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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글로연) 수박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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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그림 이선미 <수박만세>책은 어릴적 과일을 먹으며 씨앗을 삼켜 뱃속에서 싹이 나지 않을까 걱정했던 저의 어린시절을 보는것 같아 보면서 공감되고 웃음도 픽~ 나온 책이였어요. ​         싹이 돋아 쑥쑥 자라나 어쩔 수 없이 수박을 달고 학교로 가는 모습.. 전 은은한 그림기법도 맘에 들고 아이눈높이에 맞는 그림도 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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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그림 이선미




<수박만세>책은 어릴적 과일을 먹으며 씨앗을 삼켜 뱃속에서 싹이 나지 않을까

걱정했던 저의 어린시절을 보는것 같아 보면서 공감되고 웃음도 픽~ 나온 책이였어요.







 

 

 

 



싹이 돋아 쑥쑥 자라나 어쩔 수 없이 수박을 달고 학교로 가는 모습..

전 은은한 그림기법도 맘에 들고 아이눈높이에 맞는 그림도 맘에 들었어요.





 

 

 

 


걱정이 만들어낸 아이들의 기이한 모습에 놀란 반 친구들은 그들의

걱정을 듣고 나누기 위해 하나 둘 모이고

그들이 얼마나 걱정되고 힘든지 함께 들어주고 공감해주며

따뜻한 위로 와 조언으로 아이들은 밤새 걱정으로 키운 수박넝쿨, 살구나무, 포도나무들을

한순간에 떨칠 수 있게 된다는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어릴적 누구나 한번쯤 생각해봤을듯한 내용을 담은 이야기라

읽으면서 공감되고 무엇보다 걱정을 털어버리는 방법도 알 수 있어

새학년을 시작하며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 약간은 긴장하며 걱정하던 큰아이에게

읽어주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고민을 해결해 줄수있도록 해줘 참 좋았던 시간이였어요.






 

 

 



아이가 재미나게 본 <수박만세>

무엇보다 아이도 씨앗을 먹고나서 자기 뱃속에서 수박 자라는거 아니냐고 물었던적

있었던지라 아이가 공감하며 책을 보았답니다.

따뜻한 시선으로 친구의 걱정을 들어주고 그로인해 친구가 얼마나 힘든지 공감해주는 과정은

걱정을 가진 친구를 대할때 어떻게 다가가야 하는지에 대한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도 있어 참 좋았답니다.

더불어 공포와 걱정이 얼마나 터무니 없는것인지도 생각해볼 수 있어 좋았어요~~












 

s****4 2017.03.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6세 책 추천 : 수박만세, 걱정말아요 다 잘될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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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밥도 적당해서 읽기 독립용으로 활용하기 좋고, 또 글이나 그림들이 잔잔하니 예뻐서 아이들 정서적으로도 참 좋은 책이에요. 걱정이 많은 아이에게 , 그리고 호기심 많은 아이들에게 꼭 읽혀주고 싶은 책이네요~  글이나 그림들이 잔잔하니 서정적이고 예뻐서 이선미작가님의 다른 책도 한번 보고싶어졌어요 :)6살, 7살 책으로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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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밥도 적당해서 읽기 독립용으로 활용하기 좋고, 또 글이나 그림들이 잔잔하니 예뻐서 아이들 정서적으로도 참 좋은 책이에요.

