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살 난 아이가 공룡을 참 좋아해요. 공룡 모형도 있고 작은 공룡 카드 들도 있는데 책방에 가면 언제나 공룡 책을 즐겨 찾고 사달라고 조릅니다. 어떤 책이 좋을까 고민하다 인터넷에 공룡 백과, 공룡 탐험, 공룡 세계 등을 쳐서 이 책 저 책 살피다가 선택하였는데 잘 골랐다는 판단이 듭니다. 종이가 쉽게 찢어지지 않을 두껍고, 책장마다 작은 날개 부분이 있어 공룡의 숨겨진 부분을 담아 놓아 호기심과 과학적 흥미를 일으킵니다. 가령 공룡알 그림의 날개를 들추면 알 속에서 자라고 있는 공룡의 모습, 공룡의 등 부분의 날개를 들추면 등뼈가..... 어른인 제가 보아도 흥미롭더군요. 공룡 모습도 실제와 가까우면서도 아이들이 친근감을 느낄 수 있는 귀여운 느낌이 들더군요. 가격도 적당하고 여러모로 참 좋아서 아이에게 어떤 공룡책이 좋을지 고민하는 분에게 권하고 싶군요.맨 뒷장 공룡 프로필도 좋아요.공룡 모형을 보며 이름을 가끔 혼동해서 물어보는데 프로필을 보며 공룡 이름 찾기에 좋을 것 같아요. |
| 이 책은 우선 종이가 두꺼워서 맘에 들어요. 크기도 약간 큰 편인데다가 종이는 보통 말하는 두꺼운 종이가 두 겹으로 되어 있지요. 책을 펼치면 매 페이지마다 스팟 책과 같이 뭔가 펼쳐보도록 되어 있어요. 큰 건 아니고 작은 바위을 펼치면 공룡이 숨어 있다거나 공룡 입을 펼치면 공룡 이빨을 볼 수 있는 등 작은 것들이죠. 그것이 이 책의 재미를 더합니다. 책 내용도 꽤 자세하고 그림도 상세하면서 밉지 않아요. 이제 겨우 3살인 아들 녀석은 책의 내용을 다 이해하지 못할텐데도 공룡이 많이 나온다는 사실 자체로 이 책을 매우 좋아합니다. 거기다 책이 두꺼우니 찢어질 염려도 다른 책보다 덜하구요. 이 책 말고도 시리즈로 나온 책이 몇 권 더 있더라구요. 전에 과학전집을 사주어 시리즈 전체는 사줄 수 없지만 관심가는 한 두권 정도는 더 사주고 싶어요. 과학전집이 비싸서 못 사주고 계시다면 이 시리즈 중에서 관심있는 것 몇 가지만 사주셔도 충분할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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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아들을 키우는 엄마입니다..또래 친구들이 다 공룔을 좋아하는가봐요^^ 4살때부터 큰 그림책의 공룡 그림만 ..5살땐 좀 작지만 세세한 내용까지 이해하게 되네요 저도 처음으로 공룡에 관심을 가져 봅니다..공룡그림(예를 들어 닫힌입그림을 열면 열린입..무서운 이빨이 보이지요..)뒤 그림을 보며 이빨과 공룡이 죽어서 화석이 되는 장면..참 쉽게설명되어 있네요.. |