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5)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40%
  • 리뷰 총점8 40%
  • 리뷰 총점6 2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8.0
  • 50대 8.0
리뷰 총점 종이책
꼼꼼하게 읽어야만 도움이 되는 책
"꼼꼼하게 읽어야만 도움이 되는 책" 내용보기
읽은 기간 : 2009년 10월 22일 ~ 27일   "나에게 완벽한 상황이란 한계에 부딫칠 때까지 내 능력을 최대로 발휘하는 것이다. 좋은 사람들과 일할 수 있고, 열심히 일했다는 것을 인정받았다고 느낄 때는 정말 환상적이다." -129p   ------------------------------------------------------------------------   솔직히는 흔하디 흔한 자기계발서라고 생각했다. 여느 심리학 + 성
"꼼꼼하게 읽어야만 도움이 되는 책" 내용보기

읽은 기간 : 2009년 10월 22일 ~ 27일

 

"나에게 완벽한 상황이란 한계에 부딫칠 때까지 내 능력을 최대로 발휘하는 것이다. 좋은 사람들과 일할 수 있고, 열심히 일했다는 것을 인정받았다고 느낄 때는 정말 환상적이다."

-129p

 

------------------------------------------------------------------------

 

솔직히는 흔하디 흔한 자기계발서라고 생각했다. 여느 심리학 + 성공을 다룬 고만고만한 책일 거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이 책은, 현재 변화를 갈망하고 자신이 이 책에 나온 수많은 질문들에-때로는 귀찮기까지한- 답변을 모두 써내려갈 자신이 있다면 참으로 도움을 주는 책이다.

이 책은 논리적이고, 분석적으로, 그리고 자신에 대한 앎을 통해서 해답을 알려준다.

나는 내 재능과 내 성격이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과 잘 맞는 건지 요몇달간 계속 고민해왔다. 다른 걸 할 수는 없을 것인지, 혹은 지금하고 있는 것을 더 잘하기 위해서 나는 어느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 그 좌표를 찾을 수가 없었다. 그러던 차에 이 책을 읽어보았다. 여기 나온대로 내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한 느낌, 나라는 사람에 대한 특징, 나의 인간관계 등을 하나하나씩 점검해나갔다. 내가 나에 대해 답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다른 사람들이 보는 나에 대해서도 알아보라고 해서 사람들에게 문자로 설문조사까지 했다.

몇몇 가지들은 너무 세세하고 생각이 잘 안나서 시도해보지 않았지만 이 책에 나온 질문 중 현재의 내게 꼭 필요한 것들에 대해 답했더니 나를 조금은 돌아볼 수가 있었다. 무엇이 문제이고, 나는 무엇을 원하고, 앞으로 어떻게 살 것인지에 대한 그런 대답들.

물론 나의 질문들은 진행형이고, 앞으로도 계속 변화할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은 그 중간과정에서 나를 체크할 수 있는 중요한 가르침을 준다. 현재의 상태에 뭔가 불만을 느낀다면 어디로 가고 싶은지 알고 싶다면, 혹은 자신이 누군인지 뭘 원하는 지 알고 싶다면 이 책을 권한다.

무분별하고 허황된 희망에 가득차지 않은 책이었다. 사례들이 조금 지겹긴 했지만.

YES마니아 : 로얄 k******3 2009.10.2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평범한 사람들이 가진 성공의 열쇠
"평범한 사람들이 가진 성공의 열쇠" 내용보기
이 책의 저자는 20년간 게슈탈트 심리상담사로, 경영컨설턴트로, 인사코치로 활약한 인물이라고 하는데, 이 책 역시 게슈탈트 심리학의 기반 위에서 쓰인 것이라 한다. 사실 상담 심리를 부전공했던 와이프에게 게슈탈트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들었지만 정확한 개념을 잡기가 쉽지 않았다. 이 책에서 정의하는 게슈탈트란 장소 혹은 상황을 뜻하는데, 문제해결에서 상황의 해석을 중요시
"평범한 사람들이 가진 성공의 열쇠" 내용보기

