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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재미있는 책을 사주고 싶어서 고른책!! 가끔은 얇고 짧은 책도 사주면 좋아하더라구요 다른 아이를 궁금해하게 되고 다름을 이해할수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얼굴이 보이지 않는 수상한 전학생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아이들은 갖은 방법을 동원합니다. 집까지 따라가기도 하고, 저마다 상상력을 발휘하여 나름의 이유를 적어 보기도 하고, 유도 심문도 해 봅니다. 그 과정이 매우 흥미진진하고 특유의 유머를 지니고 있어 아주 재미있게 읽힙니다. 마지막에는 기막힌 반전까지 기다리고 있으니, 흡입력 있는 이야기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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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 공화국 작가가 쓴 어린이 소설이다. 3학년 아이에게 주었을 때 재미있어하며 잘 읽었는데, 2학년 아이에게 주니 앞 부분을 넘기지 못한다. 뒷부분은 정말 재미있는데, 앞 부분에 약간 복잡하면서 읽어도 뭐라는건지 잘 모를 것 같은 내용이 나오기 때문이다.
주인공 아이는 두갈, 주인공의 가장 친한 친구는 두미사니, 두 아이의 앙숙 여자아이는 체리스이다. 앞 부분에 이 세 아이가 티격태격하는 장면이나오는데 이 부분이 복잡하고 조금 지루한 느낌이 있다. (굳이 그런 부분이 필요한지 잘 모르겠다.) 이 부분을 넘어가면 새로운 아이가 전학오면서 재미있는 내용이 이어진다. 전학생은 책 표지에서 보이는 것처럼 머리 전체에 두건같은 모자를 쓰고 있다. 전학생이 왜 이상한 모자를 쓰고 있는지를 밝혀내는 것이 이 책의 주 이야기이다. 대체 왜 모자를 쓰고 있는지, 모자를 벗은 주인공의 얼굴은 어떤지 궁금해서 계속 읽게 된다. 아마 앞부분의 지루함을 넘긴 학생이라면 단숨히 뒷 부분을 읽어나갈 것이다.
뒷부분에 전학생이 왜 얼굴을 가리고 다니는지 나오는데, 나름 반전이 있다. 전학생을 이해하게 된 친구들이 전학생을 위해 이벤트를 하면서 즐거운 결말로 끝이 난다. 정말 장난꾸러기이면서도 사랑스러운 아이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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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우리 반에 방한모를 쓴 아이가 전학온다면? 4학년 6반에 한 아이가 전학온다. 이름은 토미. 그런데 방한모를 써서 얼굴을 볼 수가 없다. 아이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다 이유가 있다. 잦은 전학으로 인해 자신감을 잃어버린 아이는 어느 날 추운 스코틀랜드에 갔을 때 방한모를 썼는데 마음이 편한것을 느꼈다고 한다. 그 이후 방한모를 쓰고 다니는 아이. 수상한 전학생을 위해 다같이 방한모를 쓰고 등교해준 반 아이들. 아이들의 마음에 감동안 토미는 드디어 방한모를 벗는다. 나와 다른 아이를 배격하기 보다는 함께 해주는 착한 마음씨를 가진 아이들. 그마음이 아이의 마음을 녹인다. 우리도 주변의 다른 사람들을 나의 잣대에 들이대고 이상하다 손가락질 하지말고 함께 해줄수있는 마음이 필요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