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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걱정 없이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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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저의 독서편식이 소설쪽에 치우치는 것 같아서 오랜만에 자기계발서 한권을 읽게 되었습니다.[평생 걱정 없이 사는 법 ]이라~~~ 제목만 보면은 과연 평생 격정 없이 사는 법이 있기는 한걸까?라는 의문이 듭니다.옛말에 천석지기는 천가지 걱정이 만석지기는 만가지 걱정이 있다고 했는데 가지면 가진만큼 덜 가지면 덜 가진만큼 걱정이 있으니 세상 사는 모든 사람들이 고통과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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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저의 독서편식이 소설쪽에 치우치는 것 같아서 오랜만에 자기계발서 한권을 읽게 되었습니다.

[평생 걱정 없이 사는 법 ]이라~~~ 제목만 보면은 과연 평생 격정 없이 사는 법이 있기는 한걸까?라는 의문이 듭니다.

옛말에 천석지기는 천가지 걱정이 만석지기는 만가지 걱정이 있다고 했는데 가지면 가진만큼 덜 가지면 덜 가진만큼 걱정이 있으니 세상 사는 모든 사람들이 고통과 걱정에서 벗어날수 없을 텐데 말이죠,,

이 책은 반야심경의 지혜로 단지 읽기만 해도 모든 근심 걱정이 사라진다는 그 책의 문구에 이끌려 마침 제 마음속을 어지럽게 만드는 고민과 걱정이 있는터라 한번 읽어보고 싶었던 책입니다

저는 불교 신자가 아닌터라 반야심경이 무엇인지도 잘 모르는 문외한입니다,, 그래서 책을 읽기전에 반야심경이 무엇인지 부터 궁금했는데 네이버에 검색부터 해 보았습니다,,네이버가 말하기는,,


반야심경은 대승불교 반야사상()의 핵심을 담은 경전으로 수백 년에 걸쳐서 편찬된 반야경전의 중심 사상을 270자로 함축시켜 서술한 경으로 불교의 모든 경전 중 가장 짧은 것에 속하며, 한국불교의 모든 의식() 때 반드시 독송되고 있다.(네이버 지식백과)......라고 알려주네요,,,그리고  책을 읽다가 보니 책속에서도 반야심경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반야심경은 ' 관자재보살'이 '사리자'에게 어떻게 하면 반야(오묘한 지혜)를 이용해 모든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는지 들려주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 14 ) 라구요,,



반야심경은 260자 밖에 되지 않는 가장 짧은 경전이지만 600 권에 달하는 반야바라밀경의 핵심을 응축해서 담고 있기때문에 260개의 글자를 통해 그 속에 숨겨진 깨달음을 얻어 진실한 인생의 지혜를 얻을 수 있다고 말하네요,,

본격적으로 들어가기 앞서서 책에선 반야바라밀경의 원문과 우리말 반야바라밀경과 그 해석을 해 준 페이지가 있는데 ,,,와 읽어보니 그동안 우리들이 많이들어본 말씀이 바로 반야심경의 260자 안에 든 말이였더라구요.

과자재보살~~ 로 시작되어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로 끝나는 반야심경속에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증시공, 공즉시생...이 말 너무 익숙하죠? 다 반야심경의 말씀이였군요,,


책은 총 8장으로 나뉘어 있고 마음이 왜 시시때때로 흔들리며 왜 고통스러운지, 내 삶이 고달픈 이유에 대해서 앞장에서 설명을 해 주었다면 중반이후의 장에는 즐거움도 괴로움도 내 삶의 일부이며 어떻게 하면 내 마음을 단단하게 만드는지 반야심경의 주문을 외우면 마음이 강해진다는 이야기를 마치 스님의 강의를 듣는 것처럼 조곤조곤 설명을 해 주고 있습니다.