이 책의 저자는 20년간 게슈탈트 심리상담사로, 경영컨설턴트로, 인사코치로 활약한 인물이라고 하는데, 이 책 역시 게슈탈트 심리학의 기반 위에서 쓰인 것이라 한다. 사실 상담 심리를 부전공했던 와이프에게 게슈탈트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들었지만 정확한 개념을 잡기가 쉽지 않았다. 이 책에서 정의하는 게슈탈트란 장소 혹은 상황을 뜻하는데, 문제해결에서 상황의 해석을 중요시한다는 의미로 언급되고 있다. 즉, 같은 상황이라도 그것을 해석하는 데 따라 긍정적이 될 수도 있고 부정적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모든 사람에게 똑같이 적용되는 객관적인 상황 이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전제로 심리 상담을 시작한다고 한다. 한편 이 책은 끊임없이 목표를 추구하는 사람(Serial Achiever)이 핵심개념이라고 언급하고 있다. 결국 진정한 성공은 열심히 도전하는 사람에게 주어진다는 것이다.

 

 

이 책은 그런 바탕위에서 30명의 사람들의 상담사례와 분석들이 정리되어 있다. 그런데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우리가 알고 있는 유명한 사람들은 아니다. 의사, 운동선수, 건축가, 직장인 등 평범한 인물들을 소개하면서 이들의 인생에 있어서 성공과 실패 사례들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의 문제는 뭔가 거창한 이야기로 시작했지만 결국 여타 성공학에서 주장하는 논리들을 그대로 따르고 있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 특히 강조하는 것은 성공을 위한 다섯 가지 원칙과 일곱 가지 습관이다. 자신의 스타일을 알라, 자신의 중압감을 파악하라, 인생의 재조정 단계를 활용하라,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라, 자신의 욕구를 중요하게 여기라는 것이 다섯 가지 원칙이고, 책임을 져라, 대인관계를 쌓아라, 변화를 수용하라, 기회를 추구하라, 열정적이 돼라, 깨어 있어라, 집중하라는 것이 일곱 가지 습관으로 언급되고 있다.

 

 

이 책에서 언급하고 있는 성공한 30명의 공통점은 자신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목표를 하나하나 정복해가면서 자신들의 기술과 재능을 여러 방식으로 이용했다고 한다. 그들은 성공하면서 배우고 그 학습을 통해 자신의 능력을 한층 더 발전시켜 더욱 성공하였다는 것이다. 또한 그들은 어려운 시절을 겪으며 인생에 대한 책임감을 길렀고, 학업에서 실패한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고 언급한다. 그들은 자신이 노력하지 않고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인생이 달라지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노력해서 문제를 해결했고 인생도 변화시켰다고 한다. 일부는 성공이었고 일부는 실패였지만 항상 많은 교훈을 배웠고 항상 더 나아진다는 느낌을 가지며 연속적으로 도전을 추구했다는 것이다. 특히 성공하길 원한다면 자신을 동기 유발시키는 것이 무엇인가를 이해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이 책을 통해 성공에는 지름길이 없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

 

d****o 2012.02.1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뜻뱍의 수확?!
"뜻뱍의 수확?!" 내용보기
요즘 하는 일마다 잘 안 풀려 짜증이 났었습니다.   우연히 접하게 되었는데 의외의 수확에 기쁨의 환호를 ...   "올레~~!" 쯤..   다시 한번 심기일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어요.   무엇인가 결정해야 하는데 무얼 결정할 지 모르거나 이미 결정했다면   더욱더 고마운 책이 되겠네요.ㅎㅎㅎ
"뜻뱍의 수확?!" 내용보기

요즘 하는 일마다 잘 안 풀려 짜증이 났었습니다.

 

우연히 접하게 되었는데 의외의 수확에 기쁨의 환호를 ...