걱정이 많은 아이에게 , 그리고 호기심 많은 아이들에게 꼭 읽혀주고 싶은 책이네요~

 글이나 그림들이 잔잔하니 서정적이고 예뻐서 이선미작가님의 다른 책도 한번 보고싶어졌어요 :)
6살, 7살 책으로 추천해요~~~~~

r******a 2017.03.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수박만세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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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먹기에 달렸다'는 말이 있죠별일 아니라 생각하면 쉽게 지나칠수 있는데, 걱정하고 고민 할수록 생각이 깊어지게 되는것이죠^^오늘 읽어본 '수박만세'는 어렸을적 한번씩은 걱정해보았던'삼킨수박씨가 뱃속에서 자라날것같다'는 생각!! <수박만세>를 통해 걱정거리들을 어떻게 해결했는지 확인해볼께요~~    나는 씨를 뱉지도 않고 수박을 꿀꺽꿀꺽 삼켰어너무 맛있었거든수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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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먹기에 달렸다'는 말이 있죠
별일 아니라 생각하면 쉽게 지나칠수 있는데, 걱정하고 고민 할수록 생각이 깊어지게 되는것이죠^^
오늘 읽어본 '수박만세'는 어렸을적 한번씩은 걱정해보았던
'삼킨수박씨가 뱃속에서 자라날것같다'는 생각!!
<수박만세>를 통해 걱정거리들을 어떻게 해결했는지 확인해볼께요~~

 

 

 

나는 씨를 뱉지도 않고 수박을 꿀꺽꿀꺽 삼켰어
너무 맛있었거든
수박을 다 먹고 나자, 꿀꺽 삼킨 수박씨가 걱정이 됐어
혹시 뱃속에서 씨앗이 자라는 것은 아닐까?

 

앗! 교실에는 나처럼 과일을 주렁주렁 달고 온 아이들이 또 있는거야

삼킨 수박씨가 자랄까봐 계속 걱정하는 주인공,,
결국 입에서 싹이 돋고 쑥쑥 자라나 수박을 주렁주렁 달고 등교를 했네요;;
학교에 다니 포도넝쿨이 몸을 감고있는친구, 살구나무가 머리에서 자라나는 친구도 있어요!
모두들.. 삼킨 씨앗 때문에 걱정하느라 몸에 과일들이 자라났답니다

 

 

 나도 맨날 포도씨 안빼고 먹는데~
통째 먹는 딸기에도 사실은 씨앗이 많아
키위를 먹을때 오도독오도독 씹시는 것도 다 씨앗이래

친구들은 지금까지 삼킨 씨앗에 대해 또 한참 동안 이야기했어

 

 

 

 친구들의 걱정을 잘 들어주고 함께 공감해주면서
서로를 위로하는 모습이 굉장히 인상깊었습니다!
친구들의 따뜻한 위로와 공감이 아이들의 수박넝쿨, 포도넝쿨, 살구나무를
펑~하고 걱정을 떨쳐버릴수 있도록 도와준 것이죠^^

 

n******9 2017.03.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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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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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고를 때 항상 제일 먼저 보게 되는 것이 바로 책 표지랍니다. 아이가 워낙에 좋아하는 과일 수박이라는 소재로 한 그림책이라서 책 표지를 보는 순간부터 책을 가져가더니 정말 열심히 내용을 읽더라구요. 수박이 마구 날아다니는 그림에 만세를 하고 있는 아이가 있는 표지만 보더라도, 뭔가 무척이나 재미있는 내용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이가 평상시에 정말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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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고를 때 항상 제일 먼저 보게 되는 것이 바로 책 표지랍니다. 아이가 워낙에 좋아하는 과일 수박이라는 소재로 한 그림책이라서 책 표지를 보는 순간부터 책을 가져가더니 정말 열심히 내용을 읽더라구요. 수박이 마구 날아다니는 그림에 만세를 하고 있는 아이가 있는 표지만 보더라도, 뭔가 무척이나 재미있는 내용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이가 평상시에 정말 재미있는 책은 한번 읽자마자 다시 처음부터 반복해서 읽는 편인데 이 책을 한번 읽고 나서 다시 처음부터 읽기 시작하더라구요. 이 책의 소재는 조금은 독특한? 하지만 어렸을 적에 누구나 한번쯤은 고민을 해봤을 것 같은 소재랍니다.

