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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의 좋은습관 길러주는 생활동화는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여러 주제들이 동화로 잘 담아내서 아이들도 매우 재미있게 보는 시리즈인데, 이번에도 역시 꼭 필요한 '책임감'을 다루었다.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기라는 우스갯소리도 있지만, 모든 일이 한 번 미루기 시작하면 끝도 없이 밀려 걷잡을 수 없게 되는 게 보통이다. 주인공 무찬이 역시 마찬가지다. 강아지 산책도, 우유 배달도 미루다가 결국 반 아이들이 탈이 나는 지경이 된다. 그제야 반성하는 무찬이.... 귀여운 캐릭터의 그림과 동화가 잘 어우러져 책임지지 않는 행동이 어떤 결과를 불러오는지 아이들이 동화를 통해 잘 느낄 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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