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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힘을 숨김 3권입니다. 제목이 이렇지만 내용만은 상당히 충실한 작품입니다. 인간을 뛰어넘는 힘을 가지게 된 주인공 김성철이 이세계에 닥친 재앙을 해결하기 위해서 고군분투하는 이야기입니다. 힘만은 인간을 초월했지만 그것만으로는 재앙을 해결할 수 없어서 마법을 배우고 있는 중인데요. 다른 능력치가 높다보니 배우는 것도 상당히 일사천리입니다. 그야말로 먼치킨의 모습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마스코트 같은 수준인 베르텔기아와 투닥투닥하는 모습도 한가지 볼 거리네요. 다음권도 기대해보겠습니다. |
| 김성철이 마음껏 뿌린 무인금화에 꼬투리가 잡혀 에어푸르트에 암살자들이 몰려오네요. 위기에 빠진 알투지우스와 사라사를 구해주지만 애당초 김성철 때문에 초래된 위험이니 할말이 없군요. 천공학파의 비전을 받은 김성철은 데커드를 찾으러 폭풍전선으로 떠나네요.데커드가 형벌부대에 있게 된 걸 알게 된 김성철은 첫날부터 사고를 쳐서 자신도 형벌부대에 배치되는 일을 저지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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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워리어님의 '주인공이 힘을 숨김' 3권을 이북으로 구입하였다. 촌스러운 표지와 삼류소설 느낌의 제목을 보고 구입할지 말지를 고민했던 소설이다. 호기심에 구입하니 생각보다 스토리와 캐릭터가 살아있는 소설이었다. 아직 초반부로 주인공 김성철이 책의 제목대로 자신의 힘을 숨기고 초보자들과 함께 마법을 익히고 있는 중이다. 작가가 필력이 좋아서 작은 에피소드들도 흥미진진하게 묘사해 읽는 재미가 있는 소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