 

우리가 과일의 씨앗을 먹었을 때 그 씨앗이 뱃속에서 자라지 않을까 이런 고민은 누구나 한번쯤 해보았을 것 같은데요. 이런 고민을 하고 있는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랍니다. 그리고 이러한 고민을 같이 들어주고 이야기해주는 친구들에게 더 초점이 맞춰져 있답니다.

 

요새는 정말 아이도 그렇지만 어른들도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생각해주고, 고민을 같이 공감하는 일이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이 책에서는 어떻게 다른 사람의 고민을 나눌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알려준답니다. 그것도 아주 자연스럽게 말이죠. 의젓하게 친구들의 고민을 같이 걱정해주고, 그리고 걱정해주고, 공감해주고 그러고 나서는 친구들의 고민을 같이 해결해주기 위해서 씨앗을 먹어도 뱃속에서 자라지 않는 다며 안심까지 시켜준답니다.

 

이렇게 따뜻한 소재를 갖고 있는 책이라서 그런지 읽는 동안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 같아요. 그리고 이렇게 친구들 덕분에 수박은 팡~~~ 터지고 우리는 맛있게 수박을~ 그리고 그런 고민을 모두 먹어치울 수 있게 된답니다. 친구들의 마음을 헤아리는 그런 마음을 좀 가졌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있어서 그런지 소재도 그렇고 이야기도 그렇고 아이한테 읽어주고 싶은 책이었답니다.

 

l*****y 2017.0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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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만세 - 글로연 / 이선미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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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씨를 뱉지도 않고 수박을 꿀꺽꿀꺽 삼켰어요너무 맛있어서요하지만 이내 꿀꺽 삼킨 수박씨가 걱정이 되었죠혹시 뱃속에서 씨앗이 자라는것은 아닐까 하고요진짜로 뱃속에서 자라면 어쩔까 걱정하며 뜬눈을 밤을 새웠는데다음날입에서 새싹이 나고 수박 줄기가 입밖으로 자라나오고수박이 주렁주렁 달렸어요할수 없이 수박을 달고 학교에 가게 되었지요학교에는 나처럼 과일을 주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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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씨를 뱉지도 않고 수박을 꿀꺽꿀꺽 삼켰어요
너무 맛있어서요
하지만 이내 꿀꺽 삼킨 수박씨가 걱정이 되었죠
혹시 뱃속에서 씨앗이 자라는것은 아닐까 하고요
진짜로 뱃속에서 자라면 어쩔까 걱정하며 뜬눈을 밤을 새웠는데
다음날
입에서 새싹이 나고 수박 줄기가 입밖으로 자라나오고
수박이 주렁주렁 달렸어요
할수 없이 수박을 달고 학교에 가게 되었지요
학교에는 나처럼 과일을 주렁주렁 달고온 아이들이 또 있었어요
포도를 달고오고 살구를 달고 왔어요
꿀꺽 삼킨 포도씨가 자랄까봐 걱정한 아이
살구를 먹다가 그만 씨를 꿀꺽 삼켜버려 걱정한 아이
친구들은 걱정하는 친구들의 이야기를 다 들어주었어요
그리고 지금까지 자신들도 삼켰었던 씨앗에 대해서 이야기했어요
포도씨를 안빼고 먹는다는 아이
딸기에도 씨앗이 많다는 아이
체리씨도 삼켰는데 별일 없었다는 아이
키위를 먹을때 오도독오도독 씹하는것도 다 씨앗이라고 하는 아이
홍시씨도 삼킨적 있는데 괜찮았다는 아이
참외씨를 백만개도 넘게 먹었다는 아이
살구씨만큼 큰 자두씨도 삼켰었다는 아이
친구들은 씨를 삼켜서 걱정하는 아이들에게 자신들의 경험을 이야기해주면서
괜찮을거라고 위로해주었어요
그리고 우리 뱃속은 깜깜해서 씨앗이 자랄수 없고
우리몸은 화분이 아니라서 씨앗이 자랄수 없고
뱃속에서는 씨앗이 숨을 쉴수가 없어서 자랄 수없고
삼킨 씨는 다 똥으로 나올거라고 이야기해주었어요
그러자 펑~
다시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왔어요

