는 거친 입담과 자극적인 스캔들로 세간에서 부정적인 이목을 끌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유세시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자!”라는 슬로건을 들고 나왔다. 미국인만을 위한 아메리카니즘실현을 위해 기존 오바마 정부의 주요 정책 중 미국의 이민자정책과 대중동정책, 러시아와의 외교, 오바마케어,  기후변화·에너지정책 등에서 기존 정권과 대립각을 세웠다. 트럼프 취임 후 공약 이행이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과 달리 공약했던 내용에  대해 파죽지세로 밀어부치는 모습이다. 이렇게 상황이 전개되면 결국  선거기간 동안 그가 공약했던 보호무역 강화를 비롯해 다양한 정책들을 강력하게 추진할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서 시장 리스크는 고조될  가능성도 높다. 

 

이 책의 저자들은 도널드 트럼프가 앞으로 미국 대통령으로서 임기를 마칠 4년 또는 8년 동안 전 세계에 끼칠 영향력과 그로 인해 변화할 세계상을 예측해 설득력 있게 풀어내고 있다. 전반부를 차지하는 트럼프의 경제정책, 외교정책 등에 대해 무척 심도 깊은 내용을 담고 있다. 트럼프와 함께 세계를 이끌어갈 세계의 지도자들에 대한 분석도 읽어볼 만 하다. 특히, 한반도 문제와 관련된 트럼프정부의 예상 행보를 하나의 장으로 묶을 만큼 많은 부분을 할당했다. 분명한것은 . 특히, 북한의 핵무장과 관련해서는 향후 트럼프정부가 높은 비중을 가지고 관심있게 다룰 부분이라는것에 대해서는 의심할 여지가 없다. 북한의 추가 핵실험을 할 경우 미국의 대응이나,. 사드배치와 후보때부터 주장하던 주한미군 분담금 문제, 전시 작전권 전환 문제 앞으로 한반도에 불어 닥칠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는 부분에 주목하여야 한다. 마지막 후반부에서는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트럼프 주변 핵심인사들과 그들의 네트워크를 통해 앞으로 트럼프가  만들어 갈 미국을 미리 가늠해 볼 수 있었던 책이라고 할 수 있겠다.

 

k****0 2017.02.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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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롱맨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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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 27일은 대통령 당선인 도널드 트럼프가 미 수도 워싱턴D.C의 국회의사당 앞뜰에서 취임 선서를 하는 날이었습니다. 미국에서 아웃사이더이자 부동산 재벌 대통령이 탄생하는 역사적인 순간이며, 제45대 미국 대통령에 취임해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라는 비전을 이루기 위한 여정을 시작하는 뜻깊은 날이기도 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앞으로의 행보를 놓고 기득권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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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 27일은 대통령 당선인 도널드 트럼프가 미 수도 워싱턴D.C의 국회의사당 앞뜰에서 취임 선서를 하는 날이었습니다. 미국에서 아웃사이더이자 부동산 재벌 대통령이 탄생하는 역사적인 순간이며, 제45대 미국 대통령에 취임해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라는 비전을 이루기 위한 여정을 시작하는 뜻깊은 날이기도 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앞으로의 행보를 놓고 기득권 정치가 탈바꿈할 것이라는 기대와 2차 대전 이후 70년간 이어진 국제 질서가 뿌리채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교차하고 있는 것도 또한 사실입니다.