부처의 말씀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어렵다거나 형식적으로 다가오는 부분도 자세하게 풀어서 설명을 해주고 있어서 읽다가 보면은 어느새 마음이 조금 편안해진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저는 5장 즐거움도 괴로움도 내 삶의 일부다,,,라는 장이 가장 와닿게 읽었는데 부처는 " 세상에 사는 것은 고통이다." 라고 했습니다.(202) . 우리는 왜 고통스러운가? 바로 욕망때문이다고 말해주는데요,,

더 소유하려는 욕심과 성공과 행복을 쫓는 허영에 가득차 점점 더 실패하고 불행해진다고 말합니다, 반야심경이 내 놓은 해답은 "해답이 없다" 입니다. 세상의 모든 문제들에 대한 궁긍적인 해답은 " 해답이 없다" 라는 오직 하나의 해답이라고 합니다.

욕심부리지 말고 어디에에도 의지하지 말고 오직 하나 자기자신에게만 의지하고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히라고 하네요,,

책을 읽으면서 사실 평생 걱정 없이 사는 법의 이거다~~ 하는 정답을 바란적은 없습니다,

책을 읽다가 보니 그저 마음이 좀 편안해지고 긴장이 풀리는 느낌이 드는데,,,저자는 마음이 지치고 심란할 때 반야심경 주문을 외워라~~ 라고 말하는데 정말 저도 그렇게 한번 해 볼까? 하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성공이든 실패든 그저 한 번의 경험으로 넘겨버리고 너무 욕망하지 않으면서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혀서 마음의 평온을 얻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책에서 제시해준 < 마음속 두려움을 없애는 7가지 길> 수시로 읽어보면서 마음을 편온히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며 저에게는 참 알찬 시간이였습니다.

 

s*******7 2017.02.1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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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밝아지는 근심걱정 낮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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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을 하면서 마음이 불안정 할때가 많기 때문에 평점을 가지기가 어려울때가 많다. 그러면서 사람들은 자기의 삶이 항상 고달프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이러는 와중에 우리는 부정적인 생각을 하게 되고 스스로 나아가지 위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방향성을 잃고 살아가는 경우도 많아지게 되는것 같다. 누구나 새해가 되면 작고 큰 소망을 바라게 된다. 이러한 내용의 대부부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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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을 하면서 마음이 불안정 할때가 많기 때문에 평점을 가지기가 어려울때가 많다. 그러면서 사람들은 자기의 삶이 항상 고달프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이러는 와중에 우리는 부정적인 생각을 하게 되고 스스로 나아가지 위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방향성을 잃고 살아가는 경우도 많아지게 되는것 같다. 누구나 새해가 되면 작고 큰 소망을 바라게 된다. 이러한 내용의 대부부은 가족의 건강과 함께 성공과 함께 지금보다 더 나아지는 삶을 꿈꾸는 것이다. 하지만 아무 걱정없이 살게 해달라고 보는 것은 사실 쉽지는 않은것 같다. 걱정 없이 사는것이 얼마나 행운인지 모를수도 있지만 그러기에는 우리는 너무나 걱정이 많다. 이러한 걱정들의 대부분은 일어나지 않을 자기만의 불안요소들이 상당히 많다고 생각이 된다. 나는 가끔 마음이 괴로워지면 절에 가서 108배를 올린다. 이럴때 마다 아무런 생각이 없어지고 어느순간이 되면 머리가 맑아지는 기분이 들어서 조금은 생각했던 걱정이 줄어들게 되는것 같다. 

 책에서는 평생 걱정없이 사는 법을 다양한 식견을 통해서 전달을 해주고 있는데 그 중에서는 부처님의 말씀도 어느정도 포함이 되어 있다. 내용이 쉬운 부분도 있고 어려운 부분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조금씩 머리속에 깨달아지는 부분이 많아지는 것 같다. 책에서 나온 내용을 읽다보면 내가 살아온 방법에 대해서 너무 빡빡하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는데 많은 상황들에 대해서 내가 어떻게 받아 드리고 생각하는지에 따라서 인생의 많은 부분이 달라질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되는것 같다. 