우리도 어렸을적에 그러한 고민을 했고 상상해본적도 있고
세대를 넘어 우리아이들도 수박씨를 먹으면서 씨가 뱃속에서 자랄 걱정이 한번쯤은 해보았을거에요
하지만 괜찮다는것을 알려주는 수박만세 책~
이책은 그러한 상상을 해본 친구들에게 읽어주면 정말 너무 좋아할만한 책이란것은 틀림없는것 같았어요
특히나 친구들의 고민을 경청하고 끝까지 앉아서 들어주는 같은 반친구들의 모습이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워보였네요
친구들의 고민을 그렇게 경청하며 서로 도와서 해결해줄수있다는거 정말 멋진 우정같았어요
이야기가 너무 유쾌하면서도 따뜻했던 책이라서 여운이 길게 남을것 같았네요~

w*****6 2017.02.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글로연] 수박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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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박만세 **수박만세입니다작가 이선미 선생님의 멋진 사인까지 함께 보내주셨네요^^너무도 감동이고 감사드립니다작가 이선미 선생님께서는 수박 만세를 통해 마음속에서 한없이 커가는 걱정이라는 괴물을물리치기 위해 걱정을 들어주고 공감하며 또 덜어줄 수 있는 친구들의 힘을수박만세를 통해 보여주고 싶다고 말씀하십니다그럼 수박 만세는 어떤 내용일까요?  아이가 수박을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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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박만세 **



수박만세입니다

작가 이선미 선생님의 멋진 사인까지 함께 보내주셨네요^^

너무도 감동이고 감사드립니다

작가 이선미 선생님께서는 수박 만세를 통해 마음속에서 한없이 커가는 걱정이라는 괴물을

물리치기 위해 걱정을 들어주고 공감하며 또 덜어줄 수 있는 친구들의 힘을

수박만세를 통해 보여주고 싶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럼 수박 만세는 어떤 내용일까요?
 

 아이가 수박을 열심히 먹고 있습니다

더운 여름엔 수박만한게 없죠~~

수박을 먹고나자 씨앗을 뱉지도 않고 삼켰던 게 걱정이 됩니다

혹 내가 삼킨 수박이 내 뱃속에서 자라나는 건 아닐지...



 헉~~ 걱정이 현실로~~ 입에서 싹이 나오고 입이랑 줄기가 자라네요



 거기에 수박까지 열리는데.... 걱정했던게 정말 현실로 나타나버렸네요~~



수박을 달고 학교에 가보니 나같은 아이들이 또 있었네요

한 아이는 포도씨를 삼키고, 또 한 아이는 살구씨 삼켰네요~~



 포도씨를 삼킨친구도, 살구씨를 삼킨친구도, 수박씨를 심킨 나처럼

너무도 너무도 많이 걱정을 합니다

옆에서 친구들은 놀리거나 그러지 않고 친구들에게 위로의 말, 안심시켜주는 말

걱정해주는 말을 해줍니다

얼마나 힘들었니?, 내가 옆에 있어줄께, 방법을 찾아보자, .....

친구들은 한참을 이 아이들의 걱정을 들어줍니다



그리고 그동안 친구들이 삼킨 씨앗에 대해 말애주지요

딸기도 작은 씨앗이 많고, 참외 씨앗을 백만개도 넘게 먹었을거라는...

그리고 씨앗에 대해 이야기도 합니다

씨앗은 뱃속에서 숨쉴수 없고, 싹을 틔울수도 없고, 삼킨 씨앗은 똥으로 나온다고...

