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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어나 프랑스 문화에 관심이 많은 사람, 혹은 프랑스에 여행을 가고 싶은 사람 아무튼 프랑스에 관심은 있지만 막상 뭔가를 해보려니 엄두가 안나고 체계적으로 배워보자니 시간이 없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사실 영어야 그 중요성이나 실용성에 있어서 두말할 필요가 없을 정도이고 어지간한 사람이면 기본적인 문법과 단어 정도는 알고있을 것이고 설령 잘 모른다해도 필요할때 속성으로 익히는 것이 어렵지않다. 그외에 우리나라에서 대중적으로 쉽게 찾을수 있는 외국어관련서적은 일본어 정도가 아닌가 싶다. 유럽의 경우 문화적으로도 미국이나 일본에 뒤지지않고, 우리와의 경제적인 관계로 봐도 그 중요성이 날로 커가고 있지만 정작 영어외의 언어에 대해서 우린 좀 무심하지 않은가 싶다. 영어나 일어가 전문적인 서적부터 간단한 단어집까지 다양한 종류의 책이 있는데 반해서 유럽의 프랑스어나 독일어, 스페인어 등은 전문적으로 배울생각이 있는 사람이 아니면 관심을 가지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었다. 이 책은 기본부터 충실하게 프랑스어를 가르쳐주지는 않지만 필요할때 요긴하게 써먹기에는 참 좋은 책이다. 한권 가지고 있으면 참 좋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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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일상에서 쓰는 회화표현들이 많이 나와 있어서 좋다. 대화가 여러 편이 나온다. 이런 점은 참 좋다. 프랑스어 중급이나 고급자에게 적합한 것 같다. 한 가지 아쉬운 점(불친전한 점)은 대화에 사용되는 단어 설명을 조금씩이라도 해주면 좋을 텐데 그런게 아주 소수를 제외하곤 없다. 프랑스어 대화지문과 그에 해당되는 한국어번역만 딱 나와 있다. 약간 깍쟁이같은 느낌이 든다. 단어 설명도 조금 곁들인다면 이 책의 사용자를 도와주는 친절한 책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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