 

본서 <스트롱맨의 시대>에서는 대선과정에서 트럼프가 내건 공약에서 그가 추구해 나갈 방향에 대한 탐색과 그가 지명한 내각인사들의 성향을 분석하며 트럼프 행정부의 향후 거취에 대한 전망을 내놓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트럼프대통령과 함께 세계를 움직이게 될 국제사회의 강한 지도자들(strongmen) 즉, 시진핑, 푸틴, 아베신조, 두테르테, 메르켈 등도 함께 다루고 있어, 견제와 균형이라는 국제사회의 기본 원칙에 따른 향후 세계정세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대선을 앞둔 우리나라와의 관계속에서 트럼프 정부의 예상행보를 면밀히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3가지 큰 주제를 아래와 같이 6장으로 세분화하여 분석함으로서 독자들로 하여금 인간 트럼프의 삶과 그의 리더쉽 그리고 그가 구상하고 있는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라는 슬로건을 어떻게 구현할 것인지에 대한 힌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1. 트럼프노믹스의 정체가 밝혀진다
2. 트럼프, 세계 외교안보에 지각변동을 일으키다
3. 세계에 불어닥친 스트롱맨 바람
4. 트럼프는 우리에게 무엇을 요구하고 있는가
5. 승부사 트럼프 이야기
6. 트럼프의 파워엘리트들

 

트럼프 노믹스의 핵심 키워드는 당연 "자국보호무역정책"과 "재정정책"으로 귀결됩니다. 이는 곧 새로운 글로벌 트렌드인 "반 세계화" 혹은 "탈 신자유주의"와 그 궤를 함께 할 것입니다.


이제껏 미국은 Pax Americana를 통한 세계경찰국가임을 자처하면서 세계사의 주인공으로 그 역할을 다하며 국익을 도모해 왔다면, 이제는 "트럼프노믹스"라는 재정정책과 보호무역주의를 통한 자국이익 극대화의 길로 나아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이런 흐름은 강한 지도자들로 대변되는 영국, 중국 그리고 러시아를 위시한 세계도처에 글로벌 고립화 혹은 반 세계화라는 새로운 경제패러다임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것입니다.

 

따라서 외부적으로는 북핵의 위협에 맞서며 내부적으로는 신정부의 출범을 목전에 둔 우리 나라 또한 국익을 위하여 그들의 정확한 속내를 알고 현명하게 판단 및 대처하는 것이 바람직 하리라 봅니다.


지난 수 십년간 한국 경제는 세계화의 수혜자였지만, 앞으로는 세계화에 대한 불합리와 분노를 목도한 미국을 위시한 세계 여러나라에서 극단적인 정치, 불확실한 경제 정책의 모습을 보게될 지도 모를 일입니다. 그러고 보면 우리도 세계화의 미래에 관한 커다란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보아야 할 때가 아닌가 합니다. 이러한 질문에 대한 단초를 찾고자 하는 모든 분들의 일독을 권합니다.

t******r 2017.02.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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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자들의 시대가 도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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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20일, 드디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시대가 열렸다. 브렉시트와 더불어 2016년 최고의 이변으로 여겨지는 도널드 트럼프의 미국 대통령 당선은 한마디로 전 지구촌에 '쇼크'였다. 이때부터 세계는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기 시작했다. 트럼프의 당선은 취임 이후도 불확실성의 연속이다. '럭비공'으로 표현되는 좌충우돌식 백악관, 정부 인선을 시작으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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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20일, 드디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시대가 열렸다. 브렉시트와 더불어 2016년 최고의 이변으로 여겨지는 도널드 트럼프의 미국 대통령 당선은 한마디로 전 지구촌에 '쇼크'였다. 이때부터 세계는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기 시작했다. 트럼프의 당선은 취임 이후도 불확실성의 연속이다. '럭비공'으로 표현되는 좌충우돌식 백악관, 정부 인선을 시작으로, 그가 미국을 어떤 나라로 만들어갈지는 예측불허의 상태다. - '서문' 중에서

 

 

지구촌에 어떤 격량이 몰아칠까?

 

트럼프의 당선 직후 정치적 발언과 조치는 전 세계를 예측불허의 상태로 밀어 넣고 있다. 마치 하나의 중국을 인정하지 않겠다는 듯이 대만 총통과 긴밀한 제스처를 취하고, 선거 공약으로 내세운 고립주의를 실행하듯 멕시코와의 국경에 담을 치고 무슬림 7개국의 입국 불허 조치를 내림으로써 약한 상대에게는 강한 펀치를 먹이겠다는 의도를 내보이고 있다.