 

그러자 아이들은 과일씨앗에서 나온 싹, 열매로부터 자유스러운 몸이 되었네요

친구들이 함께 걱정을 들어주고, 함께 해결해주려고 노력하고

아이들의 걱정거리를 없애 준 결과네요^^


어릴적 이런 걱정 한번 안해본 사람 없을 것 같아요

하물며 엄마가 되어있는 지금도 아이들에게 이런 거짓말을 해주곤 하는데요...

아이에게 읽어주면서 어릴적 생각이 많이 나더라구요^^

그 때 저는 걱정거리에서 머물렀지만

이 수박만세라는 책에서는

친구들과 걱정을 나누고, 그 걱정거리에서 자유로워지는 모습가지 함께 보여주네요

친구들의 이상한 모습에 놀리지 않고

함께 걱정해주고, 친구들의 어려움을 걱정을 들어주고 있는 친구들이 있다는게

참으로 가슴따뜻해집니다

참으로 친구들의 힘은 위대한 것 같아요

때론 엄마 아빠보다 더 많은 위로를 받을 수 있는 존재인것 같네요

아이가 책을 읽고 재미도 느끼겠지만

친구들의 소중함을 한 번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래봅니다


너무도 좋은 책 감사드립니다


 

t*******l 2017.0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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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만세 (글.그림 이선미 글로연출판사)
"수박만세 (글.그림 이선미 글로연출판사)" 내용보기
<수박만세>글.그림 이선미 글로연출판사   수박만세는 여름의 대표적인 과일인 수박을 주제로하여 아이들의 동심속에서 일어날수있는 기발한 상상력과 엉뚱한 발상속에서 아이들만이 생각할수있는 창의적인 생각들을 친구들과의 논리적인 대화를 통해서 풀어나가는 내용이 담겨있는 책입니다.     하얀색 표지의 그림에 반쪽으로 쪼개진 먹음직스러운 수박이 그려져있
"수박만세 (글.그림 이선미 글로연출판사)" 내용보기

<수박만세>글.그림 이선미 글로연출판사

 

수박만세는 여름의 대표적인 과일인 수박을 주제로하여

아이들의 동심속에서 일어날수있는 기발한 상상력과 엉뚱한 발상속에서

아이들만이 생각할수있는 창의적인 생각들을 친구들과의 논리적인 대화를 통해서

풀어나가는 내용이 담겨있는 책입니다.

 

 

하얀색 표지의 그림에 반쪽으로 쪼개진 먹음직스러운 수박이 그려져있고

남자주인공이 만세를 하듯이 양손을 들고있는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내는것 같아요.

책과 함께 한자공부를 할수있는 교재 감사합니다.^^

 

 

책의 겉표지를 넘기면 제일먼저 눈에 들어오는 부분이 있는데

출판사에서 직접 전화를 걸어와 아이의 이름을 묻고는 맨앞에 아이의 이름과 함께

따뜻한마음이 느껴지는 작가님의 메세지 정말 감사합니다.^^

 

 

 

주인공인 소년은 수박을 너무나도 좋아해 씨를 뱉지도 않고 수박을 꿀꺽꿀꺽 삼킵니다.

먹음직스럽게 그려진 수박을 보니 갑자기 수박이 먹고싶다는 생각이 드네요.ㅎㅎ

여름에는 수박만큼 달고 맛있는 과일은 없는것 같아요.

 

 

 

수박을 다먹고난후 밤에 잘려고 침대에 누웠는데 수박씨를 안뱉어내고

그대로 삼킨게 내내 신경이 쓰여서 소년은 쉽사리 잠을 못자고

수박씨가 뱃속에서 자라면 어떡할까란 쓸데없는 걱정을 하기 시작합니다.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엿볼수있는 그런 모습인것 같아요.

 

 

 

그런데 그다음날 아침 눈을 떴는데 걱정거리가 현실로 일어나는 일이 벌어지고 말았습니다.

소년의 입속에서 씨앗이 자라나고 있었던 것입니다.

소년의 입에서 씨앗이 싹트고 어느새 가지가 나오고 수박이

넝쿨째 자란 모습을 그린 그림입니다.