 세상에 살아가는 이상 온전히 자기의 삶을 유지를 해야 하기 때문에 마음속에 많은 본뇌가 샌긴다고 하면 그것은 자신에게 있어서도 담담하게 바라보고 용기를 가질수 있는 원천이 될것이다. 살다보면 즐거움과 괴로움이 반복적으로 유지가 되는데 기쁜일이 많으면이야 인생이 더할나위 없이 행복하겠지만 괴로울때는 강인함을 잃지 않고 자신을 돌아봐야 할것이다. 미래의 이 순간은 우리가 생각하는 지금 내가 하는 마음과 행동에 따라서 만들어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책을 읽다보니 조금은 마음이 내려놓는 세상을 좀 더 넓게 바라보고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서 좀 더 홀연하게 느낄수가 있는것 같다. 조금 더 가볍지만 단단한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살아가는데 책에서 알려준 수행들이 도움이 많이 될것 같다.

b********4 2017.02.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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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걱정없이 사는 법
"평생 걱정없이 사는 법" 내용보기
나는 절에 자주 가는 편이 아니지만 법회에 가서 스님과 함께 독송했던 ‘반야심경’이 생각난다. 전에는 260자 밖에 안 되는 짧은 경전 속에 이렇게 오묘한 진리가 숨어있는지 몰랐다. 부처의 가르침은 이렇게 대중 속에서 사람들의 피폐한 마음을 어루만지는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내가 기억하는 말은 이 경전의 끝에 나와 있는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사바하’라는 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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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절에 자주 가는 편이 아니지만 법회에 가서 스님과 함께 독송했던 반야심경이 생각난다. 전에는 260자 밖에 안 되는 짧은 경전 속에 이렇게 오묘한 진리가 숨어있는지 몰랐다. 부처의 가르침은 이렇게 대중 속에서 사람들의 피폐한 마음을 어루만지는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내가 기억하는 말은 이 경전의 끝에 나와 있는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사바하라는 구절뿐이지만 책에 쓰여진 저자의 얘기가 새삼 가슴에 와 닿는 것은 아마 이것 때문이지도 모르겠다. 8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 중 가장 마음에 와 닿는 장은 제5즐거움도 괴로움도 내 삶의 일부다이다.

 

사람이 사는 세상을 사는 방법은 각양각색이다. 무엇이 옳고 그른지 살면서는 잘 모를 수 있다. 아마도 죽을 때까지 알 수 없을지 모른다. 부처님도 말씀하셨듯이 영원히 모를 수 있지만 그래도 다행인 것은 지금이라도 이 책을 읽을 수 있어서 늦게나마 깨달을 수 있지 않을까 조심히 점쳐 본다. 세상을 살면서 조악하게 살지 않을 방법을 찾아보련다. ‘반야심경은 하도 유명한 경전이라서 불자가 아니라도 한 번쯤은 접해봤지 않을까 싶다. 저자가 심혈을 기울여 쓴 이 책에는 단 260자로 응축된 '반야심경'의 지혜가 담겨 있다. 평생을 살면서 그대로 실천해도 좋지 않을까 싶다.

 

저자는 이 책에서 '평생 걱정 없이 사는 법'을 얘기하면서 우리에게 가장 먼저 강조하는 말은 생각을 바꾸라고 말한다. 어딘가에 의지하려 하지 말고 오직 자기 자신에게 의지하라고, 바로 이 순간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고 존재의 진정한 모습을 바라보라고 말이다. 존재의 진정한 모습을 똑바로 볼 수 있어야만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고, 진정으로 마음이 평온을 찾을 수 있다고 말한다. 260자 밖에 안 되는 경전 속에 삶을 윤택하게 할 수 있는 놀라운 비밀이 숨어 있음을 간과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이다. 모든 문제에 대한 해답이 여기에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저자의 얘기처럼 이 경전에는 마치 무예 비급처럼 한 글자 한 글자 속에 수행 방법도 감춰져 있다고 말한다. 저자의 친절한 안내에 따라 한 장 한 장 책을 읽어 가다 보니 그 흔한 말들은 점차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는 주문으로 느껴지고, 어느새 나도 모르게 입속으로 중얼거리게 된다. 저자가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각 장마다 반야심경의 요체가 느껴진다. 그래서 반야심경을 불교의 핵심이자 정수로서, 불교의 기본 원리가 담겨 있다고 말하는 것이 아닐까.

