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의 적이라는 김성철은 판추리아를 구하기 위해 힘을 쓰는데, 인간제국의 구원함대의 제독이라는 인간은 증인을 없애기 위해 판추리아를 통채로 휩쓸어 버리네요. 그와중에 클라리스 아삼은 팔팔하게 살아서 꿋꿋하게 나가는 걸 보니 절로 엄마미소가 지어지네요. 아무개 이수진이 확신하는 미래의 김성철과 김성철 자신이 환영 속에 본 미래의 모습이 그대로 이뤄지지 않길 바라는 마음이라 조마조마하네요. |
|
주인공이 힘을 숨김 7권입니다. 첫번째 재앙을 해결한 주인공은 이제 두번째 재앙을 해결하려고 움직입니다. 두번째 재앙은 오래전 재앙을 해결하기 위해 나섰던 영웅들로 그 영웅들을 해치워야 하는 것인데요. 주인공은 나름대로 느긋하게 움직입니다. 알아볼 게 있으면 찾으러 가보기도 하고 사람들을 만나기도 하고 말이지요. 그러면서 자신이 익혔던 연금술을 가르쳐준 에크하르트라는 인물에 대해서도 복선이 떨어지고 있네요. 여전히 흥미롭습니다. 다음권도 기대해볼게요. |
|
주인공이 힘을 숨김 7권 리뷰입니다. 세계를 멸망시킬 수 있는 재앙을 앞두고 대륙의 영웅들은 서로 의견차이를 보입니다. 그나마 대응 가능한 수준인 재앙을 놔두고 해결하지 말자는 쪽이 있었고 어떻게든 다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쪽도 있었습니다. 주인공인 김성철은 재앙을 해결하려고 했던 사람인데 그래서 결국 세계의 적으로 지명되어 쫓기는 신세가 됩니다. 하지만 결국 김성철이 옳았습니다.
세계의 적으로 쫓겨다니지만 조력자들이 그래도 몇 명 있어서 도움을 받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