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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자의 또다른 시각이 발동했다.. 한국을 너무 사랑하는 파란눈의 사나이, 박노자 그가 원래 영문으로 쓴 논문이나 한국인 정서에 맞게 번역이 잘되어 있으며, 짧고 간결한 내용과 보조자료 사진등은 이해를 하는데 더욱 많은 도움을 준다.
외국인의 시각에는 이렇게도 보일수 있다는 것을 알수 있으나 한편으로는 한국의 남성상을 구한말에서 ~ 6,70년대의 짧은 시간으로 한정시키는 안타까운면도 있다. 물론 그당시의 문화와 관습들이 많이 남은것은 사실이나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 요즘의 경향도 함께 분석하며, 근원을 찾아보았으면 하는 아쉬움도 남아있는책..
그리고 또하나의 옥의 티로는 가격에 비해 종이질이 그다지 좋지않다는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