k*****1 2017.0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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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융 저의 『평생 걱정 없이 사는 법』 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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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융 저의 『평생 걱정 없이 사는 법』 을 읽고참으로 우리 인간은 대단하다. 수많은 인간이 이 세상에 존재하지만 똑같은 인생은 거의 없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나름대로의 독특한 인생이다. 그렇다면 나름대로의 멋진 인생을 얼마든지 만들 수 있다는 말이다. 결코 쉽지는 않겠지만 자신의 노력에 의해서 가능하다는 신념으로 생활하면 된다. 이것은 진짜다. 지금까지 많은 앞서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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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융 저의 평생 걱정 없이 사는 법을 읽고

참으로 우리 인간은 대단하다.

수많은 인간이 이 세상에 존재하지만 똑같은 인생은 거의 없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나름대로의 독특한 인생이다.

그렇다면 나름대로의 멋진 인생을 얼마든지 만들 수 있다는 말이다.

결코 쉽지는 않겠지만 자신의 노력에 의해서 가능하다는 신념으로 생활하면 된다.

이것은 진짜다.

지금까지 많은 앞서 간 사람들에 의해서 증명이 되었기 때문이다.

아울러 많은 좋은 책들에 의해서 증명이 되었고, 앞서 간 사람들의 증언에 의해서도 발표가 되었다.

다만 그것의 실천 여부는 얼마나 믿고서 실행으로 보였는지다.

대부분의 사람은 그 성공의 맛을 보지 못한다.

그러나 성공의 맛을 보거나 성공을 만들어 내는 사람이 분명 있다는 사실이다.

이것을 확실히 믿고 실행으로 옮기면 된다.

우리 인간도 얼마든지 의지나 마음의 작용에 의해서 행동으로 옮긴다면 반드시 멋진 결실로 이루어진다는 것이 확실하다.

역사 속에서 책이나 인물 등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그래서 우리 독자들은 좋은 책을 통해서 이런 좋은 것을 얻으려 모든 것을 바치고 있다.

이 책도 마찬가지이다.

오늘 날을 살고 있는 현대인들이 안고 있는 불안과 두려운 마음들을 다스리기 위하여 금강경이라는 지혜를 준 저자가 깨달음을 얻고 최고의 지혜로 오를 수 있는 필수적인 방법이자 속세의 고통을 초월할 수 있는 근본적인 길이 제시되어 있는 부처의 가르침을 제시하고 있다. 고타마 시타르타 부처의 가르침인 반야심경의 내용이다.

260자로 응축되어 있는데 내용은 평생 걱정 없이 사는 법이다.

수천 년 이어져 오는 불교의 지혜를 응축해 놓은 글자를 하나하나 자세하게 풀어서 그 누구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한 마디로 와아!’. 그렇다면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라고 주문을 외우게 되면 자연스럽게 마음이 강해진다.

바로 이것이다.

이런 단단한 마음을 가지고 시작한다면 이 세상 두려울 것이 하나도 없다.

그 어떤 것이든 내 자신이 마음먹은 대로 내 소중한 꿈 당면한 목표를 향하여 신명을 바쳐서 당당하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점이다.

갈수록 세상을 살아간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각자 자신의 일, 책임, 명예, , 사랑, 미움, 권력 등 수많은 것들에 의해 자신의 몸과 마음 등 각종 환경과 여건 등에 짓눌리고 있다.

그래서 이런 어려움으로부터 벗어나려고 나름대로 바동거리면서 노력하지만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오히려 더욱 더 마음은 지치고 심란해진다.

바로 이런 지친 마음과 고통의 문제를 벗어날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가 반야심경의 지혜라 할 수 있다.