 

"올레~~!" 쯤..

 

다시 한번 심기일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어요.

 

무엇인가 결정해야 하는데 무얼 결정할 지 모르거나 이미 결정했다면

 

더욱더 고마운 책이 되겠네요.ㅎㅎㅎ

q****m 2009.09.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성공학개론과 심리학을 매칭시켜 본다면?
"성공학개론과 심리학을 매칭시켜 본다면?" 내용보기
뜻하지도 않았던 곳에서예전 호기심을 강하게 자극했던 '게슈탈트'란 단어를 만나게 됐다.뜻하지 않았던 곳이란 이 책이고그 독특한 심리학 용어도 바로 이 책에 들어있음이다. 예전 정혜신의 책을 읽다가 여러번 언급됐던게슈탈트란 단어에 궁금증이 생겨이 방면 책들을 찾아 읽어보려 했었는데생각보다 그리 많지 않았고 그마저 있는 몇권의 책도내가 바랬던 것 보다 좀더 전문적으로
"성공학개론과 심리학을 매칭시켜 본다면?" 내용보기

뜻하지도 않았던 곳에서
예전 호기심을 강하게 자극했던
'게슈탈트'란 단어를 만나게 됐다.
뜻하지 않았던 곳이란 이 책이고
그 독특한 심리학 용어도 바로 이 책에 들어있음이다.

예전 정혜신의 책을 읽다가 여러번 언급됐던
게슈탈트란 단어에 궁금증이 생겨
이 방면 책들을 찾아 읽어보려 했었는데
생각보다 그리 많지 않았고 그마저 있는 몇권의 책도
내가 바랬던 것 보다 좀더 전문적으로 진지한 책들이였기에
게슈탈트의 창시자란 한 학자의 자서전적인 책만 읽어보는 것으로
그 호기심을 접었던 기억이 있다.
그렇게 그때 잠깐이나마 맛봤던 게슈탈트의 그 느낌과
이 책에 사용되고 있는 느낌엔 다소 차이는 있었지만
이는 근본적인 차이에서 오는 것은 그런건 아니였다.

'게슈탈트'란 뜻은 직역으론 '장소 or 상황'을 의미하고,
심리학에선 문제해결시 상황해석에 중요성을 두는 기법을
뜻하는 것으로 이 책은 설명한다.
게슈탈트란 말에 대해 책내용에 앞서 말이 길어졌는데
이 책은 이런 게슈탈트와 관련된 학문을 직접 다룬 게 아니라
'상황해석'을 위해 이를 쓰면서
심리적으로 개개인의 성공을 위해
극복할 것은 극복하고 개선할 것은 개선해 나가면서
스스로 전진해 나갈 방법과 계기를 찾아보는 실행절차에
그 촛점이 맞춰져 씌여 있다.

이를 위해 책은, 큰 가지와 작은 줄기에 해당하는
'5가지 원칙'과 실행원리에 해당하는 '7가지 습관'을 제시한다.
모두 12가지라 갯수만 적고보면
많으면 많고 적다면 적을 수 있을텐데
직접 읽어 보면 또다시 세부적으로 나뉘는 부분들이 많아
실제 현실적용에선 이 12가지 이상이다.

간단히, 위에 언급했던 5가지 원칙과 7가지 습관을 요약해 적어본다.

5가지 원칙: 스타일&중압감 파악, 인생 재조정단계 활용, 재능발견, 욕구충족
7가지 습관: 책임, 대인관계, 변화수용, 기회추구, 열정, 자각, 집중

이상의 것이 책이 말하고 있는 큰 틀이다.
책으로 다시 들어가 보면,
이를 실생활에 적용해 본 인물들을 예로 들면서
이런 원칙과 습관들이 어떻게 이 개인들을 변화시켰고
'성공'으로 이끌어 갔는지 상세히 보여주고 있다.

