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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지는 형사 소마와 소마의 친구 야리미즈와 함께 사건의 진상을 계속 추적한다. 얼마 안 있어 진상이 수면 위에 떠오르는데... 세 사람은 어느 거대 기업 그룹의 잔인한 죄악 은폐를 위한 범죄계획을 파악하게 되고, 희생자를 구제하기 위해 미디어와 경찰을 이용해 단판에 승부를 내려고 하지만...... 상권에 이어 하권도 쉼없이 빠르게 이야기가 전개되면서 읽는 내내 눈을 뗄 수 없는 습니다. 작가가 일본의 유명 드라마 '파트너'의 대본을 쓴 분이라서 그런지 영화 또는 드라마를 직접 보는 듯한 장면 전환과 이야가 전개가 돋보이는 최고의 범죄?서스펜스 추리소설이라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