평생 걱정 없이 사는 법인 반야심경을 생활화하여서 최고 평안한 생활을 해나갈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m***3 2017.02.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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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야심경에서 깨닫는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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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한바탕 도박에 비유한다면, 우리가 자신의 패를 결정할 수는 없지만 이 도박이 우리 자신에게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스스로 결정할 수 있다. 인생에서 승패를 목적으로 삼는다면 우리가 만들어 내는 현실은 전투가 되고, 우리가 성공하는 방법을 배우는 데만 몰두한다면 끊임없이 실패의 고통을 겪게 될 것이다. - '프롤로그' 중에서  반야심경에서 깨닫는 인생의 지혜 책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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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한바탕 도박에 비유한다면, 우리가 자신의 패를 결정할 수는 없지만 이 도박이 우리 자신에게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스스로 결정할 수 있다. 인생에서 승패를 목적으로 삼는다면 우리가 만들어 내는 현실은 전투가 되고, 우리가 성공하는 방법을 배우는 데만 몰두한다면 끊임없이 실패의 고통을 겪게 될 것이다. - '프롤로그' 중에서

 

 

반야심경에서 깨닫는 인생의 지혜

 

책의 저자 페이융은 중국의 대표적인 불경 연구가. 중국 저장 출신인 저자는 15세에 대학에 입학해 석사 학위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지난 대학교 중문과에서 강의하며 제48회 라이프치히 국제 영화제 심사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현대시, 장아이링 연구 등 다양한 분야의 학술서와 산문집 <남쪽으로 걷다> 등을 발표했다.

 

1990년부터 불경을 연구하고 불경의 수심법(修心法)에 관한 책들을 발표했다. 무엇보다 수천 년 이어 온 지혜의 보고인 불교를 일반인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현대적으로 해석하는 데 30여 년의 세월을 보낸 것으로 유명하다. <초조하지 않게 사는 법>, <평생 걱정 없이 사는 법>을 비롯해 금강경, 반야심경 등 불교 경전들을 대중의 눈높이에서 해설한 일련의 저서들이 그런 노력으로 탄생한 저자의 대표작으로 꼽힌다. 이 외에도 <인생이 즐겁지 않다면 한산을 만나라>, <우울하지 않게 사는 법> 등이 있으며, 하나같이 불안, 걱정, 두려움으로 평생 초조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현실에 집착하지 않는 초월의 삶을 사는 지혜를 들려준다.

 

총 8장으로구성된 이 책은 단 260자의 반야심경에 담긴 지혜를 우리들에게 전한다. 이는 바로 반야심경이 제시하는, 모든 고통을 벗어나 즐거움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이다. 즉 인간사 모든 번뇌의 원인과 해결 방법을 담아 놓았다. 반야심경은 깨달음을 얻고 최고의 지혜로 오를 수 있는 필수적인 방법이자 속세의 고통을 초월할 수 있는 근본적인 길이다. 우리는 마음이 지쳤을 때 차분히 앉아 이 260자를 읽고 그 뜻을 헤아려 보는 것만으로도 고통에서 벗어나 평정을 얻을 수 있다.

 

 

 

 

좋은 일은 많이 하라

 

지졔持戒는 나쁜 일은 하나도 하지 않고 좋은 일은 많이 한다는 것이다. 계戒는 몸과 입, 마음을 깨끗하게 하기 위한 것이다. 몸과 입, 마음이 깨끗하면 현실도 깨끗해진다. 계를 지키면 잘못된 행동으로 악연을 맺는 일이 없어지고, 좋은 행동으로 선연을 맺게 되기 때문이다. 불교 수행에서 계는 기본 바탕이며, 이것이 없으면 다른 수행은 무의미해진다.

 

"계를 스승으로 삼으라"

- 부처

 

따라서, 지금부터 이간질 하지 않는 계를 수행해 보자. 남을 헐뜯지 않고 남의 험담을 하지 않는 것이다. 한 달, 석 달, 1년, 2년…, 이것이 쌓이면 어떻게 될까? 인간관계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겠는가? 나아가서 자신이 처해 있는 현실이 평화롭고 따뜻하게 변하지 않겠는가? 남을 헐뜯지 않고 험담하지 않는 것부터 하라.