 

일본의 아베 수상과의 정상 회담이 있던 날 북한의 김정은이 동해상으로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하자 경고에만 그치지 않고 북한의 심장 평양을 향해 직접적인 포격을 감행할 수도 있음을 시사하는 발언을 쉽게 한다. 특히 우리나라처럼 정치, 경제적으로 미국과 밀접하게 얽힌 나라에게는 매우 치명적인 상황이 아닐 수 없다.

 

이 책은 매일경제신문 국제부가 향후 최소 4년, 최대 8년간 전 세계를 주도적으로 이끌 트럼프 대통령과 그 정부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다각도로 심층 분석을 하고 있다. 트럼프가 대선 과정 내걸었던 공약을 통해 그가 걸어갈 정책 방향을 탐구했고, 나아가 그가 지명한 내각 인사들의 성향까지 분석해 트럼프 정부의 민낯을 들여다보고 있다.

 

 

 

 

트럼프노믹스는 바이 아메리칸 정책의 부활인가?

 

트럼프가 구상하는 소위 '트럼프노믹스'의 핵심은 '일자리 창출'이다. 그가 미국 대통령이 선거 과정에서 내세웠던 감세, 규제 완화, 인프라 투자, 화석에너지 개발 적극 추진 등의 공약들은 모두 일자리와 연관돼 있다. 가계 세금을 낮추면 민간 소비가 늘어나고, 기업 세금을 낮추면 기업들이 투자를 늘린다. 이에 따라 경제가 활성화되고 궁극적으로 일자리가 늘어난다. 규제 완화는 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이는 경제성장을 촉진시켜 일자리를 늘린다. 대규모 인프라 투자는 경제를 활성화시킬 뿐 아니라 그 자체로도 대규모 일자리를 만들어낸다.

 

미국 내에서 일자리를 늘리고자 추진하는 강력한 정책이 바로 '메이크 인 아메리카' 정책이다. 그는 미국의 제조업 부활을 강조하며 자국 내에 공장을 두고 생산하지 않은 제품의 수입을 불허하겠다는 입장을 보이기까지 한다. 그래서 최근 포드 자동차는 16억 달러 규모의 멕시코 현지 공장 설립안을 백지화한다고 발표했다. 대미 수출의존도가 높은 한국 제품들의 판매에 악영향을 초래할 수도 있을 것이다.

 

 

트럼프의 통상 마찰은 결국 백인 노동자에게 타격을 입힌다  

<파이낸셜타임스>는 지난 2016년 한 해를 회고하면서 사람들의 감정과 편견을 먹고사는 선동가이자 스트롱맨(강력한 카리스마를 지닌 지도자를 가리키는 말)으로 러시아의 푸틴과 터키의 에르도안, 중국의 시진핑, 필리핀의 두테르테 등과 더불어 트럼프를 꼽았다. 미국은 다원주의, 관용, 법질서 같은 민주주의 가치를 존중하는 수호자 역할을 해왔고 거의 언제나 역사의 '옳은 편'에 서 있었다.

 

그러나 미국 우선주의를 앞세운 트럼프의 미국은 앞으로 어떤 모습일까? 각국 스트롱맨들의 힘겨루기 속에서 브렉시트처럼 다시 예측 불가한 상황이 벌어질지도 모른다. 그토록 백인 노동자들이 열광했던 미국 우선주의가 인프라 투자와 감세, 보호무역, 규제완화 등이 정책으로 이어져 그 열매는 노동자보다 부유층에게 귀속될 가능성이 높다. 그래서 <파이낸셜타임스>는 칼럼('트럼프 정책은 백인 노동자에게 유익하지 않다')을 통해 인프라 투자를 제외하면 백인 노동자들이 혜택을 볼 수 있는 정책은 사실상 없다고 혹평했다.