 

 

 

어쩔수없이 소년은 수박을 달고 학교교실로 들어갔는데 또다른 친구도

포도 넝쿨로 몸을 휘감은채 교실에 와있는게 보였어요.

반친구들은 어찌된 영문인지 모두 의아해합니다.

 

 

 

한친구는 어젯밤에 포도를 먹고 포도씨를 삼켰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어느새 포도가 자라서 몸을 휘감게 되었고

또다른 한친구는 살구를 먹다가 살구씨를 꿀꺽 삼켰는데 몸에서

살구열매가 열리고 뿌리가 자란것입니다.

 

 

 

세명의 친구들은 온갖걱정을 다하며 더욱더 불안에 가득차있습니다.

주변에 빙둘러앉아 다른친구들이 세명의 친구들이 말하고있는

걱정거리를 모두가 귀기울여 들어줍니다.

친구들의 걱정에 같이 신경쓰고 가만히 귀담아 들어주는 모습이

훈훈한 감동을 전해주는것 같아요.

 

 

 

가만히 세친구들의 걱정거리를 들어주던 친구들이 하나둘씩 친구들을 안심시킬수있는 얘기를 꺼냅니다.

다른 친구들도 다른종류의 과일씨앗을 먹고 삼켰는데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다고 얘기합니다.

 

 

 

친구들은 그동안 과학시간을 통해서 배운 논리정연한 대화를 이어나갑니다.

뱃속이 깜깜해서 씨앗이 자랄수없다고 얘기하고

씨앗은 뱃속에서 숨을 쉴수없다고 얘기합니다.

걱정하는 친구들을 설득력있게 이해시키고 안심시키는 우정어린 모습이 참으로 정겹게 느껴지네요.

 

 

 

세친구들은 이말을 들음과 동시에 모두 안심하고 펑소리와 함께

몸을 뒤덮고 있던 과일덩쿨들이 사라지고 원래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이 그림을 보니 신이나서 즐거워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귀엽게 잘그려낸것 같아요.

 

 

 

 

이 그림책은 수박씨를 삼키면 몸에서 씨앗이 자라는건 아닐까?라고

하는 엉뚱하고 기발한 상상을 통해서 아이들의 동심속에서

생각할수있는 일들을 그림과 글로 잘 담아냈는데

그림체가 깔끔하고 정결하게 아이들의 모습을 귀엽고

정감있게 그려진것 같아요.

사소하고 일어나지도 않을일을 걱정하는 세친구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며 함께 지혜를 통해서 위기상황에 놓여진

친구들에게 도움을 주는 진한우정을 느낄수있는

그림책을 보면서 어릴적 동심으로 돌아갈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이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o*******2 2017.02.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글로연/수박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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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두 개의 주제를 담고 있다. '쓸데 없는 걱정'과 '공감' 두 개이다. 누구나 걱정은 한다. 어른이든 아이든 연령에 관계없이 걱정은 찾아 온다.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미리 걱정하는 것은 쓸데 없는 걱정이다. 하지만, 그 쓸데 없는 걱정은 두려움을 키우기도 해서 가볍게 넘어갈 사안이 아니기도 하다.그렇다면 걱정을 어떻게 풀어야 할까?작가는 그러한 '걱정'을 '꿀꺽 삼킨 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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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두 개의 주제를 담고 있다. '쓸데 없는 걱정'과 '공감' 두 개이다. 누구나 걱정은 한다. 어른이든 아이든 연령에 관계없이 걱정은 찾아 온다.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미리 걱정하는 것은 쓸데 없는 걱정이다. 하지만, 그 쓸데 없는 걱정은 두려움을 키우기도 해서 가볍게 넘어갈 사안이 아니기도 하다.

그렇다면 걱정을 어떻게 풀어야 할까?