이렇게 괜찮은 책들이 많아지면
읽는 이로써는 기쁨인 동시에 무척이나 당혹스럽다.
심리학 하나만을 봤을때도 이렇게
새롭고 자극적인 좋은 읽을거리들이 계속 출간돼 나오니
책읽기의 끝은 과연 어딘가하는 막연한 맥빠짐 때문에 말이다...

하지만, 이 맥빠짐은 정말 사람을 좌절케만 만드는
그러저러한 류의 몹쓸 맥빠짐이 아니라
스스로를 발전케 만들고 겸손케 해
다시 한번 자신을 일깨워주는 장치로써 인정해줘야 할 부분들이다.

정말 알아야 될게 너무 많은 세상...
그래서 책을 좋아하는 사람에겐 행복이면서 또한 불행이지만...

심리학과 성공...
이 2가지를 책 제목처럼 제대로 보여주기에
이 책을 낸 출판사의 안목에 응원을 보내고 싶어진다.
야구선수로 빗대어 본다면
선구안이 탁월하다는 식의 칭찬담긴 응원으로써!

j******3 2009.10.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도 아직 늦지 않았다
"나도 아직 늦지 않았다" 내용보기
성공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끊임없이 목표를 추구하는 사람들이 무슨 생각을 하고 어떻게 실천하는가를 살펴볼 일이다. 이 책에 소개된 원칙과 습관은 너무나도 익숙해서 잔소리처럼 들릴 수도 있는 것들이다. 하지만 책을 읽다보면 ‘먼저 너 자신을 알라’라는 명구가 뇌리에 깊이 박히게 된다. 그 말이 새삼스럽게 실감나고 정말 나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게 된다는 뜻이다. 특히
"나도 아직 늦지 않았다" 내용보기
 

성공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끊임없이 목표를 추구하는 사람들이 무슨 생각을 하고 어떻게 실천하는가를 살펴볼 일이다. 이 책에 소개된 원칙과 습관은 너무나도 익숙해서 잔소리처럼 들릴 수도 있는 것들이다. 하지만 책을 읽다보면 ‘먼저 너 자신을 알라’라는 명구가 뇌리에 깊이 박히게 된다. 그 말이 새삼스럽게 실감나고 정말 나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게 된다는 뜻이다. 특히 네 번째 원칙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라’의 내용은 지금까지 내가 해온 일들이 과연 내 재능과 관련된 일이었을까 하는 반성을 자아낸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다섯 번째 원칙 ‘자신의 욕구를 중요하게 여겨라’의 내용으로 이어져 그 해답이 제시된다. 이처럼 이 책은 그런 반추의 계기를 제공함과 동시에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하는 해결방안까지 제시한다.

또 한 가지 이 책이 마음에 드는 이유는 실명으로 소개된 등장인물들의 면면이다. 이들은 하나같이 좋은 조건에 재능이 남들보다 뛰어난 사람들이 아니다. 하반신 장애인으로 영국 휠체어테니스의 일인자가 된 루시 슈커, 대학을 중퇴하고 직업소개소를 전전하다가 한 기성복 매장의 안내 데스크에서 일하게 된 것을 계기로 유명 패션디자이너가 된 수잔 볼, 고등학교 과정도 채 마치지 못해 전문대학도 못 들어갔지만 한 투자은행의 홍보책임자로 당당히 승진한 지나 콜먼 등 일반적인 관점에서 볼 때 그야말로 성공할 수 없을 것 같은 인물들이 성공을 이뤄낸 사례들이 실감나게 소개되어 있다. 그들은 자신감 있게 목표를 세우고 용감하게 도전에 맞섰으며 열린 마음과 열정을 가지고 실행에 옮겼다.

이 책이 일반 심리학 이론서와 다른 점은 바로 여기에 있다. 단순한 이론 설명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잔잔한 감동과 함께 도전과 자극을 준다는 점.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으며 ‘나도 아직 늦지 않았다’라는 기분 좋은 결론에 이르게 된다. 

p********2 2009.09.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