 

 

 

한국의 외교, 시야는 불투명

 

오바마 정부는 일관되게 '아시아 중시 정책'을 표방했다. 힐러리 클린턴도 이 정책을 고수하겠다는 입장이었기에 한국의 외교는 예측가능한 시나리오를 수립할 수 있었다. 하지만 트럼프의 당선으로 시야가 불투명해졌다. 트럼프의 외교정책이 어떤 방향으로 흐를지 구체적으로 드러난 것이 없기 때문이다. 마치 물안개가 자욱한 광활한 호수를 바라보는 기분이다. 무엇이 눈앞에 튀어나올지 도대체 알수가 없다.   

 

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 한국 외교가 선택을 강요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트럼프가 공식 집무를 시작하기 전부터 이미 시작된 미국과 중국의 갈등은 아시아 패권 다툼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이 과정에서 양국은 우리에게 줄서기를 요구할 수 있다. 특히 트럼프 시대 한반도를 둘러싸고 있는 북핵, 사드 배치, 주한미군 방위비 등의 현안은 모두 휘발성이 강한 소재들이다. 이중 사드 배치 문제는 미국과 중국의 틈바구니에서 좁아진 우리 운신의 폭을 더욱 좁힐 것이며, 여기에 푸틴의 승부사적인 전략으로 러시아의 개입마저 우려되는 상황이다.

 

 

한국의 대선에 미칠 영향은?

 

트럼프는 시대적 흐름을 제대로 읽었다. 2016년 지구촌의 가장 큰 화두는 브렉시트로 촉발된 글로벌 고립주의의 등장이었다. 브렉시트 이후 지구촌에는 세계화의 반대 개념인 고립주의 현상이 급속히 퍼져나갔다. 난민 정책에 가장 너그럽던 독일마저 빗장을 닫아걸게 만들었다. 트럼프가 내세운 미국 우선주의도 전 세계에 퍼져나가고 있는 고립주의의 한 단면이었다. 난민을 배척하고 유럽연합과 섞이기를 거부한 것이 브렉시트라면, 이민자를 축출하고 자유무역을 부정하는 것이 트럼프식 고립주의다. 트럼프가 미국 우선주의를 내세운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었다.

 

물론 이것만이 그의 당선에 유력한 요소였던 것은 아니다. 한가지 분명한 것은 이런 시대적 흐름을 정확하게 꿰뚫고 있었기에 유권자로부터 표심을 얻을 수 있었다. 또한 정치적으로 기득권 세력이었던 힐러리의 도덕성이 도마 위에 오르면서 밑바닥의 민심은 주류 정치권의 적폐를 청산 대상으로 간주했던 것이 일조를 했던 셈이다.

 

우리들 앞에 놓인 2017년 대선에서도 트럼프 현상이 작용될 여지가 충분하다. 이미 청년층들의 '헬조선', '금수저 흙수저 논란', '88만원 세대' 등은 뭔가 판을 바꿈으로써 자신들에게 유리한 판국이 전개되리라는 막연한 기대감을 안게 하기 때문이다. 민심은 이성적이지 못하다. 대부분 즉흥적이고 순간적이다. 구체적인 비전의 실효성보다 마냥 기득권과의 싸움을 즐기는 모양새이다. 난세에 영웅이 탄생한다고 말한다. 내 눈에는 영웅이 보이지 않는다. 그렇다면 아직도 난세가 아닌 것인가? 역설적으로 얘기한다면 한번 더 한국을 구렁텅이로 빠뜨리는 정부가 탄생할 수도 있음을 예상하게 한다.

 

 

 

 

스트롱맨의 시대, 대변혁이 예상된다

 

보호무역을 앞세운 트럼프노믹스에 대비, 우리는 어떤 정책을 펼쳐야 할까? 북핵으로 위협하는 한반도의 지정학적 리스크를 줄이려면 우리는 트럼프 정부의 고립주의에 어떤 외교정책을 펼쳐야 할까? 강한 힘을 앞세우는 글로벌 스트롱맨의 시대에 우리는 어덯게 대처해야 할까? 이 책은 우리들에게 그 방향을 제시한다.