작가는 그러한 '걱정'을 '꿀꺽 삼킨 과일 씨앗'으로 표현했다. 쓸데 없는 걱정이 어떻게 시작했고, 그 걱정이 자라고 자라서 공포감에 떠는 아이들을 잘 표현했다. 그리고, 걱정이 생겼을 땐 어떻게 풀어야 할지 해답도 재치있게 알려준다.

 

그래서, 이 그림책은 매력이 많은 책이다.

연필 스케치에 칼라를 입힌 깔끔한 일러스트가 이야기를 풍성하게 살려주어 매력이 있다.

호흡이 짧은 매우 간결한 문장만으로도 어른과 아이 모두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가 매력이 있다.

씨앗을 먹으면 뱃속에서 잘랄 것 같다는 아이들만의 순수한 상상력이 동심을 자극하여 미소짓게 하는 매력이 있다.

주저리 주저리 이야기하지 않아도 작가가 주려는 메세지가 잘 느껴지는 글과 그림이 매력이 있다.

 

 

아이는 행복한 얼굴로 수박을 씨까지 꿀꺽꿀꺽 맛있게 먹는다.

수박을 다 먹고 나자 아이는 심각한 걱정이 생겼다.

"혹시 뱃속에서 씨앗이 자라는 것은 아닐까?"

"수박씨가 진짜로 뱃속엣거 자라나면 어떡하지?"

라는 걱정을 하며 잠을 못 이루자 갑자기 아이 입에서 싹이 나오고, 싹이 자라더니 수박 열매까지 열렸다.

할 수 없이 수박을 달고 학교에 간 아이는 놀라게 된다.

교실에는 아이처럼 과일을 주렁주렁 달고 온 친구들이 또 있기 때문이다.

과일을 달고 온 아이들은 자신의 고민을 이야기 한다.

꿀꺽 삼킨 포도씨가 뱃속에서 자랄까봐 물도 한 모금 안 마셨는데, 포도 미라가 될 것만 같다는 아이.

살구씨를 꿀꺽 삼킨 아니는 살구나무가 되어 꼼짝 못할까봐 걱정.

수박이 자라고 자라서 아이를 꿀꺽 삼킬까 걱정.

 

이렇게 걱정을 하는 친구들 옆에는 그들의 걱정을 들어주는 친구들이 있다.

"그랬구나", "정말 걱정되겠다", "많이 힘들겠다", "우리가 도와줄게", "얼마나 힘들었을까?", "많이 무서웠지?", "힘내!", "방법을 찾아보자", "내가 옆에 있어줄게!" 라며 걱정하고 무서워하는 그들을 위해 공감하고 위로의 말을 건네준다. 그러고는 걱정하는 아이들의 친구들이 지금까지 삼킨 씨앗에 대해 이야기 하고, 씨앗에 대해 알고 있는 지식을 이야기 한다.

그러자, "펑!"하며 아이들이 밤새 걱정으로 키운 수박넝쿨과 포도나무와 살구나무로 부터 순식간에 자유로워 진다.

 

 

이제 초3이 되는 아들은 수박 씨앗을 먹고 뱃속에 자란다는 상상을 해본 적이 없다고 딱 잘라 말한다. 씨앗을 먹으면 위액 때문에 다 녹는데 어떻게 뱃속에서 씨앗이 자랄 수 있냐며 이야기가 거짓말이라고 말하는 녀석..ㅜㅜ

만약, 씨앗이 자라 입에서 새싹이 나온다면 가위로 싹둑 자르면 된다고 말 한다. 아니면, 아예 쑥 뽑아 버리면 된다고 말한다. 그러더니, "참, 쑥 뽑으면 많이 아프겠지?" 라며 아이다운 말을 하여 안심했다. 앞에서는 위액 어쩌구 저쩌구 하며 동심을 파괴하는 말만 해서 살짝 걱정했었는데....이 또한 쓸데 없는 나의 걱정이겠지? ㅎㅎ

 