 

 

내가 누구인지 알 수 있는 단서

 

우리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은 믿을 수 없다. 이때 가장 기본적인 철학 문제는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디에서 왔는가?", "나는 어디로 가는가?"이다. 이중에서 가장 기본적인 것은 "나는 누구인가?"이다. 내가 누구인지도 모르는데 어디에서 왔고, 어디로 가는지에 대해서 논할 수 있겠는가 말이다.

 

남에게 칭찬을 받고 기쁠 때 우리는 그 기뻐하는 사람이 '나'라고 생각하고 남에게 인정받을 수 있는 일을 하려고 애를 쓴다. 이처럼 사람들은 교수, 사장, 시장 등 사회가 부여한 신분이 바로 '나'라고 생각하고 그 신분이 요구하는 대로 살아간다. 그래서 우리는 '나'의 세상에 살며 "나는 …을 할 거야"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산다. 날마다 '나'를 위해 싸우고 타인과 경쟁하고 이 세상과 투쟁한다. 

 

세상의 분쟁은 모두 우리가 이 '나'에 푹 빠져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일어난다. 그러므로 '나' 또는 '우리'를 너무 내세워선 안 된다. 그래서 부처는 '아집'을 깨뜨려야 한다고 설파했다. 이 말은 '자아'의 의식에 집착하지 말고, '타인'과 대립되는 자아의식에 집착하지 말며, 사욕을 채우기에만 급급한 자아의식에 집착하지 말라는 의미이다. 

 

 

진정한 자아를 만나라

 

모든 일이 인연에 의해 이루어지고 모든 일에 업력이 작용한다는 사실을 안다면, 인연과 업력이라는 근본적인 차원에서 노력을 할 것이고, 이것이 자신의 운명과 일의 방향을 결정하게 된다. 그런 의미에서 불학佛學은 그 어떤 종교나 철하고다도 적극적인 학문이다.

 

의지력과 업력의 차원에서 노력하면 바꾸지 못할 것이 없다. 독일 작가 헤르만 헤세의 말에서도 불학의 요소를 발견할 수 있다. 헤세는 "누구든 진정으로 해야 하는 일은 오직 하나, 바로 자아를 찾는 것이다. 진정한 자아가 시인인지 미치광이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자기 운명을 찾은 다음(타인의 운명이 아니라) 마음속으로 평생 그것을 지키며 살아야 한다. 그 외의 다른 길은 온전한 것이 하나도 없다. 그 외의 다른 길은 모두 인간의 도피 방식이다"라고 했다.

 

 

'그게 아니면 안 된다는 장벽'을 깨뜨려라

 

세상에 그게 아니면 안 될 것은 없다. 결혼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도 아니고, 집을 사지 않으면 안 되는 것도 아니다. 대학을 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도 아니다. 그게 아니면 안 된다는 생각이 우리를 비좁은 공간에 가둔다. 그 생각을 따라 가다 보면, 점점 길이 좁아지고 결국에는 막다른 길이 나타난다. 온전한 전체를 두 가지로 분리하고 그 중 하나에만 집착하는 순간 고통이 생겨난다.

 

 

'비교의 장벽'을 깨뜨려라

 

진정으로 우리를 불행하게 하는 것은 행복에 대한 어리석은 망상이자 행복의 비결을 찾을 수 있다는 믿음이다. 행복이라는 단어는 인생을 성공과 실패로 나누고, 성공만을 받아들이고 실패를 버리라고 우리에게 요구한다.

 

하지만 진정으로 즐거운 인생을 살기 위해서는 지금 겪고 있는 모든 상황을 온전한 인생으로 받아들이고 누려야 한다. 맑은 날에는 햇볕을 누리고, 비 오는 날에는 비바람을 누린다면 불행함도 사라질 것이다. 

 

 

운명에 휘둘릴 때는 자기 자신에 집중하라

 

모든 것은 우리 스스로 만들었다. 운명이나 신령한 힘이 아니라 우리의 의식과 행동이 뿌린 씨앗이 자라나서 맺은 열매다. 불운이 닥치면 우리 대부분은 자신을 불운으로 빠뜨린 사람이나 일을 증오한다. 하지만 지혜로운 사람들은 타인이 아닌 자기 자신에 집중한다. 우리가 번뇌에 빠지는 대부분의 원인은 남을 원망하는 데 너무 많은 시간을 쏟아 붓는 데 있다.