5****0 2017.02.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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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롱맨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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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8일 역사적인 미국 대통령선거가 있던 날 세계는 깜짝 놀랐다. 놀랍게도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의 제 45대 대통령으로 당선되었기 때문이었다. 우리나라 정부는 도널드 트럼프가 군사 및 경제 정치와 관련해 우리나라에 미칠 악영향에 대해 걱정은 했었지만 트럼프의 당선을 전혀 예측하지 못했고 또 준비도 거의 없었다고 생각한다. 나 또한 선거 유세 기간 동안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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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8일 역사적인 미국 대통령선거가 있던 날 세계는 깜짝 놀랐다. 놀랍게도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의 제 45대 대통령으로 당선되었기 때문이었다. 우리나라 정부는 도널드 트럼프가 군사 및 경제 정치와 관련해 우리나라에 미칠 악영향에 대해 걱정은 했었지만 트럼프의 당선을 전혀 예측하지 못했고 또 준비도 거의 없었다고 생각한다. 나 또한 선거 유세 기간 동안 언론보도와 여론조사 등으로 볼 때 힐러리 크린턴이 당연히 당선될거라고 생각했는데 의외의 결과였다. 선거 기간 중 보여준 도널드 트럼프의 발언과 행동들은 몰상식, 몰지각 비인격적 그 자체였던 도널드 트럼프의 당선은 말도 안되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었다. 결과는 대반전으로 민주당을 지지할 것으로 여겨지던 블루칼라 백인 비중이 높은 중북부의 쇠퇴한 공업지대에서 무더기로 트럼프를 지지하는 표가 나왔다고 한다. 트럼프가 유세기간 강조한 과거와 다르게 약해져가는 미국의 현실을 강조한 점이 먹힌 것이었다. 미국 국민들은 그만큼 미국이 과거의 미국이 아니라고 셍각하고 있었으며 과거 세계 초일류국가로서 강대했던 과거 미국에 대한 향수가 작용했을것이다.

 

트럼프는 선거 유세 기간 내내 강한 발언을 해왔다. 강한 국가를 꿈꾸는 그이기에 그 만큼 강경한 발언으로 뉴스를 장식한 것이다. 요즈음의 세계 주요국의 리더들은 강성을 띠고 있는 듯 보인다. 중국의 시진핑과 러시아의 푸틴​대통령, 일본의 아베신조 총리.필리핀의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 등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는 물,불안가리는 지도자인 듯 하다. 트럼프와 함께 세계를 이끌어갈 이들은 트럼프와 경잴하고 견제하며 어제의 적도 오늘의 친구가 되는 현실을 보여줄 듯하다.

​스트롱맨인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 등과 갈등을 빚으면서 아시아 지역 패권 다툼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들린다. 미국 우선주의라는 가치관으로 전 세계를 공략하려는 트럼프의 새 정책들을 펼 기세이다. 우선 '일대일로'를 통해 '중화민족의 부흥'을 내세우며 약진을계속하고 있는 중국의 성장과 팽창정책을 견제하기 위해 러시아와의 유대를 강화하는 전략을 펼칠것으로 예상된다. 시진핑의 중국과 블라디미르 푸틴의 러시아는 북핵 문제를 거래 대상으로 놓고 간을 보고 있는 듯 보인다.


 이 책에서 가장 흥미롭게 다가온 부분은 한반도 문제와 관련된 트럼프정부의 예상되는 행보였다. 현재 사드배치라는 커다란 과제를 앞두고있는 만큼 미국과 중국, 그리고 북한과 일본이라는 주변국들의 틈바구니에서 우리나라가 앞으로 취해야 할 방향성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게 되었다. 분명한것은 한반도의 미래 상황들이 결코 만만치 않겠다는 느낌이다. 불확실한 요즘의 세계정세에 대해 거시적으로 살펴볼 수 있어 좋았던 책이었다.

y*****t 2017.02.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