쓸데 없는 걱정으로 무서워하는 아이들을 함께 걱정하고 위로하는 친구들의 말을 아들과 함께 번갈아 가며 읽었다. 걱정하는 아이들의 마음에 공감하며 건내는 친구들의 위로의 말들을 녀석이 기억했으면 해서이다. "그랬구나, 도와줄게, 무서웠지? 힘내, 방법을 찾아보자" 등등의 말은 진심으로 타인의 마음에 공감할 줄 아는 사람만이 쓸 수 있는 말들이기 때문이다. 걱정하는 아이들의 마음에 공감을 못했다면 그들을 걱정하기 보다는 괴물 보듯 쳐다보며 피했을 것이다.

 

4차산업혁명의 시대인 지금은 공감하는 능력이 가장 필요한 시대이기도 하다. 지금까지는 개인의 능력으로 성공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의 시대는 협업을 할 수 있어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시대이다. 협업을 하려면 공감력이 있어야 가능하기에 이런 공감할 줄 아는 말을 배우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메세지를 '꿀꺽 삼킨 과일 씨앗'이라는 소재로 작가는 재치있게 너무도 잘 전해주고 있다. 상상력과 교훈을 재치있게 보여 준 <수박만세> 정말 마음에 드는 그림책이다.

 


s*****u 2017.02.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걱정을 공감하고 들어주며 함께 풀어가는 멋진 친구들의 이야기
"걱정을 공감하고 들어주며 함께 풀어가는 멋진 친구들의 이야기" 내용보기
수박만세는 과일을 먹다 삼킨 씨앗이 뱃속에서 자라는게 아닐까? 란 재미난 소재로 이야기가 시작돼요. 저도, 아이들도 한번쯤 상상해보았던 이야기라 처음부터 공감이 갔어요. 소년은 수박씨에 대한 걱정으로 쉽게 잠들지 못해요. 결국 고민을 양분으로 수박씨가 자라게 되고, 다음 날, 아이는 할 수 없이 수박을 달고 학교에 가요.교실에 도착하니 포도넝쿨을 몸에서 키우고 있는 친구
"걱정을 공감하고 들어주며 함께 풀어가는 멋진 친구들의 이야기" 내용보기
수박만세는 과일을 먹다 삼킨 씨앗이 뱃속에서 자라는게 아닐까? 란 재미난 소재로 이야기가 시작돼요.

저도, 아이들도 한번쯤 상상해보았던 이야기라 처음부터 공감이 갔어요. 소년은 수박씨에 대한 걱정으로 쉽게 잠들지 못해요. 결국 고민을 양분으로 수박씨가 자라게 되고, 다음 날, 아이는 할 수 없이 수박을 달고 학교에 가요.

교실에 도착하니 포도넝쿨을 몸에서 키우고 있는 친구, 머리 위에서 살구나무가 자라고 있는 친구도 있었는데 모두들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였죠. 우리집 꼬마들은 수박이 열린 친구의 고민에 빵 터졌어요.
"나를 수박인 줄 알고 먹어버리면 어떡하지?"
이 대목이 우습기도하고 공감이 되었나봐요.

반 친구들은 그들의 걱정을 듣고 나누기 위해 하나 둘씩 모여 같이 공감하며 따뜻한 위로와 조언을 해준답니다. 그 순간 아이들이 밤새 걱정으로 키운 열매들은 한 순간에 떨쳐지게 돼요.

어른들이 보기엔 터무니 없는 고민일 수도 있지만
아이들에겐 마음이 담긴, 진심이 담긴 고민.

저는 우리 아이들이 고민을 했을 때 책 속에 나오는 반 친구들처럼
함께 공감하고 고민해주지 못했던건 같아요. 무미건조하게 "괜찮아."라고만 했던 것 같아요. (리액션 제로 엄마라 미안혀)

따뜻한 시선으로 아이 걱정을 들어주고 공감해주는 엄마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보아야겠어요.



d*****7 2017.02.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