 

남을 원망해 봐야 아무 소용이 없다. 자신이 그 사람을 원망한다고 해서 그 사람이 바뀌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어떤 일이 닥치든 그 결과에 대해선 스스로 책임을 져야 한다. 스스로 짊어지고 천천히 해결하면 된다. 남에게 책임을 미뤄서는 문제를 영영 해결할 수 없다. 그저 계속 원망만 할 뿐이다. 

 

 

즐거움도 괴로움도 내 삶의 일부다

 

이 세상을 초월하는 마음을 가지면 어떤 사람이나 일에 대한 증오도 그저 평범한 느낌으로 변할 것이다. 미워하는 사람을 돌멩이 하나 또는 풀 한 포기라고 생각해 보자. 돌멩이나 풀은 눈에 보여도 그저 무시하고 지나가 버린다. 좋고 싫음이 없다. 사람이든 돌멩이는 풀이든 나를 고통스럽게 할 수는 없다. 나를 고통스럽게 하는 것은 언제나 나 자신이다. 

 

 

칭찬도 비난도 호숫가 풍경 바라보듯 보라

 

즐거운 사람은 인생을 경치 감상으로 생각하며 차분하게 생활한다. 반면 우울한 사람은 인생을 장거리 경주로 생각하고 오로지 앞으로 달리는 데만 집착한다. 인생의 모든 것이 풍경이라 여기면 자아를 내세우지 않고 자신이 경험한 모든 것들을 꽃이 피었다가 떨어지고 해가 떴다가 지고 바람이 불고 기러기가 날아가는 것처럼 자연스러운 일로 받아들일 수 있다.

 

 

온 마음을 다해 하고 싶은 것을 하라

 

바로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해야 한다. 헛된 생각이란 뭘까? 그것이 생겨나지 않았기를 바라고, 또 그것이 사라지기를 바라는 생각이다. 하지만 병이 찾아오면 이 병은 금방 사라지는 게 아니라 일정 시간과 과정을 거친 후에야 사라진다. 지금 당장 아프고 괴롭지만 그저 지금 이 순간 뿐이다. 따라서 피하지 말고 이를 받아들인 뒤 서서히 사라지는 과정을 지켜보면 된다.

 

일에 쫓겨 사는 사람들은 늘 당장의 즐거움을 다음으로 미룬다. 그래서 그 순간에만 누릴 수 있는 희열을 지나쳐 버린다. 또 게으른 사람들도 마찬가지다. '다음에 할게'라고 핑계를 대면서 시간을 무의미하게 흘려보낸다. 이 순간 내 인생에 찾아온 것들 중 대부분은 죽기 전에 다시 만날 수 없다. 이 순간 눈앞에 있는 아름다운 풍경을 다시는 볼 수 없다. 시시각각 찾아오는 수많은 순간들은 다시 반복되지 않는다. 

 

당장 내일 죽는다는 생각으로 살아 보라. 그러면 자신의 인생이 소중해지고 지금까지 몰랐던 새로운 세상이 보여지기 시작한다. 죽음의 필연성과 숙명성이 자신의 생명에 의의를 부여한다. 인간이 언젠가는 죽으며 자신이 죽음의 위험 속에서 살고 있음을 안다면,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 다시 말해 자기 생명이 갈구하는 일을 하는 것이다. 

 

 

마음이 지치고 심란할 때 반야심경 주문을 외워라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

 

이는 반야심경의 마지막 구절이다. 홀로 앉아서 천천히 물 한 잔을 마시면 고민에서 벗어날 수 있다. 물을 마시는 동안은 물을 마시는 행위에만 정신을 집중한다. 이후 자신의 온 몸 구석구석으로 그 물이 스며드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때 이 마지막 구절을 읊어 보라. 주문에는 신비한 힘이 있다. 주문이란 인간의 원초적인 언어로 인간이 아닌 바깥의 존재와 소통하는 것이다. 이것은 은밀한 정보이자 비밀스러운 연결이다. 반야심경 속 이 주문은 부처가 우리에게 알려 주는 깨달음이자 모든 고통을 없애 주는 진실한 말이다.

 

5****0 2018.08.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평생 걱정 없이 사는 법
"평생 걱정 없이 사는 법" 내용보기
사는 것이 고행이라고 했던 부처의 말이 살면 살수록  새록새록 옳은 말이라 생각된다. 아니 어쩌면 사는 것은 전쟁이고 지랄의 연속이며 미친년 널뛰기란 표현이 더 정확할지도 모른다. 이토록 사는 것이 너무 힘든 세상에서 인간이라는 모습으로 살면서 무엇보다  마음을 편하게 하며 사는 것이 제일이란 점도 잘 알고 있지만 그것도 그리 녹록한 현실은 아니다. 그러기에 모두 성당이
"평생 걱정 없이 사는 법" 내용보기

사는 것이 고행이라고 했던 부처의 말이 살면 살수록  새록새록 옳은 말이라 생각된다. 아니 어쩌면 사는 것은 전쟁이고 지랄의 연속이며 미친년 널뛰기란 표현이 더 정확할지도 모른다.

이토록 사는 것이 너무 힘든 세상에서 인간이라는 모습으로 살면서 무엇보다  마음을 편하게 하며 사는 것이 제일이란 점도 잘 알고 있지만 그것도 그리 녹록한 현실은 아니다. 그러기에 모두 성당이든 예배당이든 절로 가서 단 하루라도 나름의 반성과 수양을 쌓고자 애쓰는 모습이 때론 애처롭고 처량맞기까지 하다.

 

종교를 갖고 있지 않은 사람들은 특정 종교 서적에 관심이 없고 무슨 뜻인지도 모르는 글씨의 나열이라 여기기에 오히려 더 머리가 아프다. 다만 내 마음을 진정시키고 편히 이완시킬수 있는 수단이 된다면 어떤 종교이든 열성신자까지는 아니더라도 믿음의 문제로 접근 해 볼수는 있을 것 같다.

 

이 책은 자기계발서의 범주에 속한다고는 했는데 막상 읽어보면 종교의 색깔이 물씬 풍겼다. 불교의 용어와 배경 지식이 없는 독자가 읽기에는 지루하고 난해하고 자꾸만 책 제목을 들춰보는 습관까지 덤으로 주었다. 불교신자들이 읽기에는 이해가 쉽고 수긍이 되는 부분도 많았으리라 생각된다.

 

8장으로 구성된 책에서 각장 마다 제시한 문제점들의 대답을  무언가가 시원하게 해결해 주지 않을까 내심 기대를 했지만 크게 해결책은 보이지 않아서 아쉬웠다.

 

10 여년 전에 어떤 사람이, 뜻도 모르지만 금강경을 하루에 꼭 읽는 시간을 정하고 열심히 정독을 하면 소워성취가 된다고 믿고 있다는 말에 고개를 갸우뚱 거리며 나역시 짧은 기간동안 실천해 본적이 있었는데  별반 큰 흥미와 지속성은 없었던 기억이 났다.

 

우리가 어떤 종교를 믿고 의지하는 문제는 자신의 선택이고 지극히 개인적인 관심사이기에 어떤 것이 옳고 그른다고 평가하는 것도 큰 모순이지만 내 마음을 강하게 만들고 걱정없이 편한 마음을 갖는 일은 다 자신의 의지와 관련된 문제라고 본다. 종교나 책이 도움을 주기는 하지만 결국은 본인 자신의 선택과 결정이기에 스스로 자신을 다독이며 강한 자아상을 완성해가는 것이 옳지 않을까 싶다.

 

 

'자신의 세계란 자신이 통제할 수 있는 세계이며, 내 안에 마음이 있다면 오직 하나 '안정'뿐이다.'

'몰두할 수 있는 취미가 생활의 고단함을 견디게 한다.'

'인생은 작은 병속에 갇힌 지렁이들처럼 서로 비좁은 공간에서 얽히고 설키고 다투는 격이다.'

p*****4